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행은 오는 5월 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페이+’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진행된다. 상품권은 계좌이체와 체크카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사용처는 마포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으로,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생활 밀착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서울페이+’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다만,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불 기준도 마련됐다. 상품권은 액면가의 60% 이상 사용 시 잔액 환불이 가능하며, 할인 보전금을 제외한 실제 구매금액 기준으로 환불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가 20년 뒤 미래 세대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지혜를 모은다. 구는 ‘2046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에 앞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지속가능발전 숙의공론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발전’이란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하면서도 미래 세대가 사용할 자원을 해치지 않는 발전을 말한다. 이는 단순한 경제성장을 넘어 환경보호, 사회적 포용, 주민 참여(거버넌스) 등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한다. 구는 지역 차원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지난 2021년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천해왔다. 기존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구는 변화된 지역 환경과 주민 요구 등을 반영한 새로운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숙의공론장은 기존에 행정이 주도하던 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의 실제 주체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 실효성과 공감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론장은 오는 6월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로 선정된 주민은 ▲경제 ▲사회 ▲환경 ▲거버넌스 4개 분야 중 하나를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용문시장 일대에서 지역 상권의 건전한 소비환경 조성을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바가지요금 논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용문시장 상인회, 용산구청 직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상점을 방문해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동참 ▲저울 눈속임 등 계량기 위반행위 근절 홍보 등을 진행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내용을 홍보하고 소비자 의견도 청취했다. 소비자들이 바가지요금 등 부당행위를 겪을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 방법도 적극 안내했다. 신고는 120 서울시 다산콜센터 또는 1330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구는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정기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다른 전통시장과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도 바가지요금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구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긴급상황 신속 대처를 위해 단독·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동·층·호가 포함된 ‘상세주소’ 직권 부여 및 상세주소판 교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란 건물 내부의 독립된 거주·활동 구역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되는 동번호, 층수, 호수를 의미한다. 현재 공동주택과 달리 상세주소가 없는 단독·다가구주택은 우편 및 택배물의 분실 위험이 높고, 정확한 전달과 수취가 어려울 뿐 아니라, 응급상황 발생 시 위치 확인이 쉽지 않아 주소 사용에 불편이 따르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의 신청은 물론, 담당 공무원이 기초조사와 현장방문, 의견수렴, 이의신청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할 계획이며 상세주소판도 교부한다. 구 관계자는 “상세 주소가 없는 단독·다가구주택에 정확한 위치안내가 가능해짐으로써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우편물 등의 정확한 전달로 구민 생활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원활한 상세 주소 부여를 위해 실시하는 현장조사에 건물 소유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조직 실무자의 디지털 전환 대응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플래닛 캠퍼스×액션 빌더스 'AI 활용 교육'’을 오는 5월 7일, 14일 총 2회에 걸쳐 KT&G 상상플래닛 3층 스케일업룸(301호)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도출된 실무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메일 작성, 데이터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차 교육(5월 7일)은 ‘기초 AI 일상업무 지원’을 주제로 이메일 작성, 문서 요약, PPT 구성 등 반복 업무 효율화를 다루며, 2차 교육(5월 14일)은 ‘실전 AI 비즈니스 기획’을 주제로 시장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이어지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AI 활용에 관심 있는 사회적경제조직 실무자 및 성동구민 약 20명이며, 실습 중심 운영을 통해 업무 적용성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AI 활용 역량 강화 ▲업무 효율성 제고 ▲데이터 기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강빛숲공원(강일동49-1)에 도심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작물 재배를 위해 시설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자 오는 6월 30일까지 시범 가동한다고 밝혔다. 강빛숲공원 스마트팜은 서울시 최초로 일반 건축물인 공원관리사무소와 온실을 결합해 조성한 이색적인 미래형 도시농업 시설이다. 구는 공원을 찾는 구민들이 첨단 재배 환경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스마트팜을 운영하여 공원의 기능을 ‘휴식’에서 ‘교육과 체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구는 시범 가동하며 작물 생육 상태와 재배 환경의 균일성, 온·습도 제어 등 스마트팜 자동화 설비의 안정성, 안전사고 예방 및 병충해 관리 체계,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고려한 공간 배치 상황 및 이용자의 이동 동선 등을 점검하며, 현장 여건에 맞춘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강동구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스마트팜의 가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원과 연계한 도시농업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공원 속 스마트팜을 체험·교육·커뮤니티 활동이 이뤄지는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 온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이하 ’통합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의 최종 당선작을 확정하고, 지역의 새 지도를 그릴 본격적인 여정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의 최상위 도시발전계획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인 ‘다이내믹한 일상 도시’의 실현을 위해, ‘권역별 생활 SOC 확충’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역점 과제이다. 구는 이번 공모에서 노후 공공시설을 통합 재정비하여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창의 복합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아울러, 당선작을 선정하는 심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부동산원 디지털 심사장을 활용하는 한편,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해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영예의 당선작은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안한 연면적 약 9,234㎡,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설계안이다. 기존 공공건축물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지역의 대표 건물로 자리매김할 만한 매력적인 외관 계획이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내부 또한 외관의 형태를 평면에 그대로 투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고덕비즈밸리에 23번째로 입주한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한전케이디엔(KDN)(주)과 협력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한전KDN(주)과 함께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그 결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와 창업가를 위한 공간이 조성됐다. 북카페는 사옥 1층에 마련돼 운영 중이며, 창업 공간은 사옥 2층에 조성돼 상반기 중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해당 공간이 지역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ICT 교육 프로그램과 명사 초청 특강을 운영해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하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상반기 중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한전KDN(주)이 보유한 ICT 역량이 강동구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오는 5월,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관내 장애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감각통합 도구 활용 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의 대표 특화사업인 ‘특수교육재활치료 도구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보호자가 감각통합 치료의 원리를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각통합 치료는 다양한 감각 자극을 활용해 장애아동의 발달과 기능 향상을 돕는 재활 치료를 말한다. 이 교육은 보호자가 치료의 개념을 이론에 그치지 않고 감각통합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재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3단계 과정과 1:1 개별 상담으로 진행된다. 단계별 과정은 ▲1단계 치료의 필요성과 개념 이해 ▲2단계 감각통합 도구 체험과 효과 이해 ▲3단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홈티칭 안내로 구성된다. 또한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작업치료 전문가가 각 가정의 상황과 장애아동의 특성을 분석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가정당 50분씩 진행되는 심층 상담을 통해 보호자는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고 가정에 적합한 재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는 서울대학교와 연계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을 돕는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꿈꾸는 나의 미래 ▲찾아가는 대학 ▲대학전공 심화 탐구 3가지다. ‘꿈꾸는 나의 미래’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수진 특강과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단계별 진로 설계를 돕는다. ‘찾아가는 대학’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교과과정에서 다루기 힘든 체험·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대학전공 심화 탐구’는 고등학생이 서울대 캠퍼스에서 직접 대면 수업에 참여해 전공을 탐색하는 과정이다. 중구는 그 일환으로 지난 11일과 18일 양일간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초·중학생 171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나의 미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등부는 서울대 교수진 특강과 전공 탐색 강의를 수강했으며, 초등부는 진로 강의와 전공 탐색 멘토링 등 체험 활동 위주로 참여했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재학생 멘토와 미션을 수행하는 캠퍼스 투어였다. 설문조사에서도 참여 학생의 98%가 ‘프로그램 전반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대학생 멘토링 만족도는 99%에 달했다. 재학생과의 교류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32,60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중구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약 4.6%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개별 토지의 단위면적(㎡) 당 가격으로,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다. 이 가격은 재산세·취득세·등록면허세 등 지방세는 물론, 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의 기준시가로 활용된다. 또한 개발부담금과 국·공유재산 사용료 산정의 기초자료로도 쓰인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중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중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중구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nb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이달 30일 종료 예정이던 '’25-‘26절기 코로나19 국가무료 예방접종' 기한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질병관리청이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조치다. 접종 대상은 ’25-’26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울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이미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5월 1일부터 최소 접종 간격(90일) 경과 시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연장 기간에 사용되는 코로나19 LP.8.1 백신은 안전성‧효과성·품질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엄격히 심사해 허가된 백신이다. 또한, 유럽의약품기구(EMA), 미국식품의약국(FDA) 등 해외 규제기관에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돼 지난해 9~10월부터 다수 국가에서 접종에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열린 세계보건기구(WHO) 예방접종전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용산2가동 ‘해방촌 공영주차장(소월로20길 56)’ 복층화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유지 내 조성된 기존 평면주차장 24면이 이번 공사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총 49면으로 탈바꿈했다. 새롭게 단장한 주차장 일대는 도로가 좁고 노후 주택이 밀집해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웠던 지역이다. 구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차‧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했다. 이번 공사로 기존 883.9㎡ 면적의 지상 1층 주차장은 ▲지하 1층 14면 ▲지상 1층 7면 ▲2층 13면 ▲옥상 15면 총 49면, 연면적 1844.4㎡ 규모의 현대식 노외주차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전체 주차 면수 중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2면과 임산부‧영유아 동반 가족 등을 위한 가족배려형 주차구역 5면을 별도로 배치해 교통약자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차장 내부는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승강기, 비상벨, 폐쇄회로티브이(CCTV), 스마트 주차관제 설비 등을 갖췄다. 건물 외관은 따뜻하고 화사한 인상의 상아색 고밀도목재패널을 사용해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29일 ‘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청파동점’ 개소식을 열고 5월 4일부터 16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청파동교회(효창원로86가길 28) 내 폐원된 햇빛어린이집을 새 단장(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용산구 내 세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2층에 마련된 키즈카페는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이다. 미니 언덕, 미끄럼틀, 볼풀, 디지털 색칠놀이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놀이돌봄서비스를 운영해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평일은 하루 3회차, 토요일은 4회차로 나눠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다만 어린이날은 정상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의 4~8세 아동(2018~2022년생)으로, 회차당 정원은 21명이다. 이용 시 보호자 또는 인솔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아동과 보호자 각각 1인당 2시간 기준 1,000원이며 놀이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는 오는 5월부터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올해의 한 책”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의 한 책은 소설 분야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 그림책 분야 유진 작가의 『듣고 싶은 말』로, 두 작품은 구민들이 직접 후보작을 추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노원구 한 책 읽기'는 개인의 독서 경험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사회적 독서’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와 이웃을 잇는 독서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처음 독서의 취미를 갖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이웃들이 함께 고른 책이 독서의 문을 자연스럽게 여는 계기가 된다. 선정된 ‘올해의 한 책’은 5월부터 노원중앙도서관을 포함한 13개 공공‧작은도서관에 ‘한 책 보관소’를 운영해 비치한다. 노원구청 1층 로비의 노원책상과 수락휴의 객실에도 각각 비치해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도서에 대해서는, 노원구립도서관의 기본 대출 권수에 포함되지 않고 별도로 추가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올해의 한 책을 함께 읽는 참여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