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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항시, 시민상 후보자 추천 기간 4월 14일까지 연장

- 4개 부문 3명 이내 선정…지역 발전 기여한 시민 대상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2026 포항시 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기간을 오는 14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후보자를 발굴하고 추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시민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숨은 공로자를 폭넓게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포항시 시민상은 지역 발전과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 ▲문화예술·체육 ▲사회봉사·시민선도 ▲교육 등 4개 부문에서 총 3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 대상자는 포항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각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으로, 타의 귀감이 되거나 시정 발전 및 시민 화합에 기여한 공적이 크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후보가 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포항시에 소재한 기관·단체·기업체의 장이나 읍·면·동장이 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이 추천할 경우에는 세대를 달리하는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야 한다.

 

접수 방법은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범죄경력조회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포항시청 총무새마을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포항시 시민상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자에게는 포항시 시민상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접수 기간이 연장된 만큼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발굴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발전의 귀감이 된 시민들이 시민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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