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새만금개발청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추진 관련 킥오프회의를 4월 23일 개최했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역의 특성에 따라 입주자 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설정하여 공급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이번 회의에서 참석기관들은 현대자동차 등 기업 근로자를 위한 정주여건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관계기관들은 토지공급, 재정부담 등 핵심사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수요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필요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을 형성했으며, 또한, 특화방안으로 가상발전소(VPP)·전기차 배터리활용 전력망 등 에너지 특화시스템, 택배 로봇 등 첨단산업과 실생활이 융합된 새로운 주거 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수변도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사업은 새만금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새만금에 입주한 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20일에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4월 24일 아동수당을 확대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8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해왔으나,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지급 연령을 2026년 9세 미만으로 높이고*, ▲비수도권 또는 인구감소지역 거주 아동은 매월 5천 원~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경우 매월 1만 원 상당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정부는 3월 20일 개정 '아동수당법' 공포 이후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와 지역별 추가 지급을 위해 시스템을 개선했고, 문자·우편 등으로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된 2017년 1월생 ~ 2018년 3월생 아동의 지급정보를 확인하여 별도의 신청 없이 지급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4월에는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2018년 3월생 아동 45만 명 중 해외체류 90일 이상 아동, 지급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등을 제외한 43만 명에게 2026년 1월~3월 동안 받지 못했던 아동수당 1,687억 원을 소급하여 지급한다. 소급 지급 아동을 포함하여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국민이 복지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4월 24일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복지멤버십 기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복지멤버십으로 안내받은 복지서비스를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기 위해 필요한 복지멤버십 금융정보등* 제공 동의도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다. [1. 복지멤버십 카카오톡 확대로 복지정보 확인 편의성 제고] 복지멤버십 관련 정보를 문자, 이메일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을 통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민이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되어 편의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톡에서 ‘보건복지부 복지멤버십’ 채널을 추가하면 안내 사업 목록, 안내 절차 등 복지멤버십의 주요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으며, 복지멤버십 가입이나 안내 방법 변경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2. 복지멤버십으로 안내받은 복지서비스를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연계] 기존에는 문자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안내받고 복지로 누리집에 별도로 접속하여 안내받은 서비스를 찾아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기후 위기와 가연물 축적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대형화·상시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산림화재 대응 과정'을 신설했다. 지난 20일부터 3일간 실시된 제1기 교육은 도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전 중심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 산불이야기’의 저자인 황정석 박사(산불정책기술연구소장)와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 박현중 팀장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 ▲산불 현장 안전관리 및 사례 분석 ▲공간정보 활용 상황 분석 등 전문 이론을 다뤘으며, 마지막 날에는 인근 산림에서 ▲방화선 구축 및 시설 방호 등 강도 높은 실전형 전술 훈련을 전개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문가의 실전 노하우와 현장 대원들의 실무 경험을 결합하여, 점차 복잡해지는 산불 양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진압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최근 경남 내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어 실전 중심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도청 서편 잔디광장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 ‘아이가치 행복같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상남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를 비롯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경남은행, 농협, 줌마렐라, 창원한마음병원 등이 후원한다. 또한 경남경찰청, 창원의창소방서 등 10개 기관·단체가 공동 참여하며,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어린이 중심 문화 공간으로 꾸며져,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 양산소년소녀예술단 공연부터 마술쇼까지... 눈과 귀가 즐거운 행사 먼저 무대에서는 양산소년소녀예술단(with 러브엔젤스)의 활기찬 공연을 시작으로 ▲인형극 ▲마술 공연 ▲버블쇼 등이 이어진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24종의 체험 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기후변화로 변동성이 커지는 수질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기 위해 수질모델링 전문업체인 ㈜에스제이워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와 비점오염 증가로 수질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질예측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밀한 분석·예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질모델링 적용에 대한 단계적 기술 전수 ▲모델링 소프트웨어 활용 및 분석기법 교육 지원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실무형 기술 내재화 ▲환경 데이터 공유 및 공동 분석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자문 협조 등이다. 연구원은 협약을 통해 고도화된 수질모델링 기술을 단계적으로 전수 받고,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역량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 자문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전수와 공동 연구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낙동강 등 주요 수계의 수질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은 4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김해 진영복합휴게소에서 ‘2026년 진영휴게소 우수 농특산물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 형태로 운영된다.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농가는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기대된다. 프리마켓에는 도내 20개 농가가 참여해 땅두릅, 버섯 등 제철 신선 농산물부터 쌀빵, 청국장 등 지역 특색을 담은 가공식품까지 총 1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농특산물 홍보 및 시식 행사,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장소인 진영복합휴게소는 남해고속도로와 부산외곽순환도로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로, 부산·창원·김해 등 인근 대도시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다. 일일 평균 이용객이 약 3만 명에 달하는 만큼 경남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확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포탈뉴스통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경남 최대의 장애인 체육 축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3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가야 문화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도내 최초로 공동 개최하여 지자체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은 식전 축하공연으로 열기를 달궜으며, 사회자의 개식통고에 맞춰 18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며 330만 도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함안과 창녕에서 처음으로 공동 대회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운 환경과 한계를 극복하고 기량을 갈고닦아온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정정당당한 승부와 함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함안과 창녕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도 음미해 보시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함안군·창녕군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4월 23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최은희 행정부교육감이 교육감 권한대행으로서 직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최은희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첫날인 23일 오후 1시 30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중점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은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금지됨을 상기시키고 일상적인 언행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활동 전반에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학생 대상 선거 관련 교육 강화를 강조하며 각급 학교에서 관련 법규 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학생들이 선거벽보나 선전시설물을 훼손하는 등 법 위반 사례에 연루되지 않도록 사전 지도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주요 교육정책과 현안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하며 모든 사업을 법과 원칙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학교 현장 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2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사업체, 공공기관, 학계 등 관광과 데이터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새롭게 개편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data.ijto.or.kr)의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관광데이터를 결합한 실무 활용 전략을 공유한다. 관광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와 공사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방법과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추진된다. △ 첫 번째 세션에선 좌희선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팀장이 최근 개편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기능을 소개하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 두 번째 세션에선 최석흠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본부장이 ‘생성형 AI와 관광데이터의 만남 : 실무 활용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는 가운데 챗
(포탈뉴스통신)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바이오 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생산공정 지능화와 AI 전환 확산을 위해 ‘제주 바이오기업 생산시스템 고도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조 시설을 보유한 도내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운영체계 전환을 지원해 제주 지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 제조·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바이오 기업이다.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소재 등 전 분야가 포함되며, 바이오 기업 단독 또는 AI 솔루션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주관기관은 반드시 도내 바이오 기업이 맡아야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전환을 위한 ▲공정 데이터 수집·분석 체계 구축 ▲설비 모니터링 및 품질 예측 ▲생산관리 시스템 도입 등이다. 특히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입비 등이 폭넓게 지원된다. 제주TP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에 따라 최대 2억 5,0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추진하는 남구 에너지밸리 D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누구나집)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급격한 공사비 상승과 금리 인상 등 대외적 악재로 인한 좌초 위기를 딛고, 사업 계획 변경과 리츠(REITs) 출자를 확정해 연내 착공을 향한 가속 페달을 밟는다. 23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내 3만 6,313㎡ 부지에 총 762세대(전용 59㎡ 441세대, 84㎡ 32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돕고자 고안된 ‘누구나집’은 기존 임대주택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 모델로 평가받는다. 누구나집의 가장 큰 매력은 ‘분양가 확정형’ 구조다. 입주자는 시세의 75%~9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무엇보다 10년 임대 기간이 종료된 후, 최초 입주 시점에 확정된 가격으로 우선 분양받을 권리를 갖는다. 확정 분양가는 59㎡형 약 2억 9,360만 원, 84㎡형 약 4억 4,900만 원 선이다. 10년 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4월 22일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저연차 직원과 함께하는 상향식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사장을 비롯해 주니어보드 위원 25명이 참석했으며, 주니어보드의 역할과 향후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저연차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위원들은 앞으로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발굴 ▲조직문화 개선 과제 제안 ▲타 기관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한 상향식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사장이 직접 행사에 참석해 주니어보드 위원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함으로써,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적극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저연차 직원의 경영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위원장 양우식)는 지난 2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경기도의회 광고·홍보 집행의 구조적 문제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진인 한세대학교 홍문기 책임연구원과 한양대학교 이경렬 공동연구원은 현재 광고·홍보 집행이 정량적 지표 중심의 관행적 구조에 머물러 있어 매체 간 변별력 부족, 형평성 논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미반영 등의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변화하는 지역언론 생태계와 공공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부합하는 새로운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향후 예산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성적 평가 기준 도입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집행체계 구축 ▲광고·홍보 심의위원회의 구성 ▲지역언론과의 상생 모델 마련 등을 제시하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강조했다. 보고회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연구에 참관한 언론인들의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대표발의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4월 21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영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는 자유가 아니라, 언제 멈출지 모르는 위험”이라며 “아이들이 오가는 통학로와 골목길에서 느끼는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제라도 법과 제도를 통해 최소한의 안전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정부는 사고 민원과 현장 대응을 떠안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국가 법령 개정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제동장치를 제거한 이른바 ‘픽시 자전거’ 이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골목길과 통학로, 아파트 단지 등 도민의 일상 공간에서 안전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는 자전거가 보행자와 뒤섞이는 상황은, 제동장치 없는 자동차가 골목을 달리는 것과 다르지 않은 위험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로 2025년에는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를 타던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