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창원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김건)은 오는 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3회 정기연주회 ‘교향악축제 프리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클래식 무대인 서울 예술의전당 ‘2026 교향악축제’ 초청 공연을 앞두고, 창원 시민들에게 공연 프로그램을 미리 공개하는 자리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이번 프리뷰 공연을 통해 한층 깊어진 앙상블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전반부는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브람스(J. Brahms)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 곡은 베토벤, 멘델스존의 곡과 함께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손꼽히며,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와 브람스 특유의 중후한 서정성이 어우러진 대작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S. Rachmaninoff)의 ‘교향곡 제3번’이 무대를 채운다. 라흐마니노프가 망명 생활 중 작곡한 이 곡은 작곡가 특유의 애수 어린 선율과 러시아적 색채, 그리고 현대적인 세련미가 동시에 담겨 있는 작품이다. 김건 상임지휘자의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는 3월 31일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가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에서 ‘2026년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공로를 기리고, 그 사명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는 사회복지사 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100여 명의 사회복지사와 내빈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한 기념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표창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수여됐다. 훈격별로는 의정부시장 2명, 국회의원 4명, 의정부시의회 의장 2명,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2명,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장 5명이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기념해 마련된 날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민의 복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2026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개막식은 4월 9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며, 식전 공연으로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공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약 7만 5천 평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황금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봄 풍경과 공연, 체험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섬 여행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라인댄스 ▲줌바댄스 ▲아리락 국악공연 ▲국립남도국악원 공연 등이 진행되며, 체험행사로는 ▲찾아가는 서화 체험 ▲미니 기차 ▲전통 놀이 등이 준비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도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유채꽃 길 군민 걷기대회’와 ‘관매도 탐방로 숲 해설’을 통해 섬의 자연과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장에는 사진 명당(포토존), 마을 식당, 특산물 판매장,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운영되며, 축제장과 관매항을 연결하는 왕복 운행 버스(셔틀버스)와 행사장 안에 있는 미니 기차는 1인 1일 통합이용권(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의
(포탈뉴스통신) 사천의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을 주제로,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공연·체험·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성과 전통성, 즐거움과 참여 요소를 함께 살린 시민참여형 대표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사천와룡문화제는 ‘용이 깨어나는 곳, 사천’이라는 축제 이미지를 바탕으로 비상과 도약의 의미를 담은 Fly, 문화·관광·체험의 즐거움을 담은 Play를 축제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민 체험·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넓혀, 머무르고 즐기며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가 펼쳐진 뒤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개막공연에는 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그라나다, 김혜진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포탈뉴스통신) 홍천미술관은 2026년 4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소장품 특별전 '재히어니, 몽환의 틈'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홍천 출신 故 주재현 작가의 작품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기획전으로,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몰입형 전시를 통해 작가의 상상과 감각을 공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홍천미술관은 2023년 소장품 특별전을 통해 주재현 작가의 작품을 처음 선보인 이후, ‘재히어니’ 시리즈 전시를 통해 작가의 예술 세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왔다. 2024년에는 '재히어니, 나는 죽었다' 전시를 개최하여 작가의 존재와 작품 세계를 본격적으로 조명했으며, 같은 해 전국 순회전을 추진하여 작품을 대외적으로 확산시켰다. 2025년에는 '재히어니, 마주하다' 전시를 통해 작품과 관람객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고, 영월 초대전을 개최하여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재히어니, 몽환의 틈'은 주재현 작가가 1982년부터 1984년 사이 집중적으로 제작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기이한 생명체와 물고기, 인물 형상 등 독창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작가의 상상
(포탈뉴스통신) 전국 유일의 도서관 여행 도시인 전주시가 책과 함께 머무르며 독서와 휴식을 즐기는 체류형 북스테이인 ‘전주서(書) 스테이’ 도서관여행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전주의 특색있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는 숙소와 동네책방, 베이커리, 음악 등 생활문화공간에서 2시간 이상 머물며, 깊이 있는 몰입형 책 읽기와 다양한 체험, 사유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인 ‘전주서(書) 스테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반나절 코스인 ‘책나절 코스’와 1박2일 코스인 ‘책한밤 코스’의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올해 전주서(書) 스테이는 오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책나절’ 코스는 회당 10명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주의 오후를 한 권의 책으로 사유하며 공간에 스며드는 몰입형 반나절 코스이다. 구체적으로 △1차(5월 15일): ‘책과 문장’(동문헌책도서관과 금성당에서 책으로 몰입하는 오늘의 경험을 기록하는 시간) △2차(6월 19일): ‘책과 가치’(서학예술마을도서관과 지향집에서 서로의 책을 교환하며 같이 읽고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민간기록물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이 만든 축제, 기록으로 남기다'를 주제로 전북에서 열린 지역·마을·문화예술·학교 축제 등 다양한 축제 관련 기록물을 수집한다. 아울러 축제 기록물 외에도 도 및 시군 주요 정책과 사업, 전북의 옛 모습, 일기장과 각종 장부 등 일상생활 기록물까지 폭넓게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 대상은 문서, 포스터, 행사기념품, 입장권, 상장, 사진 등 모든 유형의 기록물이다. 참여는 전북자치도 홈페이지 또는 도 기록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기록물은 민간기록물 수집자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를 선정하며,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50만 원) 등 총 4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수집된 기록물은 향후 하얀양옥집과 도청에서 전시회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도전한다. 도는 국가유산청, 태권도진흥재단과 협력해 3월 31일‘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문화(Taekwondo: A Dojang-centered Korean Training Tradition)’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태권도의 전통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인받고, 전북을 세계 태권도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추진이다. 이번 등재 신청은 국가유산청이 총괄하고 전북자치도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협력해 추진됐으며, 신청서와 함께 관련 영상자료도 유네스코에 제출됐다. 태권도는 도장을 중심으로 기술과 규범, 수련 가치가 세대를 거쳐 전승되는 공동체 문화로, 사범과 수련생 간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형성된 유대와 교육 체계가 핵심 가치로 평가된다. 도는 그간 태권도의 무형유산적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왔다. 2016년 ‘전북겨루기태권도’를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한 데 이어, 국기원 및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등재 신청서 작성 용역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1월 국가유산청 인류무형유산 등재 대상에
(포탈뉴스통신) 경남도립미술관은 4월 10일부터 22일까지 거창문화센터에서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의 첫 번째 전시《기억의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도내 시군을 순회하는 사업이다. 미술관 소장품은 시대를 아우르는 예술적 가치와 지역의 역사성을 함께 담은 공공의 문화 자산이다. 올해는 거창을 시작으로 경남 6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거창이라는 장소가 지닌 역사적 경험과 그 이후 축적된 기억에 주목한다. 단순한 재현을 넘어, 시간의 흐름 속에 남겨진 감정과 흔적을 예술작품을 통해 보듬고 사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나온 우리의 경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 속에서 어떻게 생명력을 얻고 변화해 가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살펴본다. 전시에는 김창열, 권순철, 도상봉, 문신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거창에서 활동하는 김민주, 김봉은, 양희용 작가들의 작품까지 총 22점이 출품된다. 출품작들은 풍경과 인물, 추상 등 다양한 형식
(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 29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 행사로 ‘18,845 금정산성 워킹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정구·부산시·국가유산청이 공동 추진하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Exciting! 역사여행, 금정산성수호대’의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금정산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행사는 기수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금정산성 동문 수문장 교대식, 숲 생태 체험, 펄프 클레이를 활용한 금정산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워킹페스타에는 부산·양산·울산 등지에서 약 300명이 신청했으며, 공정 추첨을 통해 선정된 87명이 참여해 봄꽃이 만개한 금정산 국립공원의 정취를 만끽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산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이라며 “앞으로도 금정산과 금정산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민을 위한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으로, 마포구립도서관은 강연과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게 했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작가 초청 강연과 참여형 공연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15일에는 구환회 작가가 ‘온라인 서점 MD와의 대화: 내게 필요한 책을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도서 선택 기준과 효과적인 책 탐색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16일에는 김민식 작가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습관, 독서와 여행’이라는 강연을 펼쳐져, 독서와 여행이 삶을 확장하는 경험을 나눈다. 또한 4월 18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 ‘조롱박이 들려주는 이솝우화’를 운영해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시간을 마련한다. 25일에는 ‘똥볶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은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 체험 행사와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봄빛페스타 기념특강 ▲과학의 날 기념행사 ▲‘누리호’ 휴일가족천문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강서구 대표 봄 축제인 ‘봄빛페스타’와 연계해 4월 4일(토) 오후 5시부터 만들기 체험 부스가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 마련된다. 우주를 주제로 한 색칠 활동과 블록을 쌓아 키링(열쇠고리)을 만드는 프로그램 등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어 오후 7시엔 과학관 우주배움터에서 ‘별빛이 전하는 우주의 비밀’을 주제로 봄빛페스타 기념 천문특강이 열린다. 강사로는 과학관 심재현 관장이 직접 나서 빛과 천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4월 18일에는 ‘과학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오전 11시 30분 항공우주연구원 이주희 책임연구원이 최초 액체로켓에서 누리호까지 로켓 역사를 설명하는 ‘액체로켓발사 100주년 기념특강’에 나선다. 과학관 앞마당과 실내 전시실에는 과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권선구 평동 단체장협의회는 3월 31일 고색향토문화전시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업인 ‘사랑의 119’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평동 주민자치회 주도로 여러 단체가 협력한 이번 바자회는 복지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포차 형태의 주점이 운영됐고, 미역과 액젓, 김치 등 다채로운 향토 특산물이 판매되어 방문객들이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스레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었다. 협의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신호정 단체장협의회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에서 오는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10일간 보은군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2026 보은 벚꽃길 축제’가 열린다. 보은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보은의 대표 봄 명소다. 길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걷는 것만으로도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보청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집중 진행된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벚꽃 가랜드와 조형물 등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되고, 피크닉존과 키즈 놀이존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굿즈샵과 푸드트레일러, 프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 기간(4월 10일~12일)에는 버스킹과 어린이·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등 공연 콘텐츠가 펼쳐지며, 벚꽃 열차 체험과 의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시립도서관 7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로,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부터 1주일간 전국의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행사로는 ▲이석원 작가의 ‘우리아이 성교육’ 북토크 ▲영어 뮤지컬 공연 ▲마법선물상자 공연 ▲신나는 솜사탕쇼 등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꾸·볼꾸·키캡 만들기 ▲스트링아트 체험 ▲K-마들렌, 버터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특별 테마전시 ▲가족영화관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도서관 오행시 짓기 ▲과월잡지 나눔 ▲반납을 잊은 그대에게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돼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