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남북출입사무소장 고위공무원 나급 추 석 용 [뉴스출처 : 통일부]
(포탈뉴스) 양산시는 향후 (재)양산문화재단을 발전적으로 이끌 임원추천위원회를 양산시청 본관 3층 상황실에서 개최하고 임원들의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역할을 할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 4월 11일부터 4월 26일까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 1명, 비상임이사 5명, 비상임감사 1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이번 (재)양산문화재단 제1차 임원추천위원회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위원장 호선, 임원 공개모집 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문화예술·경영·경제·회계 등 각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재단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임원을 임명할 계획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여건 개선과 더불어, 지역문화 정책을 전문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구상이다. 재단 이사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재)양산문화재단이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양산시의 문화예술 진흥과 관내 예술인 지원의 첨병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원추천위 위원들에게는 “후보자 중 문화재단 운영과 문화예술 분야에 능력 있는 적임자가 임원에 선출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하여 추천해 주시기를
(포탈뉴스) 경상남도는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부설기관인 경남투자청을 이끌어갈 강만구 초대 신임 청장과 국내․해외유치팀장을 영입하고, 1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신임 강만구 청장은 한국무역협회를 거쳐 서울산업진흥원에서 17년 이상 근무를 하면서 최근에는 서울투자청 출범을 진두지휘했으며, 투자유치 홍보, 마케팅 경험이 풍부한 투자유치 전문가이다. 경남투자청 설립 초기 조직의 빠른 정착과 효율적 운영체계 마련 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기업 유치업무를 맡게 된 전용희 국내유치팀장은 금융기관에서 기업 인수합병, 기업상장 등의 업무 경력이 있다. 김미란 해외유치팀장은 능통한 영어 실력의 소유자로서 ‘2018 APEC BEST AWARD 그랑프리 대회’ 우승 경력뿐만 아니라 해외행사 기획, 기업운영에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재원이다. 이들은 앞으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상담, 설명회 개최 등 경남도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최일선에서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만구 경남투자청장은 “민선8기 도정 공약1호인 경남투자청의 초대 청장으로서 투자청 조직의 조기 정착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
(포탈뉴스)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국장급 승진 ▲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김승모 (金承模, 우정사업본부 보험기획과장)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탈뉴스) 의성군은 (사)경상북도귀농귀촌연합회가 3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대·2대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이·취임식에서는 김주수 의성군수,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김대식 경상북도 농업정책과장 등 내·외 귀빈, (사)경상북도귀농귀촌연합회 시군 지회장과 회원 120여명이 참석해 제1대 이필연(영양군) 회장 이임과 제2대 김칠호(의성군)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사)경상북도귀농귀촌연합회는 2022년도에 설립하여 귀농귀촌 박람회, 재능기부, 귀농귀촌 멘토활동 등의 사업들을 진행하여 귀농귀촌1번지 경상북도 홍보와 귀농귀촌 활성화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칠호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간의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촌 지역의 발전을 돕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귀농귀촌 인구의 증가에 따라 도시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융화사업과 지역 내 주민 화합을 위해 (사)경상북도귀농귀촌연합회가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의성군]
(포탈뉴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강수진 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을 4월 5일자로 임기 3년의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에 재임명했다. 박 장관은 “‘K’라는 두(頭)문자가 붙으면 마법의 요술지팡이처럼 작동하면서, 전 세계인이 모든 분야‧장르의 K-컬처에 갈채를 보내고 있다. K-발레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K-컬처의 글로벌 매력과 영향력을 확장하는 데 앞장서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 단장은 “국립예술단체 최초 네 번째 연임인 만큼 문화예술계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것을 알고 있다.”라며, “국립발레단 고유의 색깔을 바탕으로 단원들의 창의력과 예술혼이 발현되도록 해, 해외 선진 발레단과 어깨를 겨누는 데 손색이 없는 발레단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 단장은 그간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발레단을 세계적인 발레단으로 키워내고, K-발레의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이끌어갈 적임자로서 4번째 연임이 결정됐다. 강 단장은 2014년 취임 이후 9년의 재임기간 동안 국립발레단 정기 공연 관객 수를 11%, 객석점유율을 4.5% 끌어올리는 등 국민의 발레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발레의 대중화를 이끌어왔
(포탈뉴스) 경상남도는 4일 (재)경상남도관광재단 제2대 대표이사에 황희곤 현(現)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황희곤 대표이사는 앞으로 2년간 경남관광재단을 이끌게 된다. 황희곤 신임 대표이사는 경남 창원시 출생으로 부산대 경영학 학사, 서울대 경영학 석‧박사 취득 후, ㈜코엑스 전략기획실장, 한국MICE관광학회 회장, 한국무역전시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전시‧컨벤션, 기업경영전략 분야에 있어 전국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경남관광재단은 도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관광정책 실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2020년 5월 설립됐다. 올해로 설립 3년차를 맞이한 재단은 조직 안정화와 코로나19 위기 이후 분출되는 지역 관광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표이사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특히, 창원컨벤션센터의 운영기관 변경 시점에 전시컨벤션 분야 전문가 채용으로 재단 기능 강화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황희곤 신임 대표이사는 30여년간의 관광‧마이스분야 근무경력을 비롯하여 학계와 각종 위원회 등에서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관광재단의 여러 현안과제를 풀어나가야 할 대표
(포탈뉴스)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 (국장급 임용) ▲ 국립과천과학관장 한형주 (韓亨周,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탈뉴스) 금융위원회 인사 ▶ 과장급 전보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성기철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검사과장 이종림 금융규제샌드박스팀장 김보균 금융공공데이터팀장 김동현 [뉴스출처 : 금융위원회]
(포탈뉴스) 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제8대 이사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오는 31일 퇴임한다. 채 이사장은 2020년 4월 취임한 후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꾀했고, 그 사이 구미시설공단은 굵직한 성과를 연달아 내며 구미시를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구미시설공단의 적극적인 행보 중심에는 채 이사장이 항상 강조해왔던 ‘시민행복, 지역상생, 사회적가치 창출’의 경영이념이 깊게 뿌리내려 있다. 시민의 편익과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목표 아래,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내기 위한 방안을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민하고 연구하며 경영방침에 적용해왔다. 채 이사장의 이러한 열정과 진심은 제대로 통했다. 재임 기간 동안 구미시설공단은 해마다 최고의 성과를 내며 성장을 이어갔고 ▲설립이래 최초 2년 연속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2021년 고객만족도조사 전국 378개 기관 중 ‘1위’ 및 3년 연속 90점 이상 고득점 기관 선정 ▲지방공기업 혁신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상생결제 유공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지방공기업
(포탈뉴스) 통일부장관은 2023년 3월 28일 조민호 전 세계일보 논설위원을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합니다. 신임 이사장은 세계일보 정치부장, 통일부장, 정치전문기자 등으로 언론에 종사해 오면서,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 언론자문단 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 북한연구학회 이사 등 통일과 남북관계 관련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조민호 신임 이사장은 그동안의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정착지원제도 개편 등 정책과제 이행과 재단의 안정적 운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통일부]
(포탈뉴스) 국방부는 3월 27일부로 신태복 부이사관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임용하여 계획예산관 직위에 보임했다. 계획예산관은 국방예산의 편성 및 국방중기계획의 수립, 세입·세출 결산의 종합·분석, 예산 및 자금 운용, 군 책임운영기관 제도의 운영 등을 총괄·조정하는 직위이다. 신태복 신임 계획예산관은 1991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조직총괄담당관, 기획총괄담당관, 시설기획과장, 인력운영예산담당관 등 국방부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국방 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겸비했다. 특히, 신임 계획예산관은 국방예산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정과제와 국방혁신4.0을 포함한 주요 국방정책 추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최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출처 : 국방부]
(포탈뉴스) 외교부 인사 기획조정실장 조 구 래 (전 국회의장 외교특임대사) [뉴스출처 : 외교부]
(포탈뉴스)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 국장급 전보 ▲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오대현 (吳大鉉, 성과평가정책국장)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탈뉴스) 3급 승진 ▲ 장관비서실장 신상열(辛尙烈) ▲ 국제협력총괄담당관 김보열(金甫烈) ▲ 생명기술과장 윤경숙(尹京淑) ▲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최동원(崔棟元) ▲ 소프트웨어정책과장 남철기(南喆基) ▲ 방송진흥기획과장 구본준(具本晙)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