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지구촌나눔운동과 국제개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의 친환경 학교급식 시스템의 전문성을 해외에 공유하는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의 친환경 학교급식 시스템을 키르기스스탄에 전수해 현지 아동들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의 우수한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 모델을 키르기스스탄 현장에 적용하고 급식 지원체계와 지역 농산물 유통·위생관리 전문성을 공유하는 ▲제주형 학교급식 모델 확산 ▲현지 인프라 개선 자문 ▲인적 교류 및 역량 강화 ▲공동 캠페인 및 홍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연계하여 현지 급식 시설의 표준화와 현대화를 위한 기술 자문을 시행하며 현지 공무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초청 연수와 전문가 파견을 통해 제주 친환경 학교급식의 전무성을 전수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지구촌나눔운동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으로 키르기스스탄 학교의 보건·위생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교육청은 여기에‘제주 친환경 학교급식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4일 중도입국학생 및 외국인가정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국어 통역서비스 확대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입국 초기 언어 소통의 어려움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학생·보호자와 학교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초기 적응 지원 ▲생활 언어 중심 통역 ▲교사 업무 부담 경감으로 학교생활 안내와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돕고 통역 지원으로 학습 공백을 줄이는 한편, 언어·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의 부담을 덜어 교육 현장의 안정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제주국제교육원 제주다문화센터는 통역서비스를‘생활 언어 중심’으로 운영해 담임교사 상담, 학교생활 규칙 안내, 학사 일정 및 가정통신문 전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밀착 지원을 제공하며 입국 초기 적응 과정에 집중한다. 통역 인력은 결혼이주민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이해교육강사 인력풀’을 활용한다. 지원 언어는 중국어, 몽골어, 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등 급식종사자 50명 대상으로 학교 현장 적응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3일과 24일 이틀간 한라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신규 임용자들이 급식 현장의 흐름을 사전에 이해해 원활한 학교급식 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신규 임용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다. 이론 교육에서는 급식종사자의 직종별 역할 이해와 산업재해 예방·근골격계 질환 방지 등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다루고 현장 교육에서는 교차오염 예방을 위한 구분 사용 실무와 식재료 검수·전처리, 조리·세척 단계별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실제 학교 급식실 환경에서 교육을 운영해 신규 임용자들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신규 급식종사자들이 본격적인 업무 시작 전에 학교 현장을 미리 경험해 새로운 근무지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서귀포시관내 초·중학교 신규 교감 7명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감 실무 공동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감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교감을 강사로 위촉해 실무 지식과 소통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교감의 주요 역할과 업무 범위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실무 사례를 통해 예기치 못한 갈등 상황에 대비하는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교 구성원 간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는 교감의 특성을 반영해 협력적 소통 역량의 중요성을 다뤘으며 학생과 교사 그리고 보호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갈등 발생 시 구체적인 중재 방법과 협력적인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한 선배 교감의 실전 경험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배 교감은 “교감은 학교 운영의 중심에서 구성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라며 “이번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3일과 24일 이틀간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 계획 수립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수립 주간에는 특수교사와 치료사,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등 25명이 참여해 지난해 운영을 점검하고 새 학년도 사업 방향과 학생 특성·학교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보완 사항을 정리해 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와 운영 절차를 공유하며 진단·평가·상담 체계를 정비, 순회교육과 거점학교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 지원을 한층 촘촘히 했다. 또한 치료지원과 재활치료기관 관리, 보조공학기기 대여 및 청각장애 학생 배터리 지원, 교육복지 사업 등을 점검·정비해 학생 상황에 맞는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장애영아교육지원실 운영과 보호자 교육·가족지원 프로그램, 토요프로그램 및 방학 중 계절학교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합교육지원단(행동중재지원단)과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계획도 공유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센터의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3월 3일 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서귀포시 1100로 506-1)에서 개기월식 교육·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지며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주와 천문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밤하늘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달과 월식’을 주제로 한 천문학 강의와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월식 관측이 진행되며,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원리와 관측 포인트를 쉽고 흥미롭게 알아볼 수 있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관계자는 “개기월식은 매번 볼 수 있는 천문 현상이 아닌 만큼 우주의 신비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천문우주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서귀포시 e티켓에서 예약 후 가능하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2월 22일 대구 두류젊코상권상인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 체결식은 대구 달서구청, 두류젊코상인회, 대구 전통시장진흥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상권활성화 사업 운영 노하우 공유 ▲공동 마케팅 및 콘텐츠 기획·운영 ▲상인회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각 기관에서 추진되는 상권활성화 사업의 내용 및 추진 방침을 공유하고, 향후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 상권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첫 삽을 뜨는 올해 2026년에는 ▲웰컴(여행자)센터 구축 ▲미디어 아트 설치 ▲빈점포 활성화 등 타 상권과 차별화된 고유의 테마가 있는 상권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박삼수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적 경계를 넘어선 상생 협력
(포탈뉴스통신) 올 한 해 온라인을 통해 서귀포시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갈 서귀포시 시민기자단이 24일 출범했다. 시민기자단은 출범과 함께 지역경제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매일올레시장 방문 취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귀포시는 24일 오전 시청 별관 4층 별넷마당에서 ‘2026년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기자단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SNS 서포터스 19명, 숏폼크리에이터 3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여했으며, 이 중 청년이 10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다. 청년 참여 확대를 통해 트렌디하고 공감도 높은 콘텐츠 제작은 물론 숏폼 등 디지털 기반 홍보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월 1회 이상 기획 취재와 정책 홍보 그리고 행사·축제·생활 현장 등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 문화행사, 생활정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취재 활동을 통해 서귀포시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6년 스마트 APC(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에서 성산일출봉농협과 안덕농협이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사업자 선정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기본요건 검토 및 서면평가 등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전국 9개 신청 조직 중 2개소가 선정됐다. 성산일출봉농협과 안덕농협에는 총 8.91억 원(국비 2.67억 원)이 선정됐으며, 세부사업비 심의결과는 3월 2주 차에 확정될 예정이다. 스마트 APC는 기존의 단순 선별 기능을 넘어 각종 시설이 서로 연동되어 자동으로 작동하고, 빅데이터 기반 관리시스템을 통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한다. 성산일출봉농협과 안덕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선별 작업을 스마트화할 계획이다. 성산일출봉농협은 키위 등 주요 농산물을 대상으로 전자중량식 선별기와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수집 및 등급 추적을 강화하고, 안덕농협은 감귤 등 취급 품목에 AI 카메라를 적용해 크기·색·결함을 정밀 판별함으로써 선별 정확도와 품질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귀포시 동부(성산)와 서부(안덕) 지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어류질병의 사전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양식수산물 생산을 늘리기 위해 수산동물 백신공급 지원에 총 60억 원(보조금 36, 자부담 24)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양식어업 허가를 받고 어업경영체 등록이 되고 방역교육을 이수한 어류양식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규모에 따라 사업비를 배정하고, 경구백신을 희망하는 어가에는 사업비가 일부 추가 지급된다. 이 사업은 어류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백신 접종 후에 약 4~6개월동안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어 경제적 효과성과 식품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양식어가 195개소에 대해 지원자격 등을 확인해 2월에 보조금심의를 완료하고 3월 중에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하여 백신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양식어가의 항생제 사용억제를 통해 자율적 식품 안전성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믿고 직접 찾을 수 있는 양식 수산물의 자급률을 높일수 있도록 사업을 계속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환경친화적 축산업 도모를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서귀포시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126개소(소 64, 돼지 39, 닭 10, 말 13)가 지정·관리 되고 있으며, 올해 지정목표인 135개소(증 9개소)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및 축산농가의 참여를 독려해 나갈 방침이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의 사육 밀도 준수,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의 축사 내·외부를 쾌적하게 관리해 축산사업장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며,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농장을 말한다. 신청대상은 소·돼지·닭·오리·말·염소 등 축종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신고를 득하고 가축사육업 허가를 받은 농가라면 누구나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지정 참여 신청 후 축산환경관리원의 서류 검토 및 현장 평가를 거친 뒤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으로 지정받게 된다. 서귀포시에서는 축산농가의 지정참여를 위해 축산 보조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와 ‘깨끗한 축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서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를 둔 공직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어나더+ 아이함께 육아돌봄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직원은 센터 내 마련된 ‘어나더+ 공간’에서 원격 근무하고, 자녀는 같은 기간 전래놀이, 과학체험, 창의미술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서귀포시 31명(공직자 13명, 자녀 18명)이 선발됐으며, 운영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개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여름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가 업무와 돌봄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 근무환경을 확산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가족 친화적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직장 어린이집 운영뿐만 아니라 육아기 공직자의 육아시간 및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프 운영 등 일·가정 양립 지원 시책을 지속 추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토평공업지역의 환경오염 예방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2026년 토평공업지역 명예환경감시원’을 지난 23일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토평마을회의 추천을 받은 부녀회원(3명)과 청년회원(3명)으로, 2월 말부터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감시원들은 3인 1조(2개반)으로 활동하며 토평공업지역 및 주변지역(경계선 1km 이내)의 사업장(77개소)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유누출 행위 감시 ▲작업 중 환경오염 방지조치 미비사항 계도 활동을 수행한다. 활동 중 불법 행위를 발견하면 현장 보존(사진, 영상 촬영) 후 즉시 시로 통보하며, 유관 부서에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하는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환경오염 취약 시기별업종별 집중 점검을 추진함으로써 감시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3월) 중에는 공업지역의 대기배출시설(19개소)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4개소)를 대상으로 대기오염 감시(▲배출구(굴뚝) 검은 연기 발생 여부 ▲밀폐공간 내 도장 작업 여부 점검)와 비산먼지 관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생애주기별 모자보건사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임신준비 단계에서는 20~49세 남녀의 가임력 검사비(여성 13만 원, 남성 5만 원) 지원과 암치료 등으로 영구적으로 생식기능 손상이 예상되는 남녀에게 난자·정자 동결보존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난임부부는 희망하는 시술을 출산당 25회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냉동난자 해동비를 새롭게 지원하며, 시술 결정통지서 유효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해 여유있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임신 중에는 임산부 산전건강검진 및 엽산제·철분제 제공과 고위험 임신질환 의료비를 지원하고, 출산준비교실 및 임산부 건강교육 등 제공을 통해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지원한다. 출산 이후에는 도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경우 40만원을 지원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모의 산후관리 및 양육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한도를 상향하고, 난청환아의 보청기 지원 연령을 만 5세에서 만 12세까지 확대 지원하
(포탈뉴스통신)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여행사, 숙박업체, 관광지, MICE 시설 등 관광사업체와 협력업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 제주관광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제주관광공사 추진 사업에 대한 공유와 협력‧연계 방안에 대한 협의를 통해 도내 관광업계와 협업체계를 다지고,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올 한 해 △‘더-제주 포시즌’,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등을 통한 제주 관광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250만명 유치를 위한 콘텐츠 확대 △산업별 MICE 집중 및 ITOP 국제교류 활성화 △나우다‧비짓제주 등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확장 △관광기업 육성·지원 및 경쟁력 강화 △마을·지역이 함께하는 로컬관광 육성 및 가치 창출 △지역특화 문화관광 콘텐츠 육성 및 고유문화 콘텐츠 확산 △관광 관련 연구 조사 및 관광 빅데이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고, 2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