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함양문화원은 기존에 시도된 적 없는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인 ‘함양 어르신 인생 봄날-스마트한 문화마실’이 ‘2026년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지원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헌 옷 업사이클링과 다육식물 식재, 이를 기록하는 스마트폰 교육을 결합한 독창적인 기획력이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문화원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장롱 속 헌 옷을 손바느질로 리폼해 다육 화분을 만드는 아날로그 감성과 그 과정을 영상 자서전으로 제작하는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바느질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스마트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는 함양형 특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29회차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추억의 헌 옷 인터뷰 및 기록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 ▲다육 인생샷 및 상림공원 출사 ▲자녀에게 보내는 디지털 안부 카드 제작 ▲키오스크 및 생활 앱 실천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처음으로 시도되는 만큼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직접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2026년 3월 이달의 기업으로 ㈜동희산업을 선정하고 지난 3월 27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동희산업은 50여 년간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2014년 김천공장을 설립하며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현대․기아차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의 약 90%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천공장은 2025년 매출액 3,787억 원을 달성하며 기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동희산업 김천공장의 성과는 기업의 성장을 넘어 우리 지역에 다수의 협력사 공장 설립을 유도하며 앵커기업으로서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 생태계를 조성했다. 또한, ㈜동희산업은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5년 연속 후원하며 단순한 경제적 활동을 넘어 김천의 문화․체육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김천시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 일자리 창출 기여도, 지역사회 공헌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달의 기업
(포탈뉴스통신) 김천시와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김천시는 27일 시청 본관에서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와 예천군 환경과 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 상호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환경 업무로 교류해 온 양 지자체 부서 간 우호를 다지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 직원들은 각 200만 원(총 400만 원)의 기부금을 상대 지자체에 교차 기탁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 중인 제도다. 기부자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 혜택도 풍성하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100% 전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김철수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공직사회 내 고향사랑 실천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27일, 보건소에서 보건기관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MBTI를 통한 자기이해와 타인이해를 주제로 MBTI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보건기관 직원들의 자기이해를 높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인관계 향상과 심리적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MBTI는 개인의 심리적 고유성을 측정하는 검사로, 분석심리학자인 칼 융의 심리유형이론을 근거해 개발된 비진단성 성격유형검사이다. 교육은 △MBTI의 전반적 이해 △MBTI 검사 △칼 융의 심리유형론과 인간행동 이해 △선호지표 이해와 검사 채점 △추측유형검사와 검사지 검사 결과 비교 △16가지 성격유형 이해 △그룹활동 △성격유형 설명 △유형역동 △심리기능 △성격유형 발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자기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성숙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더 따뜻하고 원활한 대민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의 ‘신예’ 박용배 선수가 2026 시즌 첫 출전한 실업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TFL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05cm를 기록하며 3위를 자치했다. 지난해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에 둥지를 튼 박용배 선수는 이번 대회가 실업팀 입단 후 치르는 첫 공식 경기였다. 긴장감이 높은 첫 실업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박 선수는 침착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205cm를 2차시기에 성공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특히 실업 대회 데뷔 전에서 입상권에 진입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육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용배 선수는 “공사 입단 후 첫 출전한 대회에서 입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100% 만족하진 않지만 이번 경기로 자신감을 가졌고 다음 경기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육상단 김민수 감독은 “박용배 선수가 첫 실업 무대를 무사히 치러서 자랑스럽다”며 “다음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는 일·가정 양립으로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직장맘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나를 위한 오롯한 쉼표'를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직장맘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신의 안정과 삶의 균형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 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김해시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자연과 전통 사찰의 고요한 환경 속에서 ▲108배 및 염주 만들기 ▲비건 요리 체험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 돌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 관계자는 “직장과 가정을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맘들이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균형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
(포탈뉴스통신)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함성(함께 성장하는 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리더·중장년리더·여성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지역리더 양성에 나선다. 각 아카데미는 청년, 중장년, 여성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상반기에 진행되는 중장년리더 아카데미는 오는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 모집을 진행하며, 교육은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각 과정은 지역 현안 이해, 리더십 함양, 참여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세대 간 갈등을 완화하고 시민이 지역사회의 주도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 연계형 리더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가치인 참여와 소통을 실천하는 시민리더를 양성하고자 한다. 김해시여성센터 관계자는 “세대별 특성을 반영
(포탈뉴스통신) (재)김해시복지재단은 지난 25일 오후 4시 재단 세미나실에서‘2026년 제2차 기금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소규모 복지시설을 위한 총 5,000만 원 규모의 신청 사업에 대해 심의를 진행한 결과, 3,550만 원을 배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6일 전 세대 맞춤형 복지사업 심의에 이은 두 번째로, 운영 여건이 어려운 소규모 복지시설을 지원하고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나눔 사업이다. 이날 심의에서는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12개 시설의 사업을 바탕으로 지원 적정성과 지역사회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용자 안전과 직결된 기능보강,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금이 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심의했다. 또한 형평성을 고려해 전년도 미지원 기관을 우선 반영했다. 이번 사업은 재단 기금을 소규모 현장에 환원해 단순 지원을 넘어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복지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시민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기금이 소외 없이 전달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
(포탈뉴스통신) 정기적 민관 협력체계 구축, 공모·지원사업 안내로 현장 실효성 강화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도시재생 민·관 소통 세미나 개최 - 민간 운영주체–공공기관 간 정기적 소통체계 구축 - 공모사업 및 지원사업 안내 중심 실질적 정보 제공 - 분기별 운영을 통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추진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6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2026 김해시 도시재생 민·관 소통 세미나(1차)'를 개최하고, 도시재생사업의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 거점시설 민간 운영주체와 공공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운영 현황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분기별로 연 4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도시재생 관련 다양한 지원사업과 공모사업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시도시개발공사를 비롯해 김해시 도시디자인
(포탈뉴스통신)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3월 31일 오후 4시부터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2층 시청각실에서 '2026 문화도시조성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 및 진행 일정을 소개하며 그동안 시민들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날 발표될 내용으로는 ▲김해형 행복마을만들기 ‘김해피’ ▲시민문화사업 ▲김해뒷고기 푸드페스타 ▲김해문화 콘텐츠 플랫폼 ‘가꿈’ ▲캐릭터 비즈니스 ‘토더기’R&D ▲왕릉길 활성화 지원사업 ▲로컬 체인져 양성사업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통합설명회에서 들을 수 있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해 시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과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
(포탈뉴스통신)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3월 25일 16시 주니어보드 4기 공식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재단의 신선한 조직문화 개선과 신규 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입사 1년 이내 신규 직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표이사와 함께 열띤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 새롭게 출범한 4기 주니어보드는 경영, 문화, 관광, 클레이아크, 문화도시 등 다양한 부서에서 선발된 신규 직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3월부터 2027년 7월까지 약 1년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4기는 기존과 달리 신규 입사자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재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영에 더욱 직접적으로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4기 주니어보드는 연 4회 대표이사와의 정기 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과제와 직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재단이 운영하는 축제·공연 등 현장 체험 활동과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실질적 개선 대안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활동의 최종 성과는 2027년 7월 성과 보고회를 통해 발표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새로운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 27일 양일간 자원봉사캠프 운영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캠프 운영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내 작은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을 해온 자원봉사캠프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관내 13개 캠프가 공동으로 운영할 프로그램 활동을 다뤘다. 환경을 주제로 ▲캔을 재활용한 캔오브제 ▲폐지를 활용한 종이죽 캔버스 ▲흙공 활용 씨드볼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 교육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분야 자원봉사를 확산하고, 각 캠프의 자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고자 했다. 자원봉사캠프는 환경, 문화, 재난대응,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개소 10주년을 맞아 캠프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변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캠프 운영자는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자원봉사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난방기 사용가구에 재처리 용기를 보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화목보일러, 아궁이 사용농가 실태조사와 점검을 실시하고 화목난방기 사용가구에 재처리 용기 634개를 보급했다.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현장 관리 강화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재처리 용기는 20ℓ 용량으로 화목보일러와 아궁이에서 나온 재를 담은 후 뚜껑을 닫아 10일 이상 보관 후 불씨가 완전히 사라진 후 처리토록 제작된 용기이다. 화목보일러, 아궁이 불씨 취급 부주의에 따른 산불 발생 사례가 다수 있어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감시원과 함께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개별 방문해 재처리 방법을 알리며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복구하는 데 수십 년의 시간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반드시 이번에 배부한 전용 용기에 재를 담아 불씨가 완전히 꺼진 후 안전한 곳에 버려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주민 불편 완화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관내 전 지역의 불법 주․정차 저녁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불법 주·정차 고정형 및 이동형 CCTV 단속은 점심시간(오전 11시30분~오후 2시)과 저녁시간(오후 6시~7시)에 유예시간을 적용해 왔다. 이번 조치로 저녁 유예시간은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로 30분 확대되며,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저녁시간 단속유예 확대는 주민의 외식 및 소비활동 등 편의를 높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인한 민원을 줄이고 주민과 상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단속과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및 기타지역(안전지대, 교량)에는 유예시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를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교통법규를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는 27일 탕정면 한들물빛도시를 방문해 입주민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는 등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6명과 한들물빛공원 현안과 밀접한 3개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기찻길 체육공원 명품화,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 한들물빛공원과 곡교천의 연계 방안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단기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무리 좋은 시설을 조성하더라도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이 반영돼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그렇기에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합체육문화센터 등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