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지난 3일과 4일 삼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중대재해 관리감독자 61명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구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 관리감독자의 직무 ▲ 중대재해예방 점검 사례 ▲ 유해위험요소 관리 ▲ 직무스트레스 예방과 관리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대책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와 함께, 직무스트레스 관리법을 익혀 업무 수행 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중대재해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관리감독자들이 안전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4일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3회차 건강특강 ‘어서와~ 동의보감은 처음이지? ’를 운영했다.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한의학 건강 강좌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한의학을 주제로 건강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특강은 장신명(해솔요양병원) 한의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동의보감으로 본 체질과 유형, 계절에 따른 건강 관리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교육했다. 한편,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다양한 주제의 건강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한의학적 접근이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결핵을 조기 발견하고 집단시설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은 노인복지관과 주야간보호센터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흉부엑스선 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 되면 가래 검사를 추가 실시하거나 관내 의료기관에 연계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설에서는 보건소로 유선 신청이 가능하며, 검진 일정과 장소가 정해지면 당일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에서 이동형 검사 장비를 가지고 방문한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폐결핵 환자가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전염시킬 수 있고, 과거 결핵균에 노출돼 잠복결핵감염 상태였다가 나이가 들고 면역력이 떨어져 체내에 있던 결핵균이 증식해 염증반응을 일으켜 결핵이 될 수도 있다. 노인은 만성질환과 면역력 저하, 잠복결핵감염으로 결핵 발생 위험이 높으며 특히, 단체 생활을 하는 시설은 집단감염 위험이 크므로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결핵은 감기 증상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 청년일자리카페는 4일 지역의 구직 청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멘토단 취업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일자리카페를 이용한 취업선배들이 4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구직 중인 청년들에게 취업준비과정과 취업성공노하우, 하루일과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게 되며, 이를 위해 청년일자리카페에서는 청년멘토단 25명(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등)을 선발했다. 4일에는 건강보험관리공단과 삼성SDI, 삼성전자 등 현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의 현직자 취업 선배들을 초청해 ▲ 취업준비과정 ▲ 자격사항 ▲면접답변요령 ▲ 직장생활 등을 진솔하게 청년 구직자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구직자들은 입사를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한 청년멘토들의 노하우를 들으면서 취업 준비에 자신감과 꿀팁을 얻을 수 있었다. 참여자 중 한 명은 “삼성SDI에 서류 지원 후 시험과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데, 현직자분이 직접 와서 현업에 꼭 필요한 자격증과 직무경험, 역량 등을 알려주고, 특히,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팁을 알려줘 면접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4일‘2025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참여할 프로젝트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간 소통이 주목적이었던 ‘마을공동체’에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견하고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공공과 민간, 시민의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방식을 접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공익적 목적을 강조한 사업이다. 지난 2월 6일부터 25일까지 공모를 통해 30개 팀이 신청했으며, 1차 전문 심사와 2차 마을공동체 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14개 팀이 선정돼 마을리빙랩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선정팀은 △ 꽃길만 걸어요 △ 워킹건 △ 거북이가 함께 사는 마을 △ 우리동네 주차 나눔 리빙랩 △ 수국 마을지기 △ 꿈꾸리 △ 손주가 간다 △ 가꾸미 5자매 △ 무거봄 △ 달그락 △ 솔선수범 △ 리사이클러스 △ 실버청춘학교 △ 청년협력팀 등 모두 14개 팀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마을리빙랩 프로젝트는 마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지역의 주민들이 사업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포탈뉴스통신) 남구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 참여 점포중 하나인‘멘타이쇼’(대표 이효석)는 이번 산불 사태로 수고하신 소방대원들을 위해 무료 식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 말부터 영남 지역을 휩쓴 대형산불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속출하는 등 안타깝고 가슴 아픈 소식들 가운데서도 마음 따뜻한 남구의 한 청년 창업가가 산불로 인해 가장 고생하고 계시는 소방대원들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멘타이쇼’이효석 대표는 “저도 남구 지원사업을 통해 받은 사랑을 이번 산불로 고생하시고 애쓰신 소방대원들께 이렇게 표현하고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 청년 창업가가 이웃과 공감하며, 나눔의 가치를 알고 소중한 나눔을 해주셔 감사드리고, 앞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선순환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식사대접은 오는 9일까지 소방공무원증을 지참해 해당 매장을 방문하시면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뉴스출처 : 울산시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관광활성화를 위해 남구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2025 울산 남구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 남구 스탬프투어’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2023년부터 운영된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기존대로 운영하고, 올해부터는 장생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스탬프 투어를 추가해 장생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온라인 스탬프투어는 모바일 앱 설치 후 참여할 수 있으며, 투어 장소는 장생포와 태화강, 야경·미식코스 3개 코스 24개소로 각 코스별로 6개 이상(총 18개 이상) 스탬프를 획득해서 후기 작성 후 선물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매월 50명에게 2만 원 상당 관광기념품이 지급된다. 또한, 올해 새롭게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장생포 스탬프투어’는 웨일즈판타지움과 장생포옛마을,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웰리키즈랜드, 장생옛길(구치도) 그리고 장생포문화창고 1개 코스 8개소로 구성돼 있다. 인증장소를 모두 방문해 스탬프북을 완성하면 장생포 관광안내소에서 선착순으로 매월 100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025년도 공무원 교육훈련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미래를 선도할 핵심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인대응과 구정 가치 공유를 위해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해 급변하는 환경에 대처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방식, 일하는 방식개선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5급과 6급 212명은 본인과 동료, 부하직원을 대상으로 180도 리더십 역량진단을 실시하고, 조직 내 실무사례 중심의 울산 남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7주간 추진했다. 또한, 11월 말에는 공직생활 조기 적응을 위해 신규임용 공무원 44명 대상 신규공무원 연수를 추진했으며, 단계별․직급별 맞춤형 교육콘텐츠 운영을 통해 남구 공무원들이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올해 교육훈련은 ‘미래와 희망의 행복남구' 비전 실현을 위해 공직가치와 올바른 공직자세 확립, 공직사회 신뢰도 및 투명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 장기국외훈련 ▲ 행
(포탈뉴스통신) 계양소방서는 야간 구급활동 현장의 안전성과 환자 이송의 품질 향상을 위해 자체 특수시책인 ‘3S조명들것’을 개발하고 오는 4월까지 시범운용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3S조명들것’의 ‘3S’는 안전(Safety), 신속(Swift), 분류(Sort)를 의미하며, 야간 구급활동 현장에서 대원들의 시야 확보와 환자의 안전한 이송을 돕기 위해 개발된 장비다. ‘3S조명들것’은 기존 들것 전후방과 좌우 측면에 특수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교통사고와 같이 어두운 현장에서 대원들과 환자들의 시야 확보를 도와 안전성을 높이고 신속한 환자 이송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들것 베드 가장자리에는 야광띠가 부착되어 있어 긴급·응급·비응급·지연 환자 등 환자의 상태를 색깔별로 쉽게 분류할 수 있도록 해 구급현장에서의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서는 관내 작전119안전센터 등 4개 센터에서 이번 ‘3S조명들것’을 시범운용하며, 현장 대원들의 의견과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소방서는 이번 ‘3S조명들것’의 도입으로 ▲빈틈없는 구급현장 환경 조성을 통한 국민 신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26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정책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5 정책혁신아카데미 ‘따뜻한 교육전문가 8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정책혁신아카데미’는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을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정책혁신아카데미는 2022년 1기를 첫 시작으로 교원 161명, 교육전문직원 38명, 일반직공무원 21명 등 총 220명의 연수생을 배출하며,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8기 과정 연수는 경북교육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30명을 선발해 총 42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연수 과정은 △시스템사고기반 정책분석 △온라인교육정책홍보 △세계는 어떻게 인재를 키우는가 △기획력 △학령인구감소대응방향 △기후 위기로 연수생 맞춤형 강의와 팀별 프로젝트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정책들을 제안한다. 특히, 팀별 프로젝트 활동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4일, 대구교육청 소속 직원들과 함께 최근 산불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청송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공동으로 대민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 활동은 청송군에 있는 청송국민체육센터(청송군 청송읍 중앙로)에서 진행됐으며, 경북교육청과 대구교육청 소속 직원 총 30명이 참여했다. 이날 지원단은 전국 각지로부터 도착한 온정의 구호 물품들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힘을 보냈다. 경북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본청 직원 40명을 진화대원으로 구성해 의성군 점곡면 야산에서 잔불 정리와 진화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피해가 심각한 안동과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군의 피해 현장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복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산불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경북교육청이 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신속한 회복에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및 중장년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5년 2차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미만, 주민등록세대 기준 재산이 4억원 미만인 군민이다. 모집기간은 4월 7일부터 16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197명이다. 사업별로 ▲ 중장년 희망 내일(MY JOB) 찾기 5명 ▲ 주요 관광지 시설 등 환경정비 67명 ▲ 읍면 꽃 식재·관리 및 환경정비 98명 ▲ 지역공동체 일자리 27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5월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중장년 희망 내일(MY JOB) 찾기 참여자의 근로기간은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시급 1만30원, 근로 시간은 1일 4~6시간이며 유급휴가 수당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해남군 누리집의 고시공고 및 해남군 온라인 일자리지원센터, 해남군 소통넷
(포탈뉴스통신) 여수시의회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사법부의 역사적 결단을 존중하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헌정질서의 회복과 민주공화국의 근간인 헌법이 누구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는 원칙을 다시금 일깨워 준 중대한 결정”이라며 “국민 주권과 의회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국민적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번 판결이 모든 갈등과 상처의 종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우리 사회 곳곳에는 여전히 깊은 분열과 불신이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지금이야말로 국민 통합과 사회적 치유를 위한 실질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여수시의회는 “이러한 역사적 전환기 앞에서 26만 여수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의회의 본분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히며,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시 집행부와도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안정과 도약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백인숙 의장은 “시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포탈뉴스통신) 구민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미평·만덕·삼일·묘도)은 지난 31일, 주종섭 전남도의원과 함께 여수지역사회연구소에서 ‘여수 귀환촌 주민 철거 반대 투쟁정신 계승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제강점기 이후 해방을 맞은 주민들이 여수역 철도부지(현 덕충동)에 정착해 형성한 ‘귀환촌’ 주민들의 역사와 삶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여수지역사회연구소 박종길 소장은 “귀환촌의 투쟁 역사는 해방 이후 미군정의 국민에 대한 무관심 속에서 시작돼, 민주국가의 주인인 국민을 탄압의 대상으로 삼았던 경찰의 폭력 진압의 역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통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는 귀환촌의 역사를 기념하고 전시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귀환촌에서 20여 년간 살아온 주민들이 1969년 3월 31일과 4월 1일, 이틀간 공권력에 의해 삶의 터전에서 강제 철거를 당했던 사건과 이에 맞서 전개된 주민들의 철거반대투쟁,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진압의 실상이 공유됐다. 이에 구민호 의원은 “귀환촌 터에 안내판을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4일 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들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공주한옥마을에서 정신질환자 가족나들이를 진행했다. 가족나들이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전통문화체험, 무령왕릉 및 왕릉원 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진행된 가족나들이는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보건소는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매회 다른 장소에서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와 가족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청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