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9일부터 16일까지 잡월드 한울강당과 성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총 3차에 걸쳐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양성평등기본법과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차에 걸쳐 운영된 이번 교육은 토의·토론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관리자 간 협력적인 문화 조성과 실제 사례 기반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고위직 관리자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인식 제고와 함께 교육공동체의 성인권 감수성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원칙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수를 이수한 관리자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현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체육시설부 소속 직원들이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수영 종목에 출전해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2026년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 구례에서 개최됐으며, 이번 대회 수영 종목에서는 여수시가 종합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공단 소속 수영강사와 수상안전요원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우수한 성과 달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는 단체전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김예랑·최주희·김효은 수상안전요원과 윤혜정 수영강사는 혼계영 200m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김예랑·김효은 수상안전요원과 윤혜정 수영강사는 계영 200m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고른 성과가 이어졌다. 윤혜정 수영강사는 접영 100m에서 1위, 접영 50m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최주희 수상안전요원은 평영 50m와 100m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또한 김효은 수상안전요원은 배영 50m에서 2위에 올라 전 종목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단체전과 개인전을 아우르는 고른 성과를 통해 수영강사와 수상안전요원들의 높은 수준의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이 계약대상자를 비롯한 민원인과의 심층 인터뷰(FGI)를 통해 관행적 부패요소를 차단함으로써 현장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는 시책을 추진키로 해 눈길을 끈다. 민원인과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과 불투명, 불편사항 등을 개선·보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 시책은 계약관리, 공사관리·감독,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학교운동부 등 5개 업무를 대상으로 연 3회 이상 운영된다. 4~5월 서부권을 시작으로 8월 동부권, 11월 중부권 등 권역별로 운영하여 지역별 현장 의견을 균형 있게 수렴할 계획이다. 첫 번째 인터뷰는 4월 1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방과후학교 분야 민원인을 초청해 이뤄졌다. 이날 인터뷰에는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관계자 및 외부강사 등 약 15명이 참석했으며, 감사관과 업무 주관 부서 관계자들이 나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계약 서류 간소화, 강사 처우 및 행정 처리 과정의 개선 필요 사항 등이 중점 논의됐다. 전남교육청은 즉답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중동위기 장기화에 따른 부서별 위기관리 대응보고회’를 갖고 민생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와 부서장이 참석해 대응책을 보완하고,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중동전쟁 발발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의 상황에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곳은 기업이다. 장성에선 총 7개 기업이 화장품, 통신장비·부품, 전자기기 등을 중동지역에 수출하고 있다. 현재까지 물류비 상승, 운송 지연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장성군은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팀)’을 운영해 기업의 피해 상황을 상시 확인하고, 각종 애로사항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필요시에는 적절한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연계를 지원한다. 나아가 장성군의 위기관리대책 실행을 총괄하는 역할도 맡는다. 취약주민을 위한 긴급 지원도 펼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 주민에 가구당 5만 원을 생계비로 지원하고, 오는 5월부터는 1회 2만 원 한도로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도 시행한다. 주민 불편 최소화에도 힘쓴다. 장성군은 지난 3월 올해 사용할 종량제봉투 물량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최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 방역 및 건강 증진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성군보건소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명이 지역 내 학교 5곳을 방문해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홍보 △비만 예방 △금연 및 절주 교육 등을 진행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집단생활 시 주의해야 하는 결핵 예방수칙도 안내했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예방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4월 28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1주년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지역 역사문화 관광지를 소개했다. 광양만은 복잡한 수로와 크고 작은 섬이 어우러진 지형으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핵심 해상 거점이자 왜군의 북상을 막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이순신대교는 광양만 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상징하는 시설이다. 광양과 여수를 잇는 총연장 2,260m, 왕복 4차선 규모의 현수교로, 100% 국내 기술로 건설돼 2013년 완공 당시 국내 최초·최장·최고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주탑 간 거리는 1,545m로,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인 1545년의 의미를 반영했다. 진월면 선소마을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주둔지이자 전선을 건조하던 선소가 있던 곳으로, 조선 수군의 배가 이곳에서 만들어져 광양만으로 나아갔다. 2024년 개관한 ‘진월 조선수군지 선소기념관’은 해전의 흐름과 광양만의 전략적 역할을 살펴볼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관련 시각 자료와 선박 모형, 체험형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기념관 인근 선소에는 ‘광양 선소터’ 표지석과 ‘광양현감 어영담 추모비’가 자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4월 14일 오전, 광양중학교 입구와 사거리 일대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건강 돌보기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등굣길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양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14명을 비롯해 광양중학교 교직원, 광양경찰서 관계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 300여 명과 인근 하이텍고등학교 학생 및 시민 600여 명 등 총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생명사랑’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와 자살예방 상담(☎109)을 알리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변 사람을 돕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이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4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26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4일 요리 수업을 시작으로 ▲제빵체험(생크림케이크) ▲플로리스트체험(센터피스) ▲가죽공예체험(파우치 만들기) 등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무뎌지는 손끝을 보면서 나이 들어감을 실감해 속상했지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고, 딸이 사다 준 예쁜 옷을 입고 나올 만큼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8천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일간 경기를 치렀다. 광양시 선수단은 23개 전 종목에 400여 명이 참가해 종합 득점 3만7,775점을 기록하며 순천시와 여수시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대회 기간 ▲육상 ▲볼링 ▲궁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사격 ▲역도에서도 2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광양시의 지속적인 투자와 종목별 맞춤형 지원,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이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단이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스포츠 도시 광양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포탈뉴스통신) 지난 12일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섬진강 둔치 일원에서 여수MBC·MBC경남·광양시체육회·하동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제15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는 영호남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09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대회는 매년 광양과 하동에서 번갈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해 섬진강변을 따라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는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하프코스는 섬진강 둔치를 출발해 섬진강 끝들마을 자전거도로까지 왕복하는 구간으로 운영됐으며, 10km 코스는 매화마을 방향 왕복 구간으로 진행됐다.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남해마라톤클럽 소속 구릉 씨가 1시간 18분 38초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장유마라톤 소속 이미자 씨가 1시간 25분 45초로 1위에 올랐다. 10km 남자부에서는 퍼플존(pupple zone) 소속 오건호 씨가 36분 44초로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진주마라톤클럽 소속 최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시정시책 유공 공무원 51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국가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2026년 독도 아카데미’에 참가한다. ‘독도 아카데미’는 울릉군에서 기획·운영하는 대표적인 역사·안보 체험 프로그램으로, 독도의 역사적 정당성과 주권의식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독도와 울릉도가 지닌 생태·자연·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적 효과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 강사의 해설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자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독도 아카데미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건전한 국가관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합천군가족센터는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다문화가족학령기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 미래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자녀가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진로체험을 경험해 봄으로써 미래설계를 위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동요리지도사의 요리 체험, 플로리스트 직업군 체험, 만들기를 통한 공예강사체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한 자녀는 “요리, 꽃꽂이, 만들기 등의 재미있는 체험활동을 통해서 스스로의 흥미 분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앞으로 더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정현태 합천군가족센터장은 “또래 친구들과 여러 가지 체험을 경험해 보면서 자기이해 및 스스로에 대한 관심과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학령기 자녀에 대한 정체성 회복과 건강한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합천군가족센터는 8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결혼이민자가 지역사회 다문화 활동가로 참여하는'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가 주체적으로 다문화 공존과 상호 이해 증진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편견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총 23개 기관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총 70회기 80시간에 걸쳐 다문화 이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일본, 중국 출신 강사에 더해 이란 출신 결혼이민자 강사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생활을 소개하는 등 프로그램의 폭을 더욱 넓혔다. 첫 수업은 가야지역아동센터에서 ‘다른 나라의 특징을 배우며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 기르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태 합천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직접 강사로 참여해 문화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6년 1분기(1~3월) 동안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신고를 집계한 결과, 총 11만80건이 접수돼 하루 평균 1,223건을 처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70초마다 1건씩 신고를 접수·처리한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1,682건보다 1만1,602건, 9.5% 감소한 수치다. 현장 출동으로 이어진 신고는 5만9,477건으로 전년보다 753건 늘어 1.3%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화재 출동은 3,027건으로 전년보다 418건 줄어 12.1%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3월과 같은 이례적인 고온·건조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지 않았고, 올해는 3월 두 차례 강수와 계절 초입의 기온 변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봄철 화재 확산 여건이 다소 완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전체 신고 건수는 감소했으나, 구조출동과 대민출동은 오히려 증가세를 이어간 점이 눈에 뛴다. 구조 출동은 4,434건으로 지난해(4,216건) 대비 5.2% 증가했고, 대민출동은 2만7,291건으로 지난해 2만5,480건보다 7.1% 증가했다. 주된 원인은 봄철 야외활동 인구 증가와 도민 생활안전과 관련된 소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위기를 돌파하고 미래 성장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도심융합특구’ 지정에 도전한다. 도는 14일 전주시, 용역 수행기관과 함께 킥오프 회의를 열고 ‘전북 도심융합특구(전주) 공모 추진 TF팀’을 공식 출범시키며 특구 유치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도심융합특구는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도심에 집약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도심형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국가사업이다. 교통 여건과 정주 환경, 일자리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며, 국비 지원, 규제 완화, 기업 유치 인센티브 등이 연계돼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인 ‘초광역권 5극 3특’ 정책에 대응해 전북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광역시 중심 정책에서 지방 대도시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사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대 광역시를 도심융합특구 선도 사업지로 지정했으며,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향후 인구 50만 이상 지방 대도시로 확대 지정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