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9일 도청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시군 담당 공무원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도와 시군 비점오염 저감사업 담당자,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비점오염원 관리 정책과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비점오염원은 도심과 도로, 농지, 공사장 등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강우 시 하천으로 유입되는 형태다. 점오염원*과 달리 특정 지점에서 발생하지 않아 관리가 어려워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날 포럼에서는 △비점오염 저감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개선방향 △2026년 경남녹색환경연구센터의 ‘비점오염저감사업 신규 대상지 발굴 연구조사‘ 추진 방향 및 사업 확대 방안 △함안군 주민참여형 농업비점 집중관리사업 사례 등 실제 사업 추진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비점오염원이 전체 수질오염원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 관계기관 및 시군과 협력해 비점오염원 관리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확보를 위해 대중교통시설·차량에 대한 도와 시군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3일까지 도와 시군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했다. 도내 22개 터미널 등 주요 운송거점과 시외·시내·농어촌버스 등 대중교통 차량 표본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상태와 안전장치,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 여부 등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터미널은 소방·전기 분야 안전관리와 승하차장·대기 공간 정비 등 시설 관리 사항이 포함됐고, 여객 차량은 소화기·타이어 등 기본 안전관리 사항이 확인됐다. 점검 결과 총 31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현지 시정조치하고 나머지는 연휴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했다. 경남도는 지적사항에 대해 연휴 전 조치 완료를 원칙으로 시군 및 운수업계와 협력해 신속히 개선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도는 설 연휴 기간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한 특별교통대책을 연휴가 끝나는 2월 18일까지 차질 없이 추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9일 도청 확대간부회의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최근 행정통합 논의를 언급하며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않고 위상과 자치권 확보가 없는 통합은 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도에서 제안한 통합 기본법 제정과 주민투표를 통한 정당성 확보 원칙이 가장 적절하다는 점이 증명되고 있다”며 “중앙정부의 실질적 권한 이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부산시와 협의한 원칙을 흔들림 없이 고수하라”고 주문했다. 정부가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한 ‘경남 발전 전략’과 관련해서는 경남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지사는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내용인 만큼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예상된다”며 “관련 부서는 발표 내용을 면밀히 분석해 구체적 추진 계획을 세우고, 이를 경남 도약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라는 취지다. 박 지사는 또 10대 대기업 그룹의 비수도권 투자 계획과 연계해 경남이 선점할 수 있는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5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관장 윤진희)과 경상남도 축구협회(회장 백찬문)가 축구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도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선수 및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도내에서 열리는 전지훈련 및 축구대회 참가팀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경기 중 부상 시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단순한 이론 강의를 벗어나 위급 상황 시 선수와 스태프가 ‘몸이 기억하는’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함으로써, 스포츠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진희 안전체험관장은 “선수들이 위급 상황에서 동료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과 그라운드 어디서든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24시간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는 연휴 동안 △도·시군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등 24시간 가동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지정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 등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한다. ◇ 24시간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의료공백 차단 도와 18개 시군 보건소는 연휴 기간 총 22개 반, 199명으로 구성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기관 진료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경남응급의료상황실’은 119와 협업해 중증응급환자의 병원 선정과 전원을 24시간 지원한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의료기관 핫라인도 유지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 응급실 등 48곳 상시 운영... 동네 병·의원도 문 열어 도내 응급의료기관 35개소, 응급의료시설 13개소 등 총 48개소는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과 졸업생 취업률이 개선 흐름을 보이며, 대학 경쟁력 강화 성과가 주요 지표를 통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도내 대학 신입생 충원율은 95.5%로 전년 대비 3.2%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87.8%를 크게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 대학 입학 인원은 17,040명으로 전년 대비 440명(2.7%) 증가해, 전반적인 모집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졸업생 취업률은 68.1%로 전국적으로 취업률이 하락한 상황 속에서도 경남의 하락폭은 -0.5%p에 그쳐 전국 평균(-0.8%p)보다 하락폭이 낮았다. 이에 따라 전국 취업률 순위는 17개 시도 중 10위로 전년보다 2계단 상승하는 등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특히 비수도권(서울·인천·경기 제외) 평균 취업률과 비교해서는 0.4%p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과 RISE 시범사업 등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 연계 등 인재양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보인다. &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은 귀성·귀경 등 이동량이 늘고 음식 섭취가 많아지는 시기로,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도는 연휴 기간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하기 위해 비상 근무를 실시한다. 도와 시군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그 외 시간에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집단 발생이 확인될 경우 즉시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 조치를 나설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은 인플루엔자,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이 유행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기침 예절 실천 등 일상생활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관내 의료기관, 음식점, 숙박업소, 어린이집 등에서 2인 이상 감염병 집단 발생이 의심될 경우, 도 및 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6)은 9일 열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경기도교육청 운영지원과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에서 스마트워크 환경 조성에 따른 조직 관리 방안 마련과 민간위탁 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근용 부위원장은 운영지원과를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광교 신청사 이전 후 시행 중인 자율좌석제와 스마트워크 운영에 대해 “업무 효율성과 직원 만족도가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지만, 부서 내 결속력 약화와 부서 간 협력 저하라는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조직의 효율성이 높아진 만큼, 자율좌석제가 자칫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스마트워크의 장점은 살리되 소통 공백이라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청사 관리 및 운영과 관련된 민간위탁 사업의 보고 체계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남부·북부청사의 통합관제실 운영 등이 민간위탁으로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계약관계라는 이유로 의회의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대표발의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내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조속 추진 건의안'이 9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됐다. 김종배 의원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며 해당 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들이 심각한 경영 불안과 이전 문제를 겪고 있다”며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실질적인 이주ㆍ정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건의안의 제안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건의안에 따르면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18년 개발계획 승인 이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착공 지연과 반복적인 일정 변경으로 당초 2025년 6월로 예정됐던 사업 완료 시점이 2026년 6월로 연기된 상태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중소기업들은 이전계획 차질, 투자 불확실성 확대, 경영난 심화 등 복합적인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사업의 장기 지연과 반복적인 계획 변경은 공공사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포탈뉴스통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027유니크루’ 제2기 해단식 및 제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7유니크루’는 대학교를 뜻하는 Uinversity의 ‘Uni’와 공통의 목적을 위해 모인 그룹을 뜻하는 ‘Crew’의 합성어로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를 위해 모인 대학생 서포터즈를 뜻한다. 이번 행사는 제2기 유니크루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3기 유니크루를 공식 위촉하는 자리로 조직위 관계자와 서포터즈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기 유니크루 수료증 수여와 우수 서포터즈 시상, 제3기 위촉장 수여 및 대표자 선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그룹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홍보 전략과 대학생 맞춤형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안을 논의했다. 조직위는 이날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를 2026년 대회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이벤트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3기 유니크루는 전국 대학생 69명이 지원해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이 선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의회 한상욱 의원(더불어민주당, 등촌2동·화곡4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조례의 임시예방접종 규정에 ‘폐렴구균 13가 단백결합’처럼 특정 숫자(규격)가 명시돼 있어, 백신이 변경될 때마다 조례를 반복 개정해야 하는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행 조례는 특정 제품군(13가)을 전제로 하고 있어, 백신이 세대교체되거나 예방 범위가 더 넓은 신규 백신(15가·21가 등)이 도입될 경우에도 명칭이 맞지 않아 제도 적용이 늦어질 수 있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조례상의 백신 명칭을 ‘폐렴구균 단백결합’으로 포괄 정비해, 향후 백신 종류가 변화하더라도 별도의 조례 개정 없이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의 유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 의원은 “백신은 의학 기술 발전과 공급 상황에 따라 계속 업데이트 되는데, 조례가 과거의 특정 숫자에 묶여 있으면 구민들이 최신 의료 혜택을 적기에 받지 못하는 불편
(포탈뉴스통신)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는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석주 의원이 발의한 '여수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여수시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청년의 참여와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각종 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이석주 의원은 2025년 11월 5일 ‘청년의 정책참여 보장을 위한 여수시 위원회 조례 개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제도적 보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는 여수시 전체 위원회 중 청년위원 비율이 8.9%에 불과한 현실을 공유하며, 청년 참여 확대, 공정한 위원회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실효성 있는 참여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위원 인력풀 확충, 홍보 강화, 중복 위촉 개선 등에 공감했으며, 청년 참여가 여수시 미래 경쟁력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청년정책위원회 등 청년정책 관련 위원회의 청년위원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고, 그 외 위원회에는 10% 이상 청년위원 참여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가 최근 발표한 ‘AI 대도약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실무진 중심의 토론에 나섰다. 충북도는 9일 충북연구원에서 AI전략과 직원 및 출자출연기관 실무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정책 고도화를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개최했다. 이번 브레인스토밍은 충북 AI 산업의 현 주소를 객관적으로 짚어보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정책의 보완 사항과 더불어 지역 주력 산업인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와 AI를 어떻게 융합할지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충북 AI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분석 ▲정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차별화 전략 ▲민간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책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인프라 구축을 넘어 인재 양성과 기업 생태계조성 등 AI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의견이 이어졌다. 도는 이날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AI 대도약 종합계획’의 세부 과제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계획이다. 이는 향후 정부 공모사업 기획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대표발의한 '경기복지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9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기복지택시를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공 교통복지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정안에는 ▲도지사의 책무를 명문화하고 ▲경기복지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의무화하며 ▲시장·군수가 제출하는 사업계획서에 부정사용 방지대책을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도지사가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경기복지택시 운영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노력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경기복지택시의 중장기 운영 목표와 기본방향, 소외지역 현황 분석, 운행 실적, 예산 확보 방안 등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여 정책의 연속성과 체계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시장·군수가 보조금을 신청할 경우, 경기복지택시 부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에 학생의 학습권 보장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정책과장에게 “교원이 수업 시간 중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것과,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은 같이 논의 될 수 없는 서로 다른 개념”이라고 전제한 후 “교육의 현장만큼은 정치가 개입돼서는 안 된다. 특히나 요즘 우리 사회가 정치적인 문제로 더 많은 사회적 갈등을 겪고 있는데, 교육의 현장마저 이런 정치적인 논쟁이 벌어진다면 과연 경기교육이 어떻게 제대로 되겠는냐?”고 현재 문제점을 진단했다. 김호겸 의원은 이와 같은 취지에서 “경기도만큼은 학교가 정치적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정치적 논쟁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 오로지 아이들 교육에만 집중하여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경기도 교육감은 신규 교사들이 경기 교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학교 현장에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세심한 교육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호겸 의원은 이에 대한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