(포탈뉴스통신)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학과장 장미선 교수)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학과장 전정윤 교수)는 30일 전주시를 방문해 주거취약계층 가구 주거 공간개선을 위한 후원금 16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양 대학에서 추진 중인 ‘주거 공간개선 실증사업’과 ‘어깨동무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간복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전문 지식과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실제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천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양 대학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의 이론·디자인·주거계획 역량과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의 현장 실측·진단·시공 연계 역량을 결합한 공동연구 체계 구축을 통해 공간 복지 및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실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를 통해 사례 발굴된 주거 취약 가구에 지원되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공간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북대 주거환경학과는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민·관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에스비티엘첨단소재와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망기업인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 총 3,21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35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천상욱·최형민 ㈜에스비티엘첨단소재 대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대전 내 신규 투자와 함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담겼다.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파우치 필름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산업통상부의 파우치 필름 분야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초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법제화된 수석교사의 주요 역할은 교사의 교수·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을 교육하는 것이다. 특히 수석교사들은 수업 컨설팅 지원, 교수·학습 자료 개발, 교사 연수 활동 지원, 수업 나눔 및 교사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학습의 조직화 및 연구하는 교사 문화 확산 등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교원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수업 전문가 및 교원성장 지원가로서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 수석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수석교사만의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추고 수업의 밀착 지원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수업 문화 조성을 위해 ‘질문으로 설계하고 탐구로 응답하다’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강의는 질문 중심 탐구 수업에 대해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질문 중심 수업 지원 방법을 탐색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수업 전문가인 수석교
(포탈뉴스통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대전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 상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 상담 업무 담당자 협의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위(Wee)센터 주요 운영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청렴 교육, 역량 강화 연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역량 강화 연수는 최효주 임상심리센터 최효주 센터장을 초빙하여 ‘품행장애 아동·청소년에 대한 현실적인 개입’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품행장애 학생은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응 행동이나 규범 위반 문제를 보이는 학생들을 이르는 용어이다. 이번 연수는 이들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훈육을 넘어 심리·정서적 배경을 파악하고 조기 개입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서 상담 담당자들은 품행장애의 특성과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상담 기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교육생 79명을 맞았다고 밝혔다. 입학식에는 송인헌 군수, 안미숙 농업기술센터소장,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입학한 교육생은 스마트농업 과정 16명, 생활문화 과정 37명, 사과 과정 26명으로 총 3개 과정 79명이다. 스마트농업 과정은 스마트팜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춰 양액시설과 환경제어 관리 이론을 교육한다. 또한, 딸기, 오이, 토마토 시설재배 학습을 진행하고 스마트 테스트베드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생활문화 과정은 원예식물에 관한 이론과 테라리움, 정원 제작, 발효식품 만들기, 치유농업 등을 복합적으로 다룬다. 사과 과정은 단일 작물 전문성 확대를 목표로 사과 품종 선택, 꽃눈분화와 결실 관리, 사과 적과제 종류 및 사용 방법 등 이론 교육에 현장 컨설팅을 접목해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농업대학을 찾아주신 교육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 전문성을 높이고 ‘자연과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안동시·도산서원과 함께 3월 30일 서울 경복궁 만춘전 앞에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를 개막하고, 참가자 250여 명이 270km(약 700리)에 달하는 1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1569년(선조 2년) 음력 3월, 퇴계선생은 선조 임금과 조정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고향 안동으로 귀향했다. 이듬해 타계하면서 이 길은 선생의 마지막 귀향길로 기록됐다. 이 재현행사는 서울 경복궁에서 경북 안동 도산서원까지 700리 길을 따라 걸으며 선생의 삶과 철학을 되새기고, 그가 거쳐 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자 규모가 3배가량 늘어 성인과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여해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또한‘퇴계의 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삼아 퇴계 정신의 지혜를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간다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포탈뉴스통신)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교묘해진 학교폭력과 독버섯처럼 번지는 사이버 도박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지역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지향)는 30일 달성군 유가읍 소재 비슬초등학교에서 전교생 89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센터뿐만 아니라 달성경찰서, 비슬초 교직원 및 재학생, 그리고 상담봉사자 동아리 ‘소담소담’이 합심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피켓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예방 문구가 담긴 구급세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독려했다. 김지향 센터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며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없애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탈뉴스통신) (재)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참꽃갤러리는 3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2026년 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현숙 작가의 개인전 ‘복을 담은 보자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보자기를 단순한 생활 소품을 넘어, 만복을 담아내는 ‘마음의 그릇’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채워진다. 정 작가의 작업 세계는 어머니가 남긴 삼베 한 필에서 시작됐다. 유품으로 받은 삼베를 바라보며 예술적 영감을 다듬던 정 작가는 딸의 혼례를 준비하며 보자기라는 소재가 가진 매력에 완전히 매료됐다. 작가에게 보자기는 단순한 천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세대를 잇는 기억의 매체였던 셈이다. 작가는 전통색의 근본인 오방색(五方色)을 현대적 감각으로 덧입혀 보자기의 입체감과 한국적 미감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독창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5년에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까루젤관에서 전통 복주머니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후에도 정 작가는 ‘예단 보자기’ 시리즈를 통해 한국 보자기 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꾸준히 알리는 ‘문화 전도사’ 역할을 자처해 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머니의 유품과 딸의 혼례라는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가 한반도 평화·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남·광주지역 축제장에서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는 지역 거점 통일종합 플랫폼인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를 홍보하고, 일상에서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마련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 6개 축제장에서 13회 운영했으며, 올해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맞춰 광주지역 축제장까지 확대해 14곳에서 30회 운영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평화통일 ‘에코백 만들기’ ▲남북한 언어 차이를 알아보는 ‘낱말 색판 뒤집기 게임’ ▲북한 상식을 풀어보는 ‘북(北) 퀴즈 온 더 블록’ 등이다. 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면서 준비해야 할 과제”라며 “생활현장에서 통일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3년 전국 최초로 개관한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를 통해 전남도와 통일부, 민간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통일부 지원 ‘전남통일관’으로 지정됐다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30일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인 ㈜휴온스엔과 업무협약을 해, 황칠나무(Dendropanax trifidus)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은 해남, 완도 등을 중심으로 전국 재배면적의 90% 이상(약 4천600ha)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황칠나무 주산지다. 특히 해남 황칠나무는 지리적표시로 등록(산림청 제61호·2023년 5월 30일)돼 품질과 지역성을 이미 인정받은 우수 자원이다. 이처럼 많은 원료 생산 기반이 충분함에도 현재 황칠나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한적 식품 원료’로 등록돼 소비 확대와 판로 확보에 한계가 있다. 휴온스엔은 황칠나무의 속명(Dendropanax)이 인삼의 속명인 ‘파낙스(Panax)’와 동일하게 ‘치유’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공통된 어원을 바탕으로 전남 황칠을 ‘제2의 인삼’에 견줄 만한 스타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품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연구개발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황칠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인지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자 ‘교육활동 보호 이중 안심 체계’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체계는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사후 대응을 넘어 침해 상황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교원보호위원회 등 전문성과 신속성을 갖춘 대응 체계(시스템)를 구축해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교원의 교육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30일 대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과 본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변호사, 경찰관, 전문상담사, 교육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교사, 학부모 위원 등 총 34명으로 구성돼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안의 경중과 특성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자 5개 소위원회로 나눠 운영한다. 전문성을 갖춘 위원으로 구성된 ‘전문·특별 소위원회’는 성 관련 사안이나 사회적 관심이 높은 중대 사안 발생 시 즉시 심의할 수 있도록 했다. 심의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여 더욱 공정한 사안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30일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과 중장년경력지원제를 활용한 사회참여 및 재취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특강에서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 및 참여자 사례 소개, 중장년경력지원제 사업소개, 중장년경력지원제 참여 신청 및 상담 등이 이뤄졌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은 50~70세 미만인 퇴직자가 자신의 경험, 경력 전문 분야를 위해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기관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다. 또 중장년경력지원제는 50~70세 미만 중장년이 전문 교육, 자격을 취득하고 일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참여자와 기업에 지원을 해주는 제도다. 이들 사업은 퇴직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경력 전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퇴직자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중장년경력지원제를 활용해 다시 고용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조선이공대학교에서 열린 선수단 창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대학체육과 지역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했다. 조선이공대학교가 복싱, 역도, 태권도, 합기도 등 4개 종목 선수단을 창단하며 광주 대학체육 활성화와 지역 전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창단식에는 윤웅철 광주태권도협회장, 장명철 광주역도연맹회장, 곽병희 광주합기도협회장, 조선이공대학교 김승영 학생취업처장과 나승희·박준환 학부장, 대학역도연맹 염동철 부회장, 화순군청 복싱 박구 감독 등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 창단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번 창단은 여러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학생선수 육성과 대학체육 발전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선이공대학교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체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선수단 창단을 추진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오늘 창단되는 네 개 종목의 운동부는 조선이공대학교의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은 30일 제3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이 자리는 단순히 누군가를 대신해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자리였다”며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느낀 가치는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책과 사업은 단절되는 순간 효과가 반감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간다”면서, 제9대 의회 종료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남구 역시 행정 환경의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며 “변화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월IC 진출입로 개설, 시간우체국 조성, 효천지구 대중교통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이들 사업은 모두 현재진행형 과제이자 주민과의 약속”이라며 “사업 지연이나 단절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결국 주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신 의원은 “변화의 시기일수록 행정과 의회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맛있는 예술여행센터'가 따뜻한 봄을 맞아 문학과 역사, 음식이 어우러진 오감 만족 예술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단은 오는 28일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인 ‘맛있는 아트피크닉’을 시작으로,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를 탐구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나들이’ 등 다채로운 상반기 기획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맛있는 아트피크닉’은 박물관 해설 투어와 요리 체험을 결합한 인기 가족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역사민속박물관과 국립광주박물관 관람 후, 개인 다회용기에 '캐릭터·채식 도시락'을 직접 만드는 친환경(Eco) 체험을 진행한다. 올해는 인근 비둘기공원에서 돗자리를 빌려 직접 만든 도시락으로 피크닉을 즐기는 코스가 추가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성인 대상 총 7회 진행되는 ‘작가와 함께하는 나들이’는 심도 있는 인문학 탐방이다. 4월 4일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 일대를 걷는 '도시비평 여행'으로 첫 문을 열며, 이어 장한별 큐레이터의 '비엔날레 및 박물관 고인돌 여정', 황풍년 발행인의 '전라도 정서 토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