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4월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반짝여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진행 중인 체험 활동에 ‘지구의 날’ 의미를 더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7일과 22일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진행되며, 5세부터 8세까지 대덕구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바다에서 마모된 유리를 재활용한 바다유리를 활용해 무드등을 만드는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탄소 배출 저감 등 자원순환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익히도록 했다. 특히 지구의 날 기념 체험 활동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 환경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행동 중요성을 배우도록 했다.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탄소중립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는 구민들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오는 11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운영한 ‘여성친화아카데미’를 마무리하고,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여성친화아카데미는 성평등과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성인지 관점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 △지역사회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특히 교육은 이론 중심을 넘어 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전체 참여자의 약 85%가 수료 기준을 충족해 수료증을 받았으며, 교육 과정에서의 소감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을 성인지 관점에서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향후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여성친화아카데미가 성인지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비상경제 대응 TF’ 를 확대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TF 단장을 국장급에서 부구청장으로 격상하고, 조직 또한 기존 3개반 1개 부서 중심에서 6개반 6개부서로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물가안정 ▲소상공인 지원 ▲지역 소비 촉진 ▲유통질서 확립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종합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확대된 TF는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 및 유통질서 문란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 촉진 시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유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 절약 및 자원 절감을 위해 승용차 요일제 참여를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을 지속 추진한다.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에 대한 점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가 지난 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서대전광장에서 ‘내 나무 갖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방울철쭉을 포함한 5종의 공기정화식물 2,000본이 광장 방문객 등에게 선착순으로 1인당 한 본씩 배부했다. 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행동 요령과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봄철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나눔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식목일을 맞아 작은 나무를 키우는 것만으로도 탄소 저감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행사에 높은 만족도감을 드러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봄철 산불 예방에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탄소 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지난 3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주관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고전무용과 밸리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 체험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이동 약자의 불편을 직접 체감함으로써 일상생활 공간에서의 편의시설 설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지난 3일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2026년 상반기 중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공공·민간 관련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아동·여성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기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개별적인 대응을 넘어선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안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아동·여성안전 지원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사업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아동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강화 ▲지역축제 등 주민 접점이 높은 현장에서 주민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위급상황 시 대피할 수 있는 안전지킴이집 대상 확대 등을 통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안전 중구’를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중구 관계자는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환경은 곧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및 공공‧유관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정책 추진을 통해 더욱 안전한 중구로 발전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지난 3일 제35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청 공무원과 중구 안전보안관들이 참여하여 사정공원 일대에서 구민들에게 생활 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와 시민 안전보험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봄철을 맞아 사정공원을 찾은 구민들에게 산불 예방수칙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중구 관계자는 “현재 산불 경계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구민들께서는 산행 시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중구는 산불 취약시기를 맞아 예방 중심의 홍보와 계도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로부터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립합창단은 4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75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오라토리오 ‘사울’을 공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헨델의 대표 오라토리오 작품으로, 오페라를 뛰어넘는 극적 에너지를 지닌 작품이다. 빈프리트 톨 지휘자 특유의 섬세하고 유려한 해석 아래 국내 최정상 성악가와 대전시립합창단,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사울’은 1738년 발표한 작품으로, 이탈리아 오페라에서 영어 오라토리오로 전환하던 시기에 탄생했다. 성경 사무엘기를 바탕으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몰락을 그린 3막 구성의 극적 오라토리오이다. 1막은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친 뒤 이스라엘 백성에게 찬사를 받으며 사울 왕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고, 2막에서는 사울이 다윗을 제거하려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들 요나단과 딸 미갈이 이를 막으며 갈등이 심해진다. 3막에서는 사울이 광기에 휩싸인 끝에 아들 요나단과 함께 죽음을 맞는다. 마지막으로 다윗은 그들을 애도하고 새 시대를 암시하며 막을 내린다. 사울 역은 깊은 음색과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바리톤 최웅조가 맡았으며, 요나단 역엔
(포탈뉴스통신)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4월 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숨을 고르는 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바쁜 일상에서 지친 시민들이 퇴근 후 공연장을 찾아 편안하게 음악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임지휘자 이운복의 섬세한 지휘 아래 슈베르트와 베버의 평온한 선율부터 브루흐와 멘델스존의 서정성, 그리고 풀랑크와 본 윌리엄스의 생동감 넘치는 리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연의 첫 문은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작품 797, 간주곡 3번 안단티노’이다. 관객들이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음악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국제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비올리스트 신경식이 협연자로 나선다. 독특하고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베버의 ‘안단테와 헝가리풍 론도’와 비올라 특유의 따뜻한 음색이 돋보이는 브루흐의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망스’를 협연자 신경식의 유려하고 깊이 있는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 후반부에는 스코틀랜드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3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는 ‘(사)서울중구상권발전소’가 지난 3일 을지누리센터에서 ‘상권활성화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상인, 주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중구 상권의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 상권발전소는 이날 △AI △디자인 △상생 등 세 가지 키워드로 중구 상권의 미래를 그릴 성장 해법을 내놓았다. 상권발전소는 먼저 AI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지원 구상을 발표했다. 상권 데이터를 분석해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을 지원하고, ‘상권주민센터’를 통해 지원 창구를 강화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축제 기획 등을 통해 상권 브랜딩을 추진한다. 이어 디자인·역사·문화를 결합한 글로벌 명품상권으로 도약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개편과 브랜드 패키징을 도입하고, 스토리를 더한 테마형 전통시장으로 발전시켜 명소화한다. 여기에 도·농 교류형 팝업라운지와 상권 캐릭터 마켓, 체험 콘텐츠 등을 운영해 매력있는 상권으로 발전시킨다는 그림이다. 아울러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상권’조성 방안도 밝혔다.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오는 24일까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업체를 모집한다. 영세하고 노후화한 작업장 내 위해요인을 제거하고 설비를 개선해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에서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도시제조업 5대 업종인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귀금속 및 장신용품(주얼리) ▲수제화 업체가 지원 대상이다. 환경개선 외에도 전문업체의 안전교육과 상담(컨설팅)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5대 도시제조업체 중 상시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인 소상공인 사업장이다. 선정 시 지원금은 최대 720만 원이며, 총 비용의 10%는 자부담이다. 단, 서울시 및 중앙부처 등에서 추진한 유사 작업환경 개선사업의 기수혜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품목에는 ▲위해요소 제거(소화기, 화재감지기, 덕트, 산업용 환풍기 등) ▲근로환경 개선(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바닥, 벽면 도배 등) ▲작업능률 향상(작업대, 작업의자 등) 3가지 항목, 총 34개 품목이 해당한다.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이 현장의 분진, 조도, 소음, 바닥환경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달부터 과정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지속 확대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총 106명의 재취업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를 통해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취업 지원에 나선다. 특히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돌봄 수요 증가 등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해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공모를 거쳐 선정된 전문기관인 서울시 서부여성발전센터와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 위탁해 총 6개 과정을 운영한다.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는 ▲보험총무사무원 취업연계 ▲AI 기반 디지털 행정 멀티사무원 양성과정 ▲실버체조 지도자 양성과정을,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초등돌봄조사 양성과정 ▲보험총무사무원 양성과정 ▲방과후 늘봄학교 지도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활동과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생활여건을 살피는 체납정리에 나선다. 구는 2025년 서울시 체납관리 추진계획에 따른 평가에서 지난 연도 체납 시세 징수율 62.4%를 기록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적극적인 채권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성북구는 올해 체납정리 추진방향을 ▲ 철저한 징수 및 채권확보를 통한 징수목표 달성 ▲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한 징수율 제고 ▲ 새로운 징수기법 활용을 통한 고강도 징수활동 전개 ▲ 선택과 집중에 따른 유형별 체납자 관리 등 4대 전략으로 정하고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제재를 이어가지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생활여건을 고려해 급여압류를 지양하거나 행정제재를 유예하는 등의 경제회생을 지원한다. 아울러 실익 없는 압류재산은 과감히 체납처분 중지를 통해 징수행정의 효율성도 높일 예정이다. 구는 상반기(4~6월)와 하반기(1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지난 3일 우면산 무장애숲길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꽃·나무심기 및 매력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지역 주민, 산림보호단체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산벚나무, 산딸나무 등 꽃나무 1,290주와 화초 648본을 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생들과 제1기 서초정원사들이 함께 조성한 ‘동행매력정원’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식목일을 맞아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공존과 배려의 가치를 상징하는 공간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우면산 무장애 데크길 주변은 꽃나무와 화초가 어우러진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봄철에는 꽃 경관을, 여름철에는 녹음을, 가을철에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찾는 숲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 식목일은 모두가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함께 가꾸는 자연’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 세대가
(포탈뉴스통신) 올봄, 서초구의 대표 산책로인 여의천과 도구머리공원이 화려한 벚꽃 야경을 선보인다. 서울 서초구는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여의천(여의1교~여의교)과 도구머리공원에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을 선사할 야간 경관조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교외로 벗어나지 않아도 도심 한가운데서 여유롭게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 여의천과 도구머리공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봄나들이 명소다. 매년 서초구는 늦은 시간 산책에 나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벚꽃길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벚나무와 산책로를 따라 다채로운 빛의 경관조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경관조명은 해가 지는 시점부터 밤 12시까지 불을 밝힌다. 구는 벚꽃이 진 뒤에는 에너지 효율과 절약을 위해 밝기를 50% 수준으로 낮추고, 가을철 단풍 나들이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다시 100%로 환하게 밝히는 등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조명 연출로 어둠이 내린 뒤에도 조명과 어우러진 벚꽃의 은은한 멋이 살아나 방문객들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여의천, 도구머리공원 두 명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