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관내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2026 면접정장 대여지원 사업’을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99.8%를 기록하며 고양시 청년 구직자들 사이에서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청년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접근성과 전문성, 정장 보유 다양성을 두루 갖춘 업체를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체형을 배려해 정장은 최대 8XL, 구두는 최대 305mm까지 대여 가능하며, 면접 당일 기존 의류와 신발을 맡길 수 있는 보관 서비스도 제공해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직장에 재학·재직 중인 18세~39세 청년으로 △ 1인당 연간 3회 △ 최대 3박 4일 동안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 품목은 재킷, 바지, 셔츠, 벨트, 넥타이,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등이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6 면접
(포탈뉴스통신)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메가쇼 2026 시즌1’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메가쇼 2026 시즌1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생활, 식품, 뷰티 등 분야의 다양한 기업과 일반 소비자가 참여한다.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행사 기간 ‘고양시 사회적경제 공동관’을 운영하며, 공동관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 10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은 공동관 전시에 참여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받는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으로 오는 3월 18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북극권 국가와의 외교 전략 마련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2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11일간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등 북유럽 3개국을 방문했다. 이번 출장은 박장호 환동해전략기획단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북극권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 항만청 등을 찾아 북극항로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노르웨이 트롬쇠에 위치한 극지연구 협력센터(KOPRI-NPI)와 노르웨이 북극대학교(UiT)를 방문해 북극항로 대비 극지 해양기술 산업클러스터 조성 방안과 북극해 유빙 정보 공유, 극지 해양기술 공동 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노르웨이 트롬쇠에 위치한 북극경제이사회(AEC)를 찾아 지난해 12월 북극협력주간에 맺었던 북극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산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관련 기관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경상북도는 오슬로와 암스테르담에서 해양수산부 산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및 도시 항만청을 잇달아 방문해 북극항로 상용화에 따른 첨단 해양모빌리티 관련 협력
(포탈뉴스통신) 경북도는 3월 9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 문화관광청사에서 경상북도와 허난성 간의 문화예술 및 관광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경제, 문화, 관광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경상북도와 허난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황동승 허난성 문화관광청장, 권오수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하여, ▲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분야 교류 ▲미술관, 예술대학 등 관련 기관 교류 ▲ 상호 관광 홍보 ▲ 문화관광 기관 및 교육기관간 교류, ▲ 예술분야 청소년 및 민간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양측은 실질적인 문화예술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 행사 개최, 대표단 상호 파견, 다방면의 실무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경북도는 허난성 인민대외우호협회(국내외 교류 총괄 협회)와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간의‘문화예술 교류심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지원함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3월 9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경제 관련 부서를 비롯해 도내 경제·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도내 주요 산업 대응과 기업 지원,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 중동 정세 불안,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선제 대응체계 가동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원유의 약 20%와 LNG의 약 20~25%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 이 지역의 봉쇄는 에너지 가격의 원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철강·전자·기계 등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은 제조업 중심의 경북 산업 구조 특성상 국제 유가와 물류비 변동에 따른 생산 원가 상승 등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위기 대응 방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도민과 기업이 겪을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수출기업 물류비 상승압박...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5월~6월과 9월~10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을 총 13회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지역 청년 예술가를 모집한다. ‘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실연 중심의 공연 기회를 제공해 무대 경험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상반기 공연은 ▲5월 6일 ▲5월 13일 ▲5월 20일 ▲6월 10일 ▲6월 17일 ▲6월 24일에 진행된다. 하반기 공연은 ▲9월 2일 ▲9월 9일 ▲9월 16일 ▲9월 23일 ▲9월 30일 ▲10월 7일 ▲10월 14일 대관 공연이 없는 날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공연 일정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우천 시 공연은 없다. 모집 장르는 어쿠스틱, 성악, 실용음악 등이며,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개인 또는 팀)라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월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 접목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농업인의 묘목 자급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구농업기술센터는 3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품목별 농업인 맞춤형 교육 접목반’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식물 번식 원리를 이해하고 과수 접목 기술을 습득해 농가의 묘목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 등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식물 번식 이론 교육과 복숭아 접목 실습, 접목 이후 관리 방법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와 실습은 대구농업기술센터 엄정식 원예작물팀장이 맡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복숭아 접목을 직접 해보는 실습 위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접목 방법과 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바로 익히며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생들은 “복숭아 접목에 유용한 팁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실습 중심 교육이라 이해가 쉬웠다”, “직접 묘목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지속된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원 융자 규모의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금융기관과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융자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며 올해는 3월과 7월에 각각 150억원 융자 규모로 공급해 경영환경 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며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남구는 대출이자의 2%를 2년 동안 지원한다. 특히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 대출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서를 발급한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와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와 투기 조장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 남구청과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목포상공회의소는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일행이 지난 3월 9일, 본 회의소에서 양국 경제·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상공회의소와의 MOU 체결식을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정현택 목포상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티머시 디킨스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상의 회장, 칸체 세카타와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1등 서기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및 전남 서남권 지역의 경제·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양국 기업 간 무역·투자 확대와 산업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물류, 에너지, 제조업, 친환경 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모델과 기업 교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목포상공회의소와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상공회의소 간 전략적 협력 MOU 체결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되며, 이후 HD현대삼호(주)와 ㈜대창식품 방문 일정을 통해 조선·해양산업 및 김 제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지수면 승산마을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가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발원지이자 글로벌 기업가정신의 성지로 확고히 자리 잡으며 국내외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3월 개관 이후 센터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2026년 3월 8일 기준 약 28만 9000명으로, 3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개관 첫해 약 2만 6000명이 방문한 이후 ▲2023년 5만 4000명 ▲2024년 8만 5000명 ▲2025년 10만 명으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전 세계로 널리 알리는 명실상부한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루 평균 방문객도 크게 늘었다. 개관 초기에는 108명 수준이던 하루 방문객은 이듬해 173명(60.1% 증가), 2024년 270명(55.4% 증가), 2025년 320명(18.6% 증가) 등으로 늘어났다. 2026년에는 현재(3월 8일 기준) 하루 평균 420명을 기록하며 개관 초기에 비해 4배 가까이 급증했다. 방문객들은 LG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17일까지 한국표준협회 전북지역본부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참가 분임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에서 품질 개선 활동을 수행하는 분임조들이 자발적으로 조직돼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업 스스로 품질 혁신을 이끌어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의 지역 예선으로, 도내 우수 품질분임조를 발굴해 전국대회 출전 팀을 선발하는 과정이다. 국가대회는 오는 8월 전주 한국소리문화전당에서 열리며, 전국 각 시·도 예선 수상팀이 참여하는 국가급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오는 5월 29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우수 분임조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이 수여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 분임조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받는다. 참가 자격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한국표준협회에 공식 등록된 품질분임조다. 참가 부문은 △현장개선 △사무간접 △서비스 △안전품질 △6시그마 △설비보전(TPM) △보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10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신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은 기업의 매출 규모와 성장 단계에 맞춰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업 성장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신규 45개사를 포함해 총 10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역량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단순 자금지원을 넘어 기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사업을 확대한다. ‘공공기관 기술 실증(PoC) 지원’을 통해 기업 기술을 공공현장에서 시험․검증해 시장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AI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지원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기업 성장의 핵심 요소인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해 직급별 맞춤형 교육도 운영한다. 신입사원의 조직 적응과 기초 역량 강화, 중간관리자의 리더십 및 프로젝트 관리 역량 향상, 최고경영자(CEO)의 미래 비전 수립 지원 등을 통해 기업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성장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K-푸드 세계화의 전진기지, 농생명수도 전북'전략 발표를 계기로, 관련 정책을 현장 실행 사업으로 구체화해 도민 체감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9일 밝혔다. 송 장관은 지난 27일 타운홀미팅에서 “전북을 중심으로 K-푸드 글로벌 확장과 그린바이오 산업·스마트농업 고도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4대 전략으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고도화 △새만금 중심 헴프산업(그린바이오) 전진기지 조성 △AI 스마트농업·재생에너지 융합 △미식·관광 연계 브랜드화 산업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K-푸드 수출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2단계 확장을 통해 푸드테크 중심의 미래 식품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새만금을 헴프·종자·식품 등 그린바이오 산업의 실증·확산 거점으로 키우고,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새만금을 축으로 AI 기반 스마트농업과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미래 농업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주비빔밥·임실치즈·순창 장류 등 지역 자산을 수출 전략 상품과 관광 콘텐츠로 연계해‘먹는 관광’을 산업화하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생계형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안심통장’ 지원 사업을 19일부터 시행한다. 시는 협력은행 확대, 청년사업자 우대 등 대출 조건을 개선해 총 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안심통장’은 제도권 금융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가 2025년 전국 최초 출시한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이다. ‘안심통장’은 출시 첫해 1‧2호 사업을 통해 평균 47영업일 만에 지원 한도가 조기 소진되며 약 4만 명의 자영업자에게 4,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월 9일 발표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 추진계획을 통해 2026년 안심통장 총 5,000억 원 공급 계획을 발표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2만 명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안심통장’은 1인당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필요할 때 자유롭게 인출하고 상환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사용한 기간만큼 이자를 부담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탈뉴스통신) 글로벌 경기 둔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중소기업의 수출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문화산업보증’을 신규 도입해 콘텐츠 기업의 수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중동 지역에 수출하는 국내 중소기업만 약 1만 4천여 개에 달해 글로벌 정세 변화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해외 거래 과정에서 대금 회수 지연이나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실 위험이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위한 금융 안전망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부터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무역 거래를 지원해 왔다.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등 다양한 무역 금융 상품의 보험료와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수출 리스크를 완화하는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서울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