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구례군 산동면은 지난 25일, 산동면사무소에서 중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마련한 성금 55만8,500원을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영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말 중동초 전교생이 아나바다(아껴쓰고·나눠쓰고·바꿔쓰고·다시쓰기)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중동초 교장, 산동면협의체 위원장, 산동면장 등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산동 나누고 가게’에 전달됐다. 산동 나누고 가게는 생활이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생필품을 제공하는 산동면협의체의 지역 나눔 특화사업으로, 이번 기부금은 물품 확충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환경 의식 함양과 수익금 기부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천한 사례로,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체험하는 교육적 기회가 됐다. 또한 지역공동체의 상호 돌봄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만 위원장은 “어린 학생들의 기부 참여가 더욱 값지고 귀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기관이 함께하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간전면 수달마을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산림청이 추진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산촌지역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국비 7천만 원을 투입해 산림관광, 임산물 가공·유통 등 지역 맞춤형 사업모델 발굴과 민간 사업화 방안 마련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대한민국 제1호 수달 명칭을 가진 간전면 수달마을은 섬진강 수달을 중심으로 한 산촌체험 관광 프로그램과 특산물 브랜드화,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소득 창출과 산촌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섬진강과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섬진강어류생태관 등 기존 관광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인구소멸과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3월 27일 (재)한국경제조사연구원 장효순 박사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한국경제조사연구원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추진하는 경제·산업·지역 정책 분야의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는 민간 연구기관으로 해당 분야에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구례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한 장효순 박사는 김순호 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구례와 연을 맺어 오며 지역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일을 고민해왔다”며 “이번 기부로 구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장효순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구례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여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기부 활성화를 위해 축제장 등에서 적극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구례군]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7일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충남도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이행 상황 점검 결과와 향후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에서 화력발전소가 가장 밀집한 충남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가 수립한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연도별 이행 성과를 정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남도 보고에 따르면, 2025년 충남도의 당해 연도 온실가스 감축량은 133만9100톤CO₂eq로 목표(132만6300톤CO₂eq) 대비 약 10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농축산 부문이 목표 대비 316.7%로 가장 높은 성과를 냈으며, 건물(108.4%)과 폐기물(106.1%) 부문도 목표를 상회했다. 특히 누적 감축 실적은 기준 연도인 2018년 대비 18.4%를 기록하며, 당초 목표보다 0.5%p 추가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별위원회는 2024년 광역 추진 상황 점검 결과에 따라 새롭게 적용된 이행평가 체계도 점검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예산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7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보건복지국, 인구전략국, 환경산림국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미숙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접종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보호자가 아닌 대리인도 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만큼,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폐농약류 수거 및 처리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 “위원회 구성 시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할 수 없다는 기준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며 “전문가 위촉 과정에서 여성위원 참여 확대 방안을 강구해 성별 균형이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은 산림복지서비스 지원과 관련해 숲길 보호 필요성을 언급하며 “차마의 진입을 제한할 수 있는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반했을 때의 제재나 처벌 규정이 미비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진입 제한 조치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위반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과 함께 지자체 차원의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산림레포츠 활동에 따른 숲길 훼손과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숲길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최근 산악자전거와 산악오토바이 등 산림레포츠 활동이 증가하며 숲길 훼손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숲길의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숲길 운영·관리’ 규정을 신설한 점으로, 도지사가 관할 숲길을 보전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도록 명문화했다. 특히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또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조례에 반영해 숲길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산림 훼손 방지를 위해 필요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27일 아산탕정유니콘지식산업센터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노사분쟁 조정·중재단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10일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이 산업 현장에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내 노사분쟁을 체계적으로 해결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조건휘 노사분쟁 조정·중재단장을 비롯해 조정·중재단 위원, 도 관계 공무원, 충남지방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노사민정사무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발제, 연구 결과 보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김소영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가 ‘개정 노동조합법 쟁점 및 현장 안착 방안‘을 주제로 개정 노동조합법의 주요 내용과 사용자성 판단, 교섭 절차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향을 제시했으며,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 교수가 그동안 진행한 ’노사분쟁 조정·중재단 운영 지침(매뉴얼) 제작 연구’ 결과를 발표해 구조화된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27-28일 아산 온양온천역 아우름에서 릴레이 도시설계 아이디어 회의인 ‘2026 크루즈 아키톤 해커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회의는 도가 지원하는 ‘건축 및 도시공간 지속가능발전 연구 개발지원’ 사업의 핵심 과정이자, 지난 13일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지역대학연합 설계(RUCAS) 2026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회의에는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충남도립대, 호서대 건축 및 디자인 전공 학생 233명과 지도교수, 충남건축사회 등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아산 ‘신창 국제문화타운’ 조성 관련 다문화 거주민의 지역특성을 반영해 △다문화 주거 및 상업지역 특화 △신창역세권 활용 방안 △글로컬 캠퍼스 연계 계획 등 미래 지향적인 도시혁신 건축공간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힘을 모았다. 발굴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상반기에 ‘3차원 도시공간 설계’로 대학별 연합설계로 추진되고, 하반기에는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탑재돼 향후 도시재생 전략 등 실제 충남의 도시 및 건축정책 수립에 귀중한 기초자
(포탈뉴스통신) 충남소방본부가 ‘국민행복 소방정책 5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전국 최고 소방기관’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5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을 축하하고, 2026년에도 도민에게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단순한 업무 보고를 넘어, 지난 한 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서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 정책 추진에 힘쓴 본부 각 부서와 우수관서(금산, 보령, 천안서북)에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력을 되새기며 그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어진 전략 보고회에서는 ‘전국 최고 소방기관’의 위상을 견고히 유지하기 위해 변화하는 소방 환경에 맞춘 2026년도 중점 과제들을 점검하고, 평가 상위권 수성을 위한 전략 방안을 논의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5년 연속 최우수라는 업적은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일궈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원내에서 과수화상병 담당자와 예찰조사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화상병 발생 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과수화상병 발생 시 신속한 방제와 확산 차단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식물방역법 등 관련 법령과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염 의심주 발견부터 공적 방제 완료까지의 표준행동요령 전과정을 실무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지역별 대책상황실 구성 및 역할을 명확히 하고, 방제 인력·장비 동원 등 표준운영절차(SOP)를 정비·공유해 실제 발생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과수화상병은 현재 확실한 치료제가 없는 세균병으로, 발생시 감염주 비율에 따라 전체 과수를 매몰해야 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다. 주성철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은 개화기를 앞두고 방제체계 사전점검을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며 “농업인분들도 개화기 적기 약제 방제와 농작업 시 철저한 소독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기술원 중강당에서 농업인대학과 귀농대학 신입생, 가족,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 농업인대학·귀농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농업인들의 전문역량 강화 및 스마트팜 창업농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생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했다. 농업인대학은 △치유농업학과(30명) △농업비즈니스학과(17명) 2개 학과 47명, 귀농대학은 △스마트팜학과(23명) 1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12월까지 10개월간 과정별로 100시간 내외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올해는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교육을 통해 △치유 자원을 활용한 농업의 가치 확장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 △도매시장 현장 견학을 통한 유통 구조 이해 및 판로 개척 △귀농인·청년농의 스마트팜 경영 능력 향상 등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금연실천 활성화를 통한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전문가 및 시군 보건소 등 관계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7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올해 금연 지원 서비스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시군 금연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도와 15개 시군 보건소, 충남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충남금연지원센터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방향 설명 △금연사업 최신 정책·동향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효과적인 금연사업을 위해 연계기관과 교육·홍보물·캠페인 등을 협력하고, 신종 담배 대응 등 변화하는 금연 환경을 반영한 사업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도는 흡연이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주민 홍보 △금연프로그램 운영 △금연구역 관리 강화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4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니코틴까지 확대된다”며 “신종담배 관련 지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27일 충남콘텐츠진흥원에서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공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관계 공무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비 연계 가능성을 집중 검토·협의했으며, 각 기관의 올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도는 전반적인 사업 추진 속도를 살피고 일정 지연 사업에 대한 대책 수립, 국비 보조사업의 집행 기준 준수, 도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홍보 강화 등을 각 기관에 요청했다. 이경성 도 문화정책과장은 “충남의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와 4개 기관이 하나가 돼 움직여야 한다”라며 “국비 확보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의, 사업계획서 검토 등 도 차원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서산 웅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통행권 확보는 물론, 수산자원이 풍부했던 과거 갯벌생태계 복원에 성공했다. 도는 27일 서산시 대산읍 웅도 모개섬 일원에서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과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기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웅도는 기존 유두교가 해수흐름을 저해하면서 갯벌 퇴적 및 수산생물 감소 등 해양생태환경이 지속 악화되고, 만조 시에는 육지와 통행이 단절돼 이를 개선하는 것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이에 도는 해수흐름 개선을 통한 갯벌의 건강성 회복과 통행권 확보를 위해 해양수산부, 서산시와 함께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250억원을 투입해 해수소통형 연륙교를 신설했다. 신설한 연륙교는 유두1교(165m)와 유두2교(265m)로, 유두1교는 대산읍에서 모개섬까지, 유두2교는 모개섬과 웅도를 잇는다.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갯벌복원사업으로 해양생물의 다양성 증진과 바지락 등 수산자원량 증대를 통해 지역주민 소득이 증대하길 기대한
(포탈뉴스통신)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운영하는 ‘The(더) 공감 인문학 특강’ 4월 수강생을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인문학으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을 주제로 진행되며, 인문학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4월 8일 첫 강의는 최혜경 시민사회교육 강사가 ‘타로카드로 읽는 인생 이야기’를, 4월 15일 2회차 강의는 정대균 사주명리학자가 ‘사주명리학 한 번에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4월 22일 3회차 강의는 박수영 관상학 강사가 ‘사람을 읽는 관상 포인트’를 분석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하며, 4월 29일 마지막 강의에서는 현경용 풍수지리학자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 운이 좋아지는 풍수 이야기’에 대해 강의한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강의는 4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