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지난 2월 10일 카카오뱅크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20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총 300억 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 모두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운영한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카오뱅크 협약보증은 모바일 앱으로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이 가능해, 대면 방식에 비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든 편리하게 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협약식에서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카카오뱅크와의 협약은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라
(포탈뉴스통신)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자단체와 식품·외식기업 간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가공용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기업의 원료활용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구조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자 단체의 경우 교육·컨설팅, 품질관리, 영농환경개선, 장비·시설 임차 등 계약재배 이행과 생산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비를 지원하고, 식품·외식기업에는 판촉·홍보, 신제품개발, 농산물 운송·저장 등 사업화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기간은 2월6일부터 2월20일 17:00 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충남도청 공식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포탈뉴스통신) 울릉군은 지난 2월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이 아닌 실제 상황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교통·환경·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실무팀장들이 참여해 연휴 기간 예상 상황과 대응 절차를 사전에 확인했다. 특히 생활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출동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군은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담당 공무원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여객선터미널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승선 안전 안내도 강화한다. 아울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안부 확인 및 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정보를 안내하여 의료 공백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생활민원과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대응 중심으로 준비하고
(포탈뉴스통신) 충북 옥천군의회는 지난 10일 의원간담회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와 합리적인 공직선거법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옥천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기조와는 달리, 현행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제도가 인구 중심의 획일적인 기준에 머물러 농촌 및 인구감소지역의 특수한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헌법재판소가 2018년 인구편차 기준을 3대 1로 강화하고, '공직선거법' 제26조에 따른 읍·면·동 분할 금지 원칙이 적용됨에 따라 옥천군은 광역의원 선거구가 단일 선거구로 축소ㆍ통합될 위기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현재 2석인 광역의원 정수가 1석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특히, 선거구 축소ㆍ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지역의 다양한 민의를 대변할 통로를 차단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구조적으로 어렵게 만들며 도시와 농촌 간 정치적 영향력 격차를 심화시켜 국가균형발전의 근간을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건의안에는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시 인구 기준뿐만 아니라 지리적 특성, 교통 여건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 경서동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4,4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민심이 결국 사업의 발목을 잡았다. 주민 동의 없는 행정 절차가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의 '부결'이라는 단호한 제동에 걸려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 10일 열린 서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제5차 환경경제안전위원회에서 서구청이 제출한 ‘인천시 서구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을 부결 처리했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 수년간 이어져 온 해당 사업은 사실상 원점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공공열분해시설은 주민 공청회 단계부터 경서동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혔다. 주민들은 지난 30여 년간 수도권매립지 등 각종 혐오·기피 시설을 감내하며 입은 환경적 불평등을 호소해 왔다. 여기에 시설의 화재 위험성과 유해 물질 배출에 대한 검증 부족 등 생존권과 직결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며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특히 서구청이 주민과의 실질적인 소통이나 합의 없이 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강행하려 한 점이 결정적인 패착으로 꼽힌다. 주민들은 두 차례에 걸쳐 4,400명에 달하는 반대 서명을
(포탈뉴스통신)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은복)가 지난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보고회에서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건설, 도시,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가는 한편,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김은복 위원장은 건설정책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타 지자체의 ‘민관합동 세일즈’ 사례를 언급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건설협회 및 관계 부서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협업 노력이 절실하다”며, “아산시가 타 지자체에 비해 다소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지 않도록 보다 능동적이고 전향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미진 부위원장은 교통행정과 업무보고에서 ‘바닥형보행신호등’ 설치 사업의 기준 모호성을 지적했다. 신 부위원장은 “바닥신호등은 어디까지나 보조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기준 없이 설치되는 경향이 있다”며 예산 낭비 우려를 표했다. 이어 “대형 사거리나 오거리가 아닌 곳은 지양하고, 명확한
(포탈뉴스통신)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춘호)는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주요 현안을 살피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향을 점검했다. 이춘호 위원장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사업’에 대해 “공연을 즐기고 싶어도 여건상 소외된 분들이 있다”며, 신청을 기다리기보다 시에서 공연이 필요한 대상을 적극 발굴하여 먼저 다가가는 행정을 당부했다. 이어 사업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관련 단체를 포함해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을 주문했다. 김은아 부위원장은 위생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관련한 노후 숙박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언급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해3개소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사업 확대를 통해 아산 숙박업계의 질적 향상과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맹의석 의원은 문화유산과의 업무보고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확보 문제를 지적했다. 맹 의원은 “미디어아트, 외암마을 행사 등 사업 확장은 좋으나 인력이 부
(포탈뉴스통신)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위원장 전남수)는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위원회는 각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남수 위원장은 기획예산과 업무보고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대응과 관련해 “행정의 중립성과 균형 있는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시된 자료만으로는 구체적인 추진 내용과 성과 설명이 미흡하며, 관련 법률안 분석 자료가 의회와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점은 문제”라고 지적하며, “특정 정치적 흐름에 치우치지 않고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객관적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명노봉 부위원장은 지역경제과 업무보고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명 부위원장은 “전통시장에 대한 재정 지원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상인들의 자구 노력과 수익사업 모델 발굴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공동 포장재 및 지역 특화 선물세트 개발 등 상인 주도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차 공간과 편의시설 개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 핵심 거점으로 비상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충남 태안 천수만에 항공·방산·우주 분야 글로벌 기업들이 응원군으로 떴다. 김태흠 지사는 10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성일종 국회의원, 이정석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대한항공·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참여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 추진 중인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기업 지원 인프라를 토대로, 미래항공산업 전략적 거점을 육성하고, 지역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 기관 및 기업은 우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등 연구 및 기업 지원 인프라 조성 △중앙·지방정부 및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협력 △공공·민간 투자 예산 확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특화산업단지 조성, 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 및 안정적인 용수·전력 공급 등 기업 유치 기반 구축, 기업 투자 활동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국방과
(포탈뉴스통신)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와 영산포 풍물시장을 찾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귀성․귀향으로 장시간 집을 비우는 설 명절 특성과 난방․취사 사용 증가로 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마련됐다.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왕래가 잦아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가 가능한 장소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화재 중 주택화재 발생 비율은 약 18%수준이지만 사망자 비율은 연평균 44%를 차지해 발생 비중이 비해 인명피해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5년 기준 전체 화재 사망자 346명 중 153명이 주택화재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나주소방서는 캠페인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은 선택이 아닌 생명을 지키는 필수 안전장비’라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만으로도 대형 인명피해
(포탈뉴스통신) 당진시의회 전영옥 의원 10일 제1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에서 ‘당진-천안 고속도로 ‘당진-인주’ 구간의 조속한 추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당진-천안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서해안고속도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경부축과 서해안축을 연결해 충남 서북부권 물류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20년 숙원 사업이다. 현재 천안-아산 구간은 2023년 개통됐으며, 아산-인주 구간도 2025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고속도로의 기점이자 핵심 구간인 ‘당진-인주(아산)’ 구간이 최근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에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받으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전영옥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이미 2010년 전 구간(43.35㎞)에 대해 타당성을 인정받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라며 “총사업비 증액을 이유로 마지막 구간만 별도로 떼어내 재조사를 실시해 ‘타당성 부족’ 결론을 내린 것은 행정의 일관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전 의원은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 결과 즉각 철회 및 원안 추
(포탈뉴스통신) 당진시의회 한상화 의원은 10일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외국인 주민 자녀에 대한 보육료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현재 당진시는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매달 28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외국인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다. 그러나 어린이집의 실제 보육료가 이보다 높을 경우 발생하는 ‘차액’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내국인 아동은 도비와 시비 지원을 통해 이 차액까지 보전받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무상보육이 이뤄지고 있다. 한상화 의원은 “같은 어린이집에서 같은 교육을 받는데도 부모의 부담이 다르다”라며 “이로 인해 일부 외국인 가정은 비용 부담 때문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문제는 단순히 한 가정의 부담에 그치지 않는다며 저출생으로 아이 수가 줄어들면서 어린이집들은 이미 운영난을 겪고 있는데, 외국인 아동까지 줄어들 경우 정원 미달로 이어져 폐원 위기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의원은 “어린이집이 문을 닫은 뒤에 예산을 지원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계속 다닐 수 있도록 보육료 부담을 줄여주는
(포탈뉴스통신)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이 10일 열린 제1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이라며 신중하고 책임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방분권 실현과 국가균형발전,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중대한 과제와 맞닿아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통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논의가 도민의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보다는 정치 일정에 맞춰 속도전에 치우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라고 밝혔다. 김덕주 의원은 지난해 발의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취지가 중앙정부 권한과 재정의 지방 이양에 있었다고 설명하면서도, 최근 발의된 특별법안에서는 재정 및 권한 이양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축소되거나 재량 규정으로 변경됐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경우 행정기관 이관과 통합 비용에 대한 국가 지원이 의무 규정으로 명시된 반면, 충남·대전 통합안은 관련 사항이 재량 규정에 머물러 있고 구체적 내용이 대통령령에 위임돼 있다는
(포탈뉴스통신) 당진시의회 김명회 의원은 10일 열린 제1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 어르신들의 다제약물 복용 문제를 지적하며, 당진시 차원의 체계적인 약물 관리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 75세 이상 노인 가운데 다섯 가지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비율이 64.2%로 OECD 평균(50.1%)을 크게 상회한다”라며 “문제는 약의 개수가 아니라 관리되지 않는 약이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당진시의 경우 병·의원이 시내권에 집중돼 있어 읍·면 지역 어르신들이 한 번의 내원 시 다량의 약을 처방받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가정 내 약이 쌓이면서 중복 복용과 부작용, 복약 오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한 다제약물 고위험군 조기 발굴 ▲약사·의료진 협업을 통한 약물 점검 및 처방 검토 ▲기존 돌봄사업과 연계한 지역 기반 약물 관리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또한 약사와 보건소 인력이 협력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 약물관리 및 복약지도’ 정책 도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
(포탈뉴스통신) 당진시의회가 2월 10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조례안 19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안 1건, 관리계획안 1건, 보고 1건 등 총 26건을 심사해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됐다. 제4차 본회의에서는 조상연 의원이 수의계약 편중 문제와 소액 계약의 투명성 강화를 주제로 현안질문을 진행했다. 조 의원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실태와 500만 원 이하 소액 계약의 관리 사각지대를 지적하며 개선 대책을 질의했다. 이에 당진시청 회계과장은 “현재 본청 기준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 중이나 법령상 한계가 있다”라며, “소액 계약은 신속한 행정을 위한 제도인 만큼 강제 조정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500만 원 초과 계약에 대해서는 계약현황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당진시의회 최연숙 부의장(의장 직무대리)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임시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회기에도 당진시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