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말까지 ‘온라인 유통식품 검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온라인 전용 식품 및 비대면 구매 증가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거치지 않는 식품이 늘어나면서 기존 관리체계의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했다. 검사 대상은 기타가공품, 액상차, 빵류 등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는 특별관리식품 유형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검사는 시군과 협력해 온라인 구매 식품을 수거해 보존료, 중금속 등 위해 품목별 우려 항목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유통식품 안전관리 정책자료로 활용하며, 도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해 신뢰도 높은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온라인 유통식품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지역의 역사와 생태를 품은 소중한 자연유산인 ‘보호수’의 체계적인 관리 및 건강한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1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 제13조에 의거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거나 노령 및 희귀해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지정하며, 도내에는 1822그루의 보호수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품종별로는 느티나무가 1179그루로 가장 많고, 소나무 145그루, 은행나무 99그루, 팽나무 84그루 등 순이다. 올해는 수세(나무의 건강상태) 및 생육환경 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된 150그루에 대해서 △외과수술 △토양개량 △영양공급 △병해충관리 등 전문적인 처치를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에게는 쉼터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생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안내판을 정비, 의자 배치 등 사업도 진행한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도는 2019년부터 일주일마다 하나의 가치있는 보호수를 선정해 보호수 역사, 생태적 가치에 대해 소개를 소개 하고 있는데, 올해는 400그루가 되는 해”라며 “보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배움과 나눔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평생학습동아리 성장지원사업’이 4월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지원하여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지난 3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지역 내 평생학습동아리 총 10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오카리나 ▲캘리그라피 ▲유화 ▲연극 등 문화·예술부터 ▲이혈테라피 ▲레크리에이션 ▲비폭력 소통 ▲보드게임 등 건강, 취미 분야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오는 4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9월까지 6개월간 정기적인 학습 모임과 지역사회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본격적인 동아리 활동에 앞서, 지난 27일에는 선정된 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동아리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동아리의 자립성과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동아리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배움의 즐거움이 지역사회 곳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지난 27일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선거 관여 행위 금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중구선거관리위원회 최동길 지도계장이 맡아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규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의 제한ㆍ금지 규정 ▲정당법, 정치자금법의 제한ㆍ금지 규정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공무원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최근 선거 환경 변화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에 따른 온라인 활동 시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는 선택이 아닌 법적 책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지역주민이 다양한 검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중구청 제3별관 2층)에서 진행된다. 주요 검사 항목은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체성분 ▲악력 ▲혈관탄성 ▲운동부하검사 등이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에서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를 검색해 온라인으로 바로 예약할 수 있으며,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건강검사를 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검사와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27일 양일간 현장 근로자 사용부서 팀장 41명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구청 재난안전과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지도사, 안전분야 교수가 강사로 초빙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행정해석 ▲현장에서 지켜야하는 작업수칙 ▲중대재해 사고사례와 판례 ▲위험성평가의 실무 등 산업재해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가 꼭 알아야하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 직접 적용되어 산업재해 예방의 토대가 되길 바라며, 중대재해 제로(Zero)의 중구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담당 직원 및 현장 근로자가 협력하여 중대재해 없는 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중대재해가 없는 중구를 위해,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집체교육을 비롯해 ▲옥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및 식염포도당, 냉방용품 제공 ▲밀폐공간 현장관리 ▲정기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27일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정책 참여와 의견 반영 확대를 위해 ‘제14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치 기구로, 청소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4기 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5명의 청소년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교육, 환경, 문화, 복지 등 청소년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정책 반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27일 주민 참여를 통한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송촌동 일원에서 ‘안전동행단 야간모니터링 교육 및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통해 야간 시간대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동행단원과 지역 주민, 경찰, 구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야간모니터링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이경하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실제 위험요소 발굴과 개선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강의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별·연령별 불평등 요소를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참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안전 인식 제고에 중점을 뒀다. 이후 참가자들은 송촌동 일대 골목길과 학교 주변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가로등, CCTV, 비상벨 등 생활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 시선에서 불편사항과 위험요소를 확인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범죄는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2회차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2회차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총 11개 분야 37개 강좌로 구성돼 수요자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방학 특강으로 시범 운영했던 ‘하모니카교실’을 정규 강좌로 편성했으며, 어린이민화교실과 아이돌댄스교실, 어린이독서교실(북아트반) 등 어린이 대상 강좌를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로 ‘부동산(투자관리반)’과 ‘바른자세워킹교실’을 개설해 다양한 대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아울러 ‘아동심리상담사’ 과정 등 취업·창업 중심의 실용 강좌를 운영해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대덕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미달 강좌는 4월 20~22일 2차 접수가 진행된다. 인기 강좌는 1인당 최대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월 1만원~1만 5000원 사이로, 재료비와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청년 (예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대덕 웨딩 설렘컷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덕구는 총 30쌍을 선정해 1쌍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웨딩 스냅 촬영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웨딩촬영 △헤어·메이크업 △의상 대여 △모바일 청첩장 제작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 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대덕구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공고일 이후 결혼식을 올리거나 혼인신고를 한 경우만 신청할 수 있다. 촬영은 대청호, 대청공원, 동춘당, 회덕메타세쿼이아길 등 지역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야외 스냅 촬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촬영 결과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모바일 청첩장 등에 활용돼 대덕구 지역 관광자원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접수 후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금은 촬영 완료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촬영업체에 직접 지급된다. 접수는 지난 16일 공고를 시작으로 3월 30일부터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 보장과 권익 증진을 위해 ‘제8기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법적 기구로, 동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기관·사업장 등에 소속된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구성된다. 구는 지난 28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제8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위원회는 ▲청소년정책 모니터링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청소년 관점의 정책 아이디어 발굴 ▲간담회 및 캠페인 실시 ▲정책 실천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현안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참여”라며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지난 28일 용수골 어린이공원 일원에서 ‘2026년 동구 펫119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펫119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 인구 증가에 발맞춰,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속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은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등 내빈과 최종 선발된 32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물품 배부 ▲범죄예방 교육 ▲기초 활동 교육 ▲임명장 수여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순찰대는 오는 11월까지 반려견 산책 시간대를 활용해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신고하는 등 생활밀착형 순찰 활동을 수행하며, 펫티켓 홍보와 합동 순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4월 권역별 야간순찰 교육을 통해 순찰 역량을 강화하고, 5월과 10월에는 관계기관과 합동 순찰을 실시해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 활동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지난 28일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식 및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내달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등 내빈과 학부모, 어린이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관 기념식을 비롯해 드림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술쇼를 비롯해 세계문화 테마 체험 프로그램, 버츄얼큐브 체험형 미디어실, 인생네컷 등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은 지역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놀이·문화·생활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내달 6일부터 유치부·초등부·성
(포탈뉴스통신)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도서관 회원증으로 슬기로운 문화생활’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회원증으로 슬기로운 문화생활’은 지역 공공도서관과 문화시설이 협력하여 도서관 회원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약 46만 명에 이르는 대전 공공도서관 회원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에도 메가박스(대전현대프리미엄아울렛점), 넥스페리움, 아쿠아리움, 아신극장 등 총 12개 문화시설이 참여해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에게 영화관, 과학관,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 이용 시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대전 공공도서관 누리집 ‘나의도서관-문화시설 할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회원증(모바일 포함) 제시 또는 인증 절차를 통해 온라인 예매 및 현장 방문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 서비스는 도서관과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대전시 대표도서관의 문화상생 협력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
(포탈뉴스통신) 보건환경연구원은 탈모 환자 증가에 따라 장기간 사용되는 탈모 치료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26년 3월부터 국내 유통 탈모 치료 의약품 품질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최근 국내 탈모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특히 20·30대 젊은 연령층에서도 탈모 치료 의약품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의약품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탈모 치료 의약품을 대상으로 품질검사를 실시해, 의약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내에서 허가·유통 중인 탈모 치료 의약품 46개 품목으로,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경구용 전문의약품과 미녹시딜 성분의 외용 일반의약품이 포함된다. 이번 조사는 대전시 식의약안전과가 유통 제품을 수거하고, 연구원이 해당 시료를 대상으로 주성분 함량시험을 중심으로 붕해시험, 용출시험 등 품목별 시험 기준에 따른 주요 품질 항목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품질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할 지방식약청에 신속히 통보하고 회수·폐기 명령 등 필요한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