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테크노파크가 일본의 주요 명문 대학들과 손잡고 제주의 미래 전략 산업인 AI와 바이오 융합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한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일본 동경과 요코하마를 방문해 제주대학교, 요코하마시립대학교, 니혼대학교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추진 및 AI+BIO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의 청정바이오 자원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앞으로 ▲대학원생·연구원·교수진의 공동 교육 및 연구 교류 ▲생명공학 관련 AI 기술 분야 연구개발(R&D) 및 산업화 ▲바이오 AI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일본의 기초과학 및 AI 응용기술 역량을 갖춘 요코하마시립대와 니혼대의 연구 인프라를 제주TP의 산업화 지원 역량과 결합함으로써, 제주 바이오산업의 디지
(포탈뉴스통신) 바쁜 업무와 일상으로 가득했던 제주벤처마루 로비에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올레길 풍경’이 찾아온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주벤처마루 1층 로비에서 ‘제주 올레길 위에서 빛을 담다’를 주제로 오경수 작가 초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주TP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입주기업 직원들에게는 창의적 휴식을, 벤처마루를 찾는 도민들에게는 일상 속 뜻밖의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을 기증한 오경수 작가는 삼성그룹 미주 IT센터장,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을 지낸 IT·경영 전문가다. 은퇴 후 고향 제주에서 스마트폰 사진가로 활동 중인 오 작가는 최근 오스트리아 ‘2025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드’ 입상작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올레길 7코스 등지에서 포착한 제주의 사계와 빛의 찰나를 담은 사진 32점을 선보인다. 제주TP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벤처마루가 도민과 기업인이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공간임을 알리고,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문원일)은 지난 4월 4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제주지역 물리치료사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현재 ‘제주가치돌봄’ 사업 내 운동지도 서비스를 수행하는 현장 전문 인력으로, 통합돌봄 체계 전환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통합돌봄제도 이해 ▲ 제주의 추진 현황 ▲제주형 통합돌봄 모델(제주가치돌봄)의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물리치료사가 수행하는 운동지도 서비스가 단순 기능 회복을 넘어, 지역사회 내 예방적 돌봄과 건강 유지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서비스임을 공유하며, 통합돌봄 체계 내 전문직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인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전문성과 연계성을 강화함으로써 제주형 통합돌봄 체계의 실행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가축분뇨로 인한 냄새 및 해충 발생을 방지하여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가축 사육 여건 개선 및 축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2026년 축산환경 개선사업’에 133백만 원(보조 80, 자담 53)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2026년도 축산환경개선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중으로사업대상인 소, 돼지, 닭, 말 등 냄새 유발 가축 사육 농가에 대한 축산환경개선제품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농가별 공급 물량을 확정했으며, 4월중 농가에 공급을 시작하고 6월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 악취로 인한 민원 다발 축산사업장에 대하여는 축산악취 발생이 잦은 여름철 이전에 냄새 저감용 탈취제(7백만원)를 공급하여 축산 악취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돈농가의 악취저감시설 정상 가동 여부 지도·점검 강화, 양돈장 악취관리 수준 진단 및 컨설팅 추진 등을 통하여 양돈장 악취관리 수준 상향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청정축산 구현을 위해 쾌적한 축산사업장 조성에 대한 행정지원과 축산농가의 악취저감을 위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와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에서는 4월 4일 서복전시관 일대에서 열린 제15회 서귀포 봄맞이축제에서 ‘서귀포 어린이 은지화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참가대상인 유치부 부터 초등학생 어린이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명을 신청받아 `3월 봄기운이 싹트는 서귀포의 봄’을 주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심사결과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서 선정되며, 서귀포봄맞이축제 조직위원장상 5명(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2명), 유니세프서귀포시 후원회장상 15명(동상 5명, 입선 10명)이 추후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는 서귀포시 지역사회 중심으로 유니세프의 인도주의적 활동과 사업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6·25전쟁 당시 회화재료가 부족했던 피난 시절 담뱃갑 은지에 그림을 그린 이중섭 화백을 기리기 위하여 12회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 관계자는 “이날 행사장에는 화전 부치기, 서귀포 별떡 체험, 꽃나무 무료 나눠주기 등 다채로운 제15회 봄맞이축제 부대 행사를 열었다.”라며 “아이들과 봄나들이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에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올해 총 7.7억 원을 투입해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을 실시한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마라도 등 섬 지역의 생산 및 소득 기반 시설을 정비·확충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섬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가파도 터미널 다목적창고 (2.5억원), 가파도 청보리2차 가공식품 제조 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용역 (1.5억원), 가파도 해안도로 파제벽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0.2억), 마라도 시설물(쉼터,정자) 보수공사(1.6억), 마라도 경관조명 및 보수공사실시설계 용역(0.4억) 등 총 5개 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올해까지 제4차 섬지역개발계획(10년)을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는 제5차 섬지역 종합개발사업 계획을 통해 장기종합개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해당 기본설계용역(1.5억)을 진행중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섬 지역 생활환경 인프라를 확충하고 마을 주민의 소득여건을 향상시켜 정주 기반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6일 서귀포시청 전시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주권역 충무훈련’의 시작을 알리는 최초상황보고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의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국·소·과장과 군·경·소방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조치사항을 전파했다. 이번 훈련은 국제적 안보 불안 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상사태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충무훈련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민·관·군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실전형 위기관리 훈련으로 ▲충무계획 실효성 검증 ▲통합상황조치 숙달 ▲자원동원훈련 ▲실제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훈련 첫날인 이날은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하고, 가상의 전시 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 연습과 함께 충무계획 및 전시비축물자 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2일차에는 자원동원훈련 ▲3일차에는 실제훈련‘드론 테러 대비 서귀포시 공공청사(2청사) 피해복구훈련’을 실시 ▲4일차에는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5일차에는 참여기관 합동 현장 강평회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6일 시청 본관 셋마당에서 교통환경 개선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8년 첫 업무 협약 체결 이후 서귀포시와 관계기관이 협력을 이어온 가운데 네 번째로 추진되는 협약이다. 협약에는 서귀포시, 서귀포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4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책 협력 ▲교통사고 유발지역 현장 점검 ▲교통문화 개선 자문 ▲교통안전 교육 ▲교통문화 캠페인 전개 ▲교통 교육 지원 등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해 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4차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긴밀히 협업하여, 서귀포시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2일 서귀포시청 별넷마당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제주가치돌봄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실무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통합돌봄과’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의 실무적 고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귀포시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9개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1분기 서비스 운영 현황 공유 ▲서비스 품질 표준화를 위한 준수사항 당부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개선 대책 논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재신청자가 집중되면서 발생한 현장 인력의 업무 부담을 청취하고, 대상자들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책이 다뤄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공적 돌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진 만큼,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제공기관과 유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의 전반적인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사회서비스 제공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4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심리·건강·교육·문화 등 13개 사업, 30개소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조사반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공기관 등록 기준 충족 여부 ▲제공인력 관리 적정성 ▲서비스 제공계약서 및 제공 기록지 작성 여부 ▲부정 청구 등 결제 자료 점검 ▲결제원칙 위반 여부 등으로, 이를 통해 제공 기관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행정지도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하여 제도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회서비스인 만큼, 제공현장의 신뢰와 투명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부정 사용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구입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안경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4월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에는 예산 1,12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어르신 160명에게 안경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시력 교정을 위한 도수 안경 구입비를 3년에 1회, 1인당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도수 없는 패션 안경 등 미용 목적안경 구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함께 신분증, 통장사본, 구입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처방전 또는 안경 구입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 건은 서류 확인 및 자격 심사를 거쳐 적격자로 결정된 경우에만 지급되며, 매월 15일 이전 접수분은 매월 20일 대상자 명의 금융계좌로 입금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일상 편의를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이동권은 평상시뿐 아니라 돌발 상황에서 더욱 절실해진다’라는 인식하에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 등)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비치해, 긴급 상황이나 방문 시 즉각적인 이동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등편의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써, 주요 내용으로 ▲읍·면·동사무소 내 급속 충전기 설치 완료 ▲공공도서관 및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내 설치 권고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다만, 이번 조치는 '장애인등편의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5년 12월 21일부터 시행됐으나, 현장의 준비기간을 고려하여 2026년 12월 20일까지(시행일로부터 1년) 비치 의무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장애인등편의법 제27조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유예에 따른 것으로써, 향후 서귀포시는 2026년 3월 현재 미비치 11개 읍면동에 40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유예기간까지 비치 완료할 계획이다. 오시열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그동안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이용자들은 이동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불안감으로 외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라며, “전동보장구는 장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성평등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직자 성인지·4대폭력 예방교육 및 성희롱 방지조치’를 본격 추진한다. 이는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과 조직문화진단을 병행해 예방교육과 방지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성희롱·성폭력 예방 상시학습시스템’을 도입하여 공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육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행정시스템의 팝업과 배너를 활용해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주 2회 노출하고, 자발적인 반복 학습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오는 4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고위공직자 대상 폭력 예방 별도 교육을 실시하고, 6급 이하 공직자들 대상으로는 현장 중심의 사례를 다루는 집합교육을 5~6월 중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4월부터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협력해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구성원 인식 실태를 조사하고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4일 2층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수련관 소속 7개 청소년 동아리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 교육 ▲지난해 동아리 활동성과 공유 ▲동아리 인준장 수여 ▲동아리연합회 신규임원 선출 ▲성문화센터와 연계한 성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동아리 친구들과 협력하여 올 한 해 서귀포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활동을 펼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수련관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청소년 축제 참여 등 다양한 자치 활동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확대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신청업소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위생법' 및 관련 고시 개정(2026년 3월 16일 시행)에 따라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개편된 것이다. 기존의 복잡했던 등급 체계를 간소화하고 지정 대상을 확대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3단계 등급제가 단일 등급제로 변경됐으며, 평가표는 보다 세분화됐고, 지정 대상도 확대됐다. 신청대상은 기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뿐만 아니라 학교, 병원, 산업체 등 집단급식소 설치·운영자와 위탁급식영업자까지 포함된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될 경우 ▲식품안심업소 표지판 부착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연 1%) ▲3년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출입 검사 면제 ▲월 최대 30만원 상수도 요금 감면 지원(공동수도관 사용 시 제외) ▲위생용품 지원 혜택 등이 주어지며, 지정일로부터 3년간 유지된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신청 및 심사 절차,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