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군위 불자봉사회(회장 서진동)는 지난 11일 군위군 통합돌봄팀의 요청을 받아 군위읍에 거주하는 91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고 서비스 신청을 포기한 상태였다. 또한 팔 수술로 치료 중인 아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으나, 근로활동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홀로 계신 어머니를 돌보는데 어려움을 겪어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 어르신의 주거 환경은 주방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식사 준비에 큰 불편이 있었으며, 마을과 떨어진 곳에 위치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군위군은 본격적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기 이전에 민간 자원을 연계해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노령 인구가 많은 우리 군에서는 돌봄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25년도 긴급복지지원 대상, 쪽방거주자 및 2023년~2025년 1인가구 조사대상자 중 부재로 인한 미조사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12개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여기에 즐거운생활지원단(어르신일자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이 참여해 전화, 가정방문, QR코드 스캔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 등 다양한 방식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기본 인적사항, 사회적 고립도, 가구 취약성(경제,신체,정서) 등이다. 앞서 중구는 2023년에는 장년(만50세~64세) 1인가구와 청년(만20세~39세) 1인가구 중 경제·심리적 취약가구 3,706가구, 2024년에는 중년(만40세~50세) 1인가구와 2023년 미조사 가구 중 부재가구 3,331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2025년에는 어르신(만65세 이상) 1인가구 중 생계·의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노상공영주차장 이용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4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공단이 직영하는 노상주차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단은 이용객이 간편하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설문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주차 요금 영수증에 QR코드를 삽입하고 전자영수증(문자)에 설문 링크를 첨부해 요금 정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공단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고객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분기별로 고객의 소리(VOC(Voice of Customer)) 분석을 별도로 실시해 주차 환경 개선, 시설물 정비, 직원 친절도 향상 등 지속적인 운영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고객의 작은 의견도 소중한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편리하고 쾌적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포탈뉴스통신) 새마을지도자 인천미추홀구부녀회(회장 강화옥)는 지난 11일 충남 서산시에서 부녀회 임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역량 강화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각 동 임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산 일대의 문화 현장을 탐방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부녀회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강화옥 부녀회장은 “각 동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유연하고 변화하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웃사랑과 공동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이 ‘2026년 여름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여름학기 강좌는 오는 5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내 강의실에서 운영되며, 구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총 50개의 강좌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AI 및 스마트폰 활성화 교육 ▲신규 참여자(남성) 확대를 위한 신중년 남성 바둑교실, 전통주 만들기 ▲참여자 설문조사를 반영한 영어 회화, 전통매듭 등이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일정, 수강료, 재료비 등 세부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 학산문화원은 우리 이웃의 삶과 마을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낼 ‘2026 마당 예술 동아리’와 함께 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마당 예술 동아리’는 시민이 직접 마당극을 만들고 축제 무대에서 이웃과 나누는 시민 창작 예술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연극, 마당극, 탈춤극, 마칭밴드, 음악극, 춤패, 낭독극, 복합 인형극 등 총 9개의 동아리에서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참여 시민들은 오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개강해 약 20회에 걸친 공동창작 수업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각 동아리가 공통의 소재를 정하고, 이를 각자의 작품 속에 다채로운 방식으로 녹여내는 유기적인 창작 과정을 함께 경험할 예정이다. 수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오는 9월 19일 수봉공원 인공폭포 앞에서 열리는 2026 시민 창작 예술 축제 ‘학산 마당극 놀래’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마을 공동체의 가치가 점차 희미해지는 시대에 다양한 이슈나 삶의 이야기 등 이웃과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시민과 함께 정하고, 그를 바탕으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에 해사법원을 유치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확보된 부지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개원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지난 11일 미추홀구청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시티오씨엘 6단지가 주최·주관하고 주식회사 아이오틱스·주식회사 디씨알이(DCRE)가 협찬했으며,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장규철 미추홀구의회 부의장, 김영근·김진구 구의원, 미추홀구 더불어민주당 을지역위원회 남영희 지역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시티오씨엘 6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 이강현 회장은 미추홀구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았다. 이 회장은 “미추홀구는 이미 확보된 기부채납 부지를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상태”라며 “이를 활용하면 2028년 개원 일정에 맞춘 독립 청사 신축이 가능해 국가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추홀구는 인천고등법원과 인천지방법원이 밀집한 사법 행정의 중심지”라며 “해사법원의 위상에 걸맞은 사법 환경을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는 지역 내 대학과 협력 추진하는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사업의 하나로 최근 경기대학교와 함께 ‘도시의 심마니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대문구 행복캠퍼스’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통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협력 사업이다. 이번 과정은 약용 작물 오남용 예방과 기능성 건강식품에 대한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수강 이후 ‘약용작물관리사’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관련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등 후속 지원에도 나선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21세기 건강 패러다임과 음식 ▲자연치유와 민간요법 ▲약용작물과 인문학 ▲약용작물학 개론 및 실습 ▲약용작물 유통판매 및 경영전략 등의 내용을 다룬다. 특히 자격증 취득에 대비한 핵심 이론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 과정은 올바른 건강정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더 나아가 새로운 진로 탐색이나 소득 창출 기회로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약용작물관리사’자격증을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용산가족공원과 함께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자연아, 놀자! 텃밭놀이터’를 운영하고, 참여 기관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과 공원의 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생태와 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수강료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하는 만 6~7세 아동이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장소는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이다. 회당 참여 인원은 10명에서 15명이다. 프로그램은 월별 주제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된다. ▲5월에는 ‘나만의 자연사박물관’ ▲6월에는 ‘숲 속 곤충 탐색’ ▲7월에는 ‘나뭇잎 징검다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0일(월)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가 점차 심각해지면서 환경교육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어린이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비용 때문에 학생이 부모 눈치를 보거나, 가정 형편 탓에 수학여행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올해 관내 중학생 대상 체험학습비를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숙박비와 교통비, 식비, 체험비가 함께 오르면서 중학교 수학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구가 교육복지 차원에서 먼저 비용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동대문구가 마련한 ‘2026년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지원계획’의 핵심은 분명하다. 일반 학생에게는 1인당 20만원을 정액 지원하고, 취약계층 학생에게는 교육청 지원금을 받고도 부족한 금액이 있을 경우 최대 20만원 안에서 차액을 더 보태는 방식이다. 일반 학생은 실제 경비가 20만원보다 적으면 실비만 지원하고, 취약계층 학생은 소규모 테마여행 60만원, 수련회 25만원인 교육청 지원금을 넘는 금액을 메워주는 구조다. 지원은 학교별 1개 학년, 학생 1인당 1회이며, 개인에게 직접 주는 것이 아니라 학교 신청을 받아 학교로 교부한다. 총사업비는 4억5000만원이다. 구가 이런 지원에 나선 이유도 또렷하다.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공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 학부모의 경
(포탈뉴스통신) 가평군이 폭력 피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바로희망팀’ 운영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2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5월 중 전담 상담실을 정식 개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바로희망팀’은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맞춤형 복지 및 전문 기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대응 조직이다. 군은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관내 여성단체, 노인회, 이장협의회,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적극 가동해 지역사회 내 숨겨진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마친 뒤에는 5월 중 ‘바로희망팀 상담실’을 공식 개소한다. 상담실이 문을 열면 피해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바로희망팀은 폭력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돕는
(포탈뉴스통신)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청소년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가평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의 전문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슴 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웠다. 교육 후 의용소방대는 야외활동용 응급키트를 전달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위급 상황에서 행동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포탈뉴스통신) 동광종합토건㈜이 지난 10일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악면에 조성 중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주택 개관식을 마친 후 지역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동광종합토건은 주택·건축은 물론 골프장, 워터파크 등 레저사업을 전개하는 건설사다. 이명규 대표는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안락한 보금자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정성껏 보내주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이번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기탁된 쌀은 설악면 취약계층 200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포탈뉴스통신) 가평군도서관이 주말인 지난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개최한 ‘정기 작가와의 만남’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초청돼 지역 주민과 만났다. 강연은 ‘쇼펜하우어의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휴일 벚꽃축제 등 지역 내 여러 행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작가는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접목해 풀어냈다. 특히 중년층이 겪는 고민과 불안, 행복에 대한 통찰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호응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청평도서관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차 행사를 이어간다. 접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
(포탈뉴스통신)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식품가공기능사’ 교육을 받고 응시한 수험생들의 필기시험 합격률이 87%를 기록해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2026년 식품가공기능사’ 필기시험에 전체 교육생 15명 중 13명이 합격해 8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년간 전국 합격률인 50~6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합격률이 32%에 그쳤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필기시험 결과가 괄목할 만큼 수직 상승했다. 이 같은 성과는 교육 운영 방식의 과감한 변화에서 비롯됐다. 군은 기존 외부강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농산가공팀 직원을 자체 강사로 선발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현장 실무에 밝은 내부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전담하면서 가평군농업기술센터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불합격자 2명에 대한 보충 교육과 함께 합격자 13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실기 교육을 진행해 전원 실기시험 합격을 목표로 매진할 것”이라며 “식품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해 가평군의 농식품 가공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