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21일 구미시에 있는 해마루초등학교 강당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의 창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경북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장애인단체,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단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본 행사 직후에는 창단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해마루초등학교 계단과 해마루중학교 외벽에서 단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온그림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다.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은 학교 현장에서 길러온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미술 역량이 졸업 이후에도 단절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1월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창단 준비를 추진해 왔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4명의 단원은 경북 소재 학교에서 특수교육을 받고 졸업한 발달장애 청년들로, 뛰어난 미술적 재능을 바탕으로 선발됐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도내 초·중등 교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초·중등 교감업무 도움자료’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자료는 2026년 3월 1일 자 최신 법령과 지침을 반영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원의 복무, 호봉, 정·현원 등 7장으로 구성했다. 초등 584쪽, 중등 614쪽 분량의 책자형 자료(전자 저작물: 한글 파일 및 피디에프)로 체계적인 안내를 제공한다. 특히 중등은 모든 파일을 하이퍼링크로 연결한 ‘폴더형 자료’를 병행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둘째, 월별 필수 업무를 정리해 전체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차와 본문을 상호 교차 이동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넷째, 법제처 등 외부 누리집과 즉시 연결되는 기능을 강화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였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도움자료가 교감의 업무 시간을 줄이고, 학교 행정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보탬이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금천배수지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배수지 내부 방수재의 박리 현상으로 인한 부유물질 발생과 탁도 증가 등 수질 악화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금천배수지는 총 3만5천㎥ 규모의 대형 생활용수 공급시설로,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상수도 시설이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으로 내부 방수재 일부가 벗겨지면서 미세 부유물 발생 가능성이 제기돼 시설 보수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9억원(시비 100%)을 투입해 오는 8월까지 구조적 안정성과 위생 상태를 동시에 개선하고자 스테인리스(STS)패널을 활용한 보수보강을 진행한다. 내부 환경 정비를 통해 수돗물 탁도 발생 요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배수지는 시민 가정으로 공급되는 수돗물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이번 보수보강 사업을 통해 수질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제공할 신규 답례품 14종을 추가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잡곡 세트 △건국수 △김 세트 △쌀샌드 △막걸리 △소금빵 △누룽지 세트 △화장품 3종 △생활위생용품 △비누 2종 △디퓨저 등으로,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지역 특산품과 생활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5 청주 디저트 페스타에서 참여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한 ‘울랄라 베이커리’를 비롯해 청주에 본점을 둔 커피 프랜차이즈 ‘쿼드코리아’, 지역 화장품 기업인 ‘뷰티콜라겐’, ‘피에프네이처’, ‘피넛’ 등의 제품이 포함돼 청주만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 구성이 눈길을 끈다. 시는 지난 19일 고향사랑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참여 업체와 품목을 선정했으며, 오는 27일까지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한 뒤 4월 1일부터 신규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품질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저소득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용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신청자를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보조 손잡이 설치 △경사로 설치 △문턱 제거 △싱크대 높이 조절 △화장실 개조 등으로, 가구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편의시설을 최대 38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시는 올해 총 23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주택 노후로 집수리가 필요한 경우나 추가적인 안전·편의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장애인가구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 협약을 통해 서청주로타리클럽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복지정책과 주거급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에도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을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팝업놀이터는 아이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테마형 이동식 놀이공간으로, 집에서 가까운 공원과 잔디광장 등에 설치돼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4회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1회차) 4월 11일 생명누리공원 △(2회차) 4월 25일 – 유기농복합단지 △(3회차) 5월 16일 – 문화제조창 △(4회차) 5월 30일 – 오송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우천 시에는 일요일로 연기되며, 이 경우 변동 일정은 청주시청 누리집에 사전 안내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놀이기구 확대에서 벗어나 체험 품질과 안전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아이들이 더 오래 머무르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보호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직원 20여 명은 21일 덕산읍 인산리 소재 농가를 찾아 봄철 영농기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진천군 농촌지도자회 사무국장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직원들은 감자 심기 작업에 참여해 씨감자 손질과 식재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또한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병옥 농촌지원과장은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경험이 실질적인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일손돕기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북도진천군]
(포탈뉴스통신)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6년 단양군 마을활동가 양성교육'을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농촌마을에 관심 있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매일 저녁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총 9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농촌지역개발사업에 대한 기초소양을 갖춘 주민 활동가를 육성하고, 이들이 마을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필요성, 공동체 우수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마을자원 발굴과 사업기획서 작성 실습, 발표와 진행 역량 강화를 위한 스피치 교육까지 이론과 실무를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막연하게 마을을 위해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기획과 주민 소통 방법을 배우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마을활동가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청소년정책 협력 강화를 위해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단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으며,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양군만의 청소년의 날 지정과 청소년홍보단 육성 등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 성장지원 방안과 청소년 참여 확대,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년도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운영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9일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전화 1388 상담서비스를 비롯해 위기·학교밖청소년 상담 및 사례관리, 학교 연계 상담, 청소년 예방교육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청소년안전망 운영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단양군
(포탈뉴스통신)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는 지난 19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제24대 지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장용현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가 승인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심의·의결되는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 이어 진행된 지회장 선거는 대의원 투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장용현 후보가 제24대 단양군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장용현 당선자는 “분회장과 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의 뜻을 키워왔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당선자는 매포읍 6·7대 분회장과 지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노인복지 증진에 힘써왔으며, 취임 이후에는 35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월 1회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단양군지회는 관내 168개 경로당과 8,622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
(포탈뉴스통신)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지난 19일 단양구경시장상인회와 ‘K-관광마켓’과 연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된 액션그룹 상품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액션그룹 상품 홍보와 판매처 확대, 전통시장 연계 판매 행사,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단양구경시장 활성화와 지역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안명환 단양구경시장상인회장은 “액션그룹과 전통시장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생산품이 시장에서 유통·소비되는 구조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인구 단양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지역 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북도단양군]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이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과 기관·단체, 기업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청정 단양 실현에 나섰다. 군은 지난 19일 대강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군민과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운동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하천과 생활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환경정화 활동 중심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1마을 1하천 가꾸기’ 업무협약, 기념사, 하천 정비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역 마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하천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마을 1하천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단양읍 노동리, 단성면 북하리, 대강면 장림리, 가곡면 사평1리, 영춘면 사지원2리 등 5개 마을이 참여해 마을 인근 하천을 자율적으로 관리·보전해 나가기로 했다. 기념행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은 급증하는 시설사업 수요와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직 공무원 자체 경력경쟁채용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디캠프 조성사업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대규모 시설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토목·건축 분야 행정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휴직과 퇴직 인원이 늘어나며 시설직 인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관광 인프라 구축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이 많은 만큼, 인력 확보 여부가 향후 지역 경쟁력과 사업 추진 속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단양군의 의원면직자 및 휴직자 수는 2023년 71명에서 2025년 97명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도 단위 경력경쟁채용에서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이어지면서 인력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군이 요청한 36명 가운데 최종 합격자는 3명에 그쳐 현장의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군은 자체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시설직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채용 규모는 9급 시설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21일 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2026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봉사동아리, 청소년밴드동아리, 청소년댄스동아리 소속 청소년 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자치활동의 비전과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 및 동아리 인준장 수여 △청소년대표 선서 △2025년 자치기구 활동 성과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대표의 선서문 낭독은 자치활동의 책임과 사명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증 고조시켰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 청소년자치기구 연합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 기획회의 △교류 및 연합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연말 성과 공유회 등을 추진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과 문화 활동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