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잔디마당 일원에서 2026 영랑호 벚꽃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마켓, 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봄 축제로, 영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낮에는 체험부스, 나무 놀이터,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된다. 밤에는 약 300m 구간의 벚꽃터널 경관조명과 범바위 미디어아트, 반딧불 조명 등 야간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랑호 온에어 보이는 라디오’, ‘버블&벌룬쇼’, ‘에버블라썸 스테이지(감성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선셋 요가’와 ‘모닝 요가’도 운영한다. 나무 놀이터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 18개소와 먹거리 부스 22개소도 축제에 참여한다. 행사장 전역을 연결하는 스탬프 투어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립합창단은 4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75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오라토리오 ‘사울’을 공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헨델의 대표 오라토리오 작품으로, 오페라를 뛰어넘는 극적 에너지를 지닌 작품이다. 빈프리트 톨 지휘자 특유의 섬세하고 유려한 해석 아래 국내 최정상 성악가와 대전시립합창단,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사울’은 1738년 발표한 작품으로, 이탈리아 오페라에서 영어 오라토리오로 전환하던 시기에 탄생했다. 성경 사무엘기를 바탕으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몰락을 그린 3막 구성의 극적 오라토리오이다. 1막은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친 뒤 이스라엘 백성에게 찬사를 받으며 사울 왕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고, 2막에서는 사울이 다윗을 제거하려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들 요나단과 딸 미갈이 이를 막으며 갈등이 심해진다. 3막에서는 사울이 광기에 휩싸인 끝에 아들 요나단과 함께 죽음을 맞는다. 마지막으로 다윗은 그들을 애도하고 새 시대를 암시하며 막을 내린다. 사울 역은 깊은 음색과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바리톤 최웅조가 맡았으며, 요나단 역엔
(포탈뉴스통신)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4월 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숨을 고르는 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바쁜 일상에서 지친 시민들이 퇴근 후 공연장을 찾아 편안하게 음악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임지휘자 이운복의 섬세한 지휘 아래 슈베르트와 베버의 평온한 선율부터 브루흐와 멘델스존의 서정성, 그리고 풀랑크와 본 윌리엄스의 생동감 넘치는 리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연의 첫 문은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작품 797, 간주곡 3번 안단티노’이다. 관객들이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음악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국제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비올리스트 신경식이 협연자로 나선다. 독특하고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베버의 ‘안단테와 헝가리풍 론도’와 비올라 특유의 따뜻한 음색이 돋보이는 브루흐의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망스’를 협연자 신경식의 유려하고 깊이 있는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 후반부에는 스코틀랜드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3
(포탈뉴스통신)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 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번 축제
(포탈뉴스통신) 영암군 대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4일 개막해 벚꽃이 흐드러진 왕인박사유적지를 사람과 이야기로 가득 채우며 봄의 문을 열었다. 축제의 시작은 전국 3,500여 명이 참가한 벚꽃마라톤대회였다. 참가자들은 흩날리는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영암의 봄을 온몸으로 느꼈고, 행사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로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왕인박사의 정신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왕인박사 마당극 △인문학 강연 △거리공연 ‘리듬과 숨결’ △예술 퍼포먼스 ‘항해자의 지도’ 등 전통문화와 공연,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관람을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로서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프로바둑기사와 승부’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가 지자 축제의 분위기는 또 한 번 깊어졌다. 밤하늘 아래 펼쳐진 낙화콘서트는 흩날리는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봄밤의 특별한 기억을 남겼다. 왕인문화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5일 어린이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의 대표 야간문화 행사인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가 지난 3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장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개장 행사에서는 특별공연과 주민참여 무대, 먹거리 판매,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강진의 밤을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이번 상반기 개장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싸이버거 특별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역동적이고 흥겨운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강진의 금요일 밤을 만끽했다. 특히 북사면(성전, 작천, 병영, 옴천면) 주민공연은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꾸민 무대로, 행사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이 준비한 공연은 생활 속 문화역량과 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무대라는 점에서 강진 불금불파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먹거리 부문에서도 행사장 열기는 뜨거웠다. 현장에서는 불향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오는 5일까지 3일간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돌입했다. 지난 1991년 시작돼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정읍 벚꽃축제는 정읍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다. 올해는 ‘정읍과 봄’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벚꽃과 공연, 체험과 먹거리가 풍성하게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이자 낮과 밤 언제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봄 축제로 기획돼 더욱 눈길을 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3일 내내 쉼 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공연 라인업이다. 개막일인 3일 오후 6시 김예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시 30분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 정승환·김용임·라잇썸·카르디오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축하 공연이 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장식한다. 둘째 날인 4일에는 민경훈·정슬·아리안 등이 무대에 오르는 벚꽃 콘서트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예린·한강·강혜연 등이 참여하는 폐막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포탈뉴스통신)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York Festivals)의 앨런 스미스 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충북도청을 찾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살펴봤다. 이들은 김영환 지사와 함께 AI와 접목해 도민의 손으로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감상하고, 새롭게 탈바꿈한 도청 혁신 공간을 두루 살펴보며 충북의 혁신 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도청 문화홀에서 진행된 영상자서전 사업 보고에서 NYF 관계자들은 영상자서전 채승훈 총괄감독의 사업 소개에 이어, 도민 촬영서포터가 직접 제작한 ‘1953년생 김미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AI 기술로 한 도민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낸 영상 앞에 관계자들은 주의 깊게 바라봤다. 앨런 스미스 CEO는 영상 시청 후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면서 영상자서전은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훌륭한 사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충북영상자서전은 화려한 이력이 없어도 누구의 삶이든 충분히 기록될 가치가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고, 그 역사가 모여
(포탈뉴스통신)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2026년 개막공연 산화비(山火賁)'(부제: 무형유산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다)를 오는 4월 11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아리랑’ 등 한국적 소재와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피리정악 및 대취타, 태평무, 서도소리, 갓일, 금박장, 굿, 북청사자놀음, 종묘제례악 및 일무 등 다양한 국가무형유산 종목들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다. 공연 제목 '산화비(山火賁)'는 주역의 22번째 괘에서 착안했으며, ‘본질 위의 단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무형유산이 가진 본연의 빛남을 관객들에게 선사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고자 하는 바람을 상징한다. 공연은 무형유산이 오늘날 예술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총 7개의 주제(숨·소리·선·빛·판·예·화합)로 구성된다. 먼저, ‘피리정악 및 대취타(숨)’, ‘서도소리(소리)’가 빚어내는 전통의 소리와 ‘갓
(포탈뉴스통신)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달성군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발견하고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달성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역동적인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유서 깊은 문화유산 및 지역민의 정겨운 일상 등 달성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성을 강조한 일반사진 부문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폰사진 부문으로 나뉜다. 시상 규모도 풍성하다. 일반사진 부문은 최대 300만 원, 스마트폰사진 부문은 최대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역·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문별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 21일(월)부터 10월 8일(목)까지 이메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된다. 재단 측은 일반사진 20점, 스마트폰사진 15점 등 총 35점의 당선작을 선정해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며, 향후 달성군을 알리는 대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된다. 최재훈
(포탈뉴스통신) 철원 포충사(철원읍 화지리)에서는 4월 3일 2026년도 요동백 충무공 김응하 장군 춘계제향을 봉행했다. 이번 제례는 강세용 군의원, 전현일 원장,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유림 및 안동 김씨 문중회원 등이 참석해 충절 정신 선양과 군민의 안녕을 위한 제향을 올렸다. 초헌관은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 아헌관은 이종민 철원문화원장, 종헌관은 김원호 안동김씨 파종회장이 맡았다. 포충사는 조선 광해군 시절 후금을 정벌하기 위해 좌영장으로 출전하여 조선군의 용맹을 떨치고 전사한 철원출신 명장 김응하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사당으로 매년 봄, 가을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제향을 통해 선현의 충의 정신과 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이달부터 군청 본관 2층 복도 갤러리에 올해 2분기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빛으로 읽는 음성’이란 주제로 기획됐으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 회원들이 포착한 음성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40여 점을 선보인다.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6월 말까지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주관한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지부장 정기섭)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매년 정기작품전시회 등 꾸준한 예술 활동을 펼치며, 사진 문화 저변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기섭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빛과 구도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음성의 풍경을 통해 사진 예술의 멋과 재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청 복도 갤러리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안식과 힐링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
(포탈뉴스통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4월 3일 오후 4시, 레드로드 R7과 마포새빛문화숲, 토정로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구민과 함께 벚꽃으로 물든 봄을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진행돼 주민과 관광객이 봄을 한층 더 즐길 수 있었으며, 공연과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40분 사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오후 4시 개막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포토존이 마련됐다. 또한 마포새빛문화숲 광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한편, 벚꽃길 일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캐릭터 굿즈 또는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권 등을 받을 수 있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짧게 머무는 봄이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
(포탈뉴스통신) 충주문화관광재단은 4월 7일부터 5월 5일까지 가흥예술창고에서『2026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4기 입주작가 프리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 가흥예술창고 4기 입주작가로 선정된 ▲김명준(회화) ▲남정근(회화·조각) ▲단수민(회화) ▲비홉(회화·설치·영상·출판) ▲최수빈(회화) ▲허소윤(조각) 총 6명의 창작 세계를 시민들에게 처음 소개하는 자리다. 이들은 지난 공모에서 69명의 지원자 중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충주를 거점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6인의 작가가 그동안 작업해 온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향후 1년간 진행될 작가들의 예술적 행보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의 작업 환경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와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병행 운영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단수민 작가의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만드는 추상화’ ▲남정근 작가의 '나 알아가기-석고붕대 캐스팅' ▲허소윤 작가의 '3D펜 오브제 제작: 평면이 입체로'가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된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4월 3일 진해군항제 문화예술 프로그램중 하나인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이 첫날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첫날 공연은 ‘트롯데이’로 '미스터트롯 3' 출연진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흥겹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3,5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한 본 행사는 트로트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으며 열띤 무대가 펼쳐졌다.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의 주요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창원을 방문하는 상춘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4일 ‘뮤직데이’, 5일 ‘밴드데이’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직데이에는 룰라, 마이티마우스, 볼빨간 사춘기 등 발라드와 댄스 가수들이 출연하고, ‘밴드데이’에는 김재중, 넬 등 유명 밴드 가수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