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과기정통부 인사(과장급) 과장급 전보 ▲ 공공에너지조정과장 윤미란 (尹美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바이오융합혁신팀장 한승연 (韓承延, 첨단바이오기술과) ▲ 사이버침해조사팀장 김우철 (金祐徹, 디지털기반안전과)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탈뉴스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고용 실적과 기업경쟁력 등을 갖춘「2026년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224개소를 선정·발표했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을 개선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16년부터 매년 강소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도 우선지원대상기업의 신청을 받아 청년고용 실적을 비롯해 보수·복지, 고용안정성, 이익창출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224개소를 일반기업과 비교·분석한 결과, 청년고용 증가, 보수, 매출액 증가율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선정기업에는 3년간 폭염재난예방 대책설비 보조지원,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 등 정부지원사업 선정·선발 시 우대혜택과 함께 금리우대(KB국민은행), 채용박람회 참여, 청년서포터즈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중기부 박용순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이 지역에서도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
(포탈뉴스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스타트업과의 개방형 혁신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을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신사업 진출, 혁신 기술 도입 등을 목적으로 개방형 혁신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 등과 스타트업 간 매칭과 협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트너십이 구축된 경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협업 자금을 최대 1.4억원 지원한다. 2026년 총 지원규모는 스타트업 120개사 내외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략과제 해결형’ 및 ‘민간 선별추천형’ 트랙에서는 개방형 혁신 수요기업의 전략적 협업과제 또는 중기부 지원과 연계할 민간의 자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접수받는다. 트랙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전략과제 해결형) ‘2025~2027 중소기업 기술전략 로드맵’ 상 분야에 해당하는 협업 수요과제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하면, 이를 함께 해결할 스타트업을 추후 공모하여 매칭, 파트너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12월 31일 15시부로 저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수온 하강이 예상되는 서해와 남해 연안(내만 포함)에 저수온 예비주의보를 발표(12. 31. 14시)함에 따른 조치이다. 현재 서해 및 남해서부 연안 수온은 6~9℃의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북극 온난화로 인한 제트기류 약화로 간헐적 한파에 의한 급격한 수온 하강이 우려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 합동으로 운영하는 현장대응반을 가동하여 양식생물 조기 출하와 사육밀도 및 사육량 조절, 겨울철 어장관리요령 등을 지도·점검하고 있다. 또한, 연안 수온 관측망 200개소에서 관찰한 수온 정보를 실시간으로 어업인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겨울은 북극권 고기압의 영향으로 급격하게 수온이 하강할 수 있으므로 실시간 수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해양수산부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겨울철 재해 대응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12월 31일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6개를 추가로 선정해 전체 243개 유전질환을 보건복지부 누리집에 공고했다.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은 환자로부터 검토 요청을 받은 질환에 대하여 ▲증상 발병 연령, ▲치명도 및 중증도, ▲치료 및 관리 가능성 등을 전문가 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한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질환은 2025년 10월 16일까지 접수된 질환을 대상으로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접수된 질환 중 DYNC2H1-related short rib syndrome은 기존 검사 가능 유전질환과 동일질환이라 추가 선정하지 않았다. 또한 접수 질환 중 Atypical Teratoid Rhabdoid Tumor(ATRT)는 추가 검토가 진행 중이다. [뉴스출처 : 보건복지부]
(포탈뉴스통신) 구리시의회 김한슬·이경희 의원이 12월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주최로 열린 ‘2025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수여식’에서 각각 ‘지역경제활성화부문’, ‘의정연구발전부문’ 표창을 수상했다.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의원을 포상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믿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경기도 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주민참여소통 ▶지역현안해결 ▶의정활동 ▶공약실천 ▶지역경제활성화 ▶행정개선 ▶의정활동개선 ▶행정감사 ▶예산절감 ▶의정연구발전 ▶의정봉사 등 11개 부문으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김한슬·이경희 의원은 효율적인 예·결산 심의 활동, 적극적인 원내 의정활동 수행, 구리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및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김한슬 의원은 "이번 시상식에서 의정활동부문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최근 구리시가 많은 변화를 겪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피해를 보는 시민들도 있는데, 정책적·제도적으로 보완하여 선의의 피해자를 최소화하고 지
(포탈뉴스통신) 구리시의회는 12월 31일 14시 구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구리시의회 종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종무식은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시의회’라는 슬로건에 맞게 일반 시민에게 본회의장을 개방하여 개최되며,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8명의 의원은 물론, 역대 구리시의회 의원과 의정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 표창 수상 시민 30여 명 및 언론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종무식 행사는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송년인사, 덕담인사 순으로 진행되며, 구리시의회 의원들이 시민들게 한 해 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인사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화 의장은“2025년 한 해 동안 두 차례의 정례회와 열 차례의 임시회를 열고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민의 뜻이 시정 시책에 반영되도록 의정활동을 펼치는 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격려와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열린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펼쳐온 본회의장을 시민 여러분께 개방하여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뉴
(포탈뉴스통신) 아이유와 변우석이 혼인 준비에 나선다. 2026년 상반기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아인/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 스페셜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이 되지 못한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역대급 만남을 예고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이 ‘2025 MBC 연기대상’의 시상자로 출격해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만큼 기대감도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페셜 티저 영상 속에는 이안대군을 향한 성희주의 거침없는 직진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재벌가의 둘째로 막대한 부와 능력을 갖춘 성희주는 늘 당당한 태도를 보이지만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적 한계로 인해 사람들로부터 괄시를 받기도 한다. 왕의 아들이지만 왕이 되지 못한 남자 이안대군은 존재만으로도 현재의 왕에게 위협이 된다. 나이
(포탈뉴스통신)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오는 2월 2일(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그리고 2025년을 닫는 오늘(31일) 강렬했던 대본 연습 현장 메이킹 영상을 전격 공개하며, 2026년 상반기를 뒤흔들 기대작의 포문을 열었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등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배우들의 열연은 현장을 순식간에 시간 순삭 미스터리 추적극의 세계로 바꿔놓았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대본연습 메이킹 영상에는 박건호 감독과 박가연 작가를 비롯해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김미숙, 이해영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한 현장의 열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박건호 감독은 “‘아너’를 선택해주신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 여정이 모두의 마음속에 깊게 남을 수 있도록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정신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비
(포탈뉴스통신) 2025년 MBC를 빛낸 드라마 스타들의 축제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지난 30일(화) 방송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판타지 사극부터 현실 공감 블랙 코미디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풍성한 재미를 안겼던 2025년 MBC 드라마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서강준이었다. 국정원 요원 정해성 역으로 강렬한 액션과 달콤한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서강준은 “끝맺는 그날까지 대체되고 싶지 않다. 더 간절하게 연구하고 생각하고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불어 진기주가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수상하면서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대상과 최우수 연기상,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총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강태오, 김세정도 나란히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받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시청자들이 뽑은 베스트 커플상과 베스트 캐릭터상, 조연상과 신인상까지 싹쓸이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무려 7관왕에 올라 인기를 체감케 했다. 이와 함께 연예계의 큰 어른이자 참스승이었던 故 배우 이
(포탈뉴스통신) ‘2025 KBS 연기대상’이 오늘 본 방송을 앞두고 시상식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늘(31일) 저녁 7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KBS 연기대상’은 올 한 해 KBS 드라마의 성과를 집약하는 동시에, 다가올 2026년 KBS 안방극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에 본 방송을 앞두고 놓치면 아쉬운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그려낸 이영애와 김영광,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견인한 안재욱과 엄지원은 올 한 해 KBS 드라마를 대표하는 얼굴로 손꼽힌다. 또한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끈 나영희,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세대 공감을 이끈 천호진과 이태란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과연 2025년 KBS 드라마의 정점을 찍을 단 한 명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대상 트로피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던 배우 故이순재를 대신해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포탈뉴스통신)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이재진 감독이 작품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밝혔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출연과 회귀물과 법정물이 결합된 회귀 법정물이라는 색다른 장르적 시도로 방송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첫 방송을 이틀 남긴 31일(오늘) 이재진 감독은 ‘판사 이한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사 이한영’은 드라마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뒤따랐다. 이재진 감독은 “회귀한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잘 표현된다면 시청자들이 좀 더 캐릭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그런 부분들을 신경 썼다”면서 “보통의 사람들이 사법부에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통쾌함을 시청자들께서 느끼길 바라며 만
(포탈뉴스통신) 배우 하윤경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매력과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갓벽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하윤경은 고복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첫인상에 대해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야기에 지루할 틈을 못 느꼈다. 등장인물들이 모두 통통 튀고 개성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포탈뉴스통신) 배우 오창석이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로 ‘2025 MBC 연기대상’ 일일 드라마 단막 부문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오창석은 지난 30일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일일 드라마 단막 부문 우수 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오창석은 작품마다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흐름을 안정감 있게 이끌어온 배우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오창석은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한 재벌가 법무팀장 김선재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악역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절제된 감정 속에서도 인물의 욕망과 불안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수상 후 오창석은 “제가 13년 전에 이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고, 그 다음으로 받는 첫 번째 상이어서 감회가 새롭다. 제가 3년 전에 악역을 처음 맡았는데,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본능은 그걸 못 받아들인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한 번 악역을 맡아 떨쳐내고 싶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카메라 앞에서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연기해서 많은 욕을 먹었
(포탈뉴스통신) 배우 서지혜가 ‘얄미운 사랑’에서 아름다운 해피엔딩을 맞이하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지난 29일(월), 30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15회와 최종회에서 서지혜는 전무후무한 최연소 연예부 부장 윤화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사랑과 정의 실현이라는 두 축을 모두 완성한 입체적인 서사를 그려냈다. 이날 화영은 ‘스포츠은성’을 매개로 이재형(김지훈 분)이 형 이대호(김재철 분)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겠다고 하자 안도하며 고마워했다. 이어 과거 상처를 남긴 재형에게 솔직한 사과를 건네는 한편, 아들의 친부가 자신이 맞느냐는 질문에 담담한 표정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감정을 요동치게 했다. 또한 화영은 위정신(임지연 분), 재형과 손잡고 이대호의 비리를 폭로하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펼쳤다. 한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해내는 집념의 소유자 화영은 후배 기자 정신과 힘을 합쳐 대호의 악행을 세상에 드러내는 데 성공, 기자로서의 사명감과 정의감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