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해 및 운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 신규 직원, 수행사업 담당자 등 총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별 안전보건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책임의식 제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실무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위한 핵심 사항 ▲관계 법령 개정에 따른 대응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신규 관리감독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의 중대재해처벌법 이해도와 안전보건관리 실무역량을 높이고, 부서별 위험요인 사전 관리와 안전보건관리체계 내실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가오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운영에 최선을 다
(포탈뉴스통신) 경주시가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저수지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에 따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안전등급 D등급 이하로 평가된 저수지 21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저수지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재난 위험 요인을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토목·시설 분야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방 균열과 침하 여부, 배수시설 기능 상태, 누수 발생 여부 등 저수지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이나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긴급 안전대책을 수립해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김철우 경주시 건설과장은 “저수지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제45회 평창읍민 체육대회 및 화합 한마당 행사가 5월 1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읍민 체육대회는 평창읍이 주최하고 평창읍 체육회가 주관하며, 주요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식전 경기를 시작으로 11시 평창읍민속보존회 농악대의 공연과 함께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며, 각 마을 기수단이 입장해 대회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개막식 이후에는 배구, 족구, 여자 승부차기 등 체육 경기와 함께 민속씨름, 힘자랑, 명랑 운동회, 선물 낚기 등 다양한 민속 행사가 진행되며,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초청 가수 공연도 이어져 주민 화합의 장을 이룰 계획이다. 특히 ‘꽝 없는 선물 낚기’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를 높이는 주요 행사로 운영된다. 이한성 평창읍 체육회장은 “평창읍민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며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체육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평창읍 체육회와 41개 리 이장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어게인평창유치홍보단(대표 김영교)은 5월 4일 오전 8시,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김영교의 자전거 세계 일주 출정식을 개최한다. 김영교 대표는 제10·11대 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관령스키역사박물관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21년에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한복과 삿갓 차림으로 100일간 전국 4,000km를 완주하는 등 평창 발전과 동계올림픽 유치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자전거 세계 일주는 2026년 5월 4일부터 2027년 7월 말까지 약 15개월간 총 50,000km를 이동하는 대장정으로, 평창올림픽플라자를 출발해 동해항과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유럽 전역과 북아프리카, 아시아를 순회한 뒤 대관령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정은 단순한 개인 도전을 넘어 평창동계올림픽 재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 활동으로, 김 대표는 세계 각국 주요 도시를 방문해 평창의 동계스포츠 유산과 개최 역량, 지속 가능한 올림픽 비전을 알리고 국제사회와의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영교 대표는 “이번 세계
(포탈뉴스통신) 국제사이클연맹(회장 데이비드 라파티엔)은 5월 1일 오전 11시 평창군 모나 용평 리조트에서 ‘2026 MTB 월드시리즈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MTB 월드시리즈로서 큰 상징성을 지닌다. 전 세계 1,000여 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고, 총상금 규모는 약 3억 원에 달한다. 또한 전 세계 170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으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운힐(DHI),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등 MTB 핵심 종목들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관령면 발왕산의 입체적인 산악 지형과 기술적 난이도를 갖춘 코스, 모나 용평의 운영 기반 시설이 결합하여 박진감 있는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나 용평 관계자는 “발왕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리조트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국제 대회를 선보이겠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사계절 글로벌 레저·스포츠 리조트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와 관광시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혜택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광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에서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해 무료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어버이날인 5월 8일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무료입장 대상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장애인 대상 무료관람 이벤트도 운영한다. 경증 장애인은 본인 무료, 중증 장애인은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공단은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이용 편의 개선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문화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지방세 납세증명서·과세증명서 등 제증명 발급 절차를 개선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전환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시청 세무과를 경유하는 과정에서 처리 지연과 대기 불편이 발생했으나, 지난 3월부터 전산·보안 교육을 거쳐 10개 동에서 직접 발급이 가능해졌다. 시행 2개월간 약 2천 건이 처리되며 민원 대기시간 단축과 행정 효율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홍일표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편의 시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집중호우와 등 기상이변에 따른 침수 사고를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도로 침수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보행자 및 차량 추락 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사고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맨홀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송정B·송정C·북평 등 상습 침수 우려 지역 내 총 1,646개소에 맨홀 내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 설치되는 시설은 집중호우 시 수압으로 맨홀 뚜껑이 열리거나 유실되는 상황에서도 사람이나 차량이 하수관로로 추락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로, 침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인명사고를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장마철 이전까지 주요 취약구간 점검을 완료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상시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달형 안전도시국장은“맨홀 추락 사고는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동해항과 배후물류지, 동해선 KTX 고속화 사업을 연계한 산업물류 거점도시 도약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철도 접근성 개선과 항만 기능 확충, 배후물류 기반 조성을 하나의 축으로 묶어 환동해권 복합물류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철도 부문에서는 강릉~삼척 동해선 KTX 고속화 사업이 2026년 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동해시가 철도 접근성을 기반으로 산업·물류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동해시는 이번 KTX 고속화가 이동시간 단축과 물류 이송 효율 향상, 역세권 기능 재편을 동시에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철도와 항만이 결합된 산업물류 거점 전략을 중장기적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항만 부문에서도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2025년 동해·묵호항 물동량은 총 2,812만 톤으로 전년 2,700만 톤보다 4.2% 증가했고, 여객은 20만 4,000명으로 전년보다 8.9% 늘었다. 동해권 항만의 성장세가 확인되면서 동해항은 에너지·원자재 수송뿐 아니라 환동해권 복합물류 거점항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유출 사고를 예방하고, 행정 업무 과정에서 취급하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상섭 전문 강사가 맡아 소속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의 기본 이해, ▲최근 주요 정보보호 사고 사례 분석, ▲일상 속 정보보호 실천 지침 및 보안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수구는 정보보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배상 재원 확보를 위해 총 보상한도 20억 원 규모의 ‘사이버 사고 및 개인정보 배상책임 보험(사이버종합공제)’에 가입하며 구민 정보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한층 강화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행정의 신뢰는 구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사고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실무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공시지가를 분석한 결과, 지역 전반에서 고른 상승세가 나타나며 신도심과 원도심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수구 평균 공시지가 변동률은 1.21%로 집계됐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동별로는 옥련동이 2.8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동춘동 1.26%, 청학동 1.20%, 연수동 1.07%, 송도동 1.04%, 선학동 0.8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옥련동은 미추홀구와의 행정구역 변경 고도지구 해제, 도시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생활권 중심 지역이 여전히 경쟁력 있는 부동산 시장임을 보여주며, 송도동 또한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구는 이러한 결과가 신도시·구도심을 가리지 않고 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역 균형 성장의 긍정적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구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하며,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대응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포탈뉴스통신)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질 높은 성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2026년 제1차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청소년 업무와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10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센터가 지역 사회 내 청소년 성문화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자문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깊이 있게 다뤄진 안건은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청소년들의 성 관련 딥페이크(합성 영상물) 제작 문제였다. 참석자들은 무분별한 영상물 제작이 매우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지속적인 성교육은 물론, 해당 행위가 명백한 범법 행위임을 인지할 수 있는 예방 교육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며 센터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귀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소년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성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애국심과 호국보훈 정신을 기르기 위해 29일 배영중학교 1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현충 시설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읍시 내 27곳의 현충 시설 가운데 독립운동의 숨결이 깃든 애국지사 박준승기념관과 무성서원 두 곳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먼저 애국지사 박준승기념관을 찾아 관련 영상과 기록을 살펴보며 3·1운동과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명인 박준승 선생의 숭고한 발자취를 배웠다. 이어 무성서원에서는 문화관광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시설물을 둘러보고, 최치원과 최익현 등 역사적 인물들의 삶을 통해 현충 시설이 지니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가슴에 새겼다. 탐방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 훌륭한 독립운동가분들이 계신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현충 시설 탐방을 통해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선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호국 정신
(포탈뉴스통신) 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8일 학산중학교에서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체험하는 ‘청소년 찾아가는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여러 분야의 활동을 체험해 자원봉사에 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꿈드래장애인협회 정읍시지부, 내장산국립공원, 전북대, 전북과학대,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석정웰파크 등 16개 단체에서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동참했다. 이들은 우울증과 스트레스 검사, 타로 체험, 나만의 향수 만들기, 새활용(업사이클링) 활동, 떡 만들기 체험 등 총 17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봉사에 관한 동기를 키웠다. 임찬규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더 친근하게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지역 사회 나눔 문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가 4월 21일부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장벽 해소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 이후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기기 조작 미숙이나 지문 인식 오류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흥선동은 단순히 안내 책자를 비치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지문이 건조해 인식이 안 되는 민원인을 위한 ‘지문 도우미 바구니(로션, 물티슈)’를 상시 비치하고, 기기 조작이 힘들 때 누를 수 있는 ‘무선 도움 호출벨’을 설치해 담당 공무원이 즉시 현장에서 돕도록 했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수수료 무료화로 혜택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밀착형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