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구민들이 자발적 참여로 모금한 나눔천사기금을 활용해 학대피해아동의 정서적 회복과 보호종료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을 위해 ‘마음안아주기’와 ‘희망이어주기’사업을 추진한다. ‘마음안아주기’사업은 학대피해아동(유아동·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정서지원키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호신용 호각, 긴급연락처 카드, 감정카드, 그림책,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통해 아동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며 1인당 30만원 규모로 총 25명에게 지원한다. ‘희망이어주기’사업은 가정위탁과 그룹홈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초기 정착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사비, 청소비, 가전·가구 구입비 등을 1인당 최대 200만원 규모로 총 5명에게 지원한다. 남구 보육지원과는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 기관의 추천과 자체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은 회복의 출발선에 서고, 자립청년은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경상남도가 추진 중인 ‘경상남도 역사문화공원 건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남구 고래문화특구 내 조성 중인 ‘The Wave’ 현장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경상남도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목조건축의 우수 설계·시공 사례를 조사해 향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경상남도 사업 담당 공무원, 총괄건축가, 공공건축지원센터장 등 5명이 참석했으며, 목조건축 구조와 설계 특성을 살펴보고, 미디어 터널 설치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목구조 부재의 접합 공법, 친환경 목재 활용 방식 등 실제 시공 사례를 확인하며 공공건축물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미디어아트의 연계 방식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The Wave’는 남구 매암동 139-29번지 일원 지상 2층, 연면적 498.62㎡ 규모의 목조 건축물과 높이 6m, 길이 31m 규모의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로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The Wave는 고래문화특구의 중심 문화·관광 거점의 역할을 할 시설로 경상남도의 이번 현장 견학이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생활 적응을 돕고 남구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신규공무원 연수’를 개최했다.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간 경주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임용 초기의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적기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총 33명의 신규 공무원이 참여해 남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선후배 간의 정서적 유대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의 정형화된 직무 교육에서 벗어나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정 성과와 미래 가치를 공유하는 비전 특강, 구청장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이음(E-UM) 멘토링, SNS 전문관의 홍보 노하우 전수, 선배 공무원의 실전 팁을 담은 선임 공무원의 공감 토크쇼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남구는 이번 연수 이후에도 11월 하반기 연수와 선배공무원이 직접 교육하는 직무교육(이음 선배통) 등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신규 공무원들이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며 조직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다져나갈 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유공·성실 납세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정례회에서 ‘2026년 유공 납세자 및 성실 납세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공 납세자는 성실한 납세의무준수로 건전세정환경에 기여한 자로 2025년 한 해 동안 1,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 1명과 5,000만 원 이상을 납부한 법인 2개 업체가 선정됐다. 성실 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연 1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한 개인 5명과 법인 15개 업체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총 23명은 구청장과 군수의 추천을 받아 유공 납세자와 성실 납세자 선정요건 및 공적에 대한 울산시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유공·성실 납세자에게는 울산광역시장 표창장과 성실 납세자증이 수여되며,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시 금고인 경남은행과 농협은행 이용 시 대출금리 우대 및 수수료 감면,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아이 때문에 머무는 충북' 실현을 위해 학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품꿈온마을배움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품꿈온마을배움터'는 기존 온마을배움터를 확장한 모델로, 학생이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교육청과 지자체가 마을 자원을 발굴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면, 앞으로는 학생이 마을의 주체로서 배움터를 만들어가는 구조로 전환한다. 학생들은 마을의 이야기와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게 된다. 마을의 삶을 소재로 연극을 기획하거나,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창의적 활동이 가능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을 지도 제작 등 디지털 기반 프로젝트도 추진할 수 있다.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는 이러한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지원과 협력을 제공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터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관련해 윤건영 교육감은 1일 청주시 낭성면에 위치한 '단비'를 방문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 사례를 확
(포탈뉴스통신)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운영할 부모교육 주제를 ‘우리 아이를 이해하는 4가지 키워드’로 확정하고 오는 1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자녀 이해에 필요한 4가지 핵심 주제를 선정해 월별 잡지 형식으로 구성해 기획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습(자녀의 자기주도학습력을 높이는 부모역할) ▲AI시대(AI시대 고차원적 사고력을 키우는 부모역할) ▲중독(청소년 중독과 동기균형 이론) ▲마음훈련(하버드, 카이스트생이 배우는 마음훈련) 등이다. 이 중 첫 번째 키워드인 ‘학습’ 강연은 오는 21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학습전략검사(MLST) 개발자인 박동혁 아주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자녀의 자기주도학습력을 높이는 부모역할’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속적인 부모교육은 가정에서 청소년 자녀를 이해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며 “이번 교육이 부모의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전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달 31일 ‘2026년 한마음자원봉사단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마음자원봉사단 회장단과 보건소 담당 직원들이 참석해 2026년 봉사단 활성화 방안과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자원봉사단’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8개 팀으로 구성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팀별 주요 활동은 ▲건강리더(금연·절주) ▲9988 건강강사(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해바라기(재가암 방문관리) ▲맘스베이비(아토피·천식 예방관리) ▲마음플러스(정신건강 상담) ▲심장지킴이(심폐소생술 교육) ▲내(뇌)기억지킴이(치매 예방) ▲암예방 알리미(암 예방 홍보 및 검진 독려) 등이다. 각 팀은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팀별 2026년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봉사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건강증진 캠페인, 지역 행사 참여 확대, 주민과의 소통 강화 등 봉사단의 역할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김정임 남구보건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오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각 5회씩 ‘엄마모임’을 진행한다. ‘엄마모임’은 보건소의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서비스를 경험한 2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엄마들 간의 소통과 정서적 교감, 실질적인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자조 모임이다. 프로그램은 남구보건소에서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은 기본 방문 대상 엄마와 아기를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은 지속 방문 대상 엄마와 아기를 중심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이번 모임은 회차별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서로 알이가기 ▲베이비마사지, 토닥토닥 엄마마음 ▲영유아 응급상황대처법 ▲아기와 오감놀이 ▲영양만점 이유식, 수료식 등으로 구성됐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산후 우울감과 육아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늘고 있다”며 “엄마모임이라는 소통의 장을 통해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격려하고,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2026 포항시 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기간을 오는 14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후보자를 발굴하고 추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시민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숨은 공로자를 폭넓게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포항시 시민상은 지역 발전과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 ▲문화예술·체육 ▲사회봉사·시민선도 ▲교육 등 4개 부문에서 총 3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 대상자는 포항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각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으로, 타의 귀감이 되거나 시정 발전 및 시민 화합에 기여한 공적이 크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후보가 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포항시에 소재한 기관·단체·기업체의 장이나 읍·면·동장이 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이 추천할 경우에는 세대를 달리하는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야 한다. 접수 방법은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범죄경력조회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포항시청 총무새마을과로 제출하면 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 및 29개 읍면동 안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와 봄철 나들이 인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대응 소통 체계를 점검하고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점검했다. 시는 대형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 간 신속한 상황 전파가 가능하도록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훈련을 실시해 재난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봄철 집중되는 산불 발생에 대비해 읍면동별 비상근무 및 예찰 활동을 대폭 확대하고, 불법 소각 행위 등 산불 원인이 되는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관련 법에 근거한 행정처분을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화목 보일러 부주의나 전기 시설로 인한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점
(포탈뉴스통신)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는 1일 용흥동 일원에서 ‘클린도시 도심환경 개선사업’의 하나로 노후 주거밀집지역에 벽화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낙후된 공간의 분위기를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내용으로 기획했으며 협의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벽화가 조성된 용흥동 주거밀집지역은 포항 시민의 대표 여가 공간인 철길숲 구간에 위치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담장이 노후화돼 있는 공간이었으나 이번 작업을 통해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벽화에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이미지를 담아 용흥동만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강조했으며, 협의회는 디자인 선정부터 채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담벼락 전체의 조화와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작업에는 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채색부터 마감 코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특히 꼼꼼한 밑작업과 세밀한 채색을 통해 벽화의 내구성을 높이고, 철길숲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30일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시행에 따른 것으로, 포항시는 임대료 요율을 소상공인은 기존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인하하기로 했다. 감면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포항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다만 유흥주점업과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료 감면 관련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사용허가 또는 대부계약 체결 부서에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감면액을 소급 적용해 환급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조치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정희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포항시는 이번 사전경기에서 검도, 유도, 사이클, 농구, 골프, 궁도 등 주요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 2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했다. 특히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은 고른 입상으로 종합 점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본경기에서도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반적인 경기력을 끌어올린 결과로, 스포츠 도시 포항의 체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31일 경기 현장에는 포항시 관계자와 포항시체육회, 종목단체, 범시민서포터즈 등이 함께하며 선수단을 응원해 사기 진작에도 힘을 보탰다. 도민체전을 앞두고 종목별 선수단에 대한 격려 방문도 이어져 같은날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와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상대동 체육회로 구성된 축구 서포터즈단이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에게 생수와 이온음료, 과일 등을 전달하며 응원했다. 또한 지난달 30일에는 포항시 평생학습원과 대이동행정복지센터는
(포탈뉴스통신) 배터리 자원순환 산업의 메카로 부상 중인 포항시가 대한민국 순환경제 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시는 1일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현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준공 전 센터 내 주요 장비와 운영시설 전반을 살피고, 시범운영 일정 및 안전관리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후속 대응 방안 등을 검토했다.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는 총사업비 334억 원(국비 100억, 지방비 23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포항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센터가 완공되면 하루 최대 150대, 연간 3만 대 이상의 사용후 배터리를 분석할 수 있는 고속평가 시스템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특히 모듈과 팩 단위의 성능 및 잔존수명을 정밀 진단해 등급별로 재사용·재활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능이 구축된다. 이는 전기차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주관하는 ‘2026년 경북 SW성장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접수가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인재가 경북에서 창업하고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사업화, 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대응해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 신산업으로 확장하고,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그동안 글로벌 빅테크기업의 아카데미와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과 ‘SW중심대학 육성지원사업’ 등을 통해 AI·SW 분야 전문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왔다. 하지만 배출된 인재들이 창업과 취업을 위해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면서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포항시는 POSTECH 및 글로벌 빅테크기업 아카데미 등과 협력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기반 A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