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양녕)는 지난달 4일부터 지난 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마무리하고 15명의 교육생이 수료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단순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가공하고 상품화해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으며 교육생들은 식품위생법 및 법적표시기준, 농식품가공창업 법적인허가절차, 마케팅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등을 이수했다. 특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농산물가공센터내 가공장비를 직접 가동해 보는 실습교육도 병행해 가공 장비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어 교육 종료 후에도 농산물가공센터를 실제 사업 현장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을 통해 농산물가공센터의 이용률과 시설 활용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공 상품화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후속 과정으로 예비창업자를 위한 1대 1 맞춤 창업코칭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문가가 직접 농업인과 매칭되어 시제품 개발을 위해 밀
(포탈뉴스통신) 부안누에타운 곤충탐사과학관은 이달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부안군 위도면을 주제로 제24회 전문 특별전시전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위도의 곤충과 지질명소 탐사를 주제로 전시됐던 ‘2024년 위도의 장수풍뎅이’에 대한 관람객의 큰 호응과 관심이 이어져 이번에 타이틀을 바꿔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로 특별전시전을 갖게 됐다. 전시에서는 장수풍뎅이를 비롯해 100여 마리에 이르는 ‘자연의 보물’ 곤충들과 9000만년의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는 섬 사진들이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도는 고슴도치 섬의 한자 표기에서 유래됐으며 약 28.09㎢의 면적을 갖고 있다. 또 위도면은 식도‧왕등도를 포함한 6개의 유인도와 24개의 무인도로 이뤄져 있으며 인구는 1072명(2026년 기준)이다. 고려청자를 실어 나르던 서해 칠산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망월봉은 해발 255m로 위도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지난 2023년 5월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됐고 부안군과 고창군 모두 합쳐 3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3월 31일 구청 신비홀에서 구청 각 실, 과, 소, 및 행정복지센터 회계, 물품 구매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및 신기술 제품, 자활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제도의 목적과 필요성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및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자활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 협조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구매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청명(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이 주말 연휴로 이어지면서 성묘객과 봄철 나들이객이 증가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불법 소각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특히 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만큼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성묘객 실화 방지를 위해 묘지 주변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횟수를 대폭 확대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특히 시는 이번 특별대책기간 중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100m 이내)에서의 불법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감시원과 진화대원 등 총 145명을 현장에 배치해 감시와 단속을 강화한다. 산불 가해자 및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감시·진화대원에
(포탈뉴스통신) 전주 동부권 개발의 핵심축인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마지막 행정절차에 돌입하는 등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한 데 이어, 지난달 말에는 국토교통부 등에 환경영향평가서가 제출되는 등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전주 동부권의 지도를 바꿀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인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행정절차의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필수 행정절차인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전주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구체적으로 사업시행자인 LH는 오는 6일부터 5월 6일까지 1달 동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 공고를 실시하며, 오는 14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계획과 환경 대책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시는 공람 공고 게시 및 장소 협조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어 올해 LH가 신청한 지구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전주역세권 개발은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한다. LH의 사업 추진 로드맵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을 강화함으로써 전력 수요 분산과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심시간 및 근무 외 시간에는 사무실 조명을 철저히 소등하고, 복도 및 공용공간 조명은 밝기를 낮춰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승강기 이용에 따른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저층(1~3층) 이동 시에는 계단 이용을 권장하고, 별관의 경우 사무공간이 없는 14층과 15층에 대해 평시 승강기 운행을 제한하는 등 시설 운영 효율화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인용 전열기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고,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피해 전력 사용을 분산하는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앞으로 청사별 에너지
(포탈뉴스통신) 전주덕진공원에 ㈜전북은행과 함께 만들고,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정원이 조성된다. 전주시와 ㈜전북은행, (사)더숲(대표 정명운)은 3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정명운 (사)더숲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 정원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덕진공원에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키로 한 것은 전북현대모터스FC와 ㈜포스코이앤씨, 대자인병원에 이어 전북은행이 네 번째이다. 전북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써 그동안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전북은행은 이번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상생철학을 시민 체감형 공공공간으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덕진공원 내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포탈뉴스통신) (재)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도내 청년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해외기업 인턴십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7일부터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부터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추진되고 있으며, 해외 한상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신뢰도 높은 해외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도내 청년 5명 이내로, 선발된 청년들은 약 6개월간 해외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해외 체류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6개월간 월 110만 원의 생활지원금과 해외장기체류보험비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 전북 청년으로, 전북 거주자 또는 도내 대학 재·휴학생 및 졸업생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외 근무가 가능한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7일부터 14일 18시까지 한상넷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기업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김기수 원장은 “지난 1차 모집에서도 지역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2차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도내 서해안 연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유행예측 조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군산·고창·부안 주요 서해안 3개 시·군 15개 지점에서 실시되며, 해수와 어패류 등에 대한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도는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실시한 880건의 검사에서는 총 42건(검출률 4.8%)의 비브리오패혈증균이 확인됐다. 특히 최근 3년간 첫 검출 시점이 매년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은 4월 23일로 전년보다 약 2주, 2025년은 4월 14일로 1주가량 앞당겨지며, 해수 온도 상승 등 기후변화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 시 발열과 전신 쇠약감,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치명률은 39.8%에 달한다. 특히 간 질환이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스포츠와 식문화를 결합한‘전북형 스포츠 K-Food’를 선보이며 국제무대 홍보에 나섰다. 도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군산에서 열린 새만금마라톤대회와 연계해 해외 참가 선수단을 대상으로‘푸드 라운지’를 운영하고, 전북 농특산물을 활용한‘전북형 스포츠 K-Food’를 선보였다. 이번 사업은 전북 식재료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을 통해 식문화 경쟁력을 알리고, 국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스포츠외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푸드 라운지는 경기 전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보충과 기능성,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구성됐으며, 핑거푸드 형태와 개별 포장을 적용해 휴대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김제 딸기, 무주 사과, 고창 블루베리·무화과를 활용한 과일강정과 전주 쌀·군산 보리·정읍 귀리에 순창 고추장을 접목한 에너지바, 진안 홍삼과 남원 꿀을 활용한 브라우니, 장수 오미자와 고창 복분자를 블렌딩한 기능성 음료 등 다양한 메뉴가 선보였다. 이번 사업에는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와 K-Food 산업연구소가 참여한 ‘전북 K-Food 스포츠외교 홍보단’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9세 미만까지 확대하고, 지역별 추가 지원과 함께 기존 지급이 종료된 일부 아동에 대해서는 1~3월분 소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확대로 지원 연령이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상향되며, 올해 도내 수혜 대상은 약 7만 7,000여 명에 이른다. 향후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돼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지역 여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본 10만 원에 추가 지원을 더해 전주·군산·익산·완주 등 비수도권 지역은 월 10만 5,000원, 정읍·남원·김제 등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역은 월 11만 원, 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 등 특별지역은 월 12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할 경우 월 1만 원이 추가돼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미 아동수당 지급이 종료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올해 1~3월분 수당을 소급 지원한다. 해당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지급되며, 보호자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약 4주간 도내 동물보호센터 2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실·유기동물 구조와 보호를 담당하는 동물보호센터의 관리체계와 사육환경을 전반적으로 살펴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각 지자체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유실·유기동물의 구조 및 보호를 위해 동물보호센터를 설치·운영해야 한다. 현재 도내 동물보호센터는 정읍·완주·진안·무주·장수·순창 등 직영 6개소와 전주·남원·고창의 동물병원형, 군산·익산·김제·임실·부안의 단체·법인형 위탁시설 17개소 등 모두 2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시설 및 운영 기준 준수 여부 ▲보호동물의 개체관리 및 질병 치료 등 위생적 보호 상태 ▲유기동물의 구조·포획, 보호,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청구의 적정성 등이다. 도는 점검 결과 운영상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함께 이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이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동물보호법상 지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총 3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지방도·위임국도 보행자 통행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도 기능이 저하되거나 파손된 구간을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구간에는 신규 보도를 설치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보행사고 예방과 통행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오는 9월 말 준공을 목표로 보수와 신설을 병행해 추진된다. 남원시 산내면·수지면 소재지 일원, 정읍시 정우면 망담마을 앞, 순창군 복흥면 소재지 일원 등은 우선 정비 구간으로 선정돼 보수 공사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군산시 대야남초등학교 구간, 익산시 낭산면 소재지 일원, 무주군 상오정마을 구간 등 보도 미설치 구간에 대해서는 현재 설계와 토지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며, 관련 행정절차 완료 즉시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2km 규모의 보도가 신설된다. 위임국도 구간 개선도 별도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국도상 보도설치 5단계 기본계획’에 따라 국비 22억 원을 투입해 무주 무풍면 일원 국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와 함께 3일 도장 전문기업 ㈜디제이산업과 5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서면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 확충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도가 추진 중인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디제이산업은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내 6,612㎡ 부지에 도장 전문 공장을 신설하고, 연내 가동을 목표로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분체도장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금속 표면에 도료를 입혀 내식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하는 공정을 적용한다. 분체도장은 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으로 자동차·건설·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도금과 도장 공정을 연계한 일괄 생산체계 구축이 핵심으로, 물류비 절감과 납기 단축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실장은 “이번 투자는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특별교부세 90억 6,000만 원을 확보하고, 재해 취약시설 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기후위기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 및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우기 이전 주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제거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중소하천 준설 및 정비 13개소에 47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범람 및 침수 위험이 높은 지방하천·소하천·세천 구간의 통수 단면을 확보한다. 노후 제방과 호안, 홍수방어시설을 보수·보강해 하천의 치수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14개 시군 빗물받이 정비 사업에 24억 1,000만 원을 배정해 빗물받이 준설 및 노후시설 정비를 추진함으로써 강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유도하고 도심 침수를 사전에 차단한다.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 확충 사업’ 24개소에는 18억 9,000만 원을 투입해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