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인 지신밟기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청학2동 유관단체장협의회(회장 홍동우)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월 26일, 청학2동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사물놀이 문화강좌 수강생들로 구성된 풍물패와 함께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주민과 상가, 사업장 등이 함께 참여해 한 해의 무사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동우 청학2동 유관단체장협의회장은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매년 지신밟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학2동의 평안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대표 축제인 ‘조내기 한마음 잔치’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강일)는 지난 26일 관내 새마을 경로당에서 동 특화 건강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건강사랑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 중인 ‘우리동네 건강사랑방’은 봉래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매월 1회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수치를 측정하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건강 상담과 더불어 현장에서 복지 상담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최강일 봉래2동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인 경로당에서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래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향후 영도구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영양 교육 및 운동 프로그램 등 건강 증진 서비스를 다각화해 나
(포탈뉴스통신) 강북구의회는 지난 2월 27일 본회의장에서 평소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구민 35명에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실히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명희 의장을 비롯해 심재억, 이상수, 최미경 의원은 수상자들에게 직접 표창장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자리에 함께한 가족·지인들과 함께 축하와 격려의 기쁨을 나눴다. 김명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 첫 번째 모범 구민 표창을 수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은 강북구를 위해 헌신해 오신 ‘숨은 영웅’이자 ‘일꾼’들”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강북구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변함없는 열정으로 봉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북구의회]
(포탈뉴스통신) 강북구의회가 지난 2월 26일 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총 8명으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 허광행·윤성자 의원을 비롯해 안승길 전직 공무원, 서행남·박리혜·강석주·정진영 세무사 그리고 최효근 공인회계사가 위원으로 선임되어 전문적인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25일간 집행부에서 작성한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심도 있게 검사한다. 주요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예산 집행 ▲이월사업비 ▲보조금 ▲기금 ▲채권 등 재정 운영 전반이며,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규정대로 집행됐는지,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김명희 의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결산검사위원을 맡아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순히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는 것을 넘어, 강북구 재정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건설적인 대안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세종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인과 ‘2026 세종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지역 주요 기업 대표 25여 명이 참석해 올해 경제정책 방향과 친기업 지원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교류했다. 특히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지원정책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가 추진한 ▲복합민원 절차 개선 및 서류 간소화 ▲기업지원 안내체계 일원화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확대 ▲신기술 적용 공사·물품 1인 수의계약 시범운영 등 기업 체감형 정책을 설명했다. 아울러 업무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기업 편의를 높이고자 공장설립 인허가 창구를 일원화한 ‘공장설립지원팀’을 내달부터 운영한다는 점을 공유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은 기업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신산업 육성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지역 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앵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업과의 정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7일 김천시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코미디언 박영진, 가수 자두, 김밥큐레이터 정다현을 김천관광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고 관광 및 축제 상징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김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김천 출신 코미디언 박영진(모암초-중앙중-성의고 졸업)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김천김밥축제와 경북도민체전 등 주요행사에서 메인 MC를 맡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로 활동해 왔으며, 김천 특산물과 이름이 같고 히트곡‘김밥’으로 잘 알려진 가수 자두는 김천김밥축제 첫해부터 무대공연을 통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5만 팔로워를 보유한 김밥큐레이터 정다현은, 김천김밥축제 김밥쿡킹대회 심사위원과 김밥축제 대표 콘텐츠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 완성도를 높여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영향력을 갖춘 세 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사계절 언제든 방문하고 싶은 관광도시 김천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천
(포탈뉴스통신)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프로축구‘2026 하나은행 K리그1 홈경기’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지난 25일 시를 연고로 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홈구장인 김천종합운동장을 찾아 홈경기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조성을 위해 연일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홈경기 개막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인 김천시스포츠산업과, 김천시설관리공단,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기장 관리주체로써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더욱 꼼꼼히 점검하며 K리그 개막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축구팬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필드의 천연잔디 상태와 조명시설, 음향, 통신시설 청결상태 등 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사무실을 방문해 구단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며 프로축구 발전과 지역연고 구단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공단는 최근 3년간 김천종합운동장 시설보강을 위해 총 3억2천만원을 투입해 △천연잔디와 지반 토양 개선 △LED 경관 및 필드 조명 보수 △보조 축구경기장(상무연습
(포탈뉴스통신)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본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상공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이동헌 사무국장의 사회로 ○ 회장인사 ○ 전차회의록 결의내용 보고 ○ 의원변동사항 보고 ○ 감사보고 ○ 임원보선(안) ○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 ○ 2025년도 이익잉여금처분(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안용우 회장은 “지난 한해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대된 가운데에도 상공의원과 회원사 대표들의 노력덕분에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예측할 수 없는 경제상황으로 힘든 한해가 될 것 같다”고 말하고,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현장 중심의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이번 총회에서 보고된 결산사업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 소통과 교류를 통한 협력관계 강화 ○ 기업의 지속성장 및 경쟁력 강화 ○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 사무국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등을 4대 중점과제로 삼아 사업을 추진해왔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27일 도청 산업장려관에서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농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일본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하는 도내 농식품 기업 8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박람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지 바이어 발굴 전략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불확실한 대외 무역 환경 속에서도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박람회를 단순 홍보를 넘어 계약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충청북도는 2025년 농식품 수출액이 8억4,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1% 증가한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특히 커피·음료류, 과실류, 인삼류, 김치 등 다방면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김영환 지사는 “한류 확산과 함께 K-푸드의 세계적 인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가 27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소상공인·서민금융 관계기관과 함께 금융복지상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고금리·다중채무 등으로 금융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은 채무 문제에 그치지 않고, 고용·복지·정신건강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충청북도 금융복지상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상담–연계 중심의 금융복지 지원체계를 추진하며, 보다 내실 있는 상담과 실질적인 지원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상담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연계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상담 이후 지원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가능 분야와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장연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공동 교육과정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공동 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 과목을 학교 간, 지역 또는 대학과 연계 운영하여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습 기회를 보장하는 제도이다. 학생 개별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울산 지역 내 고교 공동 교육과정은 대면(오프라인) 강좌 113개와 비대면(온라인) 강좌 43개를 개설했으며, 모두 1,986명의 학생이 수강을 마쳤다. 올해는 1학기에 대면 77개 강좌와 비대면 31개 강좌를 개설해 3월 초부터 수강 신청을 받고 7월까지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집현실에서 올해 마을 학교 대표들과 함께 ‘제33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을 학교 공모에 최종 선정된 마을 교육 운영기관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밖 마을 학교 운영으로 지역 배움공동체로서 역할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올해 마을 학교 공모에 선정된 19개 운영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마을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2019년 마을 교육 사업을 시작해 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마을 교육은 마을돌봄사랑방, 마을방과후학교, 마을소규모체험장, 꿈이음터 등 4개 유형으로 운영한다. 마을 교육 운영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마을의 특색과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지역 기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과 소질을 계발하며,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다진다. 이날 참석자들은 작은 학교 활성화 방안, 마을 학교의 중장기 계획, 마을교육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오전 10시 외솔회의실에서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퇴직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정부포상 대상자는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원 34명과 2025년 8월 말 명예·정년퇴직 교원 17명 등 총 67명이다. 이번 전수식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훈격에 따라 훈장과 포장, 표창으로 나눠 전달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19명, 녹조근정훈장 10명, 옥조근정훈장 12명, 근정포장 11명, 대통령표창 6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이다. 이날 전수식에는 정부포상 대상자와 수상자 가족, 교육청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영예로운 퇴임을 함께 축하했다. 천창수 교육감의 인사말에 이어 안대룡 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퇴직 교원을 대표해 강남초등학교 민복수 교장이 지난 교직 생활의 소회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특별히 가족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인공지능 영상 기술로 구현한 깜짝 영상을 상영해 퇴직 교원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시니어클럽은 2월 27일 오후 2시 HD현대아트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 교육을 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동구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교육과 발대식, 소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동구시니어클럽 대표 이정석 관장의 개회 및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격려사, 기부금 전달식, 결의문 낭독, ‘노인 일자리 이해’를 주제로 한 소양 교육, 어르신 안전 교육 등이 마련됐다. 류재균 동구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동구시니어클럽 발대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무엇보다도 내 몸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참여하시는 동안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김천역 광장에서 27일 남부내륙철도‘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송언석 국회의원, 배낙호 시장, 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내륙철도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김천역 선상역사는 연면적 3,500㎡, 3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총사업비 327억 원을 투입해, 11월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2027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선상역사가 새롭게 신축되고 문경~김천 철도가 개통되면, 김천역은 그동안 KTX가 운행되지 않아 김천역에서 서울까지 2시간 30분이 소요됐으나 1시간 10분으로 단축되고, 거제까지는 1시간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향후 김천역은 경부선, 경북선과 더불어 남부내륙선, 문경~김천 철도, 대경선이 연계되면서 복수 노선이 만나는 철도교통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선상역사는 단순한 역사(驛舍)가 아니라, 김천의 경제와 도시 발전을 이끄는 핵심인프라로 기존 철도가 가로막고 있던 구도심과 신도심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철도로 단절된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돼 상권 회복 효과가 기대된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