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 방문단이 전국적인 유아 체험교육 우수 사례로 평가받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을 찾아 기관 설립 및 운영을 위한 벤치마킹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 내 유아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과 전문적인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전문기관’ 설립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전문기관 설립 추진 업무 담당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경기도 실정에 맞는 모델로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문단은 9일 오후 제주유아교육진흥원 본원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10일에는 회천분원을 찾아 분원 운영의 효율성과 유아 체험 프로그램 특성화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경기도교육청은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의 자연친화적 환경과 교육 콘텐츠의 조화를 경기도 지역 특성과 접목해 유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승희 원장은 “본원과 분원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양 기관 간 교육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원의 운영 경험이 경기도 유아교육 전문기관 설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