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2026년 상반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관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원, 시설관리, 청소, 당직경비원, 운전, 통학차량안전요원 8개 직종 4,200여 명이다. 교육 내용은 ▲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이해 ▲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 부위별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법 등을 주제로 교육청 담당 주무관·보건관리자, 대구북부소방서 및 건강운동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어 강사들이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질의응답과 참여형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부위별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법 교육은 작년 현업근로자 전원에게 기배부한 스트레칭 밴드와 마사지볼을 활용하여 각 학교(기관)에서 동시에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일부 인원만 참여하던 집체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을 키우기 위해 ‘다정(情)다감(感)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다정다감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체험중심 인성교육과 지역 연계 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과 배려, 협력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언어문화개선을 위한 기본인성교육 ▲정답(情)게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인성교육 ▲다함께 키우는 따뜻한 인성교육 ▲공감(感)하는 지역연계 체험중심 인성프로그램 ‘체인지’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인성교육 꾸러미’를 개발·보급한다. 인성교육 꾸러미는 학생들이 긍정적인 언어습관을 기르고 또래 관계에서 필요한 공감·배려·소통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포스터, 카드, 보드게임, 챌린지, 스티커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됐다. 가정과 학교를 잇는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매월 ‘가족사랑 Day소식지’를 모든 초·중·고에 제공한다. 가족사랑 Day소식지는 가족이 함께 인성덕목 관련 미션을 실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감(感)하는 지역연계 체험
(포탈뉴스통신)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학령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 7년 만에 신설 초등학교가 문을 연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참미르초등학교와 운수초등학교가 개교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빛여울초등학교 이후 7년 만에 개교하는 초등학교로, 2020년대 들어서는 처음이다. 북구 용두동에 들어서는 참미르초는 용두동, 신용동 일대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취학인구 증가로 신설이 추진됐다. 설립 규모는 초등학교의 경우 일반 27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28학급이며, 병설유치원은 일반 3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4학급이다. 초등학생수는 1학년 136명을 비롯해 총 525명이다. 시교육청은 완성학급이 되면 최대 37학급(일반 36·특수 1), 957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미르초 개교로 그동안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용두초와 본촌초의 과밀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두초의 경우 2025학년도 4~5학년 학급당 학생수가 25.1명, 26.1명에 달하는 등 과밀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선운지구 일대도 운수초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년 한 해 동안 ‘평화로운 학교공동체’ 조성을 핵심 과제로 내걸고, 민주생활교육 정책 내실화에 주력한다. 단순한 사안 대응을 넘어, 갈등의 예방과 교육적 해결, 정의와 책임을 배우는 시민교육, 회복과 치유를 지원하는 통합적 체계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긴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학교폭력 대응을 예방과 관계회복 중심으로 확장한다. 대표적으로 ‘학교문화 책임규약’과 이를 반영한 ‘학교생활규정 개정’ 지원을 강화한다.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책임을 다짐하고, 이를 규정에 반영해 민주적이고 인권 친화적인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경미한 사안에 대해 곧바로 심의 절차로 가기보다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우선 적용해 갈등을 교육적으로 풀어가겠다는 방향 전환이다. ‘공존교실’ 운영을 통해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정서·행동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제로센터(22개소)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 교권 보호 분야에서는 학교장의 긴급조치 권한 확대, 교육활동보호센터 전담 변호사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 5개 권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진로·진학·학습 상담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끈 상담 우수사례 25건을 발굴‧공개했다. 이번 우수사례는 단순한 입시 결과나 성적 향상에 초점을 둔 사례가 아니라, 상담 과정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방향을 설정하고 변화해 간 과정을 중심으로 선정된 것이 특징이다. 고등학생 대상 진학 상담은 물론,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 상담, 학습 부진과 동기 저하를 겪던 학생을 위한 학습코칭 상담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또한 섬 지역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상담 사례도 포함되어, 전남 지역의 교육 여건을 반영한 상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 진로, 막연한 고민에서 ‘나만의 방향’으로 진로 분야 상담 사례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아이에게 어떤 길이 맞는지 알 수 없다”는 등 진로가 막연한 학생들의 고민을 구체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진로상담은 직업 정보 제공이나 진로검사 결과 안내에 그치지 않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 등을 포함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카카오톡 채널 ‘단디안전’의 가입자가 3,000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단디안전’은 공문과 행정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하기 어려운 급식실 조리실무사나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을 위해 만든 채널이다. 경남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2025년 8월부터 이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채널 운영 초기부터 재해 사례, 계절별 안전 수칙, 특수 위험 요인 가이드 등 현장에 꼭 필요한 정보 중심의 콘텐츠를 매월 2회 카드 뉴스, 만화 등 이미지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여형 이벤트와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왔다. 지난 2025년 연말에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 이상이 단디안전 채널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특히 이미지 기반의 콘텐츠가 정보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가입자 3,000명 돌파는 안전 정보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증명한다는 점에서 의
(포탈뉴스통신) 김해화정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시나브로 팀(김연준·송주성·김민준)’이 지난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제주 KIS 제주캠퍼스에서 열린 ‘2025~2026 VEX IQ 한국 챔피언십’에서 초등부 1위를 차지하며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52개 팀, 중등부 39개 팀 등 총 91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초등부 1위를 차지한 김해화정초 ‘시나브로 팀’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VEX 로보틱스 월드 챔피언십(VEX Robotics World Championship)’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VEX 로보틱스 월드 챔피언십’은 REC 파운데이션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경진대회로, 전 세계 60여 개국 2,40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해 로봇 설계 및 공학 역량을 겨루는 국제 대회다.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규모와 위상을 자랑하며, 초·중·고·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로봇으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팀 리더 김연준(6학년)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노력은 결과를 배신하지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북부운영팀은 지역 학생들의 영어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연중 프로그램으로 '감동영어교실'을 운영한다. '감동영어교실'은 영어 수업 기회가 적은 제천 지역 8개 지역아동센터와 제천‧충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영어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관별 일정에 따라 연 3~4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파닉스 기초 학습을 바탕으로 한 놀이‧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며, 영어 듣기‧말하기 등 기초 영어 학력 향상과 함께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고려한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기관과 사전 협의를 통해 수준별로 편성해 운영하며, 올해 약 69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생활지도와 안전 교육은 기관 교사와 협력해 실시한다. 곽경숙 제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서강석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하는 '충북온마을배움터'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마을배움터는 학교와 지역이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배움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이다. 올해 충북교육청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인공지능, 영어, 진로, 인문‧예술 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환경과 인적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온마을배움터 개방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지난해는 보은군 오장환문학관 프로그램을 개방형으로 운영해 청주 지역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이와 함께 ‘품꿈성장터’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품꿈성장터’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기부형태로 제공하는 기관이나 시설로서, 지난해에는 진천 혁신도시 수소안전뮤지엄을 제1호 ‘품꿈성장터’로 지정해 운영한 바 있다. 올해 온마을배움터 사업은 총 7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윤건영 교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자원을 교육과정에 연계하는 '2026년 지역특화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지역특화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충북 전 시‧군과 교육청이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외 연계 프로그램으로, 첫해에는 지역별 국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음 해에는 심화 과정으로 해외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이며, 지역별 여건에 따라 참여 대상과 선발 기준은 다르게 운영된다. 참여 비용은 시‧군과 교육청이 각각 50%씩 분담하는 교육청‧지자체 협력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1기(2024년)와 2기(2025년) 학생 773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진로 역량을 키워왔다. 지역별 프로그램은 ▲청주 영어‧리더십(호주) ▲충주 K-국악(체코‧오스트리아) ▲제천 영상미디어(미국) ▲보은 드론(프랑스) ▲옥천 문화예술(싱가포르) ▲영동 국악문화(미국) ▲진천 AI(미국) ▲괴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급격한 증가와 학교 현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충북 도내 전체 학생 수는 감소 추세인 반면, 이주배경학생 수는 2015년 3,263명에서 2025년 8,117명으로 10년간 약 2.5배 증가했다. 특히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출신 학생은 최근 5년 사이 약 2.3배 늘어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자녀 비율이 15% 이상인 밀집 학교도 7개교*에 이르는 등 학교 현장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봉명초, 한벌초, 봉명중, 주덕초, 한천초, 덕산중, 대소초 이에 충북교육청은 ▲맞춤형 교육지원 ▲다문화 친화적 학교 환경 구축 ▲다문화교육 지원 체제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다문화 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먼저 도내 28개교에서 33개의 한국어학급을 운영해 집중적인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대학과 연계한 지역 거점 한국어 예비과정을 통해 입국 초기 학생들의 학교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진로·진학 체계의 정비와 현장 중심 지원강화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린 가운데, 신학기를 맞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정책을 고도화하여 학생의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충북교육 가족께 새해 인사를 전하며, 최근 몇 년간 진로·진학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온 결과 충북의 공교육 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이 됐다. 이제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그 성과를 더욱 고도화해 학생의 미래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건영 교육감은 입시 정보 격차를 줄이고 맞춤형 진로 설계를 촘촘히 지원해 아이들의 꿈이 더 크게 성장하는 충북교육을 만들겠다며 새해 신학기 진로·진학 지원 정책의 업그레이드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편, 충북 3학년 부장교사 협의회에 따르면 충북교육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서울대학교 합격생 107명(수시 92명, 정시 15명)을 비롯하여 그 외 서울 주요 대학, 지역 국립대 등까지 많은 합격생들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0대입부터 2023대입까지 서울대 50명에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히 독서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빛나래'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빛나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전용 창작 공간으로, 다양한 창작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과 표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공간은 ▲미디어 체험‧창작 ▲음악 감상 ▲웹툰‧문학 창작 ▲메이커스페이스 등 12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공간에는 관련 도서를 함께 비치해 독서와 창작 활동이 연계되도록 했다. 학기 중에는 학급 단위로 웹툰‧유튜브‧전자책‧연극 등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학 중에는 겨울‧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해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창작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학습 내용을 예술적 결과물로 완성하는 활동을 강화했다. 빛나래는 방학 기간 중 오전(10:00~12:00)과 오후(13:00~17:00)로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학교와 학부모의 선택에 따라 편안한 생활복 형태의 교복 착용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대전환’ 선언에 이은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정책 발표이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학부모 간담회와 민원 창구 등을 통해 제기된 현장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정장형 교복은 신체 활동을 제약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학생들의 실제 착용률이 낮은 경우가 많았으며, 고가의 정장 교복을 구매하고도 학교생활을 위해 생활복이나 체육복을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이중 지출’ 문제가 학부모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윤 교육감은 형식적 정장 위주의 교복 체계를 개선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상시적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 생활복 중심 교복으로의 전환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생활복 중심의 교복 전환은 상반기 중 우수사례 공유, 단위학교 컨설팅 지원,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충분한 의견수렴 등을 거쳐 희망하는 학교가 확대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포탈뉴스통신)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건강한 가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유·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새싹 이야기·움직이는 그림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월 넷째 주부터 총 30회에 걸쳐 매주 일요일 운영된다. 전문 강사와 함께 1·3·5주에는 참여형 동화구연 ‘새싹 이야기 그림책’을, 2·4주에는 손인형을 활용한 인형극 ‘새싹 움직이는 그림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운영 당일 도서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50명으로 운영한다. 상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