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진로 체험 행복카드’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재학생과 13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0만 원을 충전식 포인트 카드 형태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관내 129개 지정 체험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시는 관내 중학교 1학년 재학생 2,231명에게 행복카드 교부를 완료했다. 학교 밖 청소년은 법정대리인(부모 등) 또는 시설 대표자와 함께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주민등록등본 등 기본서류를 제출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기간 종료 후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카드 분실 시에는 관할 주민센터에서 재발급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여수시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매월 최대 3박까지 총 12만 원 한도 내에서 숙박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 방법은 전남 관광플랫폼(JN TOUR)을 통해 로그인 후 주소지를 확인하고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는 방식이다. 지원 금액은 숙박요금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일 경우 1만 5천 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참여 대상자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개별 관광객으로, 전남 관광플랫폼에 등록된 여수시 숙박업소를 이용 시 금액별 숙박료를 지원하며 예산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건물·기초번호판 정비를 3월 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 도로명주소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건물번호판을 비롯해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훼손·망실·오염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과 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물이 다수 확인됐다. 이에 시는 해당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와 위치 부적정 시설물 개선에 주력해 시민들이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정비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짐은 물론, 택배·배달 등 생활물류 서비스의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정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시를 방문하는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지난 31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유엔기후협약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3주 앞두고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에 약 1만 3천 명을 포함해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에 1천여 명의 유엔기후협약 당사국 대표 등이 여수를 방문하는 만큼 대규모 인원수용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유엔기후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교통·수송 지원, 식품·위생 및 숙박대책, 홍보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현구 시장 권행대행은 “이번 국제행사는 여수시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비전을 계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주인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UN 회의장 지원 등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여수시를 비롯한 지역 인재들의 국제경험을 쌓을 특별한 기회가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4월 6일부터 ‘여수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범위를 넓혀 재난·사고로 인한 시민 피해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시가 부담한다.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사망 ▲일반상해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골절수술비 등 29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열·한랭 질환 진단비 등 2개 항목이 추가돼 보다 폭넓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여수시민은 전국 어디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해당 항목에 포함될 경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신청이 가능하며, 개인 상해보험이나 ‘여수시민 자전거보험’, ‘영조물 배상공제’ 등 다른 보험과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금은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되며, 청구서류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NH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31일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 촉구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최승복 광주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명의로 발표된 입장문에서 두 교육청은 “국비 지원 없는 형식적 통합은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국비 지원을 촉구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생존을 위한 결단임에도 정작 통합의 동력이 되어야 할 교육재정 지원 논의는 안갯속에 머물러 있다.”며 재정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최근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 관련 내용이 미반영된 것은 통합의 성공을 염원하는 시·도민의 기대에 우려를 낳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두 교육청은 ▲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 즉각 반영 ▲ 통합 특별법 내 교육 재정 지원 관련 특례조항 명문화 ▲ 대통령과 총리의 ‘파격적 재정 지원 약속’ 이행 등을 요구했다. 두 교육청은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깨는 모델로서 전남·광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추진 중인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사업이 통합비용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통합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비용 920억 원… 안정적 재원 확보 필요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통합에 필요한 비용을 산출한 결과, 당장 시급한 정보시스템 통합 및 시설 정비 등에만 전남 73억 5,000만 원 광주 47억 1,000만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향후 핵심 과제인 ‘통합 AI 교육데이터 센터’ 구축 비용 800억 원 등을 합치면 총 920억 6,000만 원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 이는 나이스(NEIS), K-에듀파인 등 필수 행정망 통합과 상징(CI) 교체 등 통합을 위한 최소한의 실무 비용일 뿐, 교육 환경 격차 해소나 복지 통합비용까지 고려하면 실제 소요 예산은 이를 훨씬 상회 할 전망이다. “유사 선례와 형평성 어긋나” 광주·전남 통합 국고 지원 당위성 과거 창원특별시나 청주시의 사례에서는 정부가 통합비용의 상당 부분을 국비로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포탈뉴스통신) 진도군보건소는 진도국민해양안전관과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지산면 관마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그동안 보건소와 읍면 사무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교육에서 벗어나, 이번 교육은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율을 확대하기 위해 주민의 생활권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고령 주민이 많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더욱 많은 주민이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마을 주민들은 이번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시행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절차를 반복적으로 실습하면서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키웠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 관계자 역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주민의 체감도를 높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지난 3월 31일 ‘2026년 농업인 교육과정 입학·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농업인 교육과정 신입생과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레드향·애플망고) 과정, 농업아카데미 발효가공 과정,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9월까지 주1회 총 42회에 걸쳐 운영된다. 과정별 전문 강사진들은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을 병행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스마트 재배기술 및 스마트팜 실습, 레드향·애플망고 품목별 교육 등 스마트농업 교육과 발효 실습 및 자격증 취득 중심의 발효가공 교육, 귀농귀촌 정책 안내와 기초 영농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이다. 입학·개강식에 이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 관리 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특강도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의 안전 의식과 법적 이해를 높였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이 장흥 농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배움과 실천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 생명을 심는 특별한 축제 ‘빠삐용Zip 고고고(심고·웃고·잇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 격리와 수용의 공간이었던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삭막했던 옛 교도소 담장 안에 초록의 생명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이 직접 가꾼 식물을 매개로 공간에 대한 애착을 형성하는 ‘참여형 문화 재생’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 핵심 테마로 운영된다. ▲지정된 플랜트 박스에 나만의 반려식물을 심고 이름표를 달아주는 ‘개인 존’ 조성 ▲버려지는 폐생수통을 활용해 수직형 화분을 만드는 ‘ESG 업사이클링’ 예술 활동 ▲ 참여 인증 시 모종과 무료 입장권을 증정하는 나눔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 존’에 식재된 식물은 행사 후에도 참여자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직접 가꿀 수 있도록 관리되어, 빠삐용Zip이 지역민의 일상과 연결된 ‘살아있는 문화 쉼터’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감옥당 테라스 난간을 수놓을 업사이클링 화분은 환경 보호의 메시
(포탈뉴스통신) 고흥군 재난안전과와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31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상호 교차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21명씩 총 4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42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과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두 기관은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향후 상호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범식 고흥군 재난안전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제37회 포두면민의 날’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3월 31일 행사장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고흥군 16개 읍·면 면민의 날 행사 중 포두면민의 날이 유일하게 옥외 행사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소방·교통·전기·안전·시설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합동점검반은 ▲주차장 등 교통안전 대책 수립 여부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배치 여부 ▲안전관리 요원 배치 적정성 ▲무대·부스 등 임시 가설물 안전성 등 행사장 내 전반적인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참석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점을 고려해,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전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에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3월 31일 군청 우주홀에서 공직자의 회계업무 전문성 강화와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직자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계 및 보조사업 담당자, 저연차 및 신규 직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시스템 ‘보탬e’ 사용법과 지출·계약 업무 기초사항, 회계 관련 법령·훈령·지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에서 공직자의 책임감과 도덕성을 거듭 강조하며, “행정에서 집행하는 모든 예산은 군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만큼 단 한 푼도 허투루 쓰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회계 규정을 준수해 집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회계실무 교육 정기적으로 실시해 저연차·신규 직원의 회계 역량을 강화하고, 회계 및 보조사업 담당자의 변화하는 회계제도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등 관련 전산시스템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지부장 송정기)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광역시 북구지부가 지난 3월 31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 북구청 노조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고흥군지부 송정기 지부장과 광주 북구지부 나두석 지부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양 지부 운영위원 각 10명이 참여해 1인당 1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기부가 이루어졌다. 이번 교차기부는 지역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모범적인 참여 사례로, 공무원노조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양 지부는 교차기부와 함께 향후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노조 간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송정기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제도”라며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노조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관·단체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기존 어린이집 중심의 급식관리 지원을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고,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해 급식 서비스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가 위생·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급식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현재 어린이집 등 38개소를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회복지시설 30개소를 추가 등록해 관리할 계획이다. 센터는 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조리 종사자 위생·영양 교육 ▲순회 방문지도 ▲맞춤형 식단 제공 ▲식생활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급식 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등록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재활시설 등이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센터 통합 운영을 통해 보다 촘촘한 급식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