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성장형 축제로 거듭한 ‘성남동커피페스티벌’을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문희성 의원은 27일 열린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복지건설위원회의 안전도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10월 열린 성남동 커피페스티벌이 예산 대비 주민과 상인 참여율이 높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 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며 “강릉커피축제나 중구를 대표하는 태화강마두희축제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높은 만큼 중구 원도심을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동 커피페스티벌은 첫해인 지난 2023년 2,000만원 예산으로 시작해 모두 30개 업체가 참여, 행사 1일간 1만명이 찾았다. 하지만 지난해 2회 행사에서 예산은 두 배(4,000만원)로 늘어난 반면 참가업체는 50개소 방문객수는 3만명까지 급증했다. 이어 올해에는 7,000만원의 예산을 3일간 축제를 펼친 결과 참여업체 70개소, 방문객은 첫해보다 4배 이상 오른 4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원도심 상권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의회 문기호 의원이 1․2구간으로 나눠 설치되는 구루미길 보행데크설치사업의 전 구간 동시 추진을 주문했다. 문기호 의원은 27일 열린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복지건설위원회의 안전도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운동 주민들의 대표 숙원사업인 구루미길 보행데크 설치사업을 2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할 경우 재원 확보가 불투명하고 이로 인한 공사 지연 가능성까지 있어 주민불편이 예상된다”며 “당초 계획대로 1.6km 전 구간에 대한 설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노력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구루미길 보행데크설치사업은 신삼호교~다운2차아파트를 잇는 구루미길 1.6km구간에 대해 폭 3m로 내년까지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중구는 실시설계 과정에서 사업을 1구간(신삼호교~척과교)과 2구간(척과교~다운2차아파트)으로 나눠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지만 현재 1구간 사업비조차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 때문에 중구는 예산확보 상황에 따라 1구간을 우선 추진한 뒤 이후 특별교부세 등 추가재원 마련 여부에 따라 2구간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는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의회 강혜순 의원이 울산의 항일․청년운동의 상징인 ‘삼일회관’ 보존에 소홀한 중구의 안일한 행정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강혜순 의원은 27일 열린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복지건설위원회 안전도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울산 근현대역사의 대표적 상징인 삼일회관이 재개발 논리에 밀려 결국 철거될 위기에 처했다”며 “의회가 정책연구를 통해 삼일회관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서면질문 등을 통해 철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지만 집행부는 재개발 조합의 눈치 보기에 급급해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구 북정동 58-6에 위치한 삼일회관은 1921년 건립돼 일제강점기 항일과 계몽, 청년운동의 거점 역할 해오며 울산에서 얼마 남지 않은 근현대역사 자원이다. 하지만 삼일회관 일대가 B-04주택재개발사업부지에 포함돼 결국 사업성의 논리에 밀려 철거될 상황에 처했다. 강혜순 의원은 “의회가 지난 3월 4일 삼일회관 보존 대책 마련과 근현대 문화유산 활용 방안에 대한 서면질문에 대해 집행부는 조합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했지만 불과 13일 후인 3월 25일 자금차입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27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소멸 대응정책 촉구 대정부 건의안 및 특위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을 끝으로 1년간의 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출범한 특위는 ‘원도심 활성화 분과위원회’와 ‘농어촌 대응 분과위원회’의 2개 분과위원회,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경남의 지역소멸 문제를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해왔다. 이날 특위는 정부 주요부처에 지역소멸 대응 관련 법 제정,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운영 개편, 주민참여 제도화 등 실효성 있고 종합적인 조치를 촉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또한 지난 1년간 진행된 지역소멸 대응 정책과 사업에 대한 집행부 업무보고,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사업 및 시·군 자체 추진 사업 현장 점검, 지역소멸 위기 시․군의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안 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 개최 등 주요 활동과 특위의 성과 및 향후과제에 대한 내용을 담은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조영제 위원장은 “지난 1년간 특위는
(포탈뉴스통신) 충북도의회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는 27일 충북도청 내 산업장려관에서 열린 2027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주관 공식 굿즈 팝업스토어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방문은 조직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공식 굿즈 출시 및 팝업스토어 운영을 응원하고, 도민에게 준비 상황에 대한 신뢰감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위원들은 굿즈 전시·판매 부스를 살펴보고 상품 소개, 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현장 사기 진작에도 동참했다. 안지윤 위원장은 “공식 굿즈는 대회의 브랜드를 알리고 도민 참여를 넓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특위 차원의 현장 참여를 통해 대회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고, 충북이 성공 개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티셔츠, 모자, 스포츠가방, 키링, 마그넷 등 20여 종의 공식 상품을 선보였으며, 게임 프로그램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포탈뉴스통신)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7일 제430회 정례회 2차 회의를 열어 외국인정책추진단과 기획조정실 소관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박지헌 의원(청주4)은 ‘유학관계자 팸투어’ 사업에 대해 “캠퍼스 투어, 입학설명회 등 기존 K-유학생 유치사업과 중복되는 성격이 뚜렷하다”며 “유치보다 정착·취업 지원을 강화하자는 정책 전환 흐름과 부합하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산출근거 중 ‘체험료’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고 항공료 단가를 보면 초청 가능 국가가 제한된다”며 보완을 요구했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은 ‘다(多)같이 청소년 어울림 지원사업’을 두고 “사업 대상 인원·동아리 규모·멘토링 기관·탐방 방식 등이 전혀 제시되지 않아 예산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없다”며 “신규사업일수록 세부 목표·추진체계·성과지표를 명확히 설정해 ‘첫 단추’를 제대로 끼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동우 의원(청주1)은 ‘충북연구원 운영’과 ‘충북정책개발센터 운영’ 설명자료를 비교하며 “출연계획안과 위탁동의안보다 오히려 이번 예산안 설명자료가 더 부실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포탈뉴스통신)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은 27일 진천 서전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꿈이 있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의장은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과 공직에 입문하게 된 계기, 도의회 의장으로서 경험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꿈은 단순한 바람이 아니라, 꾸준히 노력하고 행동할 때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입시 준비로 지친 학생들을 위해 이 의장은 “지금의 선택이 평생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중요한 것은 자신이 선택한 길을 끝까지 밀고 나갈 용기”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이 의장의 실제 사례를 통해 공직의 역할과 책임, 지역사회 봉사의 가치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진로 고민, 의회의 역할, 지역 발전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 의장은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충북의 미래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청년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도의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제430회 정례회 기간인 27일 괴산군 연풍면 조령산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확대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조령산자연휴양림의 체류형 산림휴양 인프라 확충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숲속의 집 6개 동과 전망‧휴게시설 1개 동의 배치 계획과 공사 진행 상황을 비롯해 진입로·주차장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태훈 위원장은 “조령산자연휴양림은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인 만큼 숲속의 집이 확충되면 충북을 대표하는 체류형 산림휴양 거점이 될 것”이라며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 안전과 편의, 자연경관을 함께 고려해 완성도 높은 휴양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의회]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27일 제4차 회의를 열고 도시주택국 및 건설관리본부 소관 총 4건의 안건과 2026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김영삼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2)은 2040년 대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용역과 관련해 “대전ㆍ세종ㆍ충청권의 도시구조 변화 속에서 대전의 미래 공간전략을 명확히 담아낼 계획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역도시계획이 나노ㆍ반도체 국가산단 등 대전의 핵심 산업정책과 직결되는 만큼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대전ㆍ충남 행정통합 움직임이 계획 수립에 미칠 영향을 질의하며 지역의 장기비전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구암 다가온 운영비 지원과 관련해, “도시공사가 자체 수익모델을 전제로 시행한 사업임에도 대전시가 운영적자를 보전하는 구조가 반복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연간 운영관리비 약 5억 7천만 원 중 운영수입이 약 4억 5천만 원에 불과해 1억 원 이상의 부족분이 발생하는 점을 언급하며 “다가온
(포탈뉴스통신) 경남도의회 정규헌(국민의힘, 창원9) 의원은 27일, 제42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추진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정 의원은 이날 확정투자비 산정과 공사채 마련 계획, 골프장 명도 및 운영계획, 소멸어업인 생계 대책 등 웅동1지구 사업 전반에 대해 짚었다. 그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웅동1지구 사업 진척 상황에 대해 “모든 상황이 한 치 앞을내다보지 못한 채 별다른 안전장치 없이 위험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평가하며 “이 외줄타기가 실패할 경우 그 피해는 도민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 시작된 웅동1지구 개발사업은 창원시 진해구 일원 225만 8692㎡ 부지에 골프장, 호텔, 리조트빌리지, 휴양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 그러나 2023년 3월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에 있어 2025년 2월 민간사업자 대출금 기한이익 상실로 해지사유가 발생했고, 이에 경남개발공사를 2025년 3월 대체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부진청(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창원시, 경남개발공사가 사업정상화 3자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이용식 의원(국민의힘, 양산1)은 27일 열린 제42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상남도의 미래전환 정책 전반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예우체계, 학생봉사활동 개선, 바이오메디컬 산업 혁신벨트 추진상황, 부산대 양산캠퍼스 공간혁신구역 조성 지연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짚으며 도정 전반의 주요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했다. 이 의원은 먼저 자원봉사 등록률은 높지만 실제 활동률은 12% 수준에 머무는 문제를 지적하며,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회복하려면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 가능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군 간 예우 불일치와 현장에서 체감하기 어려운 지원체계 등 구조적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며, “자원봉사는 재난 대응과 공동체 회복의 최전선에 있는 공공 인프라로, 봉사자가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예우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공무국외연수 시 방문한 호주 ‘모자이크 자원봉사센터’ 사례를 언급하며 “효율적 운영, 기획형 봉사 확대, 수요처 발굴 등 해외사례를 적극 반영해 경남 자원봉사 생태계를 현대적으로 재편해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김구연 의원(국민의힘, 하동)이 경상남도가 중앙정부의 결정만 기다리는 수동적 행정에서 벗어나, ‘정의로운 전환’과 ‘하동지구 정상화’를 위해 주도적으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구연 의원은 27일 열린 제43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박완수 도지사를 상대로 경남의 시급한 현안인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대응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펼쳤다. 김 의원은 먼저 ‘정의로운 전환’과 관련해 “하동·삼천포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결정은 정부가 했지만, 일자리 감소와 지역 상권 붕괴의 고통은 온전히 도민의 몫”이라며 “정부의 특별법이나 로드맵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경남도가 스스로 책임지는 ‘도 차원의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경상남도 정의로운 전환 지원 조례' 제정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한 ‘정의로운 전환 기금’ 조성 ▲노동자와 주민이 참여하는 ‘도 차원의 위원회’ 설치 등 구체적인 3대 과제를 제안하며 경남도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갈사·대송·두우단지’의 하동지구 문제에 대해서도 날 선 지
(포탈뉴스통신) 제428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에서 노치환(국민의힘, 비례) 의원이 도정질문을 통해 경남도청이 부동의한 '경상남도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도민 생명을 위한 제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노치환 의원은 현재 경남도가 전국에서 응급의료 취약지 거주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상황임을 언급하며, “2025년 10월 말 기준, 도민의 응급 상황을 책임지는 지역응급의료기관 가운데 응급전문의가 3명 이상 근무하는 곳은 고작 4곳에 불과하다. 이는 3년 전보다 더 악화된 현실로, 도민들이 과연 제대로 된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지 경남도에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의 응급의료 지원 예산은 매년 늘고 있지만, 응급의료의 핵심 지표들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은 지금, 이 순간 도민 누군가가 겪고 있는 현실일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올해 노치환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남도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응급의의 법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으로 응급처치에 나설 수 있는 환
(포탈뉴스통신) 포항시의회는 27일 국내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K-스틸법)’의 국회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의회는 먼저“이번 K-스틸법의 제정‧통과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상북도, 포항시, 정부 관계 부처 그리고 힘을 보태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미국 고율 관세‧중국발 저가공세‧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탄소중립 이행에 따른 막대한 투자 압박 등 유례없는 복합 위기로 지역 철강산업이 큰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K-스틸법의 제정은 철강산업 회생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이어 “이번 K-스틸법의 제정으로 녹색 철강기술 개발 및 투자에 대한 보조금‧융자‧세금 감면‧생산비용 지원 등 실질적 지원체계가 마련되고, 철강산업 밀집 지역에 녹색 철강특구 조성 및 각종 규제 특례가 적용되는 등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과 구조 전환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의회는 “K-스틸법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포항시, 철강기업,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리며, 시
(포탈뉴스통신) 경주시의회 한순희 의원은 27일 열린 제294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재가 성장하여 정착하는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한순희 의원은 “경주에는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여러 특성화고등학교가 있지만, 자신의 전공을 살려 진학할 수 있는 지역대학의 관련 학과는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 결과 “경주의 많은 학생들이 타 지역 대학에 진학하여, 지역대학은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산업기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염려했다. 한 의원은 “경주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경주정보고등학교가 MICE 산업 연계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는 등 교육과 산업이 맞물릴 여건은 이미 조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특성화고 졸업생이 지역대학에 진학하여 지역정착형 인재로 자리매김하는 ‘선순환 인재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 지역대학에 특성화고 전공과 연계된 학과를 개설하거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경주시가 나서서 지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