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을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비반려인의 이용 편의와 위생·안전 기준을 함께 고려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허용되는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가능한 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해당 서비스는 영업 개시 전 시설 설치 여부와 위생 관리 체계가 관련 법령에 적합한지를 미리 점검해 주는 행정 지원 제도다. 영업을 위해서는 ▲출입구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 영업장’ 안내 표시 부착 ▲조리 공간과 객석의 분리를 위한 칸막이 또는 울타리 시설 설치 ▲예방접종이 확인되지 않은 반려동물의 출입 제한 안내 ▲반려동물의 이동 범위 제한 및 관리 ▲음식 제공 시 이물질 혼입을 방지하기 위한 덮개 사용 등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전용 의자나 케이지, 목줄 걸이 비치, 손님용과 구분된 반려동물 전용 식기 사용 등 추가적인 관리 사항도 이행해야 한다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농업기술의 확산·보급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농업기술보급 일부 사업에 대해 신청 기간을 2월 1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 공고 대상은 4개 분야 15개 사업 41개소이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기관에서 연구·개발한 신기술을 농업 현장에 조기 보급해 새로운 농업기술의 신속한 확산을 도모하고,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능성 맥류 재배단지 육성,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 시범단지 조성, ▲기후변화 대응 채소류 안정생산 시스템 구축, ▲무인방제 기반 아열대 만감류 안정재배 기술 시범, ▲스마트(ICT) 양봉기술 활용 꿀벌 육성 시범 등이 포함돼 있다. 신청은 읍·면 농업인 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영광군으로 되어 있는 농업인 중 시범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신기술 수용 능력이 높은 농업인이어야 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장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여건과 작목 특성을 반영한 시범사업 추진으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명절 기간 주요 도로와 곳곳에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관련 법령에 따른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정비 대상은 ▲설치 기간이 경과한 현수막 ▲보행자 통행 및 차량 시야를 방해하는 현수막 ▲전봇대·가로등 등 금지된 장소에 설치된 현수막과 벽보 등이다. 특히 터미널, 전통시장, 주요 교차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며 “관련 기준을 준수한 옥외광고물 설치와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광군]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5일 전남소방본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장흥군 건립 지원 추진 현황 보고 자리에서 체험시설 구성과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학생들의 물 안전 체험 수요가 매우 높은 만큼 물놀이안전시설과 실내수영장은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단계에서 더 우선시해야 할 것은 시설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광주·전남 전체 수요를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지에 대한 준비”라며 “안정적인 운영을 전제로 한 설계와 행정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전남의 고령 인구를 고려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전남은 어르신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관광상품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운영비 부담 구조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국민안전체험관은 전남 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광역 시설”이라며 “운영비를 시·군이 50%씩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지난 3일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목포 갓바위권역을 서남권 문화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속한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갓바위권역은 문화예술회관, 미술관, 박물관 등 주요 문화시설이 집적된 지역으로 문화거점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과 연계해 권역 전체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관광 흐름이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형ㆍ문화향유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만큼, 갓바위권역도 이에 맞는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의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남ㆍ광주 통합 특별법에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관련 특례가 포함된 만큼,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활용해 문화인프라를 전략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갓바위 문화타운의 시설 노후화와 시설 간 연계 부족, 콘텐츠 경쟁력 한계를 지적하며 권역 재정비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전남도는 현재 갓바위권역을 중심으로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과 예술인마을, 입암산 정원 조성
(포탈뉴스통신) 순천 신대지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발이익에 대해 공식적인 환수 요구안이 처음으로 제시됐다.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ㆍ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장인 서동욱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4)은 2월 5일 전라남도 동부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대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개발이익 가운데 약 1,806억 원을 환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특별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확인된 자료와 쟁점을 바탕으로 사업시행사인 ㈜순천에코밸리가 거둔 막대한 이익과 개발계획 변경으로 추가 발생한 분양수익을 개발이익으로 산정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그중 30%를 시민에게 환원해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서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순천에코밸리의 당기순이익(토지 분양이익)은 약 1,290억 원으로 추정되며, 당초 7,000세대에서 11,730세대로 늘어난 4,730세대에 대한 세대당 분양이익을 1억 원으로 적용할 경우 추가 분양수익은 4,730억 원에 달한다. 서 의원은 이에 대해 “이 두 항목은 모두 공공이 계획하고 행정이 승인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명백한 개발이익”이라며 “
(포탈뉴스통신)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2월 5일, 순천제일고등학교에서 열린 제22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미래 사회를 향한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졸업은 끝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시작”이라며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 여러분과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은 이 교정에서 지식뿐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를 단련하며 한 단계씩 성장해 왔다”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고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과, 언제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졸업생들에게 “앞으로 마주할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은 시대”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넘어짐 속에서 배운 경험을 디딤돌 삼아 다시 일어서는 힘을 키워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순천제일고에서 배운 ‘좋은 생각, 바른 행동’의 교훈은 여러분이 어떤 길을 선택하든 삶의
(포탈뉴스통신) 완도해양경찰서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어'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악화나 자연재해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관심-주의보-경보’로 나누어 사전에 알리는 제도로서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있다. 완도해경은 주의보가 발령되는 기간동안 △관내 주요 항포구 및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갯벌·갯바위·테트라포드 등을 중심으로 순찰활동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활용할 인명구조함 이상유무 점검 △파출소 전광판을 활용한 위험 예보제 주의보 발령 안내 등을 통해 해양안전사고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갯바위, 테트라포드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장소에는 출입을 자제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완도해경]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ㆍ영광2)은 지난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남ㆍ광주 통합 특별법과 관련해 농지파괴가 우려되는 조항의 삭제와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과 박형대 전남도의원, 이석하 진보당 영광군위원장, 전국농민회총연맹 관계자 등과 함께 진행됐다. 기자회견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전남ㆍ광주 통합 특별법안이 도시중심으로 편중될 경우 농어촌 지역 소멸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를 제도적으로 보완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법안에 포함된 농지 전ㆍ이용 관련 조항에 대해 농지의 난개발과 투기를 조장하고 국가적 농지관리 체계를 훼손할 우려가 있어 전면 삭제를 요구했다. 또한 농어촌기본소득과 관련해 전남ㆍ광주특별시가 출범하면 현재 신안군과 곡성군에서 시범 시행 중인 농어촌기본소득을 인구 감소 16개 시ㆍ군지역의 읍ㆍ면 단위까지 확대해 지역 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통합의 성과가 농어촌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오 의원은 “전남ㆍ광주 통합 특별시 설치 여부는 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2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영광군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해 명절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돌봄의 손길이 부족해질 수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의 운영 여건을 살피고,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시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생활 공간과 돌봄 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살폈다. 박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장애인복지시설은 단순한 보호 공간이 아니라 일상이 이어지는 삶의 터전인 만큼, 평소에도 운영 여건과 종사자 처우가 안정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인력 부족, 시설 노후화, 운영 부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책임 있게 살피겠다”며, “당사자와 종사자 모두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는 명절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원종 의원은 앞으로도 도내 사회복지 현장을 꾸준히 찾아 목소리를 경청하고, 복지 사
(포탈뉴스통신) 구례군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영만)가 운영하는 ‘산동 나누고 가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바르게살기운동 산동면위원회(신임 위원장 박영규)는 산동면사무소에서 열린 위원장 이취임식과 함께 100만 원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탁금은 산동 나누고 가게 운영에 필요한 나눔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영만 위원장은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어려운 이웃의 복지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산동면위원회 이승재 전임 위원장은 “임기를 무사히 마치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에 나눔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3일에는 산동면생활개선회(회장 염옥순)에서 산동나누고가게 나눔물품으로 사용해 달라며 쌀국수 컵라면 10상자(12개입)를 기탁했다. 염옥순 회장은 “이번 성품 기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이웃에 행복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16일간 ‘2026년도 설 연휴 특별감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사전 계도와 자율 점검을 유도하여 환경오염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농공단지, 상수원 상류 지역과 환경법 위반 이력이 있거나 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전라남도 및 영산강유역환경청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특별점검을 통해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환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은 지난 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 조성 사업으로, 마을당 3년간 매년 500만 원씩을 지원해 환경정화, 경관 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 마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읍·면 담당자와 기존 참여 마을 주민, 신규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우수 사례와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 성과를 공유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2025년 으뜸마을 만들기 우수마을로 선정된 무안읍 대사동마을, 청계면 대곡마을, 현경면 조암동마을, 망운면 톱머리마을에는 각각 2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기후 지역개발과장은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마을별 맞춤형 컨설팅과
(포탈뉴스통신)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임신부 20명을 대상으로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6 임신부 미라클 요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중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로 인한 근육 긴장과 불편감을 완화하고, 심신 이완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임신부 전문 요가 프로그램이다. 특히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이 올바른 호흡법과 자세를 익혀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임신부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동작 위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체력 증진은 물론,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임신부의 건강은 곧 아이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엄마들의 건강한 출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
(포탈뉴스통신) 무안군과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지회장 김천성)는 지난 4일 무안군 노인복지회관 3층 강당에서 2026년도 신임 경로당 회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새롭게 선출된 마을 경로당 회장 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회장 등록증 교부 ▲뱃지 전달 ▲경로당 운영지침 안내 ▲운영비·부식비 집행에 관한 회계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로당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조금 관리와 지출 시 유의사항, 회계 처리 및 정산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였다. 김천성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장은 “사회에 모범적인 노인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경로당 회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운영비 관리와 정산 요령을 잘 숙지해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오신 경로당 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