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 선고 직후인 4일 금요일 오후 2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탄핵 심판 인용에 따른 지역 내 혼란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 조기 대선 준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강화 ▲ 행사 일정 조정 ▲ 지역 안전 대책 ▲ 민생경제 활성화 등 5가지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치적으로 혼란한 시기에는 무엇보다 민생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현재 시행 중인 전통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예산 등을 면밀히 점검해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 심판 인용 직후 선거기간에 돌입한 만큼 공정하고 차질없이 선거를 준비해야 한다”라며, “주변에 선거법과 관련된 문제점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고, 총괄적으로 점검해 조기 대선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공정하고 차질 없는 조기 대선 준비를 위해 ‘금천구 선거사무추진반’을 구성한다. 선관위의 선거
(포탈뉴스통신)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1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 실태점검과 발굴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유관기관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밖청소년 연계 관련 변경 사항 등을 공유하고,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에 즉시 연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지난 3월말 2명의 청소년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빵그레 동아리 청소년들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에 아동·청소년과 노인복지시설을 방문, 나눔 봉사활동도 계속해서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진로와 자립, 개인적 특성과 상황에 맞는 상담, 교육지원, 급식지원, 참여수당지급, 자기계발, 직업체험 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9~24세)은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흥군]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군민들의 성금과 구호물품이 1억 1천만원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현재도 계속되는 기부 행렬을 감안할 때 기부 총액은 이 보다 큰 규모가 될 것으로 군은 예측하고 있다. 장흥군은 1993년 겪은 대형 산불 피해 당시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도움의 손길을 경험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한 보답과 함께,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군민들이 모금과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과 구호물품은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불, 쌀, 생필품 등 일상생활 복귀에 필요한 물품들이 중심이 되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군도 과거 산불 피해를 겪으며 많은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기에,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모아진 성금과 구호물품이 하루빨리 전달되어 이재민들이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피해 지역 주민들을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고령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한 ‘낙상 예방 안전물품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낙상 등 안전사고 방지가 필요한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00여 가구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생활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물품을 설치한다. 지원 물품은 ▲고정형 안전 손잡이 ▲욕실 안전매트 ▲LED 센서등 등 총 14종이다. 가구당 최대 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물품 설치 후에는 사용법과 낙상사고 예방법, 안전 수칙 교육을 시행하여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낙상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지난해 총 344가구에 낙상 예방 지원 사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2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98.3%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68.2%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가장 도움이 된 물품으로는 실내조명 리모컨, 접이식 목욕 의자, 미끄럼방지 매트, 단차 받침대 등을 꼽았다. 특히, 대상자의 26%가 과거 낙상을 경험했다고 답했으나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곤명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사천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장(박덕만)의 주재로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곤명면 지역자율방재단 단원인 이장 24명을 대상으로 지역자율방재단 제도 및 임무에 관한 이론교육과 재난방재 활동 시 응급복구반, 현장예찰반, 장비지원반 등 담당 역할을 안내했다.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지역사회에서 시민의 안전 지킴이 역할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자연재난 예방활동 시 자율방재단으로서의 역할과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곤명면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이 맡은 임무가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에 큰 책임감을 가질 수 있어서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3일,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자월·승봉 면허어장에 전복 종자 18만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 사업은 충청남도 수산물 안전성 센터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어린 전복 우량 종자만을 선별해 사용했으며, 어린 전복 종자의 보호와 생존율 향상을 위해 해조류가 풍부한 지역에 방류하여 조류에 의한 유실과 해적생물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전복은 부가가치가 높은 어종으로 전복 방류를 통해 어획량이 증가하면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전복 방류를 시작으로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해삼·조피볼락·꽃게 등 어류 480만마리와 바지락·동죽 등 패류 455톤을 순차적으로 방류하여 관내 연안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옹진군]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3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금연 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지도원 10명을 신규(재)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금연지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도 병행됐으며, 교육을 통해 금연구역 관리의 중요성과 지도원의 역할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 10명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옹진군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시설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홍보 및 금연교육 지원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지도 등을 수행하게 된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 제공으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 방지와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옹진군]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4일, 효심관에서 안전하고 투명한 군정 추진을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건설공사 하도급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설공사 하도급이란 도급받은 건설공사의 전부 또는 일부를 다시 도급하기 위하여 수급인이 제3자와 체결하는 계약을 말하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건설공사 하도급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절차와 불법하도급 유형을 전직원에게 안내하여 부실공사와 안전문제를 초래하는 불법하도급 근절에 옹진군이 앞장설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문경복 옹진군수는 직원 훈시를 통해 열악한 환경으로 고통받는 군민의 교통복지를 위해 여객선 운임비 보조에 막대한 군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을 통한 추가 예산확보를 목표로‘2026년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 총력’을 지시하였고, 경상도지역 산불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생산기반시설이 파괴되는 등 고통을 겪고있어 마음이 아프고 이에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재난 국가위기 상황임을 감안하여 ‘산불예방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중인데 안전사고없이 진행될수 있도록‘각종 일자리 사업 추진 철저’를 요청하였고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3일,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영흥도 내리에 건립된 어업인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문경복 옹진군수, 백동현·김택선 옹진군의회 의원, 임병묵 영흥수협장 등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된 복지회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외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테이프커과 기념촬영, 시설 내외부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내리어촌계 어업인 복지회관은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마을 공동작업소를 어업인 및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박영준 내리어촌계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 어업인들을 위해 이렇게 훌륭한 복지 공간을 마련해주신 옹진군과 관계자 등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이 복지회관이 영흥도 어업인들간 화합과 소통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복 군수는 “오늘 준공식을 통하여 영흥도 지역이 앞으로 더욱 활기차고 수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어업인들에
(포탈뉴스통신) 옹진군 영흥면은 지난 3일, 영흥면 해군전적비 및 신답천 일원에서 문경복 옹진군수와 백동현, 김택선 옹진군의회 의원, 영흥면장, 지역주민,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약 160여 명이 참석해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영흥도의 바다가 보이는 해군전적비 및 신답천 화단 일원 중심으로 왕벚나무 48주와 철쭉 3,200주 등을 식재했다. 식재된 나무들은 향후 아름답고 화사한 영흥도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미 영흥면장은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에 동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함께 심은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 영흥면이 보다 아름다운 섬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목식재와 도로 주변도 예쁘게 가꿔서, 푸르고 아름다운 섬 영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옹진군]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4일, 경북 의성과 경남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총 1,500만 원의 성금을 대한 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지난 3월 22일경 발생한 동시다발적 산불로 인해 소중한 산림이 소실되고 다수의 재산 및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긴급 구호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추진됐으며, 문경복 군수를 포함 옹진군 전 공직자들이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자율적으로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경남지역의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구호하고 피해복구를 위한 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경복 군수는 “옹진군 공직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작은 정성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피해복구를 위해 전달되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옹진군]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인천광역시 공모사업인 “2025년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축제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옹진군은 지질학적으로 뛰어난 가치를 지닌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명소와 경관을 홍보하고 백령면, 대청면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인천 i-바다패스와 떠나는 백령·대청 보물축제’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오감체험 지질명소 스탬프 투어, 달빛 공연 및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고 싶은 K관광 섬 육성사업’과 연계한 사곶해변 종이비행기 에어쇼, 최강 백령 마라톤 챌린지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i-바다패스 사업을 통해 접근성이 강화된 옹진군 관내 도서지역 홍보를 강화하여 전 도서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백령면, 대청면 지역의 뛰어난 지질학적 가치를 홍보하여 관광 명소화하고, 나아가 i-바다패스와 연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3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소교육장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사과 생산 단체 임원 및 관내 APC 운영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제10회 농사청(農思聽)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농사청은 농업․농촌․농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동군수실의 형태로 2023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농사청에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거창사과 제값 받기 정책의 일환으로 거창사과공선(공동선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가 참여 확대 방안 △거창사과의 통합브랜드 관리 강화 △남거창농협 공선회 성공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공선 조직화의 중요성과 현장중심의 실행 가능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사과가 대한민국 대표 사과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지유통 인프라와 농가 조직화 구축이 핵심”이라며 “공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농가와 유통조직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포탈뉴스통신)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아열대실증시험온실에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체험학습이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관내 어린이집 유아들이 온실을 견학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세부터 4세까지의 어린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열대 작물을 직접 보고 느끼며 생태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온실 내에는 만감류인 한라봉과 사라향이 눈꽃처럼 하얀 꽃을 피우며 달콤한 향기를 퍼뜨렸고, 망고나무에도 꽃이 활짝 피어 벌들이 열심히 수분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아열대 온실 내 아쿠아포닉스 농업과 스마트기술이 접목된 전자동화 시설은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들은 물고기와 식물이 함께 자라는 시스템을 관찰하며 과학적인 농업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첨단온실에는 형형색색의 비올라가 만개해 있었으며, 아이들은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손으로 만져보며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연못에서는 직접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고, 온실 주변 자연 공간에서는 자유롭게 뛰어놀며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불재난국가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상향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조치다. 4월 이후 봄철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많아지고 등산객과 산나물 채취 등의 입산자가 늘어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양산시 전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고시하고 산불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청명·한식 맞아 가족단위의 성묘객 증가와 묘지를 이장·개장하는 등의 정비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유품 소각 등 산 연접지에서의 각종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과 함께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산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3대가 주·야간 산불감시 중이며 산불방지인력 152명을 공동묘지, 주요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진화 헬기를 대기시키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여 산불 발생 즉시 진화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김철환 양산시 산림과장은 “봄철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불게 되면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