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2.5℃
  • 흐림강릉 13.3℃
  • 맑음서울 21.7℃
  • 맑음대전 22.1℃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5.2℃
  • 맑음광주 21.4℃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6.4℃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21.0℃
  • 맑음금산 22.0℃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충남도 자살예방 종합대책 본격 가동

도, 자살예방 전문가·유관기관과 협력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자살 예방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이정재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양정빈 남서울대 교수, 김희경 공주대 교수, 도 경찰청, 도 소방본부 등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살예방종합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종합대책(안) 발표에 이어 학계·전문가 정책 자문,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도출, 유관기관 협업 및 역할 정립 방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종합대책은 ‘단 한 사람도 외롭지 않은 충남, 모두의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라는 비전 실현을 목표로 수립했다.

 

중점 추진 과제는 △자살예방관 중심 통합 컨트롤타워 대응체계 구축 △현장-의료-지역사회 단절 없는 연계 체계 구축 △타깃별 연계(경제·돌봄)로 금융취약·복지위기 집중대응 △현장 개입을 가로막는 제도적 한계 개선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생활 접점 기반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및 고위험군 중심 전략 전환의 실효적 자살예방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조언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자살예방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2024년 기준 34.8명인 도내 자살률을 2034년 17명 이하로 감소시킨다는 방침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자살예방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자살예방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