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5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 주재로 진행되며, 위원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사업 확대(안)’ 심의와 기타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심의하는 확대(안)은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의 임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해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을 기존 사회복지시설·기관에서 시 소관 사무 위탁기관까지 확대하고, 호봉제가 적용되지 않는 사회복지시설 등에는 호봉제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개선해 시민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날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근로조건과 직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제공되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12월 18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3층 에이(A)홀에서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시대 재조명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는 반구천 암각화의 제작 시기와 문화적 가치를 다시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교과서 반영, 교육·홍보 기반 마련, 시민 인식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국내 암각화 연구의 권위자인 강봉원 교수가 ‘반구천 암각화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의미’ 주제로 세계유산으로서의 핵심 가치를 설명한다. 이어 △이하우 교수의 ‘반구대암각화 발전 과정의 새 연구’ △이도학 교수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속 반구천 암각화 분석’ △강현숙 교수의 ‘반구천의 암각화 교육 현황과 과제’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돼 학술성과 교육 정책 측면을 아우른 균형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로는 발표자 4명과 언론·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입세대를 대상으로 한 환영 시책을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달라지는 전입세대 환영 시책으로는 ▲환영지원금 지급수단 울산페이 전환 ▲환영지원금 온라인 신청 창구 개설 ▲환영서한문 발송 대상 확대 등이다. 전입세대 환영지원금은 지난해 3월 4일부터 시행된 제도로, 2024년 1월 1일 이후 다른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세대의 세대주에게 5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해 왔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지원금 지급수단을 기존 선불카드에서 울산페이로 전환해 지원금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고 이용 불편 사항을 줄여 지원금 사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원금 사용처는 기존 비시(BC)카드 가맹점 2만 5,000여 곳에서 울산페이 가맹점 4만 5,000여 곳으로 크게 늘어난다. 다만 백화점과 대형마트, 연매출 30억 원 초과 업소, 유흥·사행성 업소 등은 사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내년 3월부터는 울산시 누리집에 전입세대 환영지원금 온라인 신청 창구를 개설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과 함께 온라인 신청을 병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신일반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0억 원(국비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신일반산업단지 내 1만 3,000㎡에 이팝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탁월한 산림청 권장수종 1만 6,487그루를 심어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산업단지 내 공장 주변으로 이팝나무, 느티나무, 배롱나무 등의 교목과 조팝나무, 꽃댕강나무 등을 다열·복층구조로 심어 미세먼지 차단과 녹지 경관 효과를 높였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022년에는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산1·2차 일반산업단지’ 내(북구 중산동 일원) 면적 1만 1,000㎡에 느티나무 등 1만 8,244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지난 2023년에는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매곡2‧3차 산업단지’ 내(북구 매곡동 일원) 면적 5,000㎡에 편백나무 등 1만 7,339그루를 심었다. 지난해에는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모듈화 일반산업단지’ 내(북구 효문동 일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일하는 도시’ 실현을 목표로 여성일자리 기반을 대폭 확충하고, 여성폭력 예방과 신종범죄 피해자 지원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종합 여성정책을 추진해 왔다. 울산시는 내년부터 주요 사업을 본격화하며, 인공지능(AI) 전환과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여성·가족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시대, 여성 맞춤형 취·창업 지원 강화 울산시는 올해 여성일자리 기반 확대에 속도를 높였다. 울산 최초로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기업과 여성 인재 간 채용 연계를 강화했으며,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해 특례보증지원사업도 새롭게 도입했다. 여성친화기업 환경 개선 지원, 여성 생애주기 복지 안내서(가이드북) 제작·배포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취업 준비 단계부터 창업, 근무환경 개선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직업교육훈련과 새로일하기 여성실습생(인턴)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넓혔고,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와 산업단지 협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어르신들의 교통 복지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울산시는 내년 2월 1일부터 민선 8기 후반기 핵심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사업의 대상 연령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혜 대상은 기존 75세 이상 6만 5,000명에서 70세 이상 11만 9,000명으로 늘어나 5만 4,000명이 새로 혜택을 받게 된다. 대상 어르신은 일반 시내버스를 비롯해 울산역 연계 리무진버스를 포함한 직행좌석형 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울산 지역 전체 노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울산시가 발급한 어르신 교통카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카드 미사용 시에는 일반 요금 1,500원(시내 일반버스 카드 기준)이 부과된다. 무료 이용은 월 60회로 제한되며 이는 기존 75세 이상 어르신 교통카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환승 횟수는 이용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울산시는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태화강에 새로운 상징물(랜드마크)을 선보인다. 울산시는 12월 18일 오후 4시 50분 중구 태화로 300 일원 태화루 스카이워크에서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 이후 시설 점검과 마무리 작업을 거쳐 12월 24일부터 일반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식 개방한다. 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울산시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개식선언, 파사드 점등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는 태화강국가정원, 태화루, 태화시장으로 이어지는 생태·문화·관광 지대(벨트)의 핵심 거점 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착공해 1년 1개월 만인 이날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73억 원은 전액 시비로 투입됐다. 폭 20m, 길이 35m 규모로 분수와 경관조명,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그네, 그물망(네트) 체험시설 등 다양한 휴식·체험 시설을 갖췄다. 태화강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12월 17일 오후 2시,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2025 신중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한 신중년 단체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은 2024년부터 신중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5인 이상으로 신중년(동구 주민이거나 동구 소재의 기업 재직자 또는 퇴직자) 70%로 구성된 모임에 활동 공간과 경비를 지원해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신중년 세대의 가치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총 9개 단체 66명이 참여해 동구 플로깅 활동, 청년 취업 멘토링, 공연을 통한 재능 기부, 목공 제작, 실버스마트폰 교육, 동구 명소 동화책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참여 단체 회원들은 “퇴직 후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 우리 세대에게 커뮤니티 활동은 인생의 활력소가 됐다”라며 “함께 활동하며 사회와 사람들과 관계가 다시 이어지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가 단체 간 협력과 지속적 성장을 위한 플랫폼이 되길 바란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17일 울산경찰청, 울산성매매피해상담소와 함께 온양읍 일대 유흥업소·단란주점 30여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성매매 근절과 건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점검반은 △성매매 방지 안내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행위 여부 △현장 계도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점검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성매매 예방 캠페인과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며 “성매매 근절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는 1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 후 45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안건심사에 앞서 공진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주군 초등학교 통학버스 필요성'을 주제로 발언했다. 공진혁 의원은 통학버스 운영 지원 조례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울주군 일부 지역 초등학생들이 장거리 도보 통학과 열악한 통학 환경으로 인해 안전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통학로 위험도와 학생 연령 등을 반영한 지원 기준 현실화 ▲울산시·울주군·교육청 간 협력 체계 구축 ▲시범운영 성과 분석을 통한 단계적 지원 대상 학교 확대 ▲농어촌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통학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안건심사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된 37건의 안건(조례안 30, 의견청취 1, 기타 6)과 의장이 발의한 '울산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심사했다. 이 중 3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는 17일 오후, 울산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제1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회했다. 이날 안건은 울산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선임의 건,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운영계획 채택의 건 등 3건으로, 위원장은 김기환 위원, 부위원장은 문석주 위원이 선임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기환, 문석주, 홍유준, 권태호, 방인섭 위원 등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활동기간은 위원 선임일인 12월 17일부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12월 26일까지이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늘 1차 회의에 이어 12월 22일 2차 회의시 인사청문을 실시하여 임용후보자의 능력, 정책, 전문성 등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며 12월 26일 3차 회의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김기환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의회에서 충실한 검증을 거친 인사청문 결과는 단체장이 존중하여야 하며, 지방공기업 기관장의 임명은 무엇보다 시민의 신뢰와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중대한 결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도시공사의 수장을 맡을 인사청문회인
(포탈뉴스통신) 울산이 보유한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야간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영해 의원은 17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 야간관광 활성화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야간관광의 개념과 국내외 사례 공유 및 분석을 통해 울산의 야간관광 현황을 진단하고 다각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계, 울산관광협회 및 관광업계 관계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해 의원은 “야간관광은 지역 고유의 문화·생태·산업 콘텐츠를 활용해 차별화된 매력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전략적 과제”라며 “울산은 산업 중심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천혜의 자연경관과 도시 특유의 야경 자원을 보유한 잠재력이 매우 높은 관광도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우리 울산의 야간관광은 이러한 잠재력에 비해 충분히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급변하는 관광환경 속에서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야간관광의 가치와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실효성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홍성우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17일 오후, 지역구 내 주요 현안 사업인 도로 개설 및 확장 공사 현장 3곳을 잇달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민원 해결과 안전한 공사 마무리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홍 의원은 이날 ▲길천산단~지화마을간 도로개설 ▲언양파출소~서부리 도로확장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살폈다. 이들 사업은 각각 산단 물류 개선, 역세권 교통망 확충, 도심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핵심 인프라로 내년 준공 및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특히 ‘길천산단 도로’ 현장에서는 공사로 인해 주민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빨래터를 이용하지 못하게 된 점을 확인했고, 내년 1월 개통 예정인 ‘울산역 기반시설’ 현장에서는 주차장 이용 편의성 문제를 꼼꼼히 점검했다. 3곳의 현장을 모두 둘러본 홍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들에게 주민 민원 해결을 위한 맞춤형 대책을 강력히 요청했다. 홍 의원은 “도로 개설은 주민 삶의 질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의회는 12월 17일 열린 제26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회 소통 캐릭터 ‘바르미’ 조형물 2종을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형물 설치는 시민이 의회를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 견학과 시민 방문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의회의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조형물은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배치됐으며, 청소년 견학 프로그램과 각종 의회 행사, SNS 인증샷 이벤트 등과 연계해 활용될 예정이다. 시의회의 소통 캐릭터 ‘바르미’는 2024년 말 제작된 캐릭터로, 울산의 상징인 십리대숲의 대나무를 모티브로 탄생했다. “울산 시민과 소통하며 바른 정책으로 바른 울산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이름에 담고 있으며, 무료 이모티콘 제작·배포 등 체계적인 확장 활용 기반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의회 관계자는 “이번 캐릭터 조형물 설치는 의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문턱을 낮추고, 공감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열린 의회를 실천하기 위한 하나의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한국동서발전(주) 울산발전본부에서 장학금 8,070만 원을 전달받았다. 장학금 전달식은 17일 오후 2시 접견실에서 천창수 교육감과 안희원 울산발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135명에게 지원된다. 학생 1인당 지원 금액은 중학생은 50만 원, 고등학생은 70만 원이다. 울산발전본부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울산교육청에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현재까지 발전소 인근 지역 저소득층 학생 총 4,936명에게 33억 18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안희원 울산발전본부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20여 년 동안 이어온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