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28일 구청장실에서 미추홀·연수구 18개 새마을금고 봉사단체인 엠지(MG) 사랑나눔회(회장 이기욱)로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학습 및 돌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기욱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사랑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은 지역 아동들의 학업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랑나눔회는 미추홀·연수구에 소재한 새마을금고 직원들이 운영하는 봉사단체로, 매년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와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지원)는 제30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존중이 일상이 되는 평등한 미추홀구’를 주제로, 일상 속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나누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인천 여성 타악 퍼포먼스팀 ‘아리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여성사회교육장 작품전시회, ▲미추홀구가족센터 사업홍보, ▲달빛 공방(자활지원센터) 홍보, ▲여성 권익시설 성·가정폭력 예방캠페인, ▲구민참여단 여성친화도시 홍보 및 폭력 예방캠페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부에서는 ‘차별어의 발견’의 저자 김미형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강연은 무심코 사용한 언어에 담긴 차별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존중을 담은 언어생활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버텀라인-문스톤밴드’의 활기찬 재즈 공연도 함께 진행돼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랑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관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교동 마을계획 수립 지원사업 워크숍을 열고, 주민들과 함께 마을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온담뜰’ 마을계획단은 주민들이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직접 마을 생활과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주체로, 행복마을 가꿈사업 등 주민주도 공모사업 신청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 준비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총 6회 중 4회차로, 마을계획단은 주민주도의 세부 실천 활동 계획서 작성에 집중했다. 자치 분과에서는 승학산 정비를 주요 의제로 다뤘고, 복지 분과에서는 공동주택 간 담 허물기와 영유아 전용공간 발굴 및 조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제를 제안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들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을 설득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마을계획 지원사업의 핵심”이라며, “온담뜰 마을계획단이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마을계획 수립 지원사업에 참여한 용현3동과 용현5동은 올해 인천시 행복마을 가꿈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포탈뉴스통신) 인천 계양구립 동양도서관은 오는 9월 7일 오후 3시, ‘핸드벨 연주 및 요기조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멀리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당일 행사에 앞서 계양핸드벨연주단 12명이 식전 공연으로 ‘My Way’, ‘Silent Night’, ‘미녀와 야수’ 등 세 곡을 연주하며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결과보고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본 공연은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요기조기 음악회’로, 이승철 밴드의 기타리스트 박창곤이 참여하는 ‘브라운 사운드’가 비발디의 사계를 일렉기타와 현악 4중주의 협연으로 선보여, 클래식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가까운 곳에서 고품질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장애인 연주단과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포용과 문화 다양성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8월 26일 경인교대역사에서 계양경찰서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금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금연구역 준수와 건강 생활 실천 유도,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보건소와 경찰서가 협력해 기초 질서 확립과 건강 홍보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두 기관 관계자들은 피켓, 어깨 띠, 플래카드 등을 활용해 금연구역 홍보와 금연 환경 조성을 강조했으며, 보건소의 금연 상담 서비스와 절주 실천 규칙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금연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금연을 실천하고 금연구역을 잘 지켰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캠페인이 자주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연·금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주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7일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 수행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및 실무자의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제3차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표은영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 사례를 통한 복합적인 문제 아동에 대한 접근법, 자폐 및 ADHD 증상 아동에 대한 대처방안과 개입 방향 등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해 사례관리사들의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가족친화적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제2회 소통박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통박스’는 구민이 생활 속 의견과 정책 제안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이동형 설문·소통 창구이다. 이번 주제는 ‘가족 친화 여가공간 조성’으로, 온라인과 현장 설문을 병행해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됐다. 설문에는 총 1,010명의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 가족이 함께 방문해 만족했던 지역 또는 행사로는 ▲구민의 날 가을음악회 ▲계양아라온 빛의거리 및 가을꽃 전시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추가로 조성되길 원하는 여가공간으로는 ▲체육 공간(실내체육관, 수영장 등) ▲가족 휴식공간(산책로, 자전거길, 잔디광장 등) ▲문화·예술 공간(공연, 전시, 공방 체험 등)이 높은 선호를 보였다. 윤환 구청장은 “행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구민의 삶이며, 정책의 방향은 구민의 눈높이에서 결정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구민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7일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100여 명의 직원이 참관한 가운데 계양경찰서와 함께 진행됐다. 훈련은 행정안전부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폭언 발생 ▲중단 요청 및 퇴거 조치 안내 ▲녹음·녹화 및 비상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절차에 따라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 이번 모의훈련은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구민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매년 정기적으로 경찰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민원실에는 CCTV, 가림막, 전화 전수 녹음,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장비를 갖추었으며, 피해 공무원에게는 의료비 지원, 심리 상담, 법률 지원 등 사후 관리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해 구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와 함께 ‘2026학년도 계양영재교육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1년부터 운영된 계양영재교육원은 계양구가 지역 내 경인교육대학교와 협력해 과학·수학 분야에 재능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교육 사업이다. 2026년 모집 대상은 계양구 관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이며, 기존 승급 인원을 제외하고 총 60명(초등 30명, 중등 30명)을 신규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경인교육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 시설을 기반으로 원격 교육, 주말 교육, 탐방형 집중 교육 등 창의력과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영재교육원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도전의 장”이라며, “올해도 많은 학생들이 지원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계양구와 대한민국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모집
(포탈뉴스통신)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공사의 ‘비전 2040’을 실현하고 新정부 국정과제와 연계된 실행력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국민참여 전략사업 및 예산’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8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모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설문을 작성하면 된다. 올해 공모에서는 지난해 7월 선포된 ‘인천공항 비전2040’을 토대로, 2025년 출범한 新 정부 국정과제와의 연계성을 강화한 전략·예산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평가단이 제안 배경 및 사유, 소요예산 등 구체성·실행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국민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된 아이디어들은 향후 인천공항의 중장기 전략 및 예산 수립 시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 20명에게는 10만원 상당,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약 3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될 예정이다. 인천공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검암공촌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267필지, 850,595㎡)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입회 하에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 및 경계 조정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임시경계점표지 설치는 토지소유자의 현장 입회하에 경계 협의와 동시에 진행되며 이후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면적의 증감이 발생한 경우에는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조정금을 산정하여 지급 또는 징수한다. 특히 경계협의는 사업지구 내 개별필지에 대한 경계를 확정하기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협의를 거쳐 토지경계를 확정 짓는 지적재조사 주요 절차 중 하나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경계협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며 “경계조정기간 내 참석이 어려운 토지소유자 등은 전화 또는 구청 방문을 통해서도 경계협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물품구매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공공구매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와 공공구매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천시 공공구매 현황과 확대 방안을 소개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기관인 오늘이음(주)이 맡아 진행했으며, 교육 후에는 본관 1층 로비에 설치된 홍보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했다. 이 홍보관은 서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뿐만 아니라 구청 직원들도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홍보관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가 확대되고, 내년도 서구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27일, 화엄정사가 양곡 100포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양곡은 호우 피해를 입은 관내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엄정사는 보광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부처의 가르침 중 하나인 나눔을 실천하고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보광 주지스님은 “이번 호우피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은 이웃을 위해 신도들고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항상 따듯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해주신 물품은 호우피해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체중조절을 위한 파워요가교실’을 개강해 11월20일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주 2회,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만20세~65세 지역 주민 접수자 모두에 체성분 검사를 실시하여 체지방률이 높은 순으로 15명을 선정했다. 전문 요가강사가 ▲근막이완을 위한 스트레칭 ▲신체 부위별 근력강화를 위한 요가 동작 ▲호흡법 설명 및 바른자세 교정 등을 강의할 예정으로, 일반 요가 보다 동작 전환이 빠르고 많은 열량을 소비하는 운동으로 진행된다. 장준영 서구 보건소장은 “이번 운동 교육이 지역 주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청년들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청년 모임지원 서로잇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스스로 관심 있는 주제와 활동을 기반으로 소모임을 구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업·문화예술·사회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모임 주제 발굴을 목표로 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총 4개의 소모임이 선정되고, 선정된 소모임에는 모임별 100만 원(강사비·재료비 등)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서로잇다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장과 공동체 속 연결감을 동시에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청은 8월 27일부터 9월 13일까지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모임이 선정된다. 이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청년센터 서구1939 로 가능하다. 청년센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