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상진)는 9일 열린 제26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에서 김정림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산불방지 활동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광범위한 산림 훼손과 주거지 피해, 이재민 발생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산불을 사후 진화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감시, 초기대응 중심의 재난으로 인식하고 대응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산불 예방과 감시, 초기대응을 위한 각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시민과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고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산불방지 및 예방 활동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에 대해 포상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참여와 책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김정림 의원은 “산불 진화는 국가와 광역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지만, 예방·감시·초기대응은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근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세종지사(지사장 장원석)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210만원 상당과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행복나눔코너’ 물품 기부식을 진행했다. 최근 세종시는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재정 여건과 현장 접근의 한계로 공공 영역만으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어려움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비와 난방비 부담이 겹치며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지역 여건에 공감한 한난 세종지사는 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좋은이웃들’ 사업과 지역사회봉사단,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가정 21곳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으로, 식료품과 생활용품은 협의회가 운영하는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내 ‘행복나눔코너’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행복나눔코너는 지난 2023년 4월, 한난 세종지사와 협의회가 협력해 조성한 전용 나눔 공간으로, 임직원 및 기관의 자발적인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체육회는 9일 오후 광주광역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결의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을 비롯해 박찬국 스키·스노보드협회장, 박병석 빙상연맹회장, 송주현 컬링연맹회장 등 종목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광주 선수단은 컬링 중등부 선수단이 새롭게 참가하고, 빙상 종목에서도 선수 7명이 추가 출전하는 등 6종목 120명으로 선수단 규모가 확대됐다. 동계종목의 불모지로 평가받는 광주이지만, 각 종목단체에서는 보이지 않는 어려움 속에서도 동계종목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60점 이상 획득, 종합순위 12위를 목표로 각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주 선수단은 제103회 대회 14위를 시작으로 제104회와 제105회에서 13위, 제106회 대회에서는 12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동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에서 대전장애인정책포럼이 장애계 정책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휴먼네트워크 허브로서 역할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장애인사회참여증진특별위원장)은 대전장애인정책포럼 관계자들과 6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포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단체 간 협력 강화와 장애인정책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유형별 단체들의 다양한 욕구를 조율하고, 공동 현안에 대해 협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례적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급변하는 복지정책 환경 속에서 주요 정책정보와 복지동향을 장애인단체에 신속히 전달하고, 정책 참여를 위한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황경아 부의장은 "장애인단체들이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협의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대전장애인정책포럼이 장애인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온누리장애인협회, 대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는 6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제7차 회의를 열고, 연내 인수가 예정된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인수 준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수특위 위원들과 도시주택국장 등 세종시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인수가 예정된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반곡동 광역복지지원센터, 소담동 환승주차장 등 3개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하자 조치 현황과 인수 준비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와 논의를 진행했다. 유인호 인수특위 부위원장은 공공시설물 준공 및 하자 조치 이전에 관리권을 이관받아 시설을 운영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시 담당자 변경과 관계없이 인수와 하자 모두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안내서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담동 환승주차장과 관련해 김영현 위원은 옥상 물고임과 배수 불량 등 구조적 하자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이현정 위원은 전기차 충전시설 미운영 문제의 개선과 함께 주차 무인정산기에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Barrier-free Kiosk)’ 기능 도입이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자칫 소멸될 뻔한 행정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온기’로 재탄생시키는 ‘자원 선순환’을 이뤄냈다. 시는 공무용 차량 운용 과정에서 적립된 멤버십 포인트를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 총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바꿔 전주지역 아동양육시설(보육원)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시가 보유한 공무용 차량의 구입 및 정비 과정에서 적립된 ‘차량 멤버십포인트’를 재원으로 했다. 해당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하거나 사용처가 제한적이라, 그동안 차량 정비 외에는 활용도가 낮았다. 이에 시는 단순히 포인트를 소멸시키는 대신 ‘버려지는 예산 0(제로)’에 도전하는 적극 행정을 통해 이를 알뜰한 살림살이로 바꿔냈다. 구체적으로 시는 이번에 확보된 재원으로 쌀과 라면, 화장지 등 시설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필품을 세심하게 꾸려 아이들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시민의 혈세를 아끼면서도 혜택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착한 행정’의 본보기로, 명절을 앞둔 시설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전주와 대한민국 영화 영상 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청년 영화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9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전주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영화인들과 함께 영화 현장의 생생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에서 추진 중인 영화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영화학교와 마스터스쿨, 도제식 프로그램의 수료생 및 교육생들과 영화 관련 단체·기관 재직 청년들이 참여해 영화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 영화영상 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먼저 전주독립영화의 집, 전주영화종합촬영소 등 전주 영화·영상 산업의 주요 인프라 운영 현황과 청년 영화인의 실질적인 창작활동과 연계된 제작 지원 사업, 인력 양성사업 등 주요 정책들을 상세히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어지는 자유 토론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며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작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건의 사항에 대해 우범기 전주시장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소통을 이어갔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산업 관련 정책 수립 시 참고할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9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국립산림치유원과 임신·출산기 건강지원 강화를 위한 산림치유 연계 프로그램 관련 업무 협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에서는 보건소에서 임신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행복한 임신부 교실’과 출산 후 산모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연계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예천군은 향후 산림치유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과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국립산림치유원과의 협력을 통해 임신부터 산후까지 연계된 건강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9일 민원 서비스 향상 및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인·허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민원 환경 개선 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예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선정되는 친절공무원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다양한 민원 현장에서 일하는 담당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자동 전수 녹음 시스템 도입과 민원실 내 청원경찰 배치,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 도입, 특이민원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 등 민원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한 민원 환경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황은정)는 지난 6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년도 활동 실적 보고와 함께 올해 협회의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협회 발전방안을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년회에서 내빈들은 격려사를 통해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사업성과 보고에서는 영상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협회가 추진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복지박람회 부스 운영, 경북사회복지사 체육대회 참가, 송년의 밤 행사 등 주요 실무 활동을 공유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작년도 주요 사업 실적 공유와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 보고 및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검토했다. 특히, 올해 주요 사업으로 ▲사회복지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 ▲현장 종사자 권익 증진 및 보호 체계 구축 ▲지역 복지시설 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행사는
(포탈뉴스통신)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의용소방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음식물 조리 등 화기 취급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귀성객과 전통시장 방문객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화재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및 터미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리플릿 배부,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대응 요령 안내, 설 명절 대비 전기·가스 안전 점검 요령 홍보 등으로, 시민 스스로 화재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 안전한 귀성·귀경길과 전통시장 이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나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나주소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2월 9일 경북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제19기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19기 과정에서는 총 58명이 수료했으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대구시장 표창장과 경북대학교 총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부터 교육생 모집을 거쳐 총 16주간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외식·경영 및 마케팅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다양하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는 특히 ▲외식산업 경영전략 및 마케팅 노하우 ▲경영환경 변화 대응 역량 ▲AI·SNS 마케팅 및 글로벌 진출전략 ▲최고경영자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최고 수준의 외식산업 전문 경영자 양성에 중점을 뒀다. 또한 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지역사랑 나눔행사와 정기후원,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및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외식산업 리더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실천해 왔다. &nb
(포탈뉴스통신)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공주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었던 민생회복지원금 논의가 공주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며 결국 무산됐다. '공주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 표결에서 부결되며 제도적 기반 자체가 무너졌고,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논의는 사실상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공주시의회는 9일 열린 제264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해당 조례안을 표결에 부쳤다. 표결 직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적극 찬성한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공개적으로 나왔지만, 결과는 재석 의원 12명 중 찬반 6대 6 동수였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의석 분포만큼 찬반이 갈리면서 조례안은 결국 부결됐다. 문제는 표결 전후의 말과 표결 결과가 정면으로 충돌했다는 점이다. 해당 발언은 상임위원회에서 이미 가결된 조례안을 두고 진행된 질의·토론 과정에서 나왔다. 민주당 소속 구본길 의원은 “최원철 시장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계획에는 적극 찬성한다”면서도 “지금이 아니라 선거 이후인 9월쯤 지급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덧붙였다. 그러나 이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는 9일 오후 시청 본관 2층 디지털상황실에서‘2026년 제1회 속초시 자매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민간단체와 민간 자매시위원 등 18명을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2026년 속초시 자매도시 교류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와 자문을 진행했다. 속초시는 현재 국내 6개(서울특별시 중구·종로구, 경기도 오산시·용인시, 전북 정읍시, 전남 여수시), 국외 3개(미국 그레샴시, 일본 요나고시, 중국 훈춘시) 등 총 9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하고 문화·관광·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교류·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하는‘2026년 속초시 자매도시 교류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 공유와 위원 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자매도시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의견을 공유해 국내·외 자매도시 간 교류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자매도시는 단순한 행정적 관계를 넘어서 사람과 사람을 잇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
(포탈뉴스통신) 경산시 청년연합회(회장 성대표)는 7일 경산중앙초등학교 금포관에서 제24대 청년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대표 신임 회장과 최재영 이임 회장을 비롯해 청년연합회 회원,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제24대 회장단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표창장 및 공로패 시상, 이임사·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그간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 청년 조직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대표 신임회장은“선배들이 보여주신 남다른 헌신과 애향심을 거울삼아 회원들과 소통하며, 청년의 힘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일 경산시장은 축사를 통해“신임 회장님이 강조하신 청년의 책임과 역할이 우리 경산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청년들이 스스로 연대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설 때 경산의 미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