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스마트 경로당 4호점(춘천시) 구축을 기념하고, 시군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4개 시군 연합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춘천시를 비롯해 원주시·태백시·홍천군의 4개 시군이 참여한 도내 최초의 스마트 경로당 연합 문화 행사로,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각 시군 경로당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 운영 성과를 현장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래자랑 대회는 도내 4개 시군(춘천·원주·태백·홍천) 268개소 경로당이 참여하여 13일간 예선을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최종 8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행사 당일에는 춘천 주 행사장을 중심으로 원주·태백·홍천의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가 화상으로 연결되어, 지역 간 물리적 거리를 넘어 도내 경로당이 하나로 소통하는 디지털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화상플랫폼 기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응원하며 참여하는 등,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 강원자치도는 원주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운영, 우수사례 발굴, 조직문화 개선,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적극행정 교육 △적극행정 대표성과 및 홍보 등 총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거창군은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방치된 감악산 황무지를 ‘거창 별바람언덕’으로 조성해 수십만 명의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전국 최초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교육 접근성 개선과 영세 사업장 부담 완화 등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등 창의적 관광 활성화와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성과를 동시에 창출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아울러 거창군은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제도 개선과 확산에도 힘썼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포탈뉴스통신) 포항시의회는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29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김종익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은주 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조례안 ▲이다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의사일정 첫날인 3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1일부터 4월 5일 까지 조례안 등 심사를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쳐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한 후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의회]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와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대학생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우리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3월 27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하재필 학생처장, 농업생명과학대학 이용복 학장, 김태영 교학부학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과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권동현 경남본부장, 김일섭 공공금융부장, 이태용 진주시지부장, 권상혁 경상국립대학교지점장, 이지영 공공금융부 기관마케팅팀장, 김상인 경남 공공지원단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업 가치 확산 ▲협동조합 가치 확산 및 교육 협력(협동조합론) ▲청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봄철 계절적·사회적 요인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은 집중 홍보와 예방 사업 확대를 통해 군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개입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병행 추진된다. 우선 군은 3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집중 홍보를 위해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자살예방 상담 전화(109)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확대해 시행하고 홍보영상 배포와 지역사회 생활안전망 기능 강화를 통해 군민 인식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정신건강검진 사업을 연중 운영하여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온오프라인 검사를 병행해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상담 및 치료로 연계하는 조기 발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밀착형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회장 조순호)와 함께 26일 아동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협의회 회원 등 약 20명이 참여해 관내 거리와 사회복지타운 등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와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의심 상황 발생 시 적극적인 신고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조순호 회장은 “아동학대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아동 보호를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27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산림녹지과, 안전치수과, 소방서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취약지역 및 위험요인을 사전에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관별 산불 예방대책 공유, 산림 인접지역 취약요인 점검, 산불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공조체계 구축,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지도·단속 방안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제고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6일 창녕군청 2층 군정회의실에서 제76회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장학생 선발과 장학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심의를 거쳐 총 430명에게 6억 1,8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분야별로는 성적우수 대학 신입생 99명, 저소득 대학 신입생 15명, 대학생 주거비 지원 228명, 고등학생 71명, 기능·체육·예체능 분야 우수학생 15명,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신입생 2명 등이다. 특히 올해는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꿈드림 장학사업’을 처음 도입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학습 지속성 확보에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성적 중심 지원을 넘어, 다양한 교육 경로를 거친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재단의 정책적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재단 이사장인 성낙인 군수는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도 힘써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27일 ‘정촌행복드림센터’에서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주시의 산업단지는 전통 제조업 중심이어서 업종 다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신산업·첨단업종 유치를 위한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와 진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정촌뿌리산업단지협의회와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단지 활성화 추진 정책 설명 및 의견 수렴 ▲정부의 산업단지 입지규제 및 법령 개정안 주요 내용 안내 ▲산업단지별 입지규제, 노후시설 개선 등 다양한 기업 규제·애로사항 상담 등이다. 진주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의 애로사항은 관계 기관과 경상남도와 협업해 산업단지의 관리 시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해 규제 완화 및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고 기업이 활력을 되찾는 산
(포탈뉴스통신) 진주문화원은 27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진주화반의 정체성과 미래무형유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6년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진주화반 발굴·복원·기록화 사업’의 일환이며 국가유산청과 진주시의 후원으로 학계와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화반’의 역사적 뿌리를 찾고, 그 속에 담긴 미학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무형유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의 주제 발표는 ▲허권수 경상국립대 명예교수의 ‘진주화반의 기원과 역사적 정통성’ ▲박미영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의 ‘혈식의례에서 화반(꽃밥)의 미학으로’ ▲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미래 무형유산 정책과 진주화반’ ▲오세미나 무형문화연구원 연구교수의 ‘진주화반의 무형유산 공동체 연구’ 순으로 이어졌다. 종합 토론에서는 장만호 경상국립대 진주학연구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유형동 한신대 교수, 윤동환 경상국립대 교수, 서순례 무형문화연구원 연구실장, 백재민 지역문화유산연구소 연구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진주화반의 역사·학술·미학적 가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26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민을 위한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 지식재산권 입문편’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영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관련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식재산권의 개념 및 유형 ▲특허ㆍ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제도의 이해 ▲권리별 제도 및 절차 ▲권리보호 및 분쟁 예방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권소영 강사(한국특허정보원 소속)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지식재산권에 대해 궁금해하던 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통영시민은 “올 하반기 기준 창업과 제품 개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후속 교육에도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은 단순한 권리를 넘어 개인의 창의성과 노력의 가치를 보호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통영시민들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통영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봄맞이 펀펀(FunFun) 행사'를 개최했다.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화‧김미란)가 주최․주관하고 통영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 시 미세먼지와 기온 변화 등 제약이 많은 봄철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한 실내에서 마음껏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크기의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직접 타고 즐기는 레일기차와 흔들놀이기구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 시설을 배치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아이들을 반기는 포토존을 운영해 행사장 전체에 활기를 더하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이 일일 안전요원으로 상주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겨울 펀펀 행사에 이어 새봄을 맞아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우리 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감할 수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환율·고유가·고물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소비심리가 위축돼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저녁시간대 불법주정차 CCTV 단속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통영시 관내 불법 주정차단속 CCTV는 82개로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점심시간(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과 주말은 6대 불법주정차금지구역을 제외하고 단속을 유예하고 있다. 올해 3월 주민자치협의회 건의사항으로 “저녁시간에도 식당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으므로 중식시간 주정차 단속유예제도를 저녁 시간에도 적용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며, 평소 지역 상인들의 건의도 있었다. 이에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교통 흐름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저녁시간 주정차위반 단속을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단속완화는 4월 한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교통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본 후 5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다만, 시민의 안전과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는 6대 불법주·정차금지구역(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27일 서해를 수호하다 희생된 서해수호 55인 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기념식을 문화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통영시장, 의장, 도의원, 시의원, 서부보훈지청장, 통영해양경찰서장, 보훈단체장, 통영시재향군인회, 학생,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통영시재향군인회(회장 남영휘)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희생자 55명의 이름을 부르고 헌화와 추모곡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용사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념식 참석자들과 함께 안보결의를 다짐했다. 특히 유영초등학생들의 헌화 참여로 자라나는 세대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점점 잊혀져 가는 호국정신을 되새기게 돼 기념식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추념사를 통해“대한민국 서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55인의 용사들을 추모하고, 동시에 튼튼한 국방과 안보의식이 있을 때 우리의 평화를 지킬수 있다”며 안보의식 결의를 강조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인의 용
(포탈뉴스통신)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옥천군과 27일 옥천군청에서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과 기반 시설을 공유·활용해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풍요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콘텐츠 및 인적 교류·협력 △홍보 및 마케팅 협력 △기타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밀양의 역동적인 문화 기반과 옥천의 특색 있는 문화 자산이 만나 지역 간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문화 협력 모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밀양과 옥천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활발히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사업을 발굴해 지역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