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9월 30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24회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하여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도민이 함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8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삼척시에서는 사회복지종사자와 자원봉사자 50명이 함께 자리했다.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소통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삼척블루파워(주)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자원봉사자 정상열 씨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 △자원봉사자 정연희 씨와 삼척시노인복지관 이미선 씨가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문호 회장은 “이번 대회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복지종사자와 자원봉사자가 화합하는
(포탈뉴스통신) 삼척시와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은 오는 10월 11일 오전 10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잔디광장에서 ‘제2회 삼척시 EDUPIA 직업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지역 학생들이 직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미래관과 자신감 있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람회에는 강원대학교의 특색 있는 학과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작업치료학과, 간호학과, 방사선학과, 물리치료학과, 휴먼스포츠학과, 치위생학과, 응급구조학과, 경제금융학과, 안경광학과 등 15개 학과가 참여해 각 전공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박람회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계공학과는 ‘오늘은 내가 비행기 개발자!!’, 전자AI시스템공학과는 ‘자율주행 탱크 엔지니어’, 건설융합학과는 ‘건축물은 왜 무너지지 않는가, 구조디자이너’, 바이오기능성소재학과는 ‘바이오 향기 과학-화장품·의약품 연구원’ 등 구체적인 직업을 주제로 한 체험을 준비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립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 주최, 국립춘천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국보순회전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 특별전을 9월 30일 개막했다. 개막식에서는 환영사와 축사에 이어 퓨전 국악그룹 ‘라폴라’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신라 황금문화의 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돋웠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시장 관람을 통해 신라 황금 장신구의 아름다움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특별전은 국보 ‘보문동 합장분 금귀걸이’를 비롯한 총 26점의 신라 황금 장신구를 선보이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오는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31회 삼척시민의 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을 주제로, 약 1만 5천여 명의 시민과 출향인, 다문화가족, 자매도시 대표단이 함께한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삼척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다지는 시민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시립합창단 공연과 청아중학교 치어리딩으로 시작해 활기찬 분위기를 돋운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삼척시민헌장 낭독, 삼척시민상 시상, 시민의 노래 제창이 진행돼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순간을 만든다. 식후에는 기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단체공굴리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가 펼쳐진다. 다문화가족, 여성단체, 대학생, 거주외국인 등이 어울려 경기에 참여해 세대를 넘어선 소통과 화합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후에는 ‘시민 노래자랑’이 열린다. 읍·면·동별 대표 12명과 다문화가정 대표 1명 등 총 13명의 시민이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낸다. 이 무대는 단순한 경연이 아니라, 삼척 시민 모두의 열정과 사연이 담긴 ‘시민의 무대’로 꾸며진다. 또한 인기
(포탈뉴스통신) 춘천연탄은행이 겨울철 난방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다시 문을 열고 따뜻한 나눔을 시작한다. 사단법인 춘천연탄은행 밥상공동체(대표 정해창 목사)는 2일 춘천연탄은행 행복센터(금강로13번길 11-1)에서 춘천연탄은행 재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허기복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대표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춘천시는 이날 춘천연탄은행에 ‘春1000인 천원나눔’ 후원금으로 연탄 2만 장(1,8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메타리치한국금융, 서린커뮤퍼니, 신영종합개발주식회사도 연탄을 기증했다. 춘천연탄은행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지원하며 겨울철 난방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춘천연탄은행은 이날부터 내년 3월까지 연탄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과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해창 춘천연탄은행 밥상공동체 대표는 “따뜻한 격려와 지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시티투어 버스를 특별 증차해 운행한다. 시는 연휴 기간 테마형 시티투어 예약이 조기에 마감됨에 따라 오는 7일과 8일, 하루 2회 특별 회차를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10월부터는 순환형 노선을 기존 하루 6회에서 9회로 증차해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한다. 춘천 시티투어는 대인 6,000원, 미취학 아동·65세 이상·장애인·임산부·군인 등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시티투어 홈페이지와 카카오T에서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 구매도 허용된다. 시는 “추석 연휴 증차 운행으로 관광객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춘천시]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시민들의 쾌적한 명절을 위해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대책을 마련했다. 추석 연휴(10월 3일~9일) 동안 시민들의 생활쓰레기 배출 가능일은 3일, 6일(추석 당일), 그리고 연휴 마지막 날인 9일이다. 시는 이틀간 특별수거를 진행하지만 연휴 중에는 인력과 차량 운용이 제한되는 만큼 가급적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연휴 이후에는 여러 차례로 나누어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연휴 기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용역업체 특별수거와 시 직영 환경미화원의 긴급 민원처리를 병행한다. 먼저 용역업체 특별수거는 추석 다음 날인 10월 7일과 8일, 집하장에 집중 배출된 쓰레기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연휴 동안 쌓인 생활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해 도심 내 환경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시 직영 환경미화원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주요 대로변 청결 유지와 함께 긴급 민원 대응을 맡는다. 명절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이나 시민 불편을 즉시 해소하는 역할이다. 한편 시는 지난달 26일 자생단체와 유관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추석연휴 쓰레기 문제를
(포탈뉴스통신) 홍천한우사랑말유통 영농조합법인은 9월 30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4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 수상자 시상식”에 참석하여, 희망나눔 단체부문 사회공헌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은 도내 사회복지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2012년 제정 이후 매년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공헌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희망나눔’, ‘사랑나눔’, ‘행복나눔’ 3개 부문으로 시상해 왔다. 홍천한우사랑말유통 영농조합법인은 2016년에 전국 1,672개 사회적 기업 가운데 한우유통조직으로는 최초의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유통사업을 통해 이익을 남기기보다는 유통사업의 이익을 배당하지 않고 지역에 환원한다는 원칙을 실천하며, 취약계층 불고기 나눔행사, 아동 및 청소년층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 홍천군과의 협약을 통한 연간 7,000만 원의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하여 꾸준히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나종구 대표는 “다른 조합에는 없는 우리 조합만의 독특한 운영방식이 있다. ‘농가는 소를 판 이익 외에는 가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홍천 FCI 국제 도그쇼 ·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반려인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계애견연맹(FCI)이 공인한 국제 도그쇼를 비롯해 반려동물 무료 진료, 동물등록 상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다수 참여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첫째 날인 9월 20일 FCI 국제 도그쇼와 KKF 챔피언십 도그쇼에서는 토이푸들 암컷 ‘THE GOODBOY STANDING OVATION’이 나란히 베스트 인 쇼(BIS)에 선정됐으며, 소유주 유○석 씨가 두 대회에서 모두 영예를 안았다. 둘째 날인 9월 21일 FCI 국제 도그쇼에서는 꼬동 드 툴레아 수컷 ‘ULTIMO THE SWEETEST COTON(FCI)’가 베스트 인 쇼(BIS)를 수상하며 최○운 씨의 반려견이 주목을 받았다. 같은 날 열린 FC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약초, 버섯 등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가 예상됨에 따라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약초·버섯 등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전문채취꾼과 등산객의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로 인한 산림생태계 및 임업인의 피해를 막기 위해, 홍천군 소속 산림특별사법경찰 20여 명을 단속반으로 편성 및 투입하여 실시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하여 산림 불법행위에 대한 인식 확산 및 불법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응급환자와 일반 환자의 진료 공백 방지 등 군민 건강 보호 및 불편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연휴 응급진료계획을 수립·시행한다. 홍천군보건소는 추석 연휴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상시(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홍천아산병원과 응급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의료기관 56개소와 약국 27개소 의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 비상 진료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고향을 찾은 많은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홍천군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129 보건복지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홍천군 보건소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탈뉴스통신) 홍천군 팔봉산관광지사무소에서는 오는 추석 명절(2025. 10. 06.)을 맞이하여 팔봉산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 이용객에게 추석 당일 하루(2025. 10. 06.)에한하여 시설 사용료(야영장, 풋살장 등)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홍천군을 대표하는 홍천 8경 중 1경이자 산림청이 지정한 한국 100대 명산중 하나인 팔봉산은 홍천군 조례 개정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무료 입장 운영으로 바뀌게 되어 추석 연휴 말고도 자유롭게 올라갈 수 있어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탈뉴스통신) 완연한 가을을 맞이하는 지금, 10월 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수도권으로 새로운 중심을 잇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회 정책토론회”가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국회 정책토론회는 유상범·김선교 국회의원실과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홍천군, 양평군, 강원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1부 행사에는 허영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정희용 국회의원, 신영재 홍천군수, 전진선 양평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의장, 황선호 양평군의회 등이 참석하여 개회사 및 축사를 진행,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1부 행사에 이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원연구원 장진영 박사가 발표를 진행했고, 주제 발표와 관련하여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본부장을 비롯한 철도 분야와 관련된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토론을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대한민국의 정치 중심지인 국회에서 개최한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홍천철도의 필요성과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홍천군 관계자 모두한 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횡성군이 지원하는 2025년 횡성군 양성평등대회가 2일 오후 1시 30분,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양성이 평등한 희망횡성, 행복횡성”을 주제로 열렸으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여성단체 회원,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어린이집 원아 율동 공연을 시작으로 문계종 횡성소망이룸학교 교감의 ‘아름다운 우리, 주인공은 바로 나!’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양성평등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패 수여, 인재육성장학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 노인숙 회장은“이번 행사로 양성평등의 문화가 확산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모두가 행복한 횡성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횡성군]
(포탈뉴스통신) 동해시가 다가오는 10월 13일부터 민방위 편성 3년차 이상 의무대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민방위 사이버 2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매년 총 3회에 걸쳐 민방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6월 ‘본교육’, 8~9월 ‘1차 보충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기본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사이버 교육은 PC나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할 수 있어 많은 민방위 대원들이 선호하고 있으며, 실제로 누적 이수율이 93%에 달하고 있다. 이번 2차 보충교육은 앞선 교육 기간 동안 미이수한 대원을 대상으로 10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는 교육 기간 중 24시간 언제든지 민방위 사이버 교육 사이트에 접속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교육대상자는 약 1~2시간 분량으로 △민방위 기본소양 △화재 진화 요령 △화생방 대응 △기본 응급처치법 등을 학습하게 되며, 교육 종료 후 총 20문항(100점 만점)으로 구성된 평가 시험에서 70점 이상을 취득하면 최종 수료가 인정된다. 시는 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 사이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