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지난 21일 구민 및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 119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구민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안전교실에 참여한 구민 및 공무원들은 화재·건물붕괴 등 도시재난 및 지진·해양사고·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생존 수칙과 대처 방법 등을 실제 상황 발생을 가정한 직접 체험식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었다. 특히, 지하철·다중이용업소 등 실제 화재 발생 및 건물붕괴 상황 등을 가정한 생동감 있는 교육을 통해 구민들은 재미와 안전의식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었다. 중구 관계자는 각종 재난 발생 상황을 몸소 체험하여 즉각적인 대처 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구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재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 중구]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3일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에서 열린 ‘재료연구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소재 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와 연구원 간의 미래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1976년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 발족 이후 50년간 이어온 재료연구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2020년 독립 법인화 이후 ‘글로벌 종합 소재기관’으로 도약한 한국재료연구원의 새로운 미래를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간 불모지였던 국내 소재 산업의 기틀을 닦아왔다. 특히 창원의 주력 산업인 기계, 방산, 원자력 분야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주도하며 창원이 세계적인 제조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기술적 뿌리 역할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 동안 연구와 혁신을 통해 첨단소재 기술을 선도했다”라며, “재료연구원이 축적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는 결정적인 밑거름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창원시와 재료연구원은 현재 진해구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23일 비즈니스센터에서 부서별 여성친화도시 과제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대비해 부서별 해당사업의 현실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소속 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전문적 식견을 공무원들과 공유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과제담당 공무원 교육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준비라는 중요성에 비추어 대면으로 진행됐다. 대면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은 양성평등정책의 기본적 시책 이해와 최신 흐름을 파악하여 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 여성친화도시 사업분야별로 우수 사례를 분석하여 자체 사업에 적용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구조적 접근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는 2012년 경남 최초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되면서 2026년까지 여성친화도시 3단계로 지정돼 내년 재지정 대비를 앞두고 있다. 여성친화도시의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 양산시는 공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전국 최고가 수준이던 종량제 봉투 가격을 다음 달 5월 1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양산지역의 종량제 봉투 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수준으로 꼽혀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주요 규격의 가격이 일제히 내려간다. 10리터봉투는 기존 500원에서 400원, 20리터는 950원에서 780원, 30리터는 1,500원에서 1,160원으로 낮아진다. 규격별로 100원에서 최대 340원까지 가격이 떨어지는 셈이다. 시는 향후 양산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시설 운영비 절감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5월 1일 이전에 구매한 봉투의 경우 차액 환불이 불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설 운영 효율화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2026년 ‘현장직업체험 청.진.기(청소년 진로체험의 기적)’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청.진.기’는 청소년들이 실제 일터를 방문해 직업을 체험하는 현장 중심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터를 방문함으로써 직무 환경과 업무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실 중심의 기존 진로 수업에서 벗어나 보다 실질적인 직업 이해를 돕고 있다. 17일 ‘청.진.기’ 첫 프로그램을 청량중학교 학생들이 시작했다. 학생들은 웹툰 작가, 스마트파머, 한의약사 등 총 7개 직업군을 체험하며 다양한 분야의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했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동대문청소년경찰학교 등의 지역 내 기관을 방문해 종사자의 이야기를 듣고 실제 업무 환경과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동대문 와락은 올해 ‘청.진.기’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과 대학교 등 약 50여 개 체험 장소를 운영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규 체험장소 발굴에도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는 4월 22일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래세대인 영유아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50 탄소중립 미래도시’ 비전을 선포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정책 방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총 2교시로 구성됐다. 1교시는 탄소중립 환경 전문 강사가 ‘우리 아이들이 100년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구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과 이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저감 방법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친환경 소비 습관 형성 등 양육자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참여자들의 큰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 시・군 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3일 제6차 회의를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하고 충청북도지사에게 제출했다. 충청북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의 주요 내용은 기초의원 총정수 140명(지역구 121명, 비례 17명,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 추가 정원 2명)으로 제8대 지방선거 대비 4명이 증원됐다. 지난 8대 지방선거와 비교해 변동 사항이 있는 지역은, 청주시와 제천시로 △청주시는 42명에서 45명으로 3명이 증원(지역구 1, 중대선거구 시범실시지역 2)됐으며, △제천시는 13명에서 14명(지역구 1명)으로 1명이 증원됐으며 선거구도 5선거구에서 6선거구로 1개 늘었다. 아울러, △옥천군은 의원 정수는 동일하지만 광역선거구가 변경됨에 따라 가선거구 3명, 나선거구 4명으로 지역구별 의원정수가 변경됐다. 충청북도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유철웅 위원장은 “인구편차, 행정구역 등의 여건을 고려하고, 공직선거법과 관련 규정을 준수해 선거구와 정수를 획정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이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청남대기념관에서 ‘제15회 야생화 봄나들이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자생 야생화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고,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충청북도야생화연구회(회장 강수민) 회원들이 준비한 작품 100여 점이 선보인다. 금낭화, 삼지구엽초, 비비추, 애기꿩의비름 등 전국 각지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야생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리 꽃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도민과 청남대 방문객에게 자생 야생화의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과장은 “아름다운 우리 꽃이 가득한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며 “청남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생화의 향연을 보며 도시민들이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4월 23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퓨처스리그 창단 민・관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창단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에 출범하는 민・관자문위원회는 야구계 인사 및 관련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민・관자문위원회는 성공적인 구단 창단을 위해 ▲KBO(한국야구위원회) 협력 및 대응전략 논의 ▲민간 참여 및 도민 공감대 형성과 홍보 자문 등 다방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4월 16일 청주시 관계자와 함께 KBO(한국야구위원회)를 방문해 창단 절차, KBO 규정상 요건 확인, 참여 방식 등 퓨처스리그 창단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실무 차원에서 협의했다. 이어 20일에는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충북도, 청주시, 야구협회 및 도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퓨처스리그 창단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충북형 돔구장 건립과 연계한 야구 인프라 구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일본 프로야구 2군 리그가 소도시를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킨 사례와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최근 관내 자동차 부품 공장 등에 대한 화재 안전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유관기관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를 비롯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23일 부강면 소재 ‘보쉬전장’을 찾아 직접 화재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사업장 근로자 피난 여건 확인 ▲소방 활동 여건 점검 ▲자율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지도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소방본부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시, 노동청 등과 함께 관내 주요 공장 7곳을 점검했다. 그 결과 소방펌프 제어반 임의 조작, 수신기 예비전원 불량 등 유지관리 미흡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 소방본부는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조치명령을 내려 즉시 보완하도록 엄정 조치했다. 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산업시설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합동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적극 개선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5기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부터 운영 중인 민관협력 기구다. 이들은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제5기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은 모두 14명으로,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 제5기 위원은 사회적경제 조직대표,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세종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위원 여러분과 함께 세종시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
(포탈뉴스통신) 충남사회서비스원은 4월 23일 교육세미나실에서 '26년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안전보호정책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에 선정된 도내 26개 아동돌봄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은 2025년 1차 사업에 이어 확대 추진되는 사업으로,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기관 중심의 아동안전보호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사업 추진 방향 ▲세부 운영계획 ▲아동안전보호정책 이해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종사자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며, 참여기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 권리 및 정서적 안전 강화를 위한 참여형 교육 ▲종사자 대상 집합교육 ▲행동강령 및 보고 대응체계 구축·제작 지원 ▲안전한 기관 인증 현판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사회서비
(포탈뉴스통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관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치 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네덜란드와 중국 등 22개국 49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이끌어냈다. 전시관별로는 산업관에 국내 75개, 해외 22개 등 총 97개 기업·기관이 참가하여 원예치유 분야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국제교류관에는 국내 6개, 해외 27개 등 총 33개 기업·기관이 참가하여 각 국가별 동화정원 테마에 따라 특색 있는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 충남스마트농업관에는 국내 12개
(포탈뉴스통신) 무안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1천700만1천 원의 사업비는 커피로망 사업단의 노후 장비 교체와 작업환경 개선에 투입된다. 남악복합주민센터 1층에서 운영 중인 커피로망 사업단은 이를 바탕으로 메뉴 개발과 간식세트 납품 기반 마련에도 나설 예정이다. 커피로망 사업단은 2017년부터 남악복합주민센터 내 카페를 운영해 왔다. 다만 인근에 카페가 밀집한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었다. 이에 앞서 사업단은 지난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2025년 경영관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상품기획, 신상품 개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며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서는 제조·포장·보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장비를 확충해 생산 효율과 위생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메뉴 다양화와 품질 개선을 통해 지역 기관과 기업의 회의·행사 수요에 대응하고,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자활사업 운영 안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에 탄도만 해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과 지방비 25억 원 등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해양환경 악화와 어장 생산성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안어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탄도만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 내 침적폐기물 수거, 어장환경 개선,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종합적인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 생산성 향상은 물론,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업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어장 관리체계 마련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청정어장 재생사업 선정이 탄도만 해역의 어장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장 관리와 어업인의 소득 안정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