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환경 보호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3월 31일 ‘행복나눔 공무원 자원봉사 Day’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지구의 날’ 취지에 발맞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안중곤 행정국장을 비롯한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동촌유원지 일대(동구 효목동 소재) 산책로와 녹지대를 중심으로 ‘줍깅(줍다+조깅)’ 활동을 펼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울러 유원지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을 병행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지구의 날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땀 흘리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 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n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겸한 ‘서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지역은 염색산단과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해 있어 악취에 특히 취약한 지역으로, 대구시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 불편이 이어지며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문제로 지적돼 왔다. 특히 서대구역 개통과 역세권개발로 지역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악취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 중심의 기존 저감 대책에서 나아가 민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문회의를 추진했다. 그간 대구시는 서구 지역 악취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염색산단 내 126개 사업장에 598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그 결과 유해 대기물질 평균 85%, 악취 유발물질 평균 39%를 저감하고, 백연 발생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또한 2024년 6월에는 염색산업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 복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강순덕)은 지난 3월 31일 대구광역시에서 주최하는 ‘2026 대구광역시 신규 마을기업 간담회’에 참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대구 지역 7개 마을기업과 관련 기관이 함께 모여 마을기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광역시 및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신규 마을기업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마을기업 지원 정책 안내, 운영 사례 및 애로사항 공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복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신규 마을기업 선정으로 지역 기반의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그간 축적해 온 도시재생 및 공동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복현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한 거점 시설 운영 경험과 마을식당, 카페, 체험교육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연계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다. 시는 현재 51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 운영 중에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업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업소가 해당된다. 다만,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표찰을 부여하며, 전기·가스요금 등의 지방공공요금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소모품, 종량제봉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부터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선정 정량 평가 시 착한가격업소 지정 업소에 대한 정량평가 배점(5점)이 신설됨에 따라 착한가격업소 지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학령기 아동의 생활터(학교·운동장)를 기반으로 걷기와 건강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상반기 초등학교 워킹스쿨 사업을 오는 6일부터 6월 19일까지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학령기는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로 또래와의 유대관계를 통해 건강생활실천 습관화를 유도해 일상생활에서 비만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 상반기는 벽방초등학교, 산양초등학교, 인평초등학교에서, 하반기는 9월부터 용남초등학교, 제석초등학교에서 실시하게 된다. 이번 워킹스쿨은 학생들이 일주일에 두 번, 걷기지도자들의 인솔 하에 등교시간 30분 동안 운동장을 5바퀴 이상 걷고 교실로 입실한다. 걷기지도자는 학생들과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지도하고, 자신의 걷기 활동 상황을 확인하도록 스탬프를 찍어준다.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교 관계자는 걷기에 참여한 날과 참여하지 않은 날의 학생들의 집중도가 달라서, 걷기에 참여한 날에는 훨씬 총명한 모습으로 수업에 집중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진행했던 초등학교의 관계자와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고, 해당 사업을 원하는 학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1일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민원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중하고 당당한 민원 응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근 다양화되고 복잡해진 민원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직자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달라진 민원 환경에 대한 이해 ▲요즘 민원의 핵심과 특징 ▲공감과 신뢰를 전달하는 소통 방법 ▲나의 감정을 지키는 건강한 민원 응대 기법 ▲감정 전환 능력을 통한 마음 회복 방법 ▲민원인과 공직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적정선’에 대한 이해 등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단순한 친절을 넘어 공직자로서의 전문성과 균형감을 갖춘 ‘당당한 응대’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감정 소진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이 제시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민원 응대는 행정서비스의 첫인상이자 시민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감과 원칙을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본격적인 봄철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차단을 위한 핵심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봄철은 기온상승과 함께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로,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쯔쯔가무시증, SFTS 등 현재까지 뚜렷한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사전 노출 차단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야외활동 전에는 밝은 색 긴 옷,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하며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활동 중에는 풀밭에 직접 앉지 말고 반드시 돗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풀 위에 옷을 벗어 두거나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로 다니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 활동 후에는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를 하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야외활동 후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봄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핵심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달 9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정보화농업인연구회 및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e-비즈니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와 라이브 커머스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업 마케팅에 접목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챗GPT(Chat GPT)를 활용한 쇼핑몰 최적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로고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모바일 영상 편집 및 유튜브 숏폼 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실전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디지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과 실시간 판매 방송 능력을 갖춤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달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6·25전쟁에 학도병으로 참전해 전사한 유공자 故 김종철 님의 조카 김광수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어린 나이에 참전해 장렬히 전사한 참전용사의 숭고한 공적을 기리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故 김종철님은 6·25전쟁의 치열한 전투 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용감하게 수행하며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대상자로 서훈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유가족인 조카 김광수 씨가 참석해 주인을 찾은 훈장과 증서를 대신 전달받았으며, 시장 집무실에서 고인의 넋을 기리는 차분하고 엄숙한 예우 속에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전장으로 나섰던 학도병들의 희생은 오늘날 우리 평화의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늦게라도 훈장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하며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통영시는 국방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공설봉안당 휴게실을 리모델링해 오는 6일 새롭게 개관한다. 이번 휴게실 리모델링은 2025년 신축된 공설봉안당 2관에 이어 추진됐으며, 공설봉안당을 이용하는 시민과 장례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품격있는 편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상 2층, 연면적 213.38㎡ 규모로 전면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휴게실 1층은 현대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해 추모객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전체 휴게실로, 2층은 유족과 방문객이 고인에 대한 제례 및 추모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제례실 및 기도실, 다목적실(여성휴게실 포함) 등 용도별 전용 공간이 체계적으로 배치됐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공설봉안당 휴게실 리모델링 개관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소중한 분을 잃은 유족과 방문객 모두에게 위로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설봉안당 2관 신축에 따른 봉안시설의 수용 능력 확대와 함께 시설 이용 편의 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루어 냄으로써 통영시 장사(葬事) 시설 전반의 서비스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통영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국민 참여형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2026 통영시 드론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드론으로 바라본 통영시’를 주제로 통영의 섬과 바다,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 통영의 다양한 매력을 드론 영상으로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편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2분 내외의 드론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야 하며, 작품의 기획력과 독창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1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 시상금은 2,000만 원 규모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 등기 또는 직접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통영시 관광혁신과(055-650-074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드론이라는 새로운 시선을 통해 통영시의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4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2025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성과관리 자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해 공통지표, 부서별 성과지표 달성도와 우수시책, 시정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시는 균형성과관리(BSC) 전략체계를 기반으로 시민지향, 정책성과, 내부프로세스의 3대 관점에서 14개 전략목표와 98개 성과목표, 300개 성과지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전체 평균 성과지표 달성률은 97.8%로 전년 대비 2.97%p 상승했으며, 시민지향(96.5%), 정책성과(97.3%), 내부프로세스(99.4%)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모사업 53건 선정으로 약 1조 2천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32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정 실행력을 입증했다. 특히 신속집행 감점 도입 및 적극 독려로 재정신속집행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포탈뉴스통신) 울릉군은 지난 1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환경정책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초하여 장기적인 환경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계획과 정책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환경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환경 현황 분석, 주요 과제 도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 설정 등 과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생태계 보전, 대기 및 수질개선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 울릉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설문조사, 설명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환경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명호 환경위생과장은 “환경계획은 우리 군의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깨끗한 환경의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형식적인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도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강원, 충남)이 선정됐다. 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를 비롯한 원주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산업, AI 헬스케어 글로벌혁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바이오헬스 AI전환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36억 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에 힘을 모은다. 속초시는 4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속초시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찾아가는 탄소중립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탄소중립 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학교 현장 의견 수렴부터 교육 프로그램 기획, 콘텐츠 개발, 강사 지원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탄소중립학교’는 속초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 사업이다. 사업비 4,500만 원을 투입해 총 6개 학교, 30개 학급과 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3개교 12학급과 고등학교 3개교 18학급이 참여하며, 초등학생 약 250명과 고등학생 약 500명 등 모두 750여 명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생은 기후변화와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체험형 수업에 참여하고, 고등학생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탄소중립 골든벨과 미래 에너지·직업 관련 교육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