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센터장 정현정)가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미추ALL바른 어린이–반짝반짝 위생 대장-’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센터 등록시설 중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 급식소의 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올바른 손 씻기’를 주제로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손 씻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비누 클레이를 활용한 채소 비누 만들기, 손 씻기 건강 체조 등 다양한 교육매체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개인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위생 습관 형성을 돕는다. 정현정 센터장(인하대학교 바이오 식품공학과 교수)은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의 경우 감염병에 쉽게 노출되고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에 기초가 되는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아이들의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법원행정처를 전격 방문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구는 지난 14일 이영훈 구청장이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강지웅 기획총괄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 당위성을 피력하며 35만 주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이 구청장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립의 최적지인 이유로 ▲사법 행정의 효율성(집적화) ▲교통의 요충지(접근성) ▲준비된 부지(즉시성)를 꼽았다. 특히 현재 법원행정처의 기조인 ‘청사 임차 후 추후 신축 방식’에 대해 미추홀구는 용현·학익 개발 구역 내 기부채납 부지라는 즉시 활용이 가능한 대안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이미 준비된 부지가 있는 만큼, 행정 낭비를 줄이기 위해 ‘즉시 신축’으로 검토 방향을 전환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구는 법원 유치와 연계해 교육 기관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파이프라인 구축, 해사 관련 전문 법률 서비스 기관 집적화, 리걸테크(Legal-Tech) 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 혁신 등 미추홀구를 동북아 해사 법률의 거점으로
(포탈뉴스통신)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와 인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바다의 별’(센터장 이은선)은 지난 8일 센터에서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 및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보호 환경을 제공하고 상담·교육·자립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연계, 상담 및 사례관리 협력, 학업 지속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자립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검정고시, 자기계발 및 자격증 취득, 건강검진,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가능하다. 이현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에게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포탈뉴스통신) 인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은옥)는 지난 14일 화수동 일대에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우리 동네 새단장’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민관·기업 협력형 봉사의 일환으로 HD현대건설기계 임직원, 동구자원봉사센터, 화수정원마을 사회적협동조합, 지역 주민 등 총 1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기업과 주민이 소통하며 봉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최은옥 센터장은“이번 활동은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
(포탈뉴스통신) 인천 동구는 지난 10일 관내·외 7개 주요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병원과 연계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와 협력하는 의료기관은 구 주민 이용 비율이 높은 곧바로병원, 인천백병원, 인천보훈병원, 인천사랑병원, 인천의료원, 주안나누리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총 7곳이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을 선별한 이후 통합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의뢰하고 동구는 연계된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협약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동구는 지난 14일 송림골 골목형상점가 이용자가 시작점~종점까지 이동하는 것을 돕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주형 안내 간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5년 9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송림골 골목형상점가는 송림오거리~재능대학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식당, 카페, 옷가게, 병원 등 약 85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상권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공간이지만 상점가 명칭에 대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구는 이번 안내간판 설치가‘송림골’이라는 명칭을 자연스럽게 주민들에게 알리고 상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올해 하반기 홍보 행사 개최 및 공모 신청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향도 모색 중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송림골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구는 골목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6년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율목동 소재 인천성산교회 부설주차장 24면을 주민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산교회(인천 중구 답동로24번길 7)’는 올해 4월 10일부터 총 24면의 주차 공간을 평일(월~금요일)과 토요일에 24시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단, 일요일은 개방하지 않는다.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은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무료 개방하는 시설(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공동주택 등)에 대해 주차 관련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주차난을 해소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현재 중구 원도심 내 무료 개방 중인 부설주차장은 총 3곳으로, ▲송월교회 104면(동화마을길 65), ▲전동교회 15면(전동 13-26), ▲성산교회 24면(답동로24번길 7)이 해당한다. 구는 해당 주차 공간들이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무료 개방하는 시설인 만큼, 이용 시간 준수와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 등에 대한 이용자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중구 관계자는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쾌적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지난 8일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인 ‘펫로스’를 주제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반려견을 기르는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해 강의와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보호자 중 약 83.2%가 반려동물 상실 후 우울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6.3%는 이러한 심리적 고통을 1년 이상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이 단순한 슬픔을 넘어 정신건강에 실제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날 강의는 송도봄정신건강의학과 손지성 원장이 ‘펫로스: 우리 아이의 첫 이별’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반려동물과의 이별이 가족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과 슬픔을 건강하게 극복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반려견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반려견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반려견과의 이별을 미리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서관에서 ‘퇴근길 문화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퇴근길 문화충전’은 주간 프로그램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과 지역 주민을 위해, 저녁 시간에 운영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28일 오후 7시에 ‘치유의 미술관-에곤 쉴레, 벌거벗은 자화상’을 주제로 ‘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의 저자인 윤현희 임상심리학 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에곤 쉴레’의 인생과 작품을 함께 살펴보고, 작품에 나타난 떨리는 선과 뒤틀린 자화상을 통해 현대인의 좌절과 불안을 읽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하루의 피로를 덜고, 미술 작품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에 위로와 휴식을 전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호영)와 함께 주거 이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 안정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월세 이동 증가와 이사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24년도부터 민간 기업 후원금을 재원으로 시행됐으나, 매년 꾸준한 수요에 따라 올해부터 연수구 연합모금 신규 사업으로 변경해 더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연수구 내에서 이사한 가구로, 이사 완료 후 전입 신고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올해 4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실제 이사에 든 비용을 기준으로 가구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항목에는 이삿짐 운반비, 포장 비용, 사다리차 이용료 등이 포함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사 비용은 단기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
(포탈뉴스통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토교통부와 미국 국토안보부의 주도 하에 15일부터 ‘위탁수하물 원격검색(International Remote Baggage Screening, IRBS)’서비스 대상 노선을 기존 애틀랜타 노선에서 미니애폴리스, 디트로이트 노선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위탁수하물 원격검색(IRBS)’은 인천공항에서 위탁한 수하물의 엑스선 이미지를 미국 측 보안당국에 사전에 전달해 원격으로 보안 검색을 완료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여객은 미국 도착 시 별도의 수하물 재검색 절차 없이 곧바로 환승 또는 입국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된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인천-애틀랜타 노선에 IRBS 서비스를 최초 도입한 이후, 기존 보안검색·수하물처리 시스템과 IRBS 시스템을 정교하게 연계하고, 공사·미 보안당국·항공사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시스템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왔다. 이번 IRBS 서비스 대상 노선 확대는 국토부, 미국 교통안전청(TSA), 미국 관세국경보호국(CBP) 간 이러한 노력으로 축적된 한미 양국 간 높은 항공보안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향후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함께 이끌어갈 조사관리요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통계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과 생산 등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경제 관련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요원 총 32명(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6명, 조사지원담당자 5명)으로 조사원 관리와 더불어 온라인조사 관리, 조사표 입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구 지역 주민과 통계조사 경력자를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총관리자는 ‘최근 5년간 해당 부서에서 실시한 사업체 관련 통계조사에 총관리자 또는 조사관리자로 참여한 경력이 있는 자’로 자격을 제한한다. 방문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은 4월 말 별도 모집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 또는 방문(인천광역시 서구 서곶로 307, 3층 정책기획과)을 통해 접수할
(포탈뉴스통신) 인천항만공사는 15일 인천항만물류협회에서 북항 벌크부두 운영사와 간담회를 열고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항만 운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 북항 주요 벌크부두 운영사가 참여해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북항 운영 현안과 중동 사태 영향, 1분기 간담회 후속조치 이행 상황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인천항만공사는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항만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본부 부사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운영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항만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항만공사]
(포탈뉴스통신)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15일에 센터 내 교육장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기초교육 강사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내 자원봉사 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1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9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자원봉사의 이해, 강의 기획 및 교수법, 교육자료 제작 실습, 강의 시연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마쳤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료생들은 실제 교육에 활용되는 강의안을 바탕으로 시연을 진행하며 전문 강사로서의 자질을 검증받았으며, 향후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다양한 기관에서 자원봉사 기초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전문 강사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양성된 강사들이 현장에서 전달하는 자원봉사의 가치가 연수구 전역에 따뜻한 나눔의 씨앗이 되어 자발적인 봉사 문화가 확산
(포탈뉴스통신)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서지역 국외 초미세먼지 유입 특성 조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 도서지역은 도시나 산업시설 등 오염 배출원이 거의 없는 ‘국가배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대기환경기준(15㎍/㎥)을 지속적으로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백령도, 연평도, 울도 등 국가배경농도측정망과 백령도 대기환경연구소 자료를 활용해 도서지역의 초미세먼지 발생 특성과 국외 유입 경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도서지역의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주로 겨울에서 초봄(1~3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2023년 1월 사례에서는 백령도와 울도에서 각각 260㎍/㎥ 이상의 매우 높은 농도가 관측됐다. 특히 100㎍/㎥를 초과하는 고농도 사례의 대부분은 북서 계열 바람을 따라 유입된 것으로 나타나, 국내 배출보다 국외 영향이 크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초미세먼지 성분 분석에서는 질산염이 농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으며, 가을과 겨울철에 그 비중이 더욱 높아지는 경향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