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시립합창단인 여수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서형일)의 '봄봄봄 콘서트 〈상춘곡-청풍명월〉‘이 지난 31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여수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시민 관객들로 객석을 가득 채웠다. 공연 내내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된 분위기 속에서 높은 호응을 이어갔다. 1부 ’봄의 서곡‘은 서정적인 합창곡 〈먼 곳〉으로 막을 열고 최정연의 위촉 초연곡 〈상춘곡-청풍명월〉이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어 유쾌한 무대와 솔리스트 공연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관객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2부 ‘봄의 화려함 속으로’에서는 합창단원들의 솔로 무대와 오페라·뮤지컬 명곡이 이어지며 공연의 열기를 이어갔다. 안무가의 퍼포먼스와 밴드, 색소폰의 연주가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 종료 후에도 객석의 여운이 이어졌다. 클래식의 품격과 대중적인 친근함을 함께 담아낸 이번 무대는 여수시립합창단의 역량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여수시립합창단의 다음 공연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GS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여수시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매월 최대 3박까지 총 12만 원 한도 내에서 숙박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 방법은 전남 관광플랫폼(JN TOUR)을 통해 로그인 후 주소지를 확인하고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는 방식이다. 지원 금액은 숙박요금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일 경우 1만 5천 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참여 대상자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개별 관광객으로, 전남 관광플랫폼에 등록된 여수시 숙박업소를 이용 시 금액별 숙박료를 지원하며 예산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선흘2리 골체오름 벚꽃축제’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골체오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골체오름 벚꽃축제는 조천읍 선흘2리마을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2회째를 맞는다. 골체오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벚꽃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벚꽃오름, 봄소풍’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첫날 거문오름풍물단의 길트기와 오후 1시 진행되는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 이어 페이스 페인팅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운영되며, 최예림, 류준영 등 아티스트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등 방문객 참여형 행사가 마련돼 자연 속에서 즐기는 문화축제로 운영된다. 또한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무대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수 조천읍장은 “이번 축제는 선흘2리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지역 축제”라며, “많은 방문객들이 골체오름을 찾아 봄의 정취를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명소를 걸으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원도심 도보투어’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참여자의 안전을 고려해 폭염이 예상되는 7월과 8월 혹서기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성안올레 1~3코스에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 별별투어’를 새롭게 운영한다. 별별투어는 원도심의 역사·문화 해설과 함께 지역 상권을 소개하고, 상권 이용 영수증 인증 시 탐나는전 5,000원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인근 상권과의 상생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도보투어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착한여행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원활한 운영과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5,000원의 예약금을 받으며, 예약금은 프로그램 종료 후 탐나는전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별별투어를 추가해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경제적 활력을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안전망 구축을 위해 등록 여행업체 163개소를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상반기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기간에는 ▲영업보증보험 가입 여부 ▲무단 휴·폐업 및 소재지 변경 여부 ▲사무실 확보 여부 등 여행업 등록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업체와 미시정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326개소의 여행업체를 지도·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62개소·61건에 대해 행정처분 한 바 있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관광이미지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도립 제주교향악단은 4월 5일 오후 7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8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Ⅱ’의 두 번째 이야기로 ‘제주교향악단’을 부제로 꾸며진다. 특히 2025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인 첼리스트 이유빈이 협연자로 나서 제주교향악단의 음악적 정체성과 깊이를 더한다. 공연의 문을 여는 곡은 베토벤의 ‘레오노레 서곡 제3번 작품 72b’이다. 오페라 ‘피델리오’의 서곡으로 잘 알려진 이 작품은 극적인 긴장감과 장대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어 슈만의 ‘첼로 협주곡 가단조 작품 129’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낭만주의의 서정성과 깊은 감정 표현이 살아 있는 대표적인 첼로 협주곡으로, 이유빈의 풍부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이 더해져 첼로의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바인가르트너의 ‘교향곡 제2번 작품 29’를 선보인다. 탄탄한 구조와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이 특징으로, 풍성한 음향과 역동적인 에너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정보는 제주예술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 신청은 4월 4일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주의 영물인 제주마와 제주의 삶이 깃든 제주어를 결합한 특별 향토 프로그램 ‘말로만 전해 듣던 우리 제주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이야기로만 접해왔던 제주의 말 문화와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그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제주어 캘리그라피 쓰기, 말총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제주의 독특한 미학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관 현장 탐방과 제주어 낭독 활동을 병행해 향토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간 정서적 유대감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우당도서관 등에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제주 문
(포탈뉴스통신) 제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4월 한 달간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어린이 북토크 프로그램으로는 올해 책넝쿨에 선정된 도서 ‘읽다보면 공룡박사’, ‘긴손가락사우루스’의 저자인 박진영 박사 초청 강의가 열린다. 강의는 4월 12일 오후 3시 도서관 모다들엉 마당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도서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활동 ‘팝업북 만들기: 내 이야기를 펼쳐요’를 운영한다. 체험 활동은 4월 18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초등 1~2학년 10명, 초등 3~4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4월 한 달 동안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시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야외 잔디마당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기적 같은 날의 북크닉’은 책과 돗자리 가방을 함께 대출해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자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4월 29일 오후 7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김새해 작가를 초청해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 속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당신이 걷는 모든 길의 이름은 성장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은 ‘오늘부터 성장할 나에게’, ‘무엇이든 잘 풀리는 인생’ 등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리치써클아카데미 대표로 활동 중인 김새해 작가가 맡는다. 이날 강연에서는 일상 속 작은 습관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법과 삶의 다양한 감정을 ‘성장’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8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행사/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탐라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앞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신창초등학교와의 교육 협업을 바탕으로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연계 프로그램 ‘북(Book)적북적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도서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확장하고 문해력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활동이다. 양 기관은 2023년 3월 ‘한경도서관·신창초등학교’ 교육 활성화 협약 이후 매년 그림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차시에 걸쳐 신창초등학교 1~4학년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그림책 읽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이해 활동, 어휘·표현 탐색, 언어 놀이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 참여 중심의 단계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한경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포탈뉴스통신) 서귀포공립소암기념관은 한국 서예계의 거목인 소암 현중화(1907~1997) 선생의 예술적 성취를 보존하고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소암 현중화 서예 작품 및 관련 자료 수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암기념관은 선생이 생전에 거주하며 예술혼을 불태웠던 주거지에 마련된 공간으로, 지난 2008년 개관 이후 소암 예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꾸준히 수집해 오고 있다. 이번 수집 대상은 소암 현중화 선생의 서예작품 전반과 생전 활동을 증명하는 기록물 등 관련 자료 일체다. 매입(매도)과 수증(기증)을 병행하며, 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가는 물론 화랑(갤러리) 등 신청할 수 있다. 수집 공고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4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방문, 등기우편(15일 도착분까지), 전자우편 모두 가능하다. 변종필 서귀포공립미술관장은 “수집된 소암 현중화 선생의 작품은 기념관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향후 소암 서예 연구의 귀중한 학술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라며, “그동안 쉽게 접하기 어려웠
(포탈뉴스통신) 국가유산청은 3월 31일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The Insam Tradition: Knowledge, Skills, and Cultural Practices Related to Ginseng in the Republic of Korea)과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문화'(Taekwondo: A Dojang-centered Korean Training Tradition)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위한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했다. 인삼문화는 자연을 존중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해 온 삶의 태도 속에서 형성된 무형유산으로, 인삼 재배와 가공 기술뿐만 아니라 신앙과 의례, 설화, 조리법, 선물 문화 등 일상 속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실천 방식도 포함한다. 인삼문화는 건강한 삶과 가족 공동체의 유대를 상징하고,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호혜적 매개체로 지역과 세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지며, 체험과 교육을 통해 전승되고 있다.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은 유네스코 사무국의 검토와 심사기구(Evaluation Body)의 심사를 거
(포탈뉴스통신) 국가유산청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근현대 한국 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문화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제작·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근현대 동산(動産) 유물을 대상으로 하며, 행정정치, 산업, 생활, 문화체육, 과학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 197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시대적 의미와 가치를 지닌 유물을 폭넓게 발굴하여, 예비문화유산 선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산업 및 생활문화와 관계된 인물, 이야기, 사건 등이 담긴 다양한 유물들을 발굴하여 국민이 다양한 방법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공모전에는 국민은 물론 민간기관,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4가지 응모부문(민간 주도형, 지자체·민간 협업형, 지자체 주도형, 중앙부처 주도형)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개인이나 민간기관은 관할 기초 지자체 문화유산 담당부서에 신청
(포탈뉴스통신) (재)철원문화재단은 2026년 아트하우스 전시에 참여할 작가를 오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형식을 넘어, 전시 공간에서의 관람 경험, 체험 프로그램, 도슨트 운영까지 작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트하우스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으로, 2026년에는 공모전시 4회와 기획전시 2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공모전시 3회와 대관전시 3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밀착형 예술 향유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전시 기간 동안 작품 설치 및 철수, 공간 구성, 관람 동선 기획, 관람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해당 시), 도슨트 운영 협력, 홍보 협조 등 전시 전반의 운영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철원문화재단 박현웅 본부장은 “이번 공모는 전시 결과물뿐 아니라 전시가 운영되는 전 과정을 작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프로젝트로, 작가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관람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영천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홍보하기 위해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참신한 시야가 참신한 작품을 만든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단순한 관광지 중심의 사진에서 벗어나 영화처럼 생동감 있는 풍경을 포착하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영천의 모습을 담는 것이 핵심이다. 사진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품 분야는 ▲레트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풍경 담기(전통시장, 골목 등 시간의 흔적이 담긴 사진) ▲영천 관광지의 여지껏 없었던 모습(축제, 영천 9경, 기타 관광지의 참신한 풍경) 등 2개 분야로, 본인이 직접 촬영한 작품으로 출품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참신성으로, 단순한 관광지 풍경 사진의 제출은 지양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11월 초 영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명품 관광도시인 영천을 한층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