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이륜차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상반기에는 총 35대의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량의 규모·유형 및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7일부터 시작되며, 거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및 개인사업자, 법인·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이륜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전기이륜차 보조금 신청 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가 의무화되어 친환경 생활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도 동참하게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는 도심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취미·자격교실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취미·자격교실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글라스아트, 중국어 등 신규 강좌를 포함한 총 30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취미·문화, 어학, 자격증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배움을 통해 자기계발은 물론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개강 첫날 강의실에서는 수강생들이 강사와 인사를 나누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배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복지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배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건전
(포탈뉴스통신) 사천문화재단은 사천을 기반으로 활동할 예비 문화기획자를 육성하기 위해 ‘2026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로컬 크리에터 지원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사천문화재단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이론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팀 단위 실습 프로젝트와 멘토링을 강화하여 예비 크리에이터의 현장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문화기획 역량강화 특강 ▲팀 활동 및 실습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순으로 운영되며, 특강은 5~6월 중 총 4회 내외로 운영되며, 팀 활동과 실습프로젝트도 5월부터 10월까지 함께 진행된다. 12월에는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와 네트워킹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문화기획 특강과 함께 전문 멘토링이 제공되며, 실습 프로젝트 운영비와 팀 활동비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다. 사천을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은 보험료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은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해당 지원사업은 농기계 사용 중에 발생하는 사고·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대상 농기계를 소유·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 기종은 15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관리기, 이앙기, 항공방제기(드론포함),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리프트, 농업용고소작업차, 농업용지게차이다. 보장내용은 대인․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농기계손해, 적재농산물 위험담보특약 등 가입 기간은 1년이며,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농기계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농가에 큰 경제적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작업 시 반드시 안전에 유의하여 사고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지난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장충남 군수, 정석원 부군수 등 고위공직자를 비롯해 2025년 하반기 신규 임용자와 2026년 승진자 등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효광 강사를 초빙해 청렴 관련 법령과 공직윤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청렴 BOOM-UP 부서 릴레이’,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 선서식’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지난해와 달리 기존 8회에서 15회로 프로그램 횟수가 확대됐다. 특히 4월은 사업 초기 집중 운영 기간으로, 5주 연속 문화행사를 집중 개최해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4월 특별행사로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이동형 공연·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우리 동네 문화놀이터’, 골목과 생활권 공간에서 열리는 소규모 문화행사 ‘예술산책’,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봄밤 피크닉’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5월부터는 매달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헬스케어·공연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며, 남해군 청년예술인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작품 전시와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작년에 이어 2회차를 맞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10일 서면 작장리 일원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공사(1차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작장저수지는 1986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개보수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1차분 공사는 저수지 준설(V=3,310㎥), 사석붙임(A=3,301㎡) 등 제당 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업비는 총 24억 9,200만 원(국비50%, 도비25%, 군비25%)이 투입됐으며, 2025년 5월 착공하여 2026년 3월 1차분 공사를 완료했다. 남해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저수지 시설물 안전성이 강화되고, 인근 농경지 약31ha의 농업용수 안정 공급과 주변 60세대의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진영읍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기질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교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주거지역과 인접한 준공업지역의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함으로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대기 4․5종 소규모 사업장에 국한됐던 지원 대상을 대기 1~5종 전 사업장으로 확대해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15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진영·본산 준공업지역 내 소재한 대기 1~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신청은 김해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시청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1만4,426대분 7억8,275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물질이 많이 배출되는 4‧5등급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연 2회(3, 9월) 부과된다. 이번 상반기분은 부과 대상 기간이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령, 지역 등을 감안해 차등 산정했다. 기간 내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가 보유한 자동차(1대), 저공해 자동차, 유로-5‧유로-6 자동차는 부담금이 면제되고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자동차는 3년간 면제된다.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차량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전국에 있는 은행 현금입출금기(ATM), 인터넷(뱅킹, 위택스, 지로)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읍·면·동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관내 ‘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대표 김은애)’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마을기업 지정사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비와 컨설팅, 홍보, 판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은 행사기획, 간판과 광고물 제작, 시각 디자인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특히 심사에서 지역 청년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매출 실적과 고용 창출 능력을 입증했으며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컨설팅과 할인제도 등 지역사회 공헌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조합은 제품 개발, 홍보, 기자재 구입 등을 위한 사업비 5,000만원(자부담 20% 별도)을 지원받게 되며, 향후 운영 실적에 따라 재지정(2회차, 3,000만원), 고도화(3회차, 2,000만원) 단계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해에는 이번 선정 기업을 포함해 총 6개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김해시는 마을기업에 관심 있는
(포탈뉴스통신)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5일)’을 지나 밤보다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춘분(20일)’을 앞두고 있다. 완연한 봄을 향해 가고 있단 뜻이다. 봄하면 꽃을 빼놓을 수 없다. 금관가야의 고장 김해를 꽃 대궐로 만들 봄꽃 명소를 미리 가봤다. 지금은 매화다. 매화는 김해시 시화(市花)다. 그래서 도심 곳곳에서 그 깨끗한 꽃망울을 만날 수 있다. 김해 대표 공원인 연지공원은 물론 국립김해박물관, 김해건설공고, 대성동고분군, 명월카페, 분성광장, 해반공원 등지서 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김해건설공고 정문에서 본관까지 200m 구간 매화나무는 수령 100년 고매들로 용이 꿈틀거리는 듯한 독특한 모양새 때문에 ‘와룡매’로 불리며 사진작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용당나루 매화공원의 매화 군락도 유명하다. 다음 순서는 목련이다. 목련 명소는 ‘김해시민의 숲’이다. 3월 중순을 전후해 100여 그루의 탐스러운 순백 목련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곳으로 SNS 덕분에 사진 촬영 핫플이 됐다. 농경지로 둘러싸인 곳으로 편의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포탈뉴스통신) 10일 함안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황철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촌 지역의 먹거리 접근성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철용 의원은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마을에 상점이 줄어들면서 주민들의 장보기 여건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부 오지마을에서는 신선한 식재료를 구하기 어려워 균형 잡힌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함안군 행정리의 약 70~80%에 식품소매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먹거리 접근성 문제가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 전화·문자 등을 활용한 공동 주문과 정기 배송 시스템 구축과 함께 이동형 마켓 운영 ▲ 농특산물 이동 판매 차량 ‘아라마차’와 냉동탑차 등 기존 행정 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장보기 서비스’도입 ▲ 오지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구 등 먹거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황철용 의원은 “군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것은 지자체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군민 모두가
(포탈뉴스통신) 10일 함안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용국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함안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토양을 살리는 ‘에코얼라이브 농업’ 도입을 제안했다. 조용국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생산량 중심의 기존 농업 구조로 인해 화학비료 사용이 증가하면서 토양 산성화와 지력 저하가 심화되고 있다”며 “함안 농업의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현실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토양이 약해지면서 객토, 개량제 투입, 대량 관수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단기적 처방에 불과하다”며 “화학비료 남용은 지하수 오염을 유발하고 질산염이 과다 축적된 농산물은 장기적으로 인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조용국 의원은 유기농업·정밀농업·순환농업의 요소를 통합한 미래 농업 모델로 주목받고, 작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에코얼라이브 농법’을 소개하며 세 가지 농업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정밀 토양 분석을 기반으로 토양 상태와 작물 생육, 수확량, 품질 변화 등의 검증을 위한 에코얼라이브 농업 시범단지 조성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교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의회는 10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조용국 의원과 황철용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조용국 의원은 생산량 중심의 농업 구조로 인해 화학비료 사용이 증가하면서 토양 산성화와 지력 저하가 심화되고 또한 질산염이 과다 축적된 농산물은 장기적으로 인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유기농업·정밀농업·순환농업의 요소를 통합한‘에코얼라이브 농법’시범단지 조성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및 농법 전환 인프라 구축 ▶토양 관리 데이터와 생산 이력을 기반으로 건강·환경·안전을 통합한 함안형 농산물 브랜드 구축을 제안했다. 황철용 의원은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마을에 상점이 줄어들어 함안군 행정리의 약 70~80%에 식품소매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먹거리 접근성 문제가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 전화·문자 등을 활용한 공동 주문과 정기 배송 시스템 구축과 함께 이동형 마켓 운영 ▲ 농특산물 이동 판매 차량 ‘아라마차’와 냉동탑차 등 기존 행정 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장보기 서비스’도입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개최한 이란사태 비상경제 대책회의 후속조치로 지역 유류가격 인상 등으로 민생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같은 날 오후 시군 등 관계기관 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지역본부, 이마트 창원점, 도와 시군 경제 관련 부서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 소비자물가 동향과 주요 품목별 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농축수산물·에너지·교통·서비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최근 도내 주유소 기름값 상승 등으로 민생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과 개인서비스요금 관리 등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소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도내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3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