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수원시 다문화 학생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수원 한국어공유학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어 의사소통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지정 위탁기관과 협력해 단기형(90일), 학교 밖 유형(80일) 등 집중적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디딤돌학교’, 중·고등학생 대상 ‘다모아학교’,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레츠고스쿨’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운영 내용은 ▲한국어 집중교육 ▲한국어 기반 기초 교과 ▲대안교과 ▲기초학력 지도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경 교육장은 “다문화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온 결과, 다문화 학생들의 공교육 적응력과 학교생활 만족도가 점차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자녀의 행동 문제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대화, 온담 학부모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는 학부모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양육 효능감을 높이며, 자녀의 긍정적 행동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특수교육원 행동중재지원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필요 시 비대면 상담을 병행한다. 행동지원 전담교사가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긍정적 훈육 방법과 효과적인 규칙 설정, 일관된 양육 전략 등을 지원하며, 대상자 희망에 따라 1:1 개별 상담 또는 가족 상담 형태로 운영된다. 상담소는 연 2회(1학기・2학기) 운영되며, 1학기는 13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학기별 8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2가족씩 선정해 가족별 주 1회, 회기당 90분씩 4주간 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상담소에는 총 59명의 학부모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모집 인원을 초과함에 따라 자녀의 문제행동 정도와 보호자의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온담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3일, 진로교육원에서 과학기술교육진흥협동조합(이사장 김윤호)과 과학기술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기술 및 AI 디지털 분야와 연계한 교육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로교육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및 교육강좌, 특강 지원 ▲진로교육 관련 연구‧자문‧자료 공유 등 학술‧교육 교류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과학기술교육진흥협동조합은 AI 디지털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관으로, 재능기부와 산‧학‧연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가 특강과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설계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호 과학기술교육진흥협동조합 이사장은 “조합의 전문성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
(포탈뉴스통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 현장의 안정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재정립하고,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설계·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독서·예술...학생 성장의 기본 축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학교를 방문할 때마다 학생들이 몸활동과 독서, 예술활동을 함께하며 밝게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건강과 독서, 예술이 기초소양으로 자리 잡을 때 충북교육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 점검 넘어 삶 전반의 개념으로 확장 윤건영 교육감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며 이제 안전은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방향으로 의미가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설 안전은 물론 학생 갈등, 학교폭력, 심리·정서적 위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까지 모든 것이 안전의 영역이라며 점검과 대응 중심에서 나아가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전환을 강조했다. 모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올해 본예산 대비 3.3% 증가한 1,83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와 필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민생경제 회복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 재원은 정부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1,626억 원과 특별교부금 등 213억 원이다. 세출예산은 ▲교육격차 해소 및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학교 운영 안정성 확보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먼저,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339억 원을 반영했다. 방과후·돌봄 운영 지원에 132억 원을 투입해 돌봄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정서 발달을 함께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의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 자녀 PC 지원 24억 원을 추가 반영해 디지털 교육불균형을 완화한다. 고등학교 자기주도학습 지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2회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주간은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행복으로 피어나는 경남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 사각지대를 미리 살피는 점검 활동으로 채웠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학교 안전을 주제로 한 짧은 영상(쇼트폼) 챌린지 운영 ▲학교별 특성에 맞는 체험 중심의 자율적 안전교육 ▲본청 직원 안전 체험 연수 ▲통학로 교통안전 실태 조사 등이다. 특히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에서는 ‘안전한 학교, 나의 작은 실천부터’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웹툰을 소개한다. 수상작은 안전주간 동안 본청 1층 복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일선 학교에서도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주간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유지를 위해 13일 영천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영천시청·영천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지역 내 학교 및 학원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으며, 유치원·초등학교·학원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통학버스 14대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학교안전지원시스템 입력이 미비한 차량(운행기록일지 지연 제출 등)과 전년도 미점검 학교(원) 운영 차량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동승보호자 탑승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운행기록일지 작성 여부 ▲차량 구조 및 안전장치 적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높였고,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해 즉시 개선·보완하도록 조치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
(포탈뉴스통신) 광주 고산별빛초등학교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 장애인의 날(4월 20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책사랑 주간’을 운영하며 독서 문화 확산과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 조성에 나섰다. 행사 기간 등교 시간에는 ‘책은 좋은 친구’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학생 도서부원 10명이 “친구야, 책 읽는 모습이 멋지다”라는 현수막 문구를 수어로 표현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번 수어 퍼포먼스는 독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장애 공감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책사랑 주간 동안 1층 책마루 도서관에서는 ‘존중’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관련 도서를 읽고 사실을 찾는 ‘콕콕 질문’과 생각을 정리하는 ‘곰곰 질문’을 작성하는 ‘딱 두 줄만!’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연체로 도서 대출이 제한됐던 학생들의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묶인 책에 날개 달아주기’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학생이 다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 포스터 공모전, 희망 도서 신청, 팝콘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4월 22일까
(포탈뉴스통신) 도척초등학교는 10일 교내에서 실시한 ‘폐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전지를 광주시청 자원순환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 고갈 문제 등 이른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학생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에 따라 건전지와 배터리 사용이 증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도척초는 폐배터리를 한 곳에 모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재활용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학교는 과학 및 환경 수업과 연계해 폐배터리의 위험성과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농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과 맞물려 토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폐전지 전달은 단순한 수거 활동을 넘어 학교 구성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갈향임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 환경 보호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
(포탈뉴스통신) 하남 감일고등학교는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교내에서 2·3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성 세움 프로젝트 B트랙: 미래를 읽는 인문사회 교실’의 첫 단계인 독서토론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2026 학생 중심 세계시민(민주시민) 실천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인간다운 세계를 고민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세 가지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토론에 참여했다. 주요 도서는 ▲생명윤리를 다룬 『멋진 신세계』 ▲정보윤리를 성찰하는 『1984』 ▲보건과 사회의 관계를 조명한 『아픔이 길이 되려면』으로, 학생들은 텍스트 이면의 사회적 본질과 현대적 쟁점을 탐색하며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독서토론은 단순한 읽기를 넘어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확장된다. 감일고는 오는 5월, 캠프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미래 사회 시스템’을 설계하는 심화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문제를 예측하고 창의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적 지성을 기르는 데 초점을
(포탈뉴스통신) 감일중학교는 4월 10일 감일 능안천 산책로 일대에서 사제동행 스포츠 활동 '벚꽃 RUN'을 운영하며 관계 중심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3km 구간을 걷고 달리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교육적 의미를 확장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사제 간 상호작용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벚꽃 RUN'은 속도와 순위를 겨루는 기존 체육행사와 달리 ‘완주’와 ‘동행’에 가치를 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교사와 나란히 걷고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거리를 좁혔고, 행사 후에는 완주 인증서 수여와 소감 나누기를 통해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 학생은“선생님과 함께 걸으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교사는“학생들과 웃으며 대화하는 과정 자체가 교육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 학교는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응급처치반 운영과 주요 구간
(포탈뉴스통신) 은가람중학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학교자율과제로 인성교육을 연계·확장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실현에 나서고 있다. 학교는 ‘E.G.R.S(공감·성장·존중·나눔)’ 인성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3개년에 걸쳐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 중이다. 2024년에는 ‘은가람 인(人)·인(仁)·인(IN)’ 인성 브랜드를 기반으로 공감과 소통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했다. ‘은가람 4색 공감소’ 활동과 회복적 생활교육, 독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기도 인성교육 브랜드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2025년에는 참여와 실천 중심으로 확대해 학생 주도 활동을 강화했다. 학급·동아리 중심 인성 프로젝트와 또래 관계 개선 프로그램, 독서 기반 토론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했다. 2026년에는 ‘E.G.R.S’ 모델을 통합 적용해 성장 중심 교육으로 심화하고 있다.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소통 기반의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 독서 연계 프로그램 확대, 에듀테크 기반 창의·융합 활동, 문화예술 체험 중심 감성교육 등을 운영 중이다. &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광주하남공유학교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공유학교의 내실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 기반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지역 전문가, 초·중·고 현직 교원 및 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지원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공유학교의 핵심 가치인 ‘더(+, The) 미담하이’ 브랜드를 공유하고, 양적 확대와 질적 심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맞춤형, 학교 맞춤형, 학점 인정형 등 다양한 운영 유형별 프로그램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학습 기회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운영지원단의 핵심 역할인 모니터링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지원단은 현장 방문과 체계적인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교육과정에 환류해 질 관리와 지역 특색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분과별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지역 네트워크와의 협력
(포탈뉴스통신)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1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6대 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참여 중심의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광주청소년교육의회는 광주시에 거주하며 활동을 희망한 청소년 가운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4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청소년 의원 전원이 참석해 의장단을 선출하고 ▲교육·진로 ▲인성·자율 ▲문화·체육 ▲건강·안전 ▲생태·환경 등 5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각 위원장을 선임했다. 이를 통해 교육 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정책 제안과 창의적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과 장학사, 학생자치 지원단 교사,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원들에게 배지와 의원증, 당선증을 수여하며 청소년교육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 의원은 “광주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상웅 교육장은 “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심도 있게
(포탈뉴스통신) 광주 푸른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4월 9일과 10일 이틀간 광주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에 참여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체험하고 감염병 예방 습관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보건소 강사와 함께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뷰박스(View-box)를 활용해 손을 깨끗이 씻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의 상태를 비교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손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손 씻기의 중요성을 보다 실감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2학년 김○○ 학생은 “점심시간에 밥을 빨리 먹고 싶어 손을 대충 씻곤 했는데, 뷰박스를 통해 손이 얼마나 지저분한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손을 깨끗하게 씻겠다”고 말했다. 2학년 정○○ 담임교사는 “그동안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손을 꼼꼼히 씻지 않아 감염병 예방 지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손 씻기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한 만큼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명재 교장은 “광주시보건소에서 학생들을 위해 내실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