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진해양경찰서는 구조대 소속 강병모 경장이 지난해 경북 영덕군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 경정3리 및 석리 주민들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강병모 경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적인 구조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동아일보·채널A가 주관하는 ‘영예로운 제복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산불 현장에서 마주했던 주민들의 어려움을 떠올리며 피해 지역을 위한 기부를 결정했다. 강 경장은 초대형 산불을 비롯한 대규모 재난과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으로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구조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2025년 경북 영덕군 초대형 산불 당시에는 화염과 열기가 확산되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구조정 등을 이용해 방파제 인근에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했다. 강병모 경장은 “당시 구조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정3리 어촌계장 유명신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받는 절박한 상황에서 해양경찰의 도움으로
(포탈뉴스통신)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미혼모 양육시설 편한집과 우리집에 방문하여 생필품과 먹거리 등 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아동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시설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식료품 위주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영희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의료·빨래봉사 △은둔·고립청년 지원사업 △긴급재난지원 △영유아 돌봄봉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포탈뉴스통신) 중부지방노동청 수도권 중대산업사고 예방센터는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안산시 단원구 소재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평가(점검)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PSM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점검계획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업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자율적인 이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역 PSM 대상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자 및 실무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PSM평가(점검) 주요 사항 안내 ▲PSM 이행상태 평가 기준 및 방향설명 ▲질의응답 및 현장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년도 평가에서 우수한 공정안전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P등급) 인증받은 사업장 씨제이제일제당(주)안산공장, 한국동서발전(주)동해발전본부에게 인증패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어, 공정안전관리 우수 사업장에 대한 동기부여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25년도 PSM 운영 우수사례로 발굴되어 중소규모 공정안전관리 취약한 100인 미만 M± 등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농업·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 농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1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장에서 ‘춘천시 청년농업인 소통간담회’를 열고 달라지는 농정 시책과 주요 신규사업, 청년농업인 육성정책안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간담회에서 청년농업인 육성정책안을 제시했다. 시는 ‘관심-준비-유입-정착’ 4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경영실습 임대농장 운영, 고령농-승계농 연계 시스템 도입, 영농정착 지원금과 정책자금 지원, 청년농 가점제와 자부담 융자 지원 등도 포함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농업·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누가 이 지역 농업을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다. 오늘 이 자리는 청년 농업인 여러분의 현실과 고민을 직접 듣고 정책을 함께 다듬기 위해 마련했다”며 “귀농·창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현장의 불편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달라. 제안해 주신 의견은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의회는 11일, 제29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친 뒤 본회의장에서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입장 발표는 지난 2일 지역 국회의원의 완주·전주 행정통합 찬성 선언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혼란과 갈등에 대해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명확하고 일관된 의회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군의회는 정당이나 정치 세력을 대표하는 기관이 아니라 오직 완주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표기관”임을 분명히 하며, 군민 동의 없는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해 결사 반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특히, 군의회는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 효율이나 정치적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삶과 자치권, 지역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주권과 자치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통합의 정당성은 반드시 주민 동의와 민주적 절차를 전제로 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통합 찬성 측이 주장하는 재정 지원 확대와 전북 발전 논리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미 ‘3특 체계’를 통해 충분한 재정·제도적 특례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11일 시작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가 접수 시작 30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도는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설 명절 전후 긴급 자금이 필요한 도민들의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접수 창구인 경기민원 24 홈페이지에는 이날 접수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방문했으며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3,434명을 기록한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경기도는 상반기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총 55억 규모의 극저신용대출을 할 계획이다. 도는 신청자 수가 더 많았지만 대출 규모를 감안해 2,200명 선에서 접수 마감을 했다고 설명했다. 도 집계에 따르면 2,200명 가운데 98.7%에 달하는 2,172명이 200만 원의 대출을 신청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기존 극저신용대출의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지난해 양주시(경기북부)에 이어 화성특례시(경기남부)에도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한 복지 안전망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 500여명이 연 120만원 규모의 복지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화성특례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화성상공회의소, 관내 참여기업 등과 함께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자체 복지제도 운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이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해 노동자에게 복지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는 노동자 1인당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각각 30만 원, 참여기업이 40만 원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으로 화성특례시 소재 참여기업 40개 사에 근무하는 노동자 518명이 연 120만 원 한도의 복지비를 받게 된다. 복지비는 화성특례시 지역화폐로 지급돼 노동자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호 기금이 조성된 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참여기업 39개사
(포탈뉴스통신) 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에 대한 일괄입찰(Turn Key)이 성립됐다고 11일 밝혔다. 입찰성립은 입찰이 유효하게 성립하는 상태를 말하는 데 최근 건설경기 악화로 대형 공공건설도 업체 참여 부족으로 유찰되는 경우가 많다. 입찰성립은 예정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12월, 2·3·4공구에 대한 입찰공고를 시행했으나 3공구만 입찰이 성립되어 진흥기업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에서 각각 기본설계를 시행 중이다. 유찰됐던 2, 4공구는 올해 1월 재공고를 통해 2공구는 남광토건 컨소시엄과 대보건설 컨소시엄, 4공구는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2·3·4공구 모두 일괄입찰이 성립됐다. 입찰참여 업체들은 도에 공구별 기본설계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하반기 중 건설기술심의를 열어 기본설계를 검토하고 이 가운데 실시설계와 공사를 맡을 컨소시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진행되면 2027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착공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사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설 맞이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장보기 행사는 10일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 이어 11일 화원시장에서 진행됐다. 설 대목을 맞은 시장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재훈 군수와 군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현장의 상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최재훈 군수는 “명절을 준비하는 군민들께서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과 정을 나누며 보다 풍성한 설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전통시장이 다시금 활기를 찾고 소상공인들이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
(포탈뉴스통신) 충북도의회 유재목 부의장(옥천1)과 박용규 의회운영위원장(옥천2)은 11일 설 명절을 맞아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갖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유 부의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복지관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부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북도의회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의회]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는 1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열고, 계룡시 교육행정 체계의 구조적 한계와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의 필요성,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재운 의원(계룡·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충남연구원, 교육계·법학 분야 전문가,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주제 발제를 맡은 윤향희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계룡시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단독 교육지원청이 없는 시 지역임에도 인구와 학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논산 중심의 교육행정 체계로는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정책 검토를 넘어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전미용 계룡시 평생교육과장이 “계룡시의 교육행정 수요는 이미 단일 교육지원청 설치를 요구하는 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으며, 박찬석 공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시 분리 이후에도 교육행정이 여전히 논산 중심 구조에 머물러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는 11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웰니스 기반 문화복지도시 조성 방안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박성기 유원대학교 문화복지융합학부 석좌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나태종 충남대학교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 김창현 중원대학교 명예교수, 이도윤 보드아리아협동조합 이사장, 김옥선 충청남도 복지정책팀장, 조상연 충청남도 문화산업팀장이 참여했다. 박성기 교수는 “문화복지융합은 초고령화, 정신건강 위기, 지역 소멸 등 복합적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공공정책 패러다임”이라며 “기존의 생존 중심 복지를 넘어 삶의 질과 정신적 안녕, 관계 회복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화·복지·보건·도시 정책을 인간 중심 가치로 연계하는 웰니스 기반 문화복지융합은 선택이 아닌 필연”이라고 밝혔다. 지정토론에서는 웰니스 문화복지도시의 정책적 개념과 실천 가능성, 문화·복지·보건·도시 정책 연계 방안, 충청남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모델 구축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nb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아동급식카드 사업 수행업체 선정을 위해 나섰다. 시는 11일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해 결정된 급식카드 업체 변경과 관련해 아동급식카드 사업 수행업체 공개모집에 접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아동급식위원회는 관련 법령과 심의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토·심의해 이달 중으로 최종 업체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용삼 아동급식위원회 위원장은 “아동급식카드는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사업인 만큼 운영 능력과 이용자의 편의성을 모두 갖춘 훌륭한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심의를 충실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아동급식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11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총회를 열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예산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운영 성과를 보고하고,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본예산에 75억 4,000만 원을 반영했으며,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선정된 72건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는 내달 제안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온라인 시민투표 등을 거쳐 오는 8월 열리는 제2차 총회에서 최종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는 사례 중심의 맞춤형 예산학교 운영, 성인지예산 교육 병행, 천안사랑카드 앱을 활용한 시민투표 도입 등을 통해 주민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정명섭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올해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생활 속 불편과 개선점을 제안해 천안시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포탈뉴스통신) 증평군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 행보에 나섰다. 증평군의회는 11일, 조윤성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사무과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활동’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먼저 귀성객들의 왕래가 잦은 연탄사거리, 증평문화회관 및 증평국민체육센터 일대를 돌며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의원들은 직접 쓰레기 봉투를 들고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증평 이미지 제고에 앞장섰다. 이어 증평장뜰시장을 방문하여 설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윤성 의장은 “이번 활동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정과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