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의회가 19일, 부산시 최초로 법제처 주관 ‘2024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자치단체’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 건물에 대한 안전관리 지원 근거를 마련한 '부산광역시동래구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생활환경 조성 지원 조례'로, 기초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법제처는 자치법규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자발적인 법제 역량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해왔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29일부터 공모를 진행, 총 76건의 조례가 접수됐으며, 내부심사, 설문조사, 전문가 심사, 국민투표 등을 거쳐 9개 지방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기초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부산광역시동래구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생활환경 조성 지원 조례'는 재난 및 안전관리에 취약한 안전취약계층의 범위에 ‘전세사기피해자’와 ‘지하층 거주자’를 포함시키는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천병준 의원이 전부개정한 조례다. 천 의원은 지난해 11월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자가 속출하자 '부산광역시동래구 주택임차인 보호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5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20일 발표했다. 인사 발령 대상은 승진 127명, 전보 279명, 휴·복직 83명, 신규 61명 등 총 671명이다. 승진자는 계급별로 5급 26명, 6급 57명, 7급 41명, 8급 3명이다. 이번 인사는 4급 이상의 경우 고급 관리자 과정 파견 관련 인사만으로 최소화했고, 5급 이하 승진 및 전보인사를 중심으로 시행했다. 5급 승진 임용자 직렬 및 인원은 교육행정·전산·시설 직렬 총 26명이다. 기관의 특성, 개인의 직무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임자를 배치했다. 신규 61명은 지난 8월 최종 합격한 신규 임용 후보자로서 10월~12월 실무 수습을 거쳤다. 이들은 내년 1월 1일 자로 임용되며 개인의 주거지, 근무 희망지를 고려해 임용했다. 김장훈 시교육청 총무과장은 “본청 내 인사는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실시하고, 학교·직속기관 근무자 인사는 ‘지방공무원 전보점수제 시행계획’을 적용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연제구는 부산광역시 주관 구‧군 민방위 비상대비분야 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부산시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비상 대비 및 통합방위 분야 등 3개 분야, 통합 방위 태세 확립, 민방위대 운영 효율화 등 10개 지표에 따라 평가를 실시했다. 구는 △을지연습 실제 훈련 △주민신고망 정비 △공직자 안보 교육 △민방위 교육 △민방위 훈련 △민방위 시설 장비 △민방위 대피‧급수 시설 확보 △비상 급수 시설 수질검사 등 전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부산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비상사태 또는 재난으로부터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방위 각 분야에서 노력한 결과”라며,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여 안전한 연제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포탈뉴스통신) 연제구는 12월 18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에 앞장선 연제구 아동정책참여단 단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4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장 수여는 아동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한 구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4년 연제구 아동정책참여단으로 활동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단원 중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8명의 단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아동정책참여단 단원들이 보여준 적극적인 참여가 연제구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2년 11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발과 지역 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1일 오전 9시 부산교육연수원 배움관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해운대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재학생 350여 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날 수료식은 목관 5중주 연주와 뮤지컬 공연으로 시작한다.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영역이 아닌 예술적 감성 함양 등 예술 분야 영재성도 키워주기 위해서다. 이어 학생들은 ‘미래 사회를 위한 창의적 인재: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 주제 명사 특강을 들으며 저마다의 특기·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지훈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은 “해운대영재교육원은 학생 개개인이 가진 자질과 역량을 키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의 잠재된 영재성 계발을 지원하는 데 해운대영재교육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영재교육원은 올해 수학·과학·발명·정보·창작 5개 영역, 20학급으로 영재교육을 운영해 왔다. 학생들은 학년·영역별 영재교육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024년 원격직무연수 콘텐츠 개발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학교 현장 요구를 수용한 질 높은 콘텐츠 제공을 위해 ‘다문화 교육의 이해와 실제’, ‘교원 기초학력 역량 강화’, ‘산업안전보건교육2’ 등 3개 과정(총 36차시)을 개발했다. ‘다문화 교육의 이해와 실제’는 다문화 사회의 현안과 정책을 이해하고, 다문화 학생을 지원하는 방법과 교사의 역할을 강조한다. ‘교원 기초학력 역량강화’는 학습 부진의 원인과 유형별 지도 방안을 다루며, 교사들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준다. 마지막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2’는 산업안전보건법을 바탕으로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적절한 대응 방안을 사례로 학습할 수 있다. 김미란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교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 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의 만족도 높은 강의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는 21일 오후 2시 영산대학교 성심오디토리움에서 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어 뮤지컬 합동 발표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영어 뮤지컬’은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영어 일상 표현을 익힐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인 강사의 춤·노래 지도와 원어민 강사의 영어 표현 지도가 어우러져 학생,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해운대구 반송동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이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부산 전역 초등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영어 뮤지컬 등 5개 강좌를 운영해 왔고, 2학기부터는 양운초·좌산초 2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해 ‘찾아가는 영어 뮤지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합동 발표회에는 시범학교 2교와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에서 준비한 영어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양운초는 ‘헨젤과 그레텔’, 좌산초는 ‘시골 쥐와 도시 쥐’ 공연을 각각 준비했다. 센터는 ‘정글북’, ‘피노키오’, ‘춘향전’ 3개 뮤지컬 공연에 나선다. &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과 부패 요인 등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민원인·직원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기관의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실태’를 종합해 1등급에서 5등급까지 평가한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평가에서 기관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과 운영 실적을 반영하는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전체 공공기관 평균점 점수(83.5점)보다 월등히 높은 93.6점을 획득해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그동안 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청렴 정책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한 결과로 분석된다. 올 한 해 ▲청렴 추진체계 강화 ▲부패통제시스템 강화 ▲부패취약 분야 집중 개선 ▲공감하는 청렴 문화 확산 등 4대 전략에 중점을 두고 반부패·청렴 정책을 추진해 온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은 기관장 주재 반부패 정책 총괄 플랫폼인 ‘청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외환)에서 지역 내 홀로어르신과 경로당 5개소, 지역아동센터 1개소 등을 방문하여, 관내 취약계층 총 100여 명에게 동지 팥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북구 이웃애(愛) 희망나눔사업비로 추진된 이번 『정성가득 팥죽 나눔』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하여, 직접 삶은 팥과 정성껏 빚은 새알로 만든 팥죽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겨울철 건강 등 안부를 챙겼다. 유외환 위원장은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위축된 어르신들이 정성 가득한 동지 팥죽을 드시고, 마음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성실히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위원님들께 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8일 금정구새마을부녀회에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홀로 어르신 84세대에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정구새마을부녀회에서는 각 동 회장을 통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동별 복지 사각지대에 배부했다. 김영순 회장은 “금정구새마을부녀회원이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사랑의 정을 전달하게 되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금정구를 위해 항상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불과 얼마 전 김장 김치 나눔 사업을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겨울 이불까지 전해주셔서 겨울철 소외된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금정구는 부산컨트리클럽에서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금정구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컨트리클럽은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사업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모금액을 전달하게 됐다. 도해규 전무는 “겨울철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변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며, “구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생 최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금정구는 부산광역시 주관으로 실시한 2024년도 지역복지 분야 종합평가에서‘금정구 장려’,‘남산동 장려’ 성과로 구군, 읍면동 분야에서 모두 수상했다. 해당 평가는 부산시가 지자체 민관협력 및 지역 돌봄 확산을 위해 16개 구군 및 부산시 읍면동을 대상으로, 2024년 한해 추진한 지역복지 업무 실적을 토대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를 비롯한 총 5개 분야 세부 지표에 대해 심사한 결과이다. 금정구 윤일현 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위기가구 발굴 및 돌봄 사업 전반에 걸친 지역복지 우수사례 개발과 추진에 더욱 힘씀과 동시에, 민관협력의 복지사업 확충을 통해 다가오는 2025년도에도 지역의 고립된 사각지대가 없도록 이웃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내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정관박물관에서 유아·초등학생 동반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 '좋거나 나쁜 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방학과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정관박물관을 찾는 가족들에게 뱀과 관련된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뱀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양한 설화를 듣고, 뱀과 관련된 민속·문화유산을 만들어보며 선조들이 생각한 뱀의 다양한 의미를 알아볼 수 있다. 1부에서는 뱀과 관련된 유쾌한 민속설화 '신선비와 구렁덩이' 이야기를 구연동화 형식으로 듣고, 민속·문화유산에 담긴 뱀의 형상을 통해 뱀의 긍정적, 부정적 의미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특히, 뱀과 관련된 기장 지역 마을의 명칭과 ‘업신 모시기’라는 민속신앙을 통해 기장 지역 사람들이 생각한 뱀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앞서 이해한 뱀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면서 푸른 뱀 형상의 ‘선캐쳐(Sun Catchre)’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선캐쳐’는 빛을 모아 사방으로 퍼트려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어제(19일) 아동양육시설과 보건소 담당자 43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아동양육시설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아이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아동양육시설은 집단 내 감염전파 속도가 빠를 수 있어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아동양육시설 종사자들의 감염병 예방·관리 및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감염병 발생 시 아동양육시설의 대응 전략 ▲감염병 예방·관리 방법 ▲법정 감염병 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시 감염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장이 맡아 진행했다. 아동양육시설 종사자는 교육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상황별 조치 사항, 감염관리 수칙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염관리 방안을 배웠다. 아울러, 시는 시설 내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아동양육시설 19곳에 감염 예방 물품 케이에프(KF)94 마스크 3천 개를 배부했다. &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부산의 블록체인 기업 육성과 사업화 지원을 목표로 추진한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올해 혁신적 성과를 도출하며 부산의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의 특화산업과 블록체인 기술 간의 융합 시너지가 기대되는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 '지역특화산업 융합 블록체인 공동프로젝트'(3개 과제, 9개 사 참여)는 실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화한다. [과제1] ‘블록체인 기반 해운항만물류 실시간 정보공유 플랫폼’은 항만 이해관계자들이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해운항만물류 데이터를 통합·운영해 부산항만공사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항만 물류의 운영 효율성(선석 관리, 정박 최적화, 야드 지연 시간 관리 등)이 크게 향상됐으며,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엠투엠(공동참여 : 컨테인어스, 골드락스쉬핑, 스마트큐브)이 참여했다. [과제2]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파인딩 올(Finding All) 서비스 플랫폼’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습득물을 등록하고 반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플랫폼으로 기존 반환율이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