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3월 26일 봉래산 불로초공원 일원에서 '2026년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풍요롭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도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하여 영도구의 상징 꽃(區花)인 동백나무 470주를 정성껏 심으며 녹색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직접 삽을 들고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산림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봉래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물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식재된 동백나무는 사계절 푸른 잎과 붉은 꽃망울로 봉래산만의 특색 있는 숲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녹색 자원을 마련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림 사업과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영도의 숲을 더욱 풍요롭고 가치 있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영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는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한 번 해 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및 경제적 부담 등으로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가 적은 청년들에게 사전 협약된 관내 문화·예술·체육 분야 업체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체험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일상 속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지역 소상공인들은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00명이다. 선정된 청년은 최대 3만원 상당의 체험권을 받아 본인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구는 본격적인 청년 모집에 앞서 프로그램 제공을 희망하는 체험처를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도구 소재 문화·예술·체육 관련 업체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 심사해 15~20개소를 선정할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청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농촌 활성화를 위해, 27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귀농·귀촌 청년 교류 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농촌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정대는 한국농수산대학교 졸업생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들이 갖춘 스마트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이 정읍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체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청년 교류 원정대’는 앞으로 단순한 정착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으로는 어르신 대상 노인 봉사활동을 비롯해, 청년들의 전문성을 살린 지역 농산물 네이밍·브랜딩 컨설팅 참여 등이 있다. 아울러 스마트팜 선도 농가 방문과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해 고부가가치 첨단 농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청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서 고립되지 않고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27일 군청2층 회의실에서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고창군 먹거리 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창군 먹거리위원회는 '고창군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 제10조에 의거해 군의원, 교육청, 영양교사, 급식지원센터장, 관련 전문가 등 각 분야별 인사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품질 좋은 지역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먹거리의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먹거리 전략의 수립 및 시행을 위한 사항을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먹거리정책 추진계획 설명 ▲지역먹거리 발전을 위한 방향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수는 “먹거리 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먹거리와 관련된 지역 내 다양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고창군]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 도시리브랜딩연구회(대표의원 박승엽)는 27일 지역축제가 청년의 활동 무대이자 정주 여건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마창대교 나이트런’, ‘창원광장 워터밤’ 등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를 청년이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이날 ‘창원 도시리브랜딩과 연계된 지역축제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창원형 청년 주도 축제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는 기존 지역축제가 청년이 주체로 참여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분석하고, 청년 참여 기반의 축제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회는 청년이 지역축제에 기획·운영 등으로 참여할 경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실험적 콘텐츠를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를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확산 등 효과도 클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트렌드에 발맞춘 나이트런, 워터밤 등으로 청년의 참여와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창원에 핵심 기반을 둔 프랜차이즈
(포탈뉴스통신) 여수시의회는 3월 27일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백인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여수산단의 어려움과 대외 여건의 불안이 겹치며 지역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추경은 민생과 지역경제를 위한 중요한 재정인 만큼, 사업별 집행 시기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물가 불안 가능성을 언급하며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봄 관광철을 앞두고는 “관광객 한 분, 한 분의 경험이 곧 여수의 이미지로 이어진다”며 “친절과 질서, 기본을 지키는 모습으로 다시 찾고 싶은 여수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포탈뉴스통신) 진명숙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행정위원회)이 발의한 '여수시 택시운수종사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택시운수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제정됐다. 진 의원은 “택시는 시민의 일상적 이동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공공 교통수단이지만, 운수종사자들은 장시간 운전과 심야 운행, 반복적인 대기 등으로 인해 만성 피로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적절한 휴식 공간의 부재는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이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진명숙 의원은 “여수시는 2026년 6월 택시운수종사자 쉼터 개소를 앞두고, 쉼터 운영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종사자의 휴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제안배경을 밝혔다. 조례에 따르면
(포탈뉴스통신)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소라·율촌)이 발의한 '여수시 북극항로 거점항 지정 지원 조례안'이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여수시가 국가 차원의 거점항 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과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 증가 등으로 해상 물류와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안 항로로서 북극항로의 전략적 중요성이 급격히 부각되고 있다.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최단 항로로, 물류비 절감과 운송 기간 단축 측면에서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와 공급망 안정 측면에서도 핵심적인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수광양항은 북극항로와 연계한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여수국가산업단지 또한 에너지·물류·산업이 결합된 전략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다. 조례에 따르면 여수시는 북극항로 거점항 지정 지원을 위한 정책 제안과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27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도민참여예산-시군 주민자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예산과 주민자치회 연계를 강조한 정부기조에 발맞춰 시군 및 마을단위 사업 발굴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도민참여예산위원, 시군,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시군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도 운영방향과 시군밀착 제안사업 공유에 이어 종합토론 등을 통해 도와 주민자치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참여예산 사업 발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와 주민자치회, 관련부서와 협력해 참여예산의 접근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참여는 지역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핵심 동력이자 재정민주주의 시작”이라며, “도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내실 있는 예산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탈뉴스통신)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충남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 참석,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부녀회장들을 격려했다. 충남새마을회와 충남새마을부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김정임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장, 박숙희 충남새마을부녀회장, 시군 새마을부녀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약속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표창 수여에서 대상은 천영옥 논산시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이 받았다. 천 회장은 2015년부터 11년 동안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며, 독거노인 480세대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부녀회원과 독거노인 간 1대 1 결연을 통해 청소와 빨래 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도록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이번 영예를 안았다. 채운면 부녀회는 또 매년 120세대에 김장김치와 연탄을 지원하고, 11년 동안 헌옷을 수거·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공동체 봉사에 헌신해왔다. 우수상은 송미경 홍성군 은하면 새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올해 참여 인원 증가로 인력중개가 대폭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충북형 도시농부는 전국 최초 도농상생형 일자리 정책으로 도시의 유휴인력을 도시농부로 육성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의 누적 인력 중개 실적이 57 만 명을 돌파(3.26. 기준 576,615명)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9% 급증한 수치다. 당해 연도 참여자 역시 3만 명을 넘어서며, 도시 유휴인력을 농촌과 연계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착했음을 입증했다. 도시농부 참여자들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 딸기, 상추 등 시설하우스 농작업 ▲육묘 관리(모종 키우기) ▲복숭아, 사과 등 과수 가지치기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관리 ▲농지 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에 투입되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 심각한 농가에서 도시농부 인력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인 4~5월을 맞아 농작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농부 사업이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상향에 따라 3월 26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온 상승과 강한 바람,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먼저 상황판단회의에서는 도내 산불 발생 현황과 기상 상황, 향후 위험도 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상황 관리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크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재대본을 설치·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재대본 가동에 따라 도는 산불 대응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일원화하여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지휘·조정이 가능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산불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초기 대응부터 확산 방지까지 빈틈없는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주말 기동단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7일 북부출장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근영 위원장과 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을 비롯해 도시환경, 문화관광, 여성복지, 지역경제 등 4개 분과위원장과 간사 등 총 11명의 핵심 운영진이 참석해 북부권 상생발전을 위한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2026년도 발전포럼 연간 운영 일정(정기회의, 분과위원회, 워크숍 등) ▲상반기 정기총회 개최 시기 논의 및 확정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신규 정책 발굴 방향 설정 등을 다루었다. 특히,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각 분과위원회 중심의 현장 밀착형 정책 발굴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제안된 정책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북도 및 북부권 시·군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상옥 도 북부출장소장은 “북부권 발전포럼은 민간 주도로 지역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포탈뉴스통신)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김근모)는 지난 27일 새마을선비회관 주차장에서 ‘행복버스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현장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과 봉사활동에는 청년회원 등 14명이 참여했으며,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봉사활동 전용 행복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했다. 출정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단산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족욕 및 마사지 봉사를 실시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피로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근모 회장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새마을운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흙공 던지기’ 활동을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급격한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을 본격 추진하며 체계적인 도시 정비에 나선다. 시는 3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과 관련해 관계부서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정책의 완성도 제고와 부서 간 실행력 확보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건축공간연구원을 비롯해 기획예산실, 도시재생과, 건축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노후주거지 정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원 마련과 사업 추진 체계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주시는 기존의 ‘확장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반시설 정비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주거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거주자 중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주요 정책 방향은 △세대통합형 주거지 조성(일자리·복지 결합형) △민간주도·공공지원형 소규모 정비 △주거복지 기반 공공주도형 정비 △빈집 관리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