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덕군 남정면에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 추가 콘텐츠 제작 사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는 26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앞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은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해 오래된 아날로그 전시 프로그램을 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몰입형 전시로 전면 교체하고, 기획전시관, 실감 콘텐츠관, 추모기념관, 디지털 체험관 등의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해 지난해 7월 재개관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전시의 몰입도와 현장 체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난 한 달간 진행됐으며, 일부 구간 통제로 불편을 겪을 관람객을 배려해 이 기간 기념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관람객의 편의를 살폈다.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장사 앞바다의 실재감을 더한 체험형 전시 공간과 동해 일출을 테마로 한 프로젝트형 포토존으로, 관람객들은 웅장한 자연경관과 역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장사상륙작전의 숭고한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체감하는 것은 물론, 기념관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더 많은 관람객이 호국·보훈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관람료를 성인 8,000원, 청소
(포탈뉴스통신) 영덕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220억 원 규모의 ‘농촌 협약’ 공모 선정에 이은 성과로, 영덕군만의 차별화된 ‘농촌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위해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해 농촌의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덕군은 강구면 금호지구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75억 원과 도비 2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15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게 된다. 강구 금호지구는 그동안 주거 밀집 지역 안에 수산물 가공공장들이 혼재해 주민들이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어 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다. 이에 영덕군은 마을 안에 있는 수산물 가공공장 6개소 중 5곳을 인근 농공단지로 이전하고 1곳은 폐
(포탈뉴스통신)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은 교통약자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숲-마중’ 픽업서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시범운영한다. ‘숲-마중’은 휴양림이 이용객을 먼저 마중 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로, 평일에 한해 운영된다. 픽업서비스는 입·퇴실 각 2회씩 하루 총 4회 제공되며, 입실 3일 전까지 유선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노선은 불국사시외버스터미널에서 토함산자연휴양림 구간으로 운영되며, 불국사시외버스터미널 출발(오전 11시 30분 / 오후 3시 30분), 휴양림 출발(오전 11시 / 오후 3시)로 각각 운행된다. 이번 서비스는 차량이 없어 자연휴양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의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누구나 자연 속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김진태 이사장은 “숲-마중 픽업서비스를 통해 교통 여건으로 인해 휴양림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과 관광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공 관광환경 조성에 힘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4시부터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 및 위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사안 신고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조치 결과 현황 보고를 통해 학교폭력사안의 사례를 분석하여 선제적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병행하여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죽변초등학교 교장은 “학교폭력의 유형별 사례 분석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방안을 익힐 수 있었고, 공정한 심의를 위한 심의위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기협 교육장은 “심의위원회의 역할은 단순히 처분을 결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20일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열린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맞춤형 암검진 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중심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사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생활터 중심 홍보와 1:1 맞춤형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암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과 장애인·만성질환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장검진을 운영해 실질적인 수검률 향상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취약계층 집중 관리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국가암관리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암관리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영천시보건소]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23일 시장실에서 신녕면 출신 기증자 이정호 씨로부터 1960년대 영천의 생활상이 생생하게 담긴 인화 사진 70점을 기증받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사진은 1968년부터 1969년까지 신녕면 신덕리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된 것으로, 당시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입국한 미국인 선교사가 약 3년간 신덕리 농촌에 거주하며 기록한 원본이다. 이 사진들에는 기증자 가족과 선교사 사이의 특별한 인연이 담겨 있다. 당시 기증자의 부친 이명길 씨는 마을을 찾은 이방인 선교사들을 위해 자택 인근의 거처를 무상으로 흔쾌히 제공했으며, 통역사조차 없던 시절 손짓과 발짓을 동원한 진심 어린 소통으로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았다. 이에 선교사들은 미국으로 귀국한 뒤 고마움을 담아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기증자 가족에게 보내왔고, 가족들은 이를 60년 가까이 소중히 간직해왔다. 특히 이번 기증 유물은 당시 국내 농촌 지역에서는 극히 드물었던 ‘컬러 인화 사진’이라는 점에서 사료적 희소성이 높다. 흑백사진이 주를 이루던 1960년대 후반 영천의 풍경과 마을 사람들의 복식, 마을 전경 등을 생생한 색채로 보존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보건소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3일 ‘통합보건 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TF팀 신설은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영천시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통합돌봄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TF팀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과 신청 안내, 재택치료 서비스, 지역 특화 방문지원사업, 보건소 내 사업 연계 등 통합돌봄 의료 분야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고령층 돌봄은 의료와 복지가 분절적으로 제공돼 대상자가 개별 서비스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복지 분야와 달리 의료 분야는 전문성이 요구돼 재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TF팀 병원 퇴원 환자와 장기요양 진입 직전의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의료·간호 통합돌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통합보건 TF팀 신설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3월부터 6월까지 성주경찰서와 협력하여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월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3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학교폭력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폭력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방법과 신고 절차 안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성주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대처 방안과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푸른나무재단 소속 강사들의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보다 현실감 있게 문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내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학교폭력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뿐 아니라 생명존중(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관내 청소년들의 활기찬 주말활동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자기계발을 제공 하기 위해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3월 21일을 시작으로 하여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11회)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상반기 토요프로그램을 운영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드론교실, 토탈공예교실, 요리교실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매주 토요일 마다 참여하여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을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집중력을 높이고, 자기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익한 활동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성취감을 맛보고 다양한 취미 및 자신만의 잠재된 재능을 발굴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유의미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청소년문화의집은 만9세-만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있는 청소년들의 전용 공간으로 토요프로그램 뿐만아니라 체험 프로그램, 리더십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 월간청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폭넓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3월 23일 성주군 재난상황실에서『동서3축(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와 김천시, 성주군, 칠곡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계획 협의 △추진상황 공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실무회의 정례화 추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전면 개편 동향 공유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서는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실무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협의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의 교통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동서3축 고속도로는 성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축”이라며 “
(포탈뉴스통신) 영양군은 산림청 주관 ‘2026년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에서 3월 23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6부터 2028까지(3년간) 총사업비 105억원(국비50%, 지방비 50%)을 투입해 일월면 도곡리 일원에 첨단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단지는 단순 재배를 넘어 IC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인프라로, 4ha규모의 스마트하우스, 우량 종근을 생산하는 스마트 육묘장, 유통가공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영양군은 공모 신청 전, 전국 최대 어수리 주산지라는 이점을 살려 군 자체예산을 투입하여 ‘3-Track 선행 실증연구(수경재배, 양액배지, 다층 재배)'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국가 재정투입 이전에 기술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사업 타당성을 스스로 철저히 입증한 사전 준비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청년 임업인과 귀산촌인에게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하여 연간 약 9천만 원의 수익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고령화된 산촌에 청년 인구 유입과 초대형 산불 피해의 지역경제 재건 마중물로 혁신적인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15시 김천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정기 현장 지원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지원센터장(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시청, 경찰서 및 지역 유관 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올 한 해 동안 도움이 필요한 장애학생에 대한 정기 지원 및 특별 지원, 더봄학생 지원, 다양한 교육 및 연수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예방, 학교폭력·성폭력 예방에 도움을 주어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현장 지원에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소속 전문가 위원들과 김천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현안을 직접 청취했으며, 전문가 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인권 보호 방안과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김천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이번 정기지원을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최근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방역에 나섰다. 고령군은 발생지를 중심으로 반경 10km이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긴급으로 인근 야산에 서식하는 멧돼지 수색과 포획 작업을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축협공동방제단과 군 방제차량을 투입하고, 가축방역위생지원본부에 드론 방제를 요청해 발생지와 인근 농장에 대한 공동 방제를 실시하며, 멧돼지 기피제 살포와 소독 초소를 2개소 설치하여 사람과 출입 차량의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발생지 인근 주민들에게는 입산 자제를 안내하고, 산지와 인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기피제 살포와 소독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령군 관계자는“현재까지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상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야생 멧돼지를 통한 전파 가능성을 고려하여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출입 통제와 소독강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형 유니크 베뉴(Unique Venue) 현판 수여식’을 열고 유니크 베뉴를 공식 지정하며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마이스산업과 등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니크 베뉴는 MICE 행사에서 공식 회의 외에 만찬, 환영 행사, 네트워킹 등 연회성 공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을 의미한다. 포항시 유니크 베뉴는 ‘포항형 유니크베뉴(PUV)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스페이스워크(환호공원)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귀비고) ▲사방기념공원 3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대상지 3곳은 포항의 문화·자연·산업 자원을 복합적으로 담아낸 공간으로,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경관과 행사 운영 여건 측면에서 유니크 베뉴로서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유니크 베뉴 홍보를 강화하고 소규모 회의 중심의 시범 운영을 통해 활용 경험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준공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3일 김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천교육지원청 ▲김천소방서 ▲김천시가족센터 ▲김천대학교 및 관내 중학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소속 위원들이 참석하여,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성평등가족부와 김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김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체험활동·자기개발활동·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김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