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북 경산시 동부동에 소재한 경북권역 재활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3기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 명단에 포함됐다. 지정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번 지정에는 전국 71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에게 집중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정 평가는 병상 규모, 전문 인력, 장비, 환자 구성 비율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 프로그램과 로봇 보행훈련 등 첨단 장비를 갖춘 재활 전문 공공병원으로 뇌손상·척수손상·중풍 등 중증 재활 환자 치료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경북권역 재활병원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회복기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관계자는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으로 경북권역 내 집중 재활치료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립합창단은 2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제3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 단일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정신을 방대한 서사시로 재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경산시립합창단을 필두로 아산시립합창단과 청소년합창단, 경산시립 교향악단 및 객원 국악단 등 200여 명의 출연진이 빚어낸 압도적인 하모니는 공연장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소리꾼 강은비의 창과 배우 손성호의 내레이션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국악과 양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국적 칸타타의 정수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새로운 지휘자의 취임을 알림과 동시에 우리 민족의 가치를 대규모 음악 서사로 되새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소통하고 지역 문화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EDU EXPO Re:Vision’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K-EDU EXPO’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백서와 웹진 발간을 공유하고, 엑스포 준비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자산화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Re:Vision)을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K-EDU EXPO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백서 발간에 참여한 장학사의 제작 일기와 웹진 시연, 엑스포 준비와 운영 과정의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 토크쇼, 엑스포의 여정, 교육감 비전 메시지, 디지털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백서와 웹진 공유 시간에는 엑스포의 기획과 운영, 현장 실행, 참여자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기록이 소개되며, 단순한 행사 결과 정리를 넘어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자산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에서는 국제교육협력, 부스 운영, A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지난 3월 30일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의 협업 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700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0명 이상의 정주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청도군의 미래를 변화시킬 핵심 성장동력 사업으로, 지역 농업과 연계한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청도군은 36개 기관, 54개 분야, 276건의 협의를 비롯해 건설기술심의 및 원가심사 등 모든 행정절차를 사전에 진행했으며 2025년 9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고시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 아이쿱생협과 3,500억 원 이상 규모의 새로운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3월부터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했다. 또한 4월 초 조달청 입찰 개찰을 통해 토목 기반 조성 공사 업체를 선정하고 착공과 함께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
(포탈뉴스통신) 충남소방본부는 30일 지난 한 해 화재 진압·구조·구급 분야에서 가장 헌신적으로 현장 활동을 수행한 ‘119출동왕’ 9명을 선발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119출동왕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2021년 도입한 제도(2020년 출동왕 선발)로, 올해는 분야별 출동 건수가 많은 직원을 상위 3명씩 총 9명 선발했다. 화재 진압 분야에서는 서산소방서 정석렬 소방장(2025년 천안서북소방서 근무)이 총 207건의 현장에 출동해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천안서북소방서 노승현 소방위(195건), 아산소방서 김진기 소방위(192건)가 각각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조 분야 1위는 446건의 구조 현장을 누빈 서산소방서 서현민 소방장(2025년 아산소방서 근무)이 차지했으며, 2위인 천안동남소방서 신욱동 소방교(433건)와 3위 아산소방서 조상우 소방교(425건)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어 도민의 안전을 지켜냈다. 구급 분야는 천안서북소방서 대원들이 상위권을 휩쓸며 압도적인 활동량을 보였다. 천안서북소방서 이승연 소방사는 1년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도청 별관에서 제97회 정기회의를 열고 봄철 교통사고 증가와 농번기 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치안 대책 등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선 올해 봄철 교통안전 대책과 농산물 절도 예방 활동 강화 계획 등 도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을 논의했다. 우선 위원회는 나들이 차량 증가와 졸음운전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도내 주요 도로와 관광지,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통안전 대책의 중점 추진 사항은 △음주 및 안전띠 미착용 위반 단속 강화 △졸음운전 취약 구간 시설 개선 △전방주시 태만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 강화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과 예방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 농번기 도래에 따라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 최근 농산물 절도는 2024년 37건, 2025년 31건으로 감소 추세지만 농번기가 도래하면서 절도 발생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위원회는 취약 지역·시간대 중심의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농가 대상 예방 홍보를 병행하기로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2곳을 추가 유치하며, 대한민국 AI 대전환 선도 발판을 넓힌다. 또 반도체·2차전지 소재와 자율주행버스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도 성공, 지역경제 활성화 불씨를 키운다. 김태흠 지사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등 3개 시군 시장·군수, 김동회 디앤알파트너스 대표이사 등 6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6개 기업은 아산·논산·예산 등 3개 시군 산업단지 등 26만 3854㎡의 부지에 2030년까지 2조 5547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들 기업이 채용하게 될 신규 인력은 총 1065명이다. 구체적으로 디앤알파트너스는 2029년 3월까지 1조 5000억 원을 투자해 아산 음봉 일원 11만 9339㎡에 10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신규로 300명을 고용한다. 말타니(대표이사 이종민)는 2029년 3월까지 아산 음봉 일원 3만 8520㎡에 8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8500억 원을 투자한다.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목포, 화순, 순천, 해남의 4개 권역에서 ‘2026.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서부권(목포국제축구센터), 동부권(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중부권(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남부권(해남꿈누리센터) 4개 권역에서 나뉘어 실시되며,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임원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학교 학부모회 임원이 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 학부모 학교 참여의 의미 ▲ 학부모회의 기능 및 역할 ▲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등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학부모회 운영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첫날 연수에 참여한 목포지역 학부모회 한 임원은 “처음 임원을 맡아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회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 학부모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는 전남교육의 주체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은 “지난 29일 ‘춘란이 피어나는 고향, 함평’을 주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난명품 대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함평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21회째를 맞아 전국 애란인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한민국 대표 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대회장을 맡고, 이만호 함평난연합회장이 행사를 이끈 가운데, 전국 각지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양위승 씨가 출품한 화예부문 ‘황화소심(보름달)’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뛰어난 화형과 완성도와 품격을 인정받아 최고 영예를 안았으며, 상금 1,000만 원이 함께 수여됐다.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진홍수 씨의 ‘주금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윤소희 씨의 작품 ‘사계’가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조동락·윤봉연, 특별우수상은 김현태·정윤권, 대회장상은 신영희·이은권, 함평천지상은 양창섭·고재영, 화순난명품 대회장상은 강현준 씨에게 돌아갔다. 이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성인 문해교육 지원을 위한 ‘평생배움학교’를 개강하고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18일 평생배움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평생배움학교는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 적응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8개 읍·면 16개 교실에서 131명이 참여하며, 지난해 5개 읍·면 8개 교실 89명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특히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학습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영암군은 향후 학습 성과 공유와 참여 확대를 위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공모전 참여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회원사 대상 마케팅·유통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역량을 강화해 지역 식품기업의 실질적인 매출향상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최근 식품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SNS 기반 홍보마케팅 ▲AI 기반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스타그램 활용 전략, 숏폼 콘텐츠 제작, 상세페이지 작성, 상품 등록 및 판매 설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마지막 차시에는 라이브커머스 판매 실습 및 생방송 송출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실제 판매 경험을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총 6차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센터 회원사 대표와 실무진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판매에 바로 적용할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배 시니어 축구대회 ▲제15회 순천시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팔마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배 시니어 축구대회는 전국 13개 시군에서 470여 명이 참가해 첫 대회임에도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시니어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친선 교류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기간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5회 순천시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순천을 비롯한 전국 10개 시군에서 3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과 열띤 응원 속에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두 대회는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확산과 함께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순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가 지난 28일 순천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순천-안양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류음악회에 3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 교류 무대로,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K-POP과 애니메이션 OST 등 친숙한 곡들이 합창으로 펼쳐졌다. 청소년들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특히 두 합창단이 함께 꾸민 연합 무대는 모인 단원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어우러지며 박수와 함성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본 관람객들은 “두 도시의 합창단이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K-POP을 합창으로 들으니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는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소년들의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순천시 드림스타트는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치유 심리극 기반의 체험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역할극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며 공감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은 지난 28일부터 6월 말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심리극 기법을 활용해 자녀와의 관계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역할극 형태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부모 역할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개선과 가족 내 정서적 지지기반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치유 심리극 부모교육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경험하며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 치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적 복지사업으로, 현재 174명을 대상으로 4개 분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해룡면 남가리 일원에서 추진하는 ‘신규 가로수길 조성사업’에서 기존 수목을 재활용해 예산 절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해룡면 남가리 월전2교차로부터 남가교까지 약 1km 구간으로, 시는 배롱나무 46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에서 관리 중인 대대동 일원의 배롱나무 460주를 이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재정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설계와 시공 전반에서도 공정을 최적화해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가로수길 조성사업은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예산 절감까지 함께 고려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시민 체감형 사업 추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