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지난 3월 24일 비안향교 주관으로 비안향교 대성전에서 춘계 석전대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주문 의성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예를 올리는 전통 의식으로 이날 초헌관에는 방주문 의성부군수, 아헌관에는 한창희 성균관유도회비안지부 회장, 종헌관에는 박시우 前 경찰 경위가 선임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제례악과 함께 그 의식을 보존하기 위해 1986년 11월 1일에 성균관의 석전대제보존회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성균관 및 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석전대제는 단순한 전통 의례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림과 협력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존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의성군]
(포탈뉴스통신) 호국영령과 충북도민 안녕을 기원하는 ‘제23회 영산재’시연 행사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충북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의식 시연과 문화 공연을 결합해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전통 절차에 따른 영산재가 재현되며, 범패와 의식무 등 불교 예술 요소가 어우러진 장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초대가수 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가수 김다현, 진소리, 선미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도민 화합의 시간을 만든다. 군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통 불교의식인 영산재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도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재는 석가모니불이 영취산에서 설법하던 ‘영산회상’을 상징화한 의식으로, 1973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청안다목적광장 일원에서 ‘2026 청안벚꽃길팝콘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안다목적광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청안벚꽃길팝콘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지역 고유의 문화와 매력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행사장은 벚꽃 명소로 유명한 문방천 벚나무길과 맞닿아 있어 방문객에게 완연한 봄기운을 선사한다. 축제는 4월 3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안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 선비문화를 접목한 △과거시험 재현 △청안스탬프투어 △벚꽃 시화전 △지역 옛 풍경 사진전 ‘청안다움’이다. 이 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아동 친화적 체험 부스와 휴게 공간을 운영한다. 청안면축제추진위원회는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관리, 환경정비, 편의시설 점검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성규철 축제추진위원장은 “청안벚꽃길팝콘축제는 청안의 봄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며 즐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제81회 식목일 및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3월 25일 상주시 낙양동 산31-1번지 일원(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민과 유관기관 및 임업단체 등 5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와 함께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남산근린공원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 배부 및 현수막 홍보를 실시하고, 식전 행사 시 산불예방 구호를 제창하는 등 산불 경각심 고취에 힘썼다. 특히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및 건물 주변 소각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안내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최근 건조특보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봄철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상주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및 감시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제81회 식목일 및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3월 25일 상주시 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민과 유관기관 및 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0.5ha 면적에 진달래 5천본을 심었다. 평소 상주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남산근린공원에는 작년 진달래 동산에 이어 올해도 시민과 함께 진달래 동산을 조성함으로써 3월 분홍색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주기(체리나무 2본) 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100ha의 산림에 편백, 낙엽송, 백합나무 등의 다양한 수종을 조림하여 산림휴양 및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공익림과 산주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경제림 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명, 한식이 있는 4월은 연중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산불예방 활동에도 전 행정력을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25일 시민들이 여가 활동을 즐기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파주시민주말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주말농장 선정자를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파주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주말농장 농장명패 전달식과 모범경작자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작물 관리가 우수하고 깨끗한 농장 관리로 모범이 된 경작자에게 시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파주시민주말농장은 금촌과 문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시민들에게 녹색 영농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7년째 운영 중인 금촌동 1017번지 소재 파주시민주말농장은 올해 1구좌당 9.9㎡ 규모로 총 2,700구좌를 분양했다. 총 5,350여 명이 신청해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해가 갈수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개장에 앞서 주말농장 안내판과 휴게시설을 (정비했으며, 임대 농기구를 추가로 구입하는 등 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매년 발생하는 폐비닐 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생분해 비닐만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미술관은 3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미술관 3전시실에서 상반기 어린이 체험 기획전 《동행(同行): 아이와 보는 미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11인의 회화와 조각을 통해 아이와 어른이 작품 앞에서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감상의 방식을 제안한다. 작품의 의미를 한 가지로 설명하기보다, 각자의 시선으로 보고 느끼며 여러 가지 다양한 해석을 만들어가는 경험에 주목했다. 전시 제목인 ‘동행(同行)’은 단순히 같은 공간을 함께 이동하는 것을 넘어, 작품 앞에 나란히 머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경험을 뜻한다. 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아이와 어른은 각자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말하게 되며, 그 차이는 자연스럽게 대화의 계기가 된다. 이번 전시에는 미술 교과서에서 익숙하게 접해 온 작가들을 포함해, 권진규, 김병종, 김종영, 김환기, 박수근, 박현기, 오지호, 이인성, 이중섭, 장욱진, 최종태 등의 작품이 소개된다. 회화와 조각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형태와 색, 인물과 자연, 관계와 정서 등 한국 근·현대미술의 여러 장면을 함께 살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미술관은 3월 26일부터 5월 20일까지 8주간 미술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미술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전시·시설·서비스 운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방문객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민과 소통하는 25개 문항… 온·오프라인 병행 실시 조사항목은 총 2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이용현황 및 선호도 등 기본정보(9문항) ▲전시 및 정보제공 만족도(14문항) ▲전체 만족도(2문항) 등이다. 관람객들은 미술관 지하 1층과 2층에 마련된 안내창구에서 종이 설문지를 통해 직접 참여하거나,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다. ◆ ‘불편은 줄이고 만족은 높이고’… 수요 기반 콘텐츠 발굴 주력 특히 올해 조사는 ‘관람객 선호 조사’ 항목을 강화해 시민들이 실제로 원하는 전시 분야(장르)와 콘텐츠를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 미술관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람객의 수
(포탈뉴스통신)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공간 활성화를 위한 ‘예술공간활성화지원’추가 공모를 30일(월)부터 4월 13일(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총 2억 원 규모를 추가로 선정하며, ‘소극장지원’ 사업 뿐 아니라 ‘공간기반 창작지원’사업을 신설해 예술공간과 창작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로 확대됐다. ▲소극장지원은 도내 소극장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연간 20회 이상 공연 조건으로 지원하며, ▲공간기반 창작지원은 도내 전문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포함하여 오픈 스튜디오 및 퍼블릭 프로그램 운영 등 최소 3개월 이상 사업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며, 마감은 4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추가 공모를 통해 도내 예술공간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공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활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이벤트를 4월 중순부터 추진한다.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는 매년 8~9만 명이 참여하는 재단을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2025년 참가자 기준 연령대는 50대, 40대, 60대 순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에 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64개 일원의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참여 후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역화폐로 환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이달의 시군 전통시장을 방문할 경우 추가 지역화페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에는 문화관광형 시장인 △춘천풍물시장 △주문진종합시장 △동쪽바다중앙시장 △고한구공탄시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명산과 4개 시·군을 연계한 강원 20대 명산·전통시장 한정 패치도 함께 제공된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전통시장에는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풍부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전통시장과 적극 연계해 지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 여행지로 영월군과 양양군을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에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 무대이자 단종의 숨결이 깃든 영월의 ‘단종문화제’와 설레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양양의 ‘남대천 벚꽃길’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영월 추천 여행지인‘단종문화제’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어린 왕 단종의 애달픈 역사와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국장을 재현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영월의 서정적인 풍광 속에서 전통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양양의 추천 여행지인‘남대천 벚꽃길’에서는 4월 초 분홍빛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맑은 남대천 물길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벚꽃 터널은 가족, 연인과 함께 가벼운 봄 소풍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남대천 벚꽃축제도 개최될 예정이다. 4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하여 영월군은 4월 25일 장릉 입장료 무료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3월 24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 세미나실에서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 김녹현 평생교육원장과 신입생 55명 등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환영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식 이후에는 심선아 강사의 입학 특강이 이어져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는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지원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운영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매주 화요일 저녁 2시간씩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지역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돼 지역민의 평생학습과 시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학위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교육의 70% 이상 출석과 함께 5시간 이상의 사회참여활동을 이수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가 시민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 산림조합과 함께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낙동강 둔치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기후 위기 시대에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의 나무 심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부 수종은 시들이 선호하는 유실수와 관상수, 경제수 등 총 29종 3만3천여 본으로 구성됐으며,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1인당 5본 가량 배부된다. 행사장에서는 ▲나무 나누어주기 외에도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탄소 흡수원인 목재 사용의 이점을 알리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기획 전시 ‘냇가집에서 만난 조선의 시인, 그리고 부론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 중기 대표 시인인 ‘이달’의 삶과 문학세계를 그림책 콘텐츠로 재조명하고, 원주 지역문화의 역사를 함께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부론면 손곡리의 자연을 형상화한 공간 연출을 시작으로, 그림책 ‘냇가집 이달 선비님’ 원화와 주요 장면을 확대한 아트월, 인공지능(AI)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냇가집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물길을 시각화한 공간에는 시구가 흐르듯 배치돼 관람객이 시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흥원창의 역사를 소개하는 자료 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조명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손곡 이달의 문학과 부론 지역의 역사를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2026년 고양 시니어 파크골프대회가 3월 25일 관산문화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파크골프대회는 고령화 시대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다. 대회는 25일, 26일 양일간 진행되며 시니어 파크골프 선수 580여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경기는 남여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방식(샷건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릉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시니어 선수들이 수준 높은 실력을 발휘하며 경쟁하고 화합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도록 돕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최고의 생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에서 시니어 세대의 열정을 확인했다. 고양시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 친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