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10일 시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기초·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과 의료급여 외래 본인부담 차등제 도입, 재가 의료급여 사업 등 제도 변화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 중심의 설명과 정보 공유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주요 개정 사항 ▲의사무능력(미약)자 급여관리 점검 강화 ▲의료급여 본인부담 차등제 운영 절차 ▲재가 의료급여 사업 및 퇴원자 관리 방안 ▲자산형성지원사업 변경 사항 ▲자활사업 안내 등이다. 또한 교육에 앞서 ‘2026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 설명회도 함께 개최했다. 특히, 2026년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 전면 폐지로 의료급여 수급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읍면동 담당자의 정확한 대상자 발굴과 상담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현장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에서 일하는 복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일부터 13일까지 추진 중인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 운동’의 일환으로, 10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장보기 운동은 시청 전 부서와 유관기관,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캠페인으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내수 진작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장보기 운동 기간 동안 영천·금호·신녕공설시장 등 관내 3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부서별 ‘장보기의 날’이 운영되고, 유관기관과 기관단체가 동참하는 캠페인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이용 촉진을 위해 영천공설시장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국산 신선 농축산물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이날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해, 시 직원, 물가모니터, 착한가격업소 관계자, 상인회 등 60여 명이 함께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2월 10일 옥룡면 동곡리 백운산 약수제단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약수제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한 해의 풍년과 시민의 안녕, 고로쇠 수액의 풍성한 채취를 기원했다.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 의식을 시작으로 공연, 고로쇠 시음 행사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제례를 통해 백운산의 맑은 기운을 나누고, 광양 고로쇠의 풍년과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양 백운산에서 채취되는 고로쇠 수액은 마그네슘과 칼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관절 건강과 위장 기능 개선, 피부 미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광양시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산림청 지리적표시 제16호로 등록한 데 이어, 2026년 친환경 인증까지 획득하는 등 백운산 고로쇠의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상원 광양시약수협회장은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는 청정 자연이 빚어낸 귀한 약수와 오랜 전통을 함께 기리는 소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건설산업 부진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일 부산시 내 종합건설업체 131곳에 서한문을 발송하고, 지역건설업체와의 상생 협력과 동반성장을 요청했다. 이번 서한 발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조치다. 서한문에는 급변하는 건설환경 속에서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되살리고,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기장군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각종 건설 현장에서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재 및 장비 우선 사용 ▲지역 인력 우선 고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군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운영하여, 지역건설근로자 우선 고용과 지역 건설기계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지역 건설기계 임대율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적을 점검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 조치를 시행할 방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지난 9일 민선8기 군수 공약사항 추진 실적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이행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약속을 되짚는 마지막 점검 회의로, 단순한 이행률 평가를 넘어 공약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적·재정적 제약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실제 체감 성과를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선8기 공약은 4개 분야 18개 부문, 총 7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완료 9건, 완료 후 계속 추진 10건, 정상추진 50건, 일부추진 3건으로 대부분의 공약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민선8기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통 분야 핵심 공약 가운데 ▲기장역 KTX-이음 정차 확정과 ▲동남권 메가시티 공항버스 노선 신설이 대표 성과로 꼽혔다.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되면서 생활 밀착형 교통 인프라 확충의 효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또한 ▲방사선의과학 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중입자치료센터 구축 등 주요 국책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며, 미래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인재개발원(원장 우광진)과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2월 10일 오후 2시,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국민대표회의실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경북의 독립·호국·보훈문화를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경북형 미래인재가 화랑·선비·호국·새마을로 대표되는 ‘경북의 4대 정신’을 바탕으로, 경북의 핵심 가치를 함양하고 투철한 국가관과 공직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북의 국난 극복사 및 보훈 선양 분야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공직자 및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역사 연수·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체험 교육을 위한 시설 공유와 인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우광진 인재개발원장은“이번 협력이 단순한 교육연계 차원을 넘어, 경북을 대표하는 독립·호국·보훈 역사 교육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내는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경북형 미래인재 양성에 공동의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2월 1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증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문가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기존 지원단의 임기 만료에 따라 총 24명으로 새롭게 구성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지원단장은 김건엽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맡았으며, 기획·교육·중점사업·스마트건강지원 및 홍보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원단은 예방의학·간호·영양·구강·재활·만성질환 등 보건의료 전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건강서비스인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시·군 보건소의 사업계획 수립과 실행에 대한 기술 및 평가지원과 함께 보건소 담당 인력 교육, 현장 중심의 자문·기술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의 건강 문제와 주민 요구를 분석하여,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연계·추진함으로써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특히 28개 마을에서 참여하는 도 중점사업인 주민 주도형 건강마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2월 10일 봉화군청에서 안동·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예천·봉화 등 북부권 8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미래 설계를 위한‘도-시군 연계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책협의회는 22개 시군의 주요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도-시군간 유기적 협력체계 확립과 올해 도정 방향인 ‘연합 도시’모델,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등에 대응한 권역별 특화 발전전략 수립 및 시군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북부권 8개 시군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진행된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도내 22개 시장·군수 등이 참여하는‘지방정부 협력회의’를 통해 경주 에이펙(APEC), 농업대전환 확산 등의 성공을 이끈 바 있으며, 2026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도 공동협력․대응 체계를 구축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 7천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번 정책협의회 역시 도-시군 협력 강화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북부권 정책협의회에서는 안동 국가첨단 바이오 백신 슈퍼클러스터, 영주 첨단베이링 국가산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2월 10일 경주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역할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대 SMR, 과학으로 접근한다’를 주제로 “2026 미래형 원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전대욱 한수원 사장직무대행,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혁신원자력기반조성단장 등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장의 ‘AI 시대에 SMR의 역할과 과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조윤제 한국원자력연구원 센터장과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기반조성사업단장의 특별강연, 이어 ‘탄소중립과 미래형 원전’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가 열린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국내 소형모듈원전(SMR) 국산화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해 국비 2,7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540억 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차세대 원자로 연구기관으로, 6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곧 개원을 앞두고 있다. 소형모듈원전(SMR)은 12대 국가전략기술 가운데 하나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0일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 경기바다 홍보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행사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김미리 의원은 이날 경기바다 브랜드 인지도와 관련해 “경기바다가 그냥 평범하게 경기도 옆에 있는 바다로 인식될 뿐, 하나의 브랜드로 기억되고 있지는 않다”며 “도의원들조차 정확히 모를 정도라면 일반 도민 인지도는 더욱 낮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현재 홍보 방식이 행사와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점을 짚으며, “행사에 참여한 사람만 반복적으로 찾는 구조가 아니라, 더 많은 도민이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홍보 전략을 전환해야 한다”며 “여행상품 판매 중심의 구조가 아니라 경기바다라는 브랜드 자체가 인식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평택항 개항 40주년을 맞아 경기바다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하며, “항만공사와 도가 각각의 사업만 추진할 것이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에서 ‘경기바다’ 브랜드를 함께 홍보하는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일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와 인사 정책의 형평성 문제를 차례로 점검하며 교육청 행정 전반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먼저 행정국 업무보고에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가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보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초등학교의 통학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워킹스쿨버스와 같은 인적 안전대책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 바 있다”며, “그 이후 교육청 차원에서 어떤 검토가 이뤄졌고, 어디까지 논의가 진행됐는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행정국장은 행정사무감사 이후 지자체 및 경찰청과 함께 관련 사항을 점검해 왔으며, 올해도 현장 점검과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다만, 워킹스쿨버스 사업과 관련해서는 시군별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서영 도의원은 이어 교육청이 올해 기초자치단체 교육협력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한 점을 언급하며, “교육청이 지자체 협력에 대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개인영상정보 보호 및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0일 소관 상임위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2025년 3월 시행된 '개인정보 보호법'의 개정 취지를 반영하여, 기존의 고정형 CCTV에 국한됐던 관리 체계를 드론, 바디캠, 자율주행로봇 등 급증하는 ‘이동형 영상정보처리기기’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핵심 내용으로는 ▲이동형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정의 및 설치·운영 기준 명시 ▲개인영상정보 보호를 위한 3년 단위 관리계획 수립 의무화 ▲개인영상정보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정보주체의 열람 권리 보장 및 사생활 침해 최소화 원칙 등을 담고 있다. 윤충식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행정 현장에 드론과 로봇 등 새로운 영상 장비가 비약적으로 도입되고 있지만, 기존 조례는 이러한 기술적 변화를 담아내기에 한계가 있었다”며 “법체계와 현실의 간극을 메워 도민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자 했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특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10일 열린 경기교통공사 사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전문성과 청문회 준비 부족을 지적하며, 공공기관장으로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역할 수행과 책임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성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임기 4개월 남짓의 사장을 임명하는 것이 조직 안정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라며, 지사 재신임 이후 정식 임명이 더 적절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의원 및 상임위 활동 경력과 별개로, 경기도 전체 교통 정책을 총괄할 전문성이 검증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성 의원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업무파악을 하려는 노력도 없이 인사청문회에 임한 것은 청문회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준비 태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경기교통공사의 경영평가와 관련해 “다등급이지만 개선 여지는 있는 만큼, 임명될 경우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의회와 집행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경영 개선 성과를 반드시 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인사청문회는 형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2월 10일(화) 오전 10시 20분 구청장실에서 민선 8기 제9대 울산 동구청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형식적인 의전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주민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마지막까지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2년 7월 취임식 당시 동구청 앞 광장에서 노동자, 퇴직자, 여성, 노인, 장애인, 청년, 청소년, 학부모, 자영업자, 예술가 등 각계각층의 주민 대표를 초청해 동구의 미래에 대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을 시작한 바 있다. 퇴임식 역시 그 의미를 되살려, 김종훈 구청장은 2022년 7월 1일 열렸던 취임식에 참여했던 주민 대표 10여 명을 다시 초청해 지난 4년간 동구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동구에 대한 바람과 희망을 나누는 ‘주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한 변화와 아쉬움을 자유롭게 전하며, 행정의 주체로서 구정에 함께 참여해 온 경험을 공유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의 변화는 행정 혼자 이룬 것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며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했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보호 관련 사항을 수시로 심의·의결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정위탁아동 및 시설보호아동의 보호기간 연장 보호 종결, 입양대상아동의 후견인 지정, 아동학대의심사례의 학대 판단 결정 등 4건(12명)에 대해 심도 있는 보호조치를 의결했다. 장은화 동구 교육복지국장은 “ 관내 위기아동 및 학대피해아동 발생을 최소화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조기 개입을 통해 안정된 성장과 아동의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