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각종·특수학교 체육 업무 담당 부장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 학교 체육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청과 일선 학교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체육 정책을 수립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운영 방식은 체육예술건강과장의 비전 발표에 이어, 담당 장학사가 정책 방향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사전에 학교별 질의 사항을 수합·분석하여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실무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등 학교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했다. 이러한 소통 행보는 현장 교사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체육 활성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4일간 초·중·고교 및 교육 기관에 새로 배치된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에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EPIK)을 통해 선발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교사 자격증 또는 공인 영어 지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연수 강사진은 관내 우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연수 전문 강사 등으로 구성하여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문성을 높였다. 연수는 실시간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한국 교육과정과 학교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수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다양한 교실 상황과 학생 수준을 반영한 수업 설계 및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과정은 협력수업의 구조 이해 및 협력교사와 효과적인 수업 운영, 다양한 수준을 반영한 수업 설계 및 맞춤형 교실 수업 방안, 한국 학생의 정서·심리 이해, 영어 캠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6일 관내 유·초·중학교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 이해 및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심리코칭 전문가 권종희 글로벌 엔엘피(NLP) 코칭아카데미 대표를 초청해 자녀 행동 이면의 뇌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뇌과학 기반 감정코칭 대화법 등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양육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특히 최근 학습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갈등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처법과 보호자의 역할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김지혜 교육장은 “보호자가 자녀의 감정을 일방적으로 지도하기보다 깊이 이해하고 함께 조절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연수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연수 신청은 오는 7일까지 하이클래스 앱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독서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을책방과 연계한 ‘온마을 북클럽’ 사업을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개인 중심 독서에서 벗어나 학생, 보호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유와 소통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와 마을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 관내 초·중학교 10개교를 선정해 운영하며 학교별 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도서 구입, 독서 프로그램, 작가 초청, 마을책방 연계 활동 등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의 작은 책방과 독서·토론 전문가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학교에서는 마을책방 탐방,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독서토론, 가족 참여 독서활동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원과 보호자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온마을 북클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지속성과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연말에는 운영 사례를 공유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독서 문화가 지역 전체로 확장될 수 있도
(포탈뉴스통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첫 수능 모의평가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6월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이번 모의평가의 응시 자격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졸업생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자 중 응시를 희망하는 자이다. 검정고시 합격자와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자도 포함된다. 응시 신청 기간은 6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이다. 제주도 내 응시 신청은 재학생의 경우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에서 접수하면 된다. 검정고시 합격자 등 출신 고등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된 학원(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해당 고등학교 및 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 도교육청 중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월 19일까지 서귀서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해 제주어를 습득하고 지역 고유문화를 이해하는 ‘제주 탐구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은주 제주어 강사의 지도로 3일 서귀서초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마법의 낱말 딱지’ 그림책을 활용한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6월까지 서귀서초 1~3학년을 대상으로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곱을락’, ‘용감한 똥돼지’, ‘오몽 할머니’ 등 제주를 소재로 한 그림책 읽기를 바탕으로 ▲제주어 배지 및 이야기책 만들기 ▲제주어 노래 배우기 ▲나만의 점빵 만들기 ▲돌하르방 역할극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 활동 위주로 꾸며진다. 도서관 관계자는“그림책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제주어 교육과 제주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펼치는 자기표현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12일부터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으로 소풍 가자! △전년도 잡지 및 기증도서 무료 나눔 △책으로 제주를 잇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으로 소풍 가자!’는 도서관 자료실에서 도서를 대출하면 돗자리, 비눗방울, 보드게임 등 야외 활동 용품이 담긴 소풍 가방을 함께 대출해 주는 서비스로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단 정기휴관일인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전년도 잡지 및 기증도서 무료 나눔’은 도서관에서 보관 중인 전년도 구독 잡지와 이용자 기증 도서를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로 도서관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8일 오전 10시 도서관 한누리(교육실)에서는 ‘책으로 제주를 잇다-김영화 작가와의 만남’이 운영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영화 작가가 제주 4·3의 현장을 직접 마주하며 이를 그림책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대신중학교는 6일 본교 제11회 졸업생 고상우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상우 동문은 2일 모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에 정진하는 후배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한다. 고상우 동문은 전달식에서 “저 역시 힘든 환경이었지만 주변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었다”며 “후배들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학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며 모범이 되어온 학생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장학금을 지원했다. 신상후 교장은 “모교를 잊지 않고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고상우 동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4일 의성창의인성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고 영재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은 학생 대표 선서를 통해 배움에 대한 다짐을 나누고, 지도 강사 위촉과 연간 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한 해의 학습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6학년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발명·메이커반 15명, 초등SW·AI반 17명 등 총 32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주말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중심의 탐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초등발명·메이커반은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설계·제작 활동을, 초등SW·AI반은 컴퓨팅 사고력과 인공지능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학생 대표 정도영, 정예림 학생은 “성실한 참여와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선서하며 영재교육원 생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또한 과정별 지도 강사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전문성을 갖춘
(포탈뉴스통신)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옛말이 성주에서 현실이 된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4일 '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별고을 마을학교'의 힘찬 첫 수업을 시작으로, 교실의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생생한 배움터가 되는 '마을 교육'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별고을 마을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의 배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활용한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성주미래교육지구의 핵심 사업이다. 첫 수업은 지역아동센터 2개소를 활용하여 운영을 시작했으며, 각 기관에서는 문화·예술 체험, 창의적 활동, 지역 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중심 학습을 넘어 지역과 연계된 살아있는 배움을 경험하고, 공동체 의식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마을학교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관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흡연예방사업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흡연예방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 중심의 실효성 있는 흡연예방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초전초등학교와 벽진초등학교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이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하여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별 특색에 맞는 참여형 캠페인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예방교육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방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오는 4월 4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21기 영재교육원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26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창의 융합 교육과정을 102시간 운영한다. 올해에는 탐구력, 비판적 사고력, 그리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 등을 강화하는 질문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 고유의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정은영 원장은 "제21기 영재교육원에 입학한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고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탐구 환경과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살예방(사회정서)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인식하며 자기규정을 통한 자존감 높이기, 친구에게 칭찬 샤워, 나와 타인의 경계선 지키기 등 자신과 타인을 존중할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나와 친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4월 3일 합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 고대초등학교, 삼봉초등학교, 송악초등학교, 신촌초등학교, 전대초등학교, 송산초등학교, 순성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찾아가는 자살예방(사회정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건강을 지키고자아존중감을 확립하며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일 조금초 3학년을 시작으로 14개의 마을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체험학습 ‘당진창의체험학교 마을로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면천읍성과 영탑사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전통 문화를 생생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배우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스스로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면천읍성에서는 옛 성곽의 구조와 역할을 살펴보고, 영탑사에서는 전통 사찰의 문화와 정신을 배우며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키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보고 걸어보면서 배우니까 더 잘 이해됐고, 내가 해냈다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창의체험학교’는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지자체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체험형 교육으로 더욱 견고하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은 청소년기 돈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전한 경제 윤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용돈 관리 등 실생활 기반의 실습과 체험을 통해 전 생애에 걸친 건강한 금융 생활 습관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실질적인 경제 지식과 금융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 사회에 필요한 자립적 경제문해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교 2~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중 신청을 완료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경비로 전액 지원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초 체력을 기르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미래 세대가 건강한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